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박민제(31, 팀 파이터)가 계체량을 무사 통과했다. 

일본 단체 슈토의 카카와 현 이벤트, FORCE 7에 메인이벤트로 프로 데뷔 전에 나선 박민제는 8일 대회 오피셜 짐인 토이카츠(トイカツ)도장에서 개최된 전일 계체량 행사에 참석했다. 

[계체 후 포즈를 취한 박민제]

대타 오퍼를 받고 열흘동안 준비를 해왔던 박민제는 우려와는 달리 55.8kg로 계체 체중인 56.7kg을 무난히 통과 했다. 상대인 10전 7승 3패를 기록 중인 지역 강호 후쿠다 류야도 56.6kg으로 가볍게 통과, 두 파이터 간의 매치업이 확정되었다.

[상대인 후쿠다 류야와 포즈를 취한 박민제] 

계체를 통과한 박민제는 "첫 프로 경기에다 해외 원정 대회이다 보니 걱정을 많이 했으나, 생각과 달리 계체가 잘 되어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컨디션은 매우 좋은 상태로, 내일 상대와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으면 한다." 고 첫 프로 출장의 계체량 소감을 피력했다.

계체를 끝낸 박민제는 휴식과 회복식 섭취 등을 통한 체중과 기력회복 절차인 리커버리(Recovery)에 돌입, 내일 경기 전까지 마지막 담금질에 임하게 된다.    

박민제가 출전하는 FORCE 7은 8일, 일본 카가와 현 다카마츠에 위치한 다카마츠 심볼 타워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키즈 & 쥬니어 슈토와 프로페셔널 8경기를 포함 총 10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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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