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헤비급의 거물 최무배, 황제 표도르의 동생이자 세계적 강호 알렉산더, 삼보서 표도르를 꺾은 이바노프 등 국내외 거물급 파이터들의 대거 참전 예고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의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 FMC가 첫 공식, 아마추어 대회일자 및 대회 로고 등 경기 세부 사항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FMC(Fighting Mixed Combative)의 운영사인 FMC(Fighter Mania Company)의 김종민 대표는 자사의 아마추어 브랜드 대회인 DREAD와 정규 리그인 FMC의 첫 대회일자가 각각 오는7월 4일과 8월 15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자사의 로고 8종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아마대회인 DREAD 1의 개최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 접수는 마찬가지로 추후 공개 예정인 FMC DREAD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우수한 경기 내용을 보여준 DREAD 참가 파이터에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정규 대회인 FMC 2를 통해 프로 파이터로 데뷔할 수 있게 된다고 김 대표는 덧붙혔습니다.

또한 서울에서 오는 8월 15일 개최예정인 첫 정규리그 FMC 1 '임진왜란'(가제)은 대규모 한일전이 될 예정으로, 국내 MMA 파이터들의 맏형님 겪인 최무배를 비롯한 한일 양국의 탑 클래스 파이터들이 참전할 예정입니다.

김종민 대표와 함께 첫 FMC 대회를 준비 중인 박인일 대회위원장 겸 두일산업개발 회장은 "8월 15일은 한일양국에 있어 뜻 깊은 날이다. 그런 날에 어울리는 훌륭한 대회를 계획 중이니 기대해 달라"며 국내 격투팬들의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FMC의 로고 중 하나. 제공=F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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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