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뉴스

[UFC CS 2026 Week 5] ONE 타이틀 챌린저 권원일 분전 끝 판정패로 계약 획득 실패

kungfu45 2026. 9. 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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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밴텀급 타이틀 챌린저 권원일(31, P-BOY MMA)이 세 개의 다운에도 불구 뒷심부족으로 판정패를 기록,UFC와의 계약에 실패, 두 번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판정패 확정 후 아쉬워하는 권원일]

지난 해 UFC의 신인 선발 프로그램 UFC Dana White's Contender Series에 첫 출전했으나, TKO패 했던 권원일은 9일, 미국 라스베가스 주에 위치한 메타 에이팩스(구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된 UFC Dana White's Contender Series Season 10 Week 5에 출전한 권원일은 샤를리스 올리베이라의 팀 메이트 아폴로 고메즈(26, 브라질)와의 대전으로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 

[바디샷에 무너진 상대를 몰아치는 권원일]

시작하자마자 태클을 쳐 오는 상대를 막아내는데 초반 3분 가까이를 내줘야 했던 권원일은 레프트 체크 훅에 첫 번째 플래쉬 다운을 만든 권원일은 라이트로 2차 다운, 라운드 막판 레프트 바디 샷으로 3번째 다운까지 뽑아내고 피니시 직전까지 상대를 몰아가는 나쁘지 않은 첫 라운드를 보낼 수 있었다. 

[권원일이 고메즈와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그러나, 2R 고메즈의 압박에 반응이 느려진 권원일은 깔끔한 스트레이트와 하이킥에도 불구 중반 로우블로우에 데미지까지 더해졌고,  막판 테이크 다운에 이은 백 컨트롤을 허용, 2R을 내줬다. 마지막 3R, 잠깐의 백 컨트롤의 우위를 보인 권원일은 라이트에 플래쉬 다운, 바디 데미지와 스태미너 저하로 더 이상의 큰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경기를 마감했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의 역전패였다.

사진=©TKO Group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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