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는 신분을 달고 말도 안되는 기사 쓰시는 분들이 많지만..한국일보의 격투기 기사는 가관이군요.

칼럼 내용이 콩뜨라서 그런걸까요??

이왕표가 밥샙에게 이기는 이유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내용을 보니

1.밥샙에게 맞으면 진다. 그러니까 안 맞으면 된다.
2.이왕표는 50이 넘었으니 지구력이 좋다. 밥샙은 아직 어려서 지구력이 없다
3.그라운드로 들어가면 무조건 이긴다.

이런 이유랍니다.

이건 조목 조목 따질 이유도 없군요. 한 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훗~


사진은 2007년 다이어마이트때 밥샙이 바비 올로건을 테이크 다운 시키는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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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lp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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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캬캬캬 2008/11/12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투기와 프로레슬링은 진입 장벽이 낮아서 인지 그야말로 개나소나 기자라고 설치더군요...도데체 아마레슬링도 아니고 프로레슬링만 파온 이왕표가 무슨 수로 그라운드로 가면 이왕표가 이기냐는...

  2. 왕표형..그만 2008/11/12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객기죠...

  3. zzz 2008/11/12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왕표의 불꽃싸다귀 동영상을 올리신 분의 멘트가 쩔었습니다.
    "이왕표 고객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보람상조가 함께하겠습니다..1588-1234"

  4. zzz 2008/11/12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홍보성 기사...
    이왕표도 원하지 않을까요??
    짜고하면 이왕표가 이길수도 있겠고,
    실력대로 하면 절대로 못이기겠지요...
    아무튼 결과는 나와있지 않겠습니까:????
    이왕표가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이왕표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흥행이겠죠...
    기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런 사정을 모를리 없겠구요,,,,
    결국 소비자인 우리들만 바보인 겁니다..
    인구에 회자되도록 만드는 것이 이왕표와 찌라시들이 원하는 건데..
    지금 그게 성공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