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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31의 공식 포스터]

UFC 331에 동반 출전했던 '슈퍼보이' 최두호(35, 팀매드 대구)'와 유주상(32, 코리안좀비MMA)가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20일 미국 로스 엔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UFC의 790번째 흥행이자 331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331의 메인 이벤트에 출전, 벨라토르의 간판스타이자 2체급 챔프 출신의 현 페더급 15위 파트리시우 '핏불' 페헤이라(39, 브라질)과의 랭킹 재진입 매치에 임하게 된 최두호는 타격 전 중 카운터에 걸려 1R를 채 버티지 못한 채 TKO패했다. 

깊게 찔러 주는, 리치 차를 살린 레프트 바디샷 스트레이트로 첫 공격으로 선택한 최두호는 가벼운 풋워크와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줬던 최두호는 하프 빰 클린치에서의 어퍼와 잽으로 맞섰다. 페헤이라도 바디샷과 훅으로 최두호에게 데미지를 주기 시작, 최두호도 펀치를 돌려주며 타격전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잠시 후 최두호에게 클린 히트를 허용했던 페헤이라가 들어오는 것을 요격하기 위해 최두호가 잽을 냈으나 이를 타고 올라온 상대의 훅에 최두호가 순간 스턴 상태에 빠져 무너지기 시작했고, 페헤이라가 엘보 등 파운딩을 퍼부었다. 잠시 후 파운딩을 견디던 최두호가 몸을 돌려 딥하프를 파 발로 페헤이라를 밀어내는 동시에 레프리 트릭이 개입, 최두호의 TKO패배가 확정됐다. 

[패배 후 망연자실한 유주상]

프로 첫 패배 후 11개월 만의 복귀 전에 나선 AFC, HEAT 챔피언 유주상(32, 코리안좀비 MMA)도 2연패 중이던 헤비 펀처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25, 미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배 같은 스플릿 판정패를 기록했다. 

[유주상이 애스웰 주니어와 타격을 교환하고 있다]

잽과 칼프킥으로 포문을 열었던 유주상은 펀치 공격 후 타고 들어오는 상대에게 라이트와 레프트 등 클린 히트를 허용, 첫 라운드를 내줬다. 쉬는 시간 동안 정찬성의 히트 앤 런, 치고 움직이라는 조언을 받고 잽 등 펀치가 잠깐 살아났던 유주상은 그러나 클린치 등에서도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피격도 적지 않아 우위를 자신 할 수 없는 애매한 2R을 마쳤다,

[애스웰에게 잽을 맞추는 유주상]

마지막 3R, 앞선 두 개의 라운드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달려든 유주상은 애스웰 주니어와 맞 타격전을 시작, 몇 차례 클린 히트를 뽑고, 중반이 되자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시켰다. 그러나 상위 포지션을 압박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알 수 없는 경기 운영을 하는 미스를 저지른 유주상은 이렇다 할 파운딩 한 방도 치지 못하고 상대의 스탠딩을 허용, 경기를 마쳤다. 아쉬움 가득한 2-1 판정패배. 

약관 24세의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24, 미얀마)와 부상으로 타이틀을 헌납해야 했던 전 챔프 알렉샹드리 판토자(36, 브라질)를 판정으로 잡아냈다. 초반부터 높은 페이스의 테이크 다운과 맞고도 밀고 들어오는 타격에 난전을 치러야 했던 반은 타격으로 점수를 쌓아갔다. 4R 중반 처음으로 테이크 다운 후 깔려 있었던 반은 활발히 움직여 큰 데미지 없이 라운드를 마쳤고, 5R 후반 투로 경기 유일의 다운을 뽑아내고, 변형 기무라까지 시도했다. 경기 후 49-46, 49-47, 50-45의 큰 점수 차로 반이 판정승리를 확정했다.   

라이트급 2위 아르만 사루키얀(29, 러시아)이 7위 마우리시우 후피(30, 브라질)을 라운드 종료 4초를 남기고 실신 KO시키고 타이틀 전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자신보다 우월한 리치를 지닌 상대의 펀치에 애를 먹던 사루키얀은 줄기차게 테이크 다운을 시도, 백까지 노려보았으나 후피의 만만찮은 방어에 고전했다. 상대의 클린치 중 엘보에 눈에 큰 부상까지 입은 사루키얀은 그러나 잠시 후 1R 종료 직전 레프트-싱글렉 페인트 후에 레프트 엘보로 사루키얀이 후피를 실신, 추가타 엘보와 파운딩으로 레프리 스탑을 받아냈다.  

존 존스가 밀어주던 무패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의 엘리트 레슬러이자 게이블 스티븐슨(26, 미국)은 초살로 첫 프로 KO패를 기록했다. 2연패 중이던 초살 션 샤리프(33, 미국)를 상대로 UFC 2차전 겸 프로 5번째 승리사냥에 나섰던 스티븐스는 카프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스티븐슨이 압박을 사이드로 돌아 나가려던 것을 예측하고 있었던 샤리프가 라이트에 이은 레프트 투 훅에 스티븐슨이 턱을 피격, 그대로 실신하며 쓰러졌다. 곧바로 달려든 샤리프를 전 파이터 겸 현 레프리 트랭크 트릭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타이틀 전을 포함 4연패로 10위까지 추락한 밴텀급 베테랑 말론 베라(33, 에쿠아도르)는 체급 변경 후 파죽의 3연승 중이던 최두호의 전 상대 찰스 쥬르뎅(30, 캐나다)을 KO로 잡아내고 연패를 끊어냈다. 자타공인 슬로우 스타터였으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괴롭히던 베라는 2R 가드 사이로 파고드는 어퍼로 첫 다운을 뽑고 승기를 잡았다. 알리 포지션에서 파운딩으로 쥬르뎅의 눈에 데미지를 준 베라는 3R, 로우킥 카운터로 다시 한번 눈에 레프트를 히트, 경기 포기를 받아냈다. 

UFC 3차전에 나선 컨텐더 출신의 미들급 기대주 하이언 간드라(31, 브라질)는 파워풀한 펀치 러쉬로 오지 디아즈(35, 미국)를 꺾고 프로 10연승을 이어갔다. 상대인 디아즈와 짦은 탐색전으로 라운드 초반을 보낸 간드라는 레프트 잽이 가드 사이로 살짝 꽂히자 대담한 양 훅 러쉬를 감행했다. 디아즈가 대부분의 타격을 가드하는 듯 보였으나, 가드 사이를 파고 든 라이트에 순간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았다. 피 냄새를 맡은 간드라가 파운딩 샤워를 시전, 종지부를 찍었다. 

이터널 MMA 챔피언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12위 케이시 오닐(28, 스코틀랜드)는 근사한 카운터 서브미션으로 13위 에두아드라 모우라(32, 브라질)를 제압,  3연승을 확정지었다. 초반 킥을 냈다가 카운터 펀치에 상위를 내준 오닐은 모우라의 엘보 파운딩과 뒤이은 타이트했던 아나콘다 초크를 견뎌야 했다. 잠시 후, 버터 플라이 가드에서 양 발로 상대를 순간 높이 띄어 올린 오닐이 암 바를 캐치, 탭까지 이끌어냈다. 

오해로 인한 정찬성과의 신경전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전 페더급 랭커 기가 치카제(38, 조지아)는 단 한 차례의 실수로 인해 4연패를 기록, 방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원브라질 명문 슈트박세 소속의 베테랑 조안데르손 브리토(31, 브라질)에게 날카로운 스트레이트로 포문을 연 치카제는 원투에 이은 클린 하이킥까지 뽑아냈으나, 하이킥을 차다가 슬립, 상대에게 상위 포지션을 내주고 말았다. 치카제가 급히 가드 포지션으로 방어하려 애썼으나, 브리토의 해머링에 스턴, 역전 TKO패를 내주어야 했다. 

[UFC 331 'Van vs. Pantoja 2
' 결과]
12경기: 조슈아 반 > 알렉산도르 판토자 (판정 3-0) * 플라이급 타이틀 전  
11경기: 아르만 사루키얀 > 마우리시우 후피 (KO 1R 4:56)  
10경기: 파트리시우 '핏불' 페헤이라 > 최두호 (TKO 1R 3:28) 
09경기: 게이블 스티븐슨 < 션 샤라프 (KO 1R 0:12)
08경기: 이보 바랴네프스키 < 알론조 맨필드 (판정 1-2) 
07경기: 찰스 쥬르뎅 < 말론 베라 (TKO 3R 2:02) 
06경기: 타이 투이바사 < 로벨리스 데스파이네 (판정 1-2) 
05경기: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 > 유주상 (판정 2-1)  
04경기: 하이언 간드라 > 오지 디아즈 (TKO 1R 2:04)      
03경기: 애드먼 샤바지언 > 브루노 페헤이라 (판정 3-0) 
02경기: 케이시 오닐 > 에두아드라 모우라 (암 바 1R 3:22)     
01경기: 기가 치카제 > 조안데르손 브리토 (TKO 1R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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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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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9의 공식 포스터]

UFC의 780차 흥행이자 329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329 'McGregor vs. Holloway 2' 가 한국 시각으로 12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11일,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됐다. 

UFC 첫 2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 아일랜드)와 전 페더급&BMF 왕자 맥스 할로웨이(34, 미국령 하와이)간의 13년 만의 2차전 겸 메인 이벤트에서는 시작부터 안고 있었던 맥그리거의 오른 다리 부상으로 최악의 결말을 맞이했다, 시작하자마자 점핑 돌려차기를 시도하다 오른 발을 잘못디뎌 넘어진 맥그리거는 어떻게든 경기를 하려 애썼으나 두 번이나 먼저 공격을 시도하려다 오른 다리가 견디지 못해 무너졌다. 할로웨이가 공격을 멈추고 결단을 요구하자 결국 레프리 마이클 밸트런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전 상대 게이치의 챔피언 등극으로 재평가를 받던 6위 패디 핌블렛(31, 잉글랜드)을 4연속 피니쉬로 가장 기세가 좋았던 기대주 라이트급 5위 베노아 생 드니(30, 프랑스)를 서브미션으로 초살, TOP 5 복귀를 달성했다. 시작하자마자 타격 압을 개시한 생 드니가 하이킥 후 더블렉을 치자 길로틴으로 태클을 저지한 핌블렛은 그립을 유지하고 마운트를 타려했으나 여의치 않자 다스로 전환했다. 생 드니가 캔버스에 몸을 붙여 탈출하려 했으나 페루비안 넥타이 식 레그 그립을 더해 저지, 재워버렸다. 소요시간 단 51초.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헤이건(34, 미국)와 5위 마리오 바티스타(33, 미국) 간의 약 2730일, 7년 6개월 만의 리매치에서는 바티스타가 처절한 경기 끝에 판정으로 리벤지 달성에 성공했다. 1R 카운터에 다리가 순간 풀리기도 했던 바티스타는 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 후 백에서의 슬로예프 스트레치 시도로 상대의 다리에 큰 데미지를 안겼다. 3R, 초반부터 레프트로 다운을 뽑은 바티스타는 막판 샌드헤이건의 분전에도 불구, 라운드 내내 5개의 테이크 다운을 추가, 저지 3인 모두의 우세를 받아낼 수 있었다. 

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4위 브랜던 로이발(33, 미국)은 난전 끝에 전 챔프 브랜던 모레노를 꺾고 6위에 안착한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 로너 카바나(27, 잉글랜드)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건전함을 과시했다.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첫 라운드를 챙겼으나, 다리가 순간 풀릴 정도의 라이트 훅과 파운딩에 2R을 내준 로이발은 3R, 큰 타격을 주고 받은 후 테이크 다운을 재차 성공시켰다. 타이트한 암 트라이앵글 초크와 엘보 파운딩으로 우세를 이어가던 로이발이 결국 페이스 락에 가까운 타이트한 RNC로 탭을 받아냈다. 

친밀한 라이트급 간의 매치업에서는 3연승 중이던 베테랑 킹 그린(39, 미국)이 폭발적인 기대주 테렌스 맥키니(31, 미국)에 버저비터 KO로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초반부터 압박하는 맥키니의 훅에 걸려 컷까지 발생, 타격에서 밀린 그린은 테이크 다운까지 허용, 파운딩에 종료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종료 20여 초를 남기고 탈출에 성공, 스탠딩에 성공한 그린이 라이트 바디샷으로 맥키니를 주저 앉혔고 파운딩으로 라운드 종료 1초를 남기고 레프리 스탑을 만들어냈다. 

라이트헤비급 12위 랭커 니키타 크릴로프(34,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첫 라이트헤비급 경기에 나선 전 미들급 타이틀 홀더 로버트 휘태커(35, 오스트레일리아)는 TKO승을 챙겼다. 1R 중반까지 피지컬 차를 앞세운 그래플링을 방어하는데 집중했던 휘태커는 특유의 박자 쪼개기 복싱의 잽과 훅으로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2R에도 펀치로 상대의 고개를 여러차례 꺾었던 휘태커는 3R 초반 다시 한번 크릴로프의 턱에 라이트를 작렬시켰다. 턱을 움직여보던 크릴로프는 곧바로 경기를 포기했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엘리트 레슬러이자 존 존슨의 제자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브리엘 스티븐슨(26, 미국)은 아직 UFC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엘리샤 엘리슨(29, 미국)을 잡고 UFC 첫 번째 승리를 챙겼다. 초반 프런트와 오블리 킥, 잽으로 러쉬했던 스티븐슨은 길로틴에 테이크 다운 등을 실패하며 흥분한 탓인지 로우블로우 후 공격 등 서두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휴식 후 라이트로 상대를 거의 찌그러뜨렸던 스티븐슨은 잠시 후 부상을 호소하며 누운 엘리슨을 압박, TKO승을 완성했다.

대를 이은 복서 애드리언 야네즈(32, 미국)은 전 밴텀급 타이틀 홀더 코디 가브런트(35, 미국)에 역전 승을 KO승을 획득,  2년여 만의 승리 겸 2년여 만의 한판 승의 두 마리 토끼를 손에 넣었다. 초반 가브런트의 더블 훅과 클린치 니 킥에 좋지 못한 스타트를 끊은 야네즈는 재차 펀치 러쉬를 들어오던 상대의 턱을 라이트 카운터로 직격,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흔들린 가브런트의 테이크 다운을 턴 야네즈가 오버 핸드 라이트 이후, 빰 클린치 탓에 비어 있는 상대의 관자돌이를 양 훅으로 히트, 완전히 무너뜨렸다. 

핌블렛의 팀 메이트이자 감각적인 스트라이커 루크 라일리(27, 잉글랜드)는 카이 카마카 3세(31, 미국령 하와이)를 스탠딩 TKO로 제압, 프로 전적 14전 무패를 이어갔다. 초반 칼프킥과 라이트 카운터와 스트레이트에 피격당하면서도 라일리는 차분히 잽으로 거리를 잡아나갔다. 바디샷으로 카마카의 가드를 내린 라일리는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다운을 뽑아냈다. 카마카가 파운딩을 뚫고 일어났으나 어퍼와 니 킥등의 추격타에 카마카가 대항치 못하자 보다 못한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 카마카를 구해냈다. 

컨텐더 출신의 아루바 유일의 UFC 리거  다미안 피나스(24)는 Glory 출신의 엘리트 킥복서 세자르 알메이다(38, 브라질)를 거의 실신에 가까운 KO로 제압, 단체 내 첫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초반 상호간의 킥 교환이 눈에 띄었던 중 스위치를 바꾼 알메이다에게 미들과 로우 킥을 허용한 피나스는 칼프킥으로 대응해 나갔다. 1R 후반 알메이다의 칼프킥을 받아 내자마자 찌른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피나스가 다운을 뽑아냈고, 혼이 반쯤 나간 알메이다에게 피나스의 단발 파운딩이 터지자 경기가 종결됐다.  

80퍼센트가 넘는 피니시 율을 자랑하는 미들급 리거 간의 일전에서는 컨텐더 리거 하이언 간드라(31, 브라질)가 재커리 리스(32, 미국)를 빠른 KO로 제압, UFC 본선 2연승을 이어갔다. 타격 전 중 상대의 레프트를 커버해 낸 간드라는 스위치 후 상대의 오른 손을 건들어 리스의 정신을 분산시킨 뒤 페인트를 곁들인 라이트로 다운을 뽑아냈다. 사이드의 파운딩에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고, 리스가 빠른 스탑에 항의 했으나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총 소요시간 75초.  

30번째 프로 경기에 나선 베테랑 레슬러 코디 더든(35, 미국)과 이날 첫 경기에 나선 LUX FIGHT 챔프 알렉산드루 코스타(30, 브라질)은 그라운드와 타격 전에서 상대를 압도 끝에 서브미션으로 1승을 추가, 3연승을 기록했다. 초반 돌려차기 등으로 포문을 열었던 코스타는 적극적인 상대의 압박을 컷을 유발하는 라이트 카운터와 히트 수 우위로 첫 라운드를 무난히 챙겼다. 2R, 재차 터트린 라이트로 다운을 뽑아낸 코스타가 사이드에서 백을 차지, 오타츠 락을 곁들인 RNC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UFC 329 'McGregor vs. Holloway 2' 결과]
14경기: 코너 맥그리거 < 맥스 할로웨이 (TKO 1R 1:09)
13경기: 베노아 생 드니 < 패디 핌블랫 (페루비안 넥타이 1R 0:51)  
12경기: 코리 샌드헤이건 < 마리오 바티스타 (판정 0-3) 
11경기: 브랜던 로이발 > 로너 카바나 (판정 3-0)  
10경기: 킹 그린 > 테런스 맥키니 (TKO 1R 4:59) 
09경기: 로버트 휘태커 > 니키타 크릴로프 (TKO 1R 1:01)
08경기: 게이블 스티븐슨 > 엘리샤 엘리슨 (TKO 1R 2:31) 
07경기: 코디 가브런트 < 애드리언 야네즈 (TKO 1R 2:47) 
06경기: 카이 카마카 3세 < 루크 라일리 (TKO  3R 4:42)       
05경기: 트레이시 코테즈 < 왕총 (판정 0-3)  
04경기: 다미안 피나스 > 세자르 알메이다 (TKO 1R 4:44)      
03경기: 파리드 바쉬랏 > 존 가르자 (판정 3-0) 
02경기: 하이언 간드라 > 재크 리스 (TKO 1R 1:15)     
01경기: 코디 더든 < 알레산드루 코스타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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