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메이저 단체 스트라이크포스가 개최하는 신인 및 기대주를 위한 하부리그 스트라이크포스 챌린저스의 13번째 대회가 한국시각으로 8일, 개최지인 미국 테네시주 네쉬빌 현지시각으로 7일 개최되었습니다.

NCAA 110승의 기록을 가진 뛰어난 아마추어 레슬러 타이론 우들리와 드림에서 윤동식에게 패한 후 3연승 행진 중인 레슬러 타렉 사파딘 간의 이날의 메인이벤트 전에서는 양자가 팽팽하게 테이크다운과 타격을 교환하며 진행되며 승부를 알 수 없는 경기가 3라운드까지 지속되었으나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 점유면에서 근소한 우세로 판정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직 미식축구 경험자 겸 미국국적의 아프리칸 파이터 간의 일전에서는 최근의 연승행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뱅 생 프루가 2라운드에서의 급작스러운 난타전과 카운터에 잠시 주춤하기는 했으나 압도적인 테이크다운 성공률 및 포지셔닝 능력으로 론 '아방고' 험프리를 제압하고 무난한 판정승을 올렸습니다.

                            [Strikeforce Challengers 13의 공식 포스터  제공=SVSE]

KOTC 헤비급 챔프이자 미국 자유형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그래플링 강자 다니엘 코르미에는 27전의 베테랑 데빈 콜을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릴 정도의 프런트 킥 등 강한 타격과 내동댕이친 상대의 위로 점프에 상위 포지션을 따내는 등 어그레시브한 경기 운영으로 압도,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승리의 100%가 타격일 정도로 어그레시브함을 자랑하는 아만다 눈즈는 이미 스트라이크 포스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무에타이 백본의 거친 파이터 줄리아 버드를 인사이드 로우킥-레프트 훅 컴비네이션으로 캔버스에 누인 뒤 파운딩 마무리로 14초만에 낙승하며 동체급 챔프 사이보그에 이어 또 하나의 브라질 바람을 예고했습니다.

킴보 슬라이스의 사촌으로 명문 팀 ATT의 트레이너 겸 컨디셔닝 코치이자 박사학위만 3개인 인텔리전트 라디 퍼거슨은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을 바탕으로 상대 존 리처드에게 힐 훅과 상위 포지션에서의 파운딩 연타 등으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다 2라운드에서 자신에게 니바를 걸려는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힐 훅을 시도, 탭을 받아내는데 성공했습니다.

[Strikeforce Challengers 13 'Woodly vs Saffiedine' 결과]

14경기: 타일론 우들리 > 타렉 사파딘 (판정 3-0)
13경기오뱅 생 프루 > 론 '아방고' 험프리 (판정 3-0)
12경기다니엘 코르미에 > 데빈 콜 (판정 3-0)
11경기아만다 눈즈 > 줄리아 버드 (닥터스탑 TKO 1R 2:16)
10경기라디 퍼거슨 > 존 리쳐드 (힐 훅 2R 2:00)
09경기토마스 캠벨 > 제리 월레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26)
08경기: 존 숄터 > 케이시 호프만 (TKO 1R 2:59)
07경기맷 호닝 < 더스틴 오티즈 (TKO 3R 2:10)
06경기
다니엘 슈미트 < 더스틴 웨스트 (KO 1R 0:09)
05
경기찰스 맥토리 > 크리쉬안 길모어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46)

04경기크리스 밴하이저 > 칼 윌리스 암바 1R 2:35)
03
경기제이슨 블랙폴드 제레미 보줄락 (힐 훅 2R 1:54)
02경기조쉬 자비스 < 루크 샌더스 (TKO 1R 3:15)
01
경기스토니 헤일 > 게릭 헤이즈 (판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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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