일본 브라질리언 주짓수 계의 레전드 하야카와 미츠요시(早川光由 41, TRI-FORCE) 3단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주짓수 네트워크 TRI-FORCE(이하 트라이포스) 서울지부인 어반 주짓수 측은 오는 23일, 하야카와 트라이포스 아카데미 대표가 내한, 공덕동 어반 주짓수 본관에서 주짓수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6년 JBJJF 라이트페더 동메달을 수상한 트라이포스 소속의 야마다 히데유키 1단과 당일 오전 1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클로즈드 가드에서의 공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기 격투기 만화 그래플러 바키 주인공인 한마바키의 모델로도 잘 알려진 종합격투가 타이라 나오유키의 문하로 96년 주짓수에 입문한 하야카와 3단은 다채로운 기술을 가진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탓에 자국일본에서는 '기술의 장난감 상자' 라는 이명이 붙을 정도. 

일본에서 98-99년 전일본 선수권 토너먼트를 연달아 재패, 국내에 적이 없게 된 하야카와 3단은 2000년 브라질로 건너가 명문팀 얼라이언스에서 수련을 계속했다. 2002년 히우에서 개최된 주짓수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고 얼라이언스의 수장인 알렉산드레 파이바에게 블랙벨트를 수여받고, 세번째 일본인 블랙벨트 주지떼로가 되었다. 

2004년 일본으로 돌아온 하야카와 3단은 도쿄에 트라이포스 아카데미를 설립,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일본 국내 도복 주짓수 최강자로 평가받는 종합격투가 우에마츠 나오야(植松直哉)를 비롯 아오키 신야를 꺾은 바 있는 와타나베 나오요시(渡辺直由), 일본의 주짓수 명문팀 카르페디엠의 수장 이시카와 유우키(石川祐樹), 현 일본 주짓수 최강이라 일컬어지는 강호 시바모토 코지(芝本幸司) 등 일본 주짓수 계의 거물들이 그에게서 블랙벨트를 사사받았다.        

문의 : 트라이포스 서울지부 김동균 사범(010-2997-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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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