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챔피언 랜디 커투어의 아들 라이언 커투어가 MMA 데뷔전에서 승리했습니다. 라이언 커투어는 워싱턴에서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1(Fight Night Round 1)'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서 라이어 커투어 역시 아버지가 간길을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랜디 커투어가 레스링을 수련한 것에 반해 아들인 라이어 커투어는 복싱과 무에타이 같은 타격을 베이스로 깔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트라이앵글 쵸크로 이긴걸로 보아 그라운드도 열심히 한듯 합니다.

지금까지 형제 파이터는 여럿있었습니다. 표도르와 알렉산더 형제,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호제리오 노게이라 형제, 그리고 부자 파이터도 있어서 켄 삼락과 마이티 모의 아들도 격투기 선수입니다.

하지만 랜디 커투어의 집안은 조금 다릅니다. 랜디 커투어의 부인도 지난 6월에 격투기에 데뷔했습니다. 결과는 판정패였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배명호 선수와 함서희 선수가 연인 사이로 격투기 선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Posted by 무진 giIp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