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포스 챌린저스 9의 공식 포스터   제공=Strike Force]

뛰어난 타격능력으로 반 UFC 진영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북미의 신진 파이터 쉐인 델 로자리오가 생애 첫 메이저의 메인이벤트 전에서 압도적인 타격 능력으로 승리를 손에 넣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23일, 개최지인 미국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24일 개최된 북미 메이저 단체 스트라이크 포스의 이벤트 스트라이크 포스 챌린저 9에 출전한 로자리오는 하와이의 수퍼 헤비급 파이터 롤로하 마헤를 상대로 스트라이크 포스 2전 겸 생애 첫 번째 MMA 메이저 대회 메인이벤트 첫 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이둘희와의 대결로도 국내팬들에게 낮익은 델 로자리오는 상대의 뺨을 스치는 스핀 하이킥, 라이트 로우 킥 카운터에 깔끔한 레프트훅 카운터 등 자신의 특기인 정확하고도 어그레시브한 타격을 주무기로 시종일관 자신의 페이스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죽 편안한 경기를 이끌어가던 로자리오는 케이지를 등에 대고 자신을 클린치하고 있는 상대 마헤의 안면과 복부에 니킥을 클린히트 시켰고 니킥을 받고 쓰러져가는 상대에 어퍼컷 연타를 퍼부으며 10연승 행진과 첫 메이저 메인이벤트 승리를 기록하며 자신의 실력과 잠재력을 증명했습니다.

11전 전승의 현 스트라이크 포스 여자 밴텀급 챔프 사라 카우프만은 동급 P4P 랭킹 2위의 실력자 록산느 모다페리의 끈질긴 그래플링에 시달렸으나 긴 리치의 타격으로 비교적 편한 경기를 이어가다 모다페리의 암바시도를 퀸튼 잭슨을 연상시키는 파워밤 슬램으로 반격, 실신 KO로 타이틀을 지켜냈습니다.       

지난 5월에 KOT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명문 AKA 소속의 마이크 카일은 미 MMA 리얼리티 토너먼트 우승자로 8전 7승의 가나 계 미국 파이터 아봉고 험프리와의 일전에서 상대의 타격과 끈질긴 길로틴 초크 등에 고전을 면치 못하다 상대가 체력저하로 둔해진 틈을 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진땀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trike Force Challengers Sho MMA 9  경기 결과]

13경기: 셰인 델 로자리오 > 롤로하 마헤 (TKO 1R 3:48)
12경기: 사라 카우프만 > 록산느 모다페리 (KO 3R 4:45)
11경기: 코리 데벨라 > 바비 볼커 (판정 2-1)
10경기: 아봉고 험프리 < 마이크 카일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28)
09경기: 카로스 포도어 > 우스만 토마스 디아뉴 (판정 3-0)
08경기: 라이언 헤이즈 < 브렌트 놉 (TKO 2R)
07경기: 씨제이 마쉬 > 타우린 워싱턴 (판정 3-0)
06경기: 드루 브로큰시어 >조던 맥클린 (길로틴 초크 1R 2:26)
05경기: 더글러스 케이 < 스캇 맥도널드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09)
04경기: 퀸시 스푸일 < 크리스 인맨 (기무라 락 1R 3:54)
03경기: 조던 커리에 < 자멘 올네이 (판정 3-0)
02경기: 존 엘렘 > 프랭크 오어 (판정 2-1)
01경기: 키스 모티치오 < 벤델 호튼 (TKO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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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