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강, 감춰진 심장을 꺼내다.
오는 18일(일), UFC 데뷔를 앞두고 있는 수퍼 코리안 ‘데니스 강’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TV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수퍼액션에서 오는 1월 9일(금)
<데니스 강, 감춰진 심장을 꺼내다>에서는 UFC 첫 데뷔전을 위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땀을 쏟고 있는 ‘데니스 강’을 직접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데니스 강의 집을 방문하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현재 훈련 중인 트레이닝 센터도 직접 방문할 예정. 그 동안의 파이터로서의 삶,
한국인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캐나다인 어머니를 둔 ‘데니스 강’은 1998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한 후, <스피릿MC>, <프라이드>, <K-1 히어로즈>, <드림>을 거쳐 2008년 12월에 전격 <UFC>을 선언했다. 한 때 세계 랭킹 2위까지 오르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2007년 ‘
‘데니스 강’은 오는 18일(일)에 영국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UFC 93> 첫 데뷔 무대에서 ‘앨런 벌쳐’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수퍼액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