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tor MMA 181 의 공식 포스터]


벨라토르 MMA의 181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ellator MMA 181 'Campos vs Girtz 3' 가 한국 시각으로 15일, 개최지인 미국 오클라호마 주 텍클빌 현지시각으로 14일, 윈스타 월드 카지노에서 개최됐다.  


데릭 캄포스(29, 미국)와 브랜던 걸츠(32,미국) 간의 3차전, 러버 매치는 닥터스탑으로 경기가 중지되는 불완전 연소로 끝이 났다. 첫 라운드 난타전 중 캄포스의 카운터 니 킥이 걸츠의 안면에 컷을 만들었다. 한 차례 닥터 스탑 후 경기가 속개 되었지만, 걸츠의 안면을 다 뒤덮을 정도로 출혈이 심했다. 결국 보다 못한 레프리 빅 존 메카시가 2R 종료 후 경기를 마감시켰다. 


벨라토르 입성 후 3연승 중이던 전 UFC 리거 존 솔터(32, 미국)는 TUF 시즌 3 출신의 베테랑 켄달 그로브(34, 미국)를 초크로 제압, 통산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미들급 타이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타격전 중 카운터 더블 렉으로 상위를 잡은 솔터는 백을 차지, 두 다리로 훅까지 곁들여 그로브의 도주를 막았다. 라이트 파운딩 기회를 보던 솔터가 그로브의 목에 그립을 넣어 초크를 완성, 탭을 받아냈다.    


단체의 전 2체급 타이틀 홀더 조 워렌(40,미국)은 기대주 스티브 가르시아 주니어(25, 미국)에게 완봉승을 거두고 지난 타이틀 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매 라운드 초반마다 타격 클린히트를 내준 워렌은 곧 테이크 다운을 성공, 장기인 그라운드와 그래플링으로 게임을 풀어냈다. 앞선 두 라운드, 가르시아의 등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워렌은 테이크 다운 후 상위 포지션에서의 압박으로 마지막 3R 마저 챙기고, 심판전원 일치 판정승리를 결정지었다. 


단체 스트로급 간판 에밀리 듀코테(23, 미국) 부상당한 전 UFC 리거 발레리 르투르노 대신 참전한 제시카 미들턴(29, 미국) 초반 상대의 덩치와 힘에 밀려 힘겨워 보이던 듀코테는 끈질긴 테이크 다운 시도 끝에 탑 마운트와 상대 스윕의 틈을 이용한 암 바 시도로 두 번째 라운드를 벌었다. 상대의 스트레이트에 맞춘 발목 받치기로 또 한번 상위를 잡은 듀코테는 두 차례의 탑 마운트와 백 마운트에서의 초크, 암 바 시도로 미들턴을 맹공, 판정으로 연승행진을 재계했다.  


[Bellator MMA 181 'Campos vs Girtz 3' 결과]

15경기: 윌 플로렌티노 < 조나단 게리 (판정 0-3)

14경기: 조던 하워드 > 조니 마리고 (KO 1R 1:26)

13경기: 브리트니 엘킨스 < 아만다 벨 (TKO 2R 1:45)

12경기: 저스틴 로렌스 > 트레스톤 토미손 (TKO 1R 3:34) * 닥터스탑 / 71.66kg 계약

11경기: 데렉 캄포스 < 브랜던 걸츠 (TKO 2R 5:00) * 닥터스탑

10경기: 켄달 그로브 < 존 솔터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2:28

09경기: 제시카 미들턴 < 에밀리 듀코테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45)

08경기: 조 워렌 > 스티브 가르시아 주니어 (판정 3-0)

07경기: 길헤르미 '봄바' 바스콘셀로스 < 이제이 브룩스 (판정 0-3)

06경기: 하파엘 로바토 주니어 > 마이크 로데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59)

05경기: 발렌틴 몰다브스키 > 칼 세우만타파 (판정 3-0)

04경기: 에이제이 매튜스 < 안드레이 피알호 (판정 1-2)

03경기: 로건 스트롤리 > 키미옐 헤일리 (TKO 1R 1:44)

02경기: 로메로 코튼 > 애런 로드리게즈 (판정 2-1)

01경기: 부르나 바르가스 < 케이티 콜린스 (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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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