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tor MMA 191 의 공식 포스터]


북미 2위의 격투기 단체 벨라토어 MMA의 191번째 넘버링이벤트이자 영국 단체 바마(Bamma)와의 합동 이벤트인 'Bellator MMA 191 & Bamma 33' 이 한국시각으로 16일, 개최지인 잉글랜드 뉴캐슬 현지 시각으로 15일 메트로 라디오 아레나(Metro Radio Arena)에서 개최됐다. 


6차례나 보너스를 획득했던 롱타임 UFC 리거 마이클 맥도널드(26, 미국)는 5전 무패 중인 프렌치 기대주 피터 리지에(프랑스)를 판정으로 꺾고 벨라토어에 안착했다. 맥도널드는 손 골절 부상과 엘보에 의한 컷 부상, 상대의 포지션 회복 능력과 끈적한 클린치에도 불구, 니 킥과 어퍼컷, 태클 등 다채로운 공격을 성공, 두 라운드를 이미 획득했다. 3R에서도 맥도널드의 업어치기, 슬램, 카운터 테이크 다운이 이어졌고, 심판전원일치로 맥도널드의 손이 올라갔다. 


UFC 스트로급 타이틀 챌린저 발레리 르투르노(34, 캐나다)는 판정으로 벨라토어 첫 승을 챙겼다. 2승째를 노리는 케이티 잭슨(31, 잉글랜드)을 맞이한 르트루노는 상대의 타격에 좀처럼 우세를 잡지 못하고 첫 라운드를 보내야 했다. 하지만 2R , 르트루노는 끌어들이는 깔끔한 펀치 카운터와 상대의 태클에 카운터로 트라이앵글 초크을 선보여 확실한 우세를 잡았다. 마지막 3R, 카운터를 앞세운 르투르노가 케이지 가운데를 차지, 3-0의 우세를 화정했다.  


아랍아미레이트의 첫 프로 MMA 파이터 모하메드 야히야는 단체 데뷔 전에서 인상적인 TKO로 승리를 장식했다. UFC 리거 일리르 라피트의 팀 메이트 애쉬 그리피스(잉글랜드)의 테이크 다운과 길로틴 초크에 초반 시달려야 했던 야히야는 길로틴을 탈출, 흐름을 뒤집었다. 그리피스가 상위에 있던 야히야의 파운딩 샤워를 피해 일어섰으나, 재차 레그트립으로 그리피스를 캔버스에 몰아넣었고,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3년 6개월 만에 벨라토르 복귀 전에 나선 헤비급 베테랑 제임스 탐슨(37, 잉글랜드)은 서브미션에 무릎을 꿇었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전 UFC, IGF 리거 필립 드 프리스(31, 미국)와의 경기에 임한 탐슨은 테이크 다운 후 백을 타려는 상대의 빈틈을 뚫고 더블 렉 테이크 다운을 시도, 반격을 개시했다. 그러나 드 프리스가 플라잉 길로틴 초크로 탐슨의 목에 매달렸고, 예상치 못했던 탐슨은 견디지 못하고 탭을 쳐야 했다.  


[Bellator MMA 191 'Mcdonald vs Ligier & Bamma 33 'Scope vs Lebout'결과]


<Bellator MMA 191>

13경기: 마이클 맥도널드 > 피터 리지에 (판정 3-0)

12경기: 발레리 르트루노 > 케이트 잭슨 (판정 3-0) 

11경기: 모하메드 야히야 > 애쉬 그리피스 (TKO 1R 3:26) 

10경기: 제임스 탐슨 < 필립 드 프리스 (길로틴 초크 1R 1:53)

09경기: 제레미 패틀리 > 루이스 모나크 (판정 2-1)


<Bamma 33>

08경기: 라이언 스코프 > 미켈 르보 (판정 2-1)

07경기: 애런 찰머스 > 칼 도널드슨(TKO 1R 0:43) 

06경기: 콜린 플레처 < 앤터니 디지 (판정 0-3)

05경기: 파비앙 에드워즈 > 루이스 킹 (판정 0-3)

04경기: 네이던 존스 < 아담 프록터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35)

03경기: 레이스 맥기 > 캄스 엑포 (트라이앵글 초크 2R 2:08)

02경기: 조쉬 플랜트 < 저스틴 벌린손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53)

01경기: 커트 워버튼 > 워렌 키 (TKO 1R 1:03)

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