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A 02] '투신' 김재웅, MVP와 스타상의 2관왕 수상, 라이트급 챔프 정한국은 베스트 서브미션, '야인' 이도겸도 베스트 바웃과
격투 뉴스 2026. 2. 20. 18:16국내 MMA 단체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블랙컴뱃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인 블랙컴뱃 글로리아 어워즈 24-26 시즌이 2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 서울 내 메이필드 볼룸에서 개최됐다.

ONE 출신의 밴텀급 타이틀 홀더 김재웅은 이날 최고의 파이터에게 주어지는 MVP와 팬 투표 100%로 이뤄지는 인기상인 스타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김재웅은 MVP와 스타상 이외에도 베스트 스트라이커에도 수상자인 '시라소니' 방재혁, 'TRG' 필리페 페레이라와 함께 최종후보 3인에도 올라 명실공히 올 한해 단체를 빛낸 간판 스타로 공인 받았다.

PFL에서 아쉬움을 남긴 바 있으나 단체 입성 후 매번 투지 넘치는 경기로 호평을 받는 UA 워리어즈 & URCC 전 타이틀 홀더 이도겸은 신승민과 함께 야광대전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신승민과 함께 베스트바웃을, '사쿠라' 황도윤 전에서 역전을 만들었던 스트레이트로 베스트 KO상을 수상, 김재웅과 함께 2관왕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었다.

가장 최근 넘버링 대회였던 블랙컴뱃 15 '엑소더스' 에서 의외의 플라이급 난전으로 눈길을 끌었던 '우마왕' 우성훈과 '바이퍼' 김성웅은 엑소더스 베스트 바웃에 선정, 블랙컴뱃 라운지에서 제공한 1만달러의 수여자가 됐다. 김성웅과 더불어 울프킹과의 매치업으로 엑소더스 명경기 후보에 오른 아레스 김태균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의 지도자 상인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웅에게 밀려 MVP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단체 최초의 3번 타이틀 방어를 달성한 플라이급 챔피언 '탱크' 코마키네 다카히로는 '헌츠맨' 술탄 우마로프와 '캡틴 코리아' 정한국을 제치고 베스트 그래플러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그래플러 수상에 이르지 못했던 현 라이트급 타이틀 홀더 정한국은 대신 타이틀 전에서 상대를 잠재운 서브미션인 RNC로 올해 베스트 서브미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방성혁은 베스트 스트라이커를 수상, 페더급 챔피언으로서의 체면을 지켰고, 이광희의 애제자 '캡틴히어로' 이영웅은 일본의 킥복싱 베이스의 기대주 '메탈 리' 핫토리 슈토를 잡아낸 공로로 올해의 신인 상으로 수상, 재작년 시즌에서 같은 상을 수상한 팀 선배 손유찬의 뒤를 이었다.
[Black Groria Awards 24-26 시즌 후보 및 수상자]
*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시상 - 칼슨 해적단
* 올해의 심판상 - 검은수염 권세윤
* 올해의 서브미션상
후보1 빅가이
후보2 탱크
후보3 캡틴코리아 (수상자)
* 올해의 KO상
후보1 시라소니
후보2 야인 (수상자)
후보3 인디언킹
* 올해의 신인상
후보1 캡틴히어로 (수상자)
후보2 매드독
후보3 선봉장
* 명경기상 - 엑소더스
후보 1 아레스 vs 울프킹
후보 2 투신 vs 무사
후보 3 바이퍼 vs 우마왕
* 올해의 명경기상
후보1 야인 vs 광남 (수상자)
후보2 바이퍼 vs 우마왕
후보3 아레스 vs 울프킹
* 올해의 감독상
후보1 익스트림 컴뱃 조정현 감독
후보2 블랙컴뱃 본관 최효준 감독 (수상자)
후보3 팀매드 춘천 차인호 감독
* 공로상 - 브라질 김형주 에이전트, 김송&이재혁 드론 감독
* 베스트 타격가
후보1 trg
후보2 투신
후보3 시라소니 (수상자)
* 베스트 그래플러
후보1 탱크 (수상자)
후보2 캡틴코리아
후보3 헌츠맨
* 스타상
후보1 trg
후보2 아레스
후보3 투신 (수상자)
후보4 시라소니
* MVP
후보1 탱크
후보2 투신 (수상자)
후보3 시라소니
* 사진 = RANK 5 이교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