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 270] 페더급 1위 에블로에프 판정승으로 타이틀 전 가능성 UP, 무패의 기대주 라일리는 타격 우위로 조슈아 반 팀 메이트 애스웰에 판정승

세계 최대의 규모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766번째 이벤트로 서브 브랜드 파이트나이트의 270번째 대회를 겸한 올해 첫 영연방 및 첫 유럽 대회인 UFC Fight Night 270이 한국 시각으로 22일, 개최지인 영국 런던 현지 시각으로 21일, 오투 아레나(The O2 Arena)에서 개최됐다.
차기 페더급 대권 도전자 결정전 격이았던 메인에서는 체급 1위 모브사르 에블로에프(32, 러시아)가 3위 르론 머피(34, 잉글랜드)를 판정으로 잡고 타이틀 전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초반 레슬링을 봉쇄, 두 개의 라운드를 보낸 에블로에프는 한 번의 카운터 태클로 인한 테이크 다운, 막판 클린 라이트와 타격 추적으로 3R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금적 타격으로 감점을 받았으나 공격적 타격과 테이크 다운, 파운딩을 더해 나쁘지 않은 4R을 보낸 에블로에프는 5R 4~5개의 테이크 다운에 힘입어 판정을 가져갈 수 있었다.
UFC 2차전에 나선 무패의 페더급 기대주 루크 라일리(26, 잉글랜드)는 플라이급 챔프 조슈아 반의 팀 메이트인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25. 미국)를 타격의 우위로 제압, 무패를 이어갔다. 초반 타이트한 상대의 압박을 타격으로 깨기 시작한 라일리는 라이트 카운터와 잽 중심의 타격으로 맞서 싸우지만 버티기에 급급한 상대로부터 두개의 라운드를 가져갔다. 마지막 3R 상대의 레슬링 압박을 깬 라일리는 훅 등으로 임팩트를 확실히 가져가 저지 3인 모두의 우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라이트헤비로 내려온 전 NFL 출신의 헤비급 리거 오스틴 레인(38, 미국)을 맞이한 유도 베이스의 헤비 스트라이커 이보 바라니에프스키(27, 폴란드)는 초살 KO로 제압, 무패를 이어갔다. 시작하자 마자 로우킥과 훅으로 거리를 줄인 바라니에프는 라이트로 훅으로 상대의 발을 순간 묶은 후 레프트 훅을 곧바로 히트. 다운을 만들었다. 레인이 바라니에프의 발목을 잡고 반격을 꾀하려했지만 바라니에프스키의 파운딩 추가타가 레인의 안면에 연달아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레프리는 스탑 선언을 해야만 했다.
컨텐더 리거 대니 시우바(29, 미국)는 UFC 입성 첫 경기에 나선 무패의 FCC 챔프 커티스 캠벨(23, 잉글랜드)을 KO로 제압, 지난 케빈 바세호스 전 판정패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초반 캠벨의 끈적한 그래플링에 시달렸으나 곧 상위 포지션을 잡으며 상대의 체력을 깎아 내데 성공했던 시우바는 2R 시작 직후 급진적인 압박으로 상대의 타격 거리를 깼다. 곧 라이트로 플래쉬 다운을 뽑은 시우바가 꾸역꾸역 일어난 상대를 타격 압박 끝에 라이트로 인한 두 번의 다운을 재차 만들어 내자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언더 카드에서는 브랜도 페리치치(31, 오스트레일리아)와 샤넬 다이어(24, 잉글랜드)가 각각 TKO승을 거두고 1승을 추가했다. LFL 챔프 루이 서덜랜드(32, 스코틀랜드)를 타격 콤보로 다운시킨 페리치치는 일어나려는 상대를 타격으로 눌러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계체를 실패했던 다이어는 3R 라이트를에 멍해진 올리베이라를 하이킥과 훅으로 압박, 들러붙는 하베나 올리베이라(브라질) 클린치 니 킥으로 찌그러뜨린 후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UFC Fight Night 270 'Evloev vs. Murphy' 결과]
13경기: 모브사르 에블로에프 > 르론 머피 (판정 2-0)
12경기: 루크 라일리 <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 (판정 0-3)
11경기: 마이클 '베놈' 페이지 > 샘 패터슨 (판정 3-0)
10경기: 이보 바라니에프스키 > 오스틴 레인 (TKO 1R 0:28)
09경기: 로만 돌리체 <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 (판정 0-3)
08경기: 커티스 캠벨 < 대니 시우바 (TKO 2R 0:31)
07경기: 메이슨 존스 > 악셀 솔라 (KO 1R 0:41)
06경기: 나다니엘 우드 > 로세느 케이타 (판정 2-1)
05경기: 마리오 핀토 > 펠리페 프랑코 (판정 3-0)
04경기: 안토니우 트로콜리 < 만타스 콘트라타비시어스 (판정 0-3)
03경기: 루이 서덜랜드 < 브랜도 페리치치 (KO 1R 1:48)
02경기: 셰임 락 < 압둘-카림 알-셀와디 (판정 3-0)
01경기: 샤넬 다이어 > 하베나 올리베이라 (TKO 3R 1:17) *116.5lb=52.84kg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