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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278] 한국 계 플라이급 전 랭커 쉬넬 TKO패, 웰터급 4위 본핌은 타격 우위로 전 챔프 무하메드를 판정완파

kungfu45 2026. 6. 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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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78의 공식 포스터]

LFA 챔피언 출신의 전 랭커인 한국계 파이터 멧 쉬넬(36, 미국)이 다시 한판 패를 기록, TUF 시즌 24 캐스트 동료인 전 라이진 플라이급 챔피언 오기쿠보 히로마사(39, 일본)와 하루차이로 패배를 공유(?)하는 신세가 됐다.  

한국 시각으로 7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6일, 메타 에이팩스(Meta Apex), 구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된 UFC의 서브 브랜드 대회인 UFC Fight Night 278에 출전, 7개월 만의 복귀 전에 나선 쉬넬은 이마놀 로드리게즈 대신 급히 들어온 알렉산드루 코스타(30, 브라질)과의 계약체중에 나섰으나 TKO패했다. 

1분 여의 조용한 탐색전을 지나 날카롭고 묵직한 로우킥으로 포문을 열었던 쉬넬은 허용했던 큰 라이트를 바디샷으로 되돌려 줬다. 그러나 다시금 안면에 펀치를 내줬던 슈넬은 잠시 후 왼손으로 자신의 오른손을 패링하며 들어온 코스타의 라이트에 직격, 다리가 풀려 치킨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당연하다는 듯 달려 들어온 코스타에 슈넬이 반사적으로 싱글 렉을 시도했지만 몸을 틀어 쉬넬을 캔버스 바닥에 붙여 버린 코스타가 두부에의 해머피스트 파운딩 샤워를 시전, 레프리 허브 딘의 스탑을 이끌어 냈다. 틈을 타 데미지를 회복한 쉬넬이 스탑에 항의했으나 이미 때는 너무 늦어버렸다.  

메인에서는 4연승 중인 웰터급 11위 가브리엘 본핌(28, 브라질)이 타격의 우위로 2연패 중인 전 웰터급 챔피언 겸 5위 벨랄 무하메드(37, 미국)을 타격의 우위로 완봉, 판정승을 거두고 타이틀 전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초반 타격 거리를 찾다 펀치를 허용했던 본핌은 1R 막판부터 잽과 칼프킥을 활용, 거리를 찾아갔다. 3R에서 코에 출혈, 고개가 꺾일 정도의 펀치 클린히트로 이미 크게 승부를 기울인 본핌은, 느려졌지만 위력적인 무하메드의 타격을 경계, 서둘지 않고 마지막까지 타격으로 경기를 풀었다. 3-0승.  

가 격돌, 초반 펀치 등에 피격당한 본핌이 1라운드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거리를 찾아가기 시작, 상대의 플랜트 하이킥에도 불구 칼프킥과 잽으로 흐름을 점점 챙겨갔다. 원투와 훅, 잽, 칼프킥으로 3R 크게 승부를 기울인 잽과 라이트 콤보 
4R 막판에서는 훅을 맞춘 무하메드가 압박을 걸어봤지만 카운터에 

TUF 27 캐스트 맴버 브라이스 미첼(31, 미국)은 무패 산티아고 루나(21, 멕시코)에 서브미션 승리를 추가, 밴텀급 2연승을 이어갔다. 클린치 테이크 다운 시도를 뒤집어 1R을, 깔렸으나 다시금 상위를 획득, 무난한 컨트롤로 2R까지 챙긴 미첼은 3R 초반 테이크 다운을 내줬으나 초크 시도를 틈 타 상위를 탈환했다. 결국 압박하던 암 트라이앵글을 완벽히 굳힌 미첼이 탭을 뽑았다. 

중량급 스트라이커 간의 메인 첫 경기에선 이보 바라녜프스키(27, 폴란드)가 '쥬니어 타파'  파스콜 사우마니 마일로(29, 뉴질랜드)에 TKO승을 거두고 전승 1R 한판 승의 기록을 이어갔다. 태클은 실패했으나 앞 다리에 로우킥으로 데미지를 안긴 바라네프스키는 재차 같은 다리에 로우킥을 히트, 타파를 무너뜨렸다. 파운딩이 거의 막혔으나 타파의 반응이 신통치 않자 레프리 스탑이 선언됐다.

김지연 전의 판정논란으로 잘 알려진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7, 브라질)는 디아즈 형제의 제자이자 약 1년 만에 경기에 나선 첼시 챈들러(35, 미국)의 연패 탈출의 재물이 됐다. 초반 얼굴을 수 차례 펀치로 히트하며 앞서 나가던 카초에이라는 레프트를 허용, 데미지를 입었다. 롤링을 시도하다 백을 내준 카초에이라는 사이드 백에서 압박당하다 챈들러의 암 바에 탭을 쳐야했다.

15위 브루노 시우바(36, 브라질)을 상대로 첫 랭킹 진입을 노린 플라이급 복서 에드가 차히레스(30, 멕시칸)은 초반 라이트로 상대를 흔들며 우위를 확인한 차히레스는 상대의 태클과 테이크 다운 시도를 완벽히 막는 한편, 어퍼컷 등으로 시우바에게 데미지를 안겼다. 타격 전 중 시우바를 다시 한번 라이트로 다운을 만든 차이레스가 탑 마운트에서 이어진 백 초크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브라질 명문 슈트박세의 컨텐더 리거 조안데르송 부리뚜(31, 브라질)는 3연승을 노리던 레슬러 조던 레빗(31, 미국)을 초크로 잡아내고 연승을 재계 할 수 있었다. 초반 니 킥 시도로 빠른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상대의 질긴 클린치 압박에 애을 먹었던 부리뚜는 라운드 막판 나온 더블렉을 기다렸다는 듯 스프롤 후 닌자 초크로 카운터, 탭을 이끌어냈다.  

TKO 패배를 안겨 준 아리앙니 카르넬로시(33, 브라질)와 만난 케츨렝 소우자는 TKO로 리벤지를 달성했다. 잽에서 이어진 라이트에 앞으로 꼬꾸라진 카르넬로시가 캔버스에서 양 팔을 떼자마자 소우자가 레프트 하이킥으로 안면을 걷어차 다운을 만들었다. 즉시 이어진 소우자의 레프트 단발 파운딩으로 3년을 기다린 복수를 완성했다. 

[UFC Fight Night 278 'Muhammad' vs. Bonfim' 결과]
12경기: 벨랄 무하메드 < 가브리엘 본핌 (판정 0-3) 
11경기: 브랜던 엘런 > 에드먼 쉐바지언 (판정 3-0) 
10경기: 파리스 지암 < 톰 놀란 (판정 0-3)   
09경기: 브라이스 미첼 > 산티아고 루나 (암 트라이앵글 초크 3R 4:52)
08경기: 이보 바라녜프스키 > '쥬니어 타파'  파스콜 사우마니 마일로 (TKO 1R 1:25)
07경기: 맷 슈넬 < 알렉산드루 코스타 (TKO 1R 1:45) * 130lb=58.96kg 계약 
06경기: 마커스 맥기 > 존 야니스 (판정 3-0)  
05경기: 브루노 시우바 < 에드가 치히레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13)
04경기: 첼시 챈들러 > 프리실라 카초에이라 (암 바 1R 3:42)  
03경기: 조던 레빗 < 조안데르송 부리뚜 (길로틴 초크 1R 4:19) 
02경기: 제이슬라 샤비스 > 유네이시 두벤 (판정 2-1)
01경기: 케츨렝 소우자 > 아리앙니 카르넬로시 (TKO 1R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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