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tor MMA 205 의 공식 포스터]


북미의 메이저 격투기 단체 벨라토르의 205번째 MMA 넘버링 이벤트 Bellator MMA 205 ' McKee vs Macapa' 가 한국 시각으로 22일, 개최지인 미국 아이다호주의 수도 보이시 현지 시각으로 21일, 센트리링크 아레나(CenturyLink Arena)에서 개최됐다.  


11전 무패의 안토니오 맥기 주니어, 약칭 AJ 맥기(23, 미국)는 TUF 브라질 출신의 중견 존 '마카파' 테세이라 다 콘세이상(31, 브라질)를 단발 펀치로 제압 69초만의 KO승을 챙겼다. 부상당한 전 챔프 팻 커런 대신 마카파와 만난 맥기는 돌려차기를 목으로 받으며 들어오는 마카파의 돌진에 넘어졌으나, 곧바로 일어나며 상대의 타격 예봉을 피하는 듯 했다. 곧바로 이어진 타격 전에서 맥기의 어퍼성 레프트 훅이 작렬, 마카파를 기절시켜 버렸다. 


하이 클래스 주지떼로 간의 일전은 무패의 주짓수 블랙벨트 4단 라파엘 로바토 주니어(35, 미국)의 서브미션 한 판승리로 끝났다. 7연승 중인 블랙벨트 1단 존 솔터(33, 미국)를 9번째 상대로 맞이한 로바토는 상대의 타격 압박에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쳐야 했으나, 2R 길로틴 카운터로 분위기를 환기했다. 3R 타격 압박에 이은 더블렉으로 하프가드를 따낸 로바토가 탑에서 파운딩으로 백까지 탈취, 팜 투 팜 RNC로 상체를 세운 상대의 목을 잠궈 탭을 이끌어냈다.   


홈그라운드 파이터 베타 아르테가(30, 미국)는 현역 벨라토어 킥복싱 챔프인 데니즈 키에홀츠(29, 네덜란드)를 생애 첫 서브미션으로 제압, 단체 4번째 승리를 챙겼다. 한 수위의 타격까지 갖춘 상대에게 1R을 상납한 아르테가는 테이크 다운과 그라운드 압박으로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겨우 그라운드 압박에서 빠져나온 키에홀츠가 더블 렉을 성공시켰으나, 재빨리 일어난 아르테가가 케이지에 등을 대고 테이크 다운을 고집하던 상대의 목을 압박, 탭을 받아냈다. 


파트리키 '핏불' 페레이라(32, 브라질) 4연승으로 두 번째 타이틀 기회를 목전에 두게 됐다. 벤슨 핸더슨, 조쉬 탐슨 등 네임드를 연파해 나가던 페레이라는 맞으면서도 들어오는 로저 헤르타(35, 미국)의 타격 압박에 애를 먹어야 했으나, 2R 초반 타격 중 몸을 돌린 상대의 안면에 라이트 훅을 히트, 무릎을 풀어버렸다. 발목 태클로 헤르타가 겨우 일어났으나, 핏불이 레프트 니 킥에 웅크린 헤르타의 턱에 라이트 훅을 재차 히트, 상대의 다리를 재차 풀어버렸다.


[Bellator MMA 205 'McKee vs Macapa결과]

14경기: 스티븐 스티어월트 > 조 아귀레 (N/A 1R 2:13) 

13경기: 브라이스 에드미니스터 > 레온 타일러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34

12경기: 카일 프로스트 > 데이비드 랑헬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29)

11경기: 앤드류 크루즈 < 네이든 스톨렌 (암 바 1R 3:41)

10경기: 안토니오 맥기 주니어 > 존 '마카파' 테세이라 (KO 1R 1:09)

09경기: 존 솔터 < 파엘 로바토 주니어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4:27) 

08경기: 베타 아르테가 > 데니즈 키에홀츠 (길로틴 초크 2R 4:24

07경기: 파트리키 '핏불' 페레이라 > 로저 헤르타 (KO 2R 0:43)

06경기: 조나단 누네즈 > 조쉬 윅 (판정 3-0)

05경기: 빈스 모라에스 > 저스틴 윌리엄스 휴고 (판정 3-0)

04경기: 애덤 보리치 > 조제날도 시우바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1:46) 

03경기: 스티브 모우리 > 벤 모아 (키 락 1R 2:40

02경기: 제러드 트라이스 > 션 파워즈 (판정 2-1) * 86.18kg 계약

01경기: 수아 투아니 < 에밀리오 트레비노 (TKO 2R 1:55)

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