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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6의 공식 포스터]

하와이언 한국계 3세로 미들급 12위의 랭커 브레드 타바레스(25, 미국령 하와이)가 1년 만에 복귀 전서 패배, 3연승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시각으로 3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파라다이스 현지 시각으로 2일 티모바일 센터(T-mobile Center)에서 개최된  UFC의 넘버링 이벤트, UFC 276 'Adesanya vs Cannonier' 에 출전, 올해 첫 경기에 나선 타바레스는 EFC, KSW 리거로 UFC 입성 후 2연승을 거둔 비 랭커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28, 남아공)에게 역전 판정패했다. 

[첫 라운드, 각을 만든 카운터로 드 플레시스를 공략하는 타바레스]

무리한 태클을 쳐오는 상대에게 깔끔한 카운터 펀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상위 포지셔닝으로 첫 라운드를 가져가며 승리의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던 타바레스는 그러나 그래플링 스크램블로 인한 스태미너 저하, 니 킥에 얻은 코부분 출혈로 크게 집중력이 떨어지며 타격으로 전법을 바꾼 상대에 훅, 백 스핀 블로우, 미들킥, 훅과 스트레이트 등을 허용 2R을 내줬다. 

[상대의 니 킥에 크게 찢어진 타바레스의 코]

마지막 3R 중반에 장기인 잽을 살리며 재미를 본 타바레스는 간간히 타격을 내긴 했으나, 상대의 쉴 새 없는 파상 공격, 특히 라이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훅과 스트레이트에 끝까지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배. 코에서의 출혈로 인한 집중력 저하가 패인의 요인이었다.

[캐노니어의 스트레이트를 흘리는 아데산야]

헤비급에서 내려온 현 체급 2위 제러드 캐노니어(38, 미국)와 격돌한 미들급 타이틀 홀더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판정승리를 거두고 5차 타이틀 방어를 달성했다. 로우킥, 미들킥, 페인트를 곁들인 잽으로 일찌감치 거리를 컨트롤하던 아데산야는 캐산발적인 훅 등을 내주긴 했으나, 클린치 게임에서도 단 한번의 테이크 다운을 내주지 않아 상대가 우세를 차지할 틈을 주지 않았다. 결국 5개의 라운드가 종료됐고 3인 중 2인의 저지가 49-46을, 1인의 저지가 50-45를 선언, 판정승리를 굳혔다.

[볼카노프스키가 할로웨이의 안면에 어퍼컷을 히트시키고 있다 ]

4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페더급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타이틀 탈환에 나선 전 챔프 맥스 할로웨이(30, 미국령 하와이)와의 3차전에서 판정 압승으로 타이틀을 지켜냈다. 정찬성 전에서 빛을 발했던 뛰어난 인 & 아웃의 스탭을 바탕으로 한 잽과 카운터로 시종일관 전진했던 할로웨이의 압박을 무효로 만들었던 볼카노프스키는 2R에서는 오버 언더 훅으로 컷을, 클린치에서는 엘보와 파워로 조금의 틈도 보이지 않았다. 모든 라운드를 가져간 50-45의 완승.  

[스트릭랜드에게 추가타를 쳐 넣는 페헤이라]

킥에서 아데샨야를 두 차례나 집아냈던 알렉스 페헤이라(34, 미국)는 미들급 4위 '광인' 션 스트릭랜드(31, 미국)를 단 두 개의 펀치로 잡아냈다. 언제나와 같이 근접거리에서 압박을 가해오는 스트릭랜드를 돌며 펀치, 킥으로 두들겨 대던 페헤이라는 상대가 로우킥을 피하기 위해 무릎을 들며 움직임을 순간 멈추자, 뒤로 빠졌다가 나오며 던지는 슥빡성 훅으로 다운을 뽑아냈다. 무너졌던 스트릭랜드가 튕기듯 일어났지만 따라온 페헤이라가 스트레이트 추가타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피투성이가 된 라울러와 바바레나가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브라이언 바바레나(33, 미국)는 볼륨 타격 전 끝에 전 웰터급 챔프 로비 라울러(40, 미국령 하와이)를 스탠딩 TKO로 제압, 3연승을 이어나갔다. 헤비 히터로 유명한 라울러에게 190여발을 쉴 새 없이 뿜어내는 것으로 1R을 버텨낸 바바레나는 2R 초반 잽에 고생해야했으나, 멀리서 던진 훅으로 순간 라울러를 흔들 수 있었다. 엘보 연사로 데미지를 더한 바바레나는 받아쳐오는 라울러와의 훅싸움에서 승리, 굳어버린 상대에 펀치를 퍼부어 레프리로부터 경기 중지를 이끌어냈다.

[서로를 안아주며 격려하는 오말리와 무뇨즈]

9위 페드로 무뇨즈(35, 브라질)와 13위 션 오말리(27, 미국)의 일전에서는 서밍으로 무효경기가 선언됐다. 조밀조밀한 칼프 킥으로 거리를 가져가  첫 라운드를 챙긴 무뇨즈가 2R 더블 잽을 시도하여 거리를 좁히려 할 때 오말리가 거리를 벌리려 무무뇨즈의 얼굴을 밀어낼 때 손가락이 무뇨즈의 눈을 찌르고 말았다. 경기가 잠시 중단되고 무뇨즈의 회복을 기다렸으나, 무뇨즈가 회복에 실패, 그대로 경기가 중단됐다. 

[터너에게 길로틴을 잠긴 리델이 탭을 치고 있다]

최근 4연승 중인 라이트급 리거 제일린 터너(27, 미국)는 초살 서브미션 승리로 5연승을 획득, 첫 랭킹 진입을 달성했다. 경기시작 직후 체급 14위 브레드 리델(30, 뉴질랜드)의 로우킥에 긴 카운터 라이트를 쑤셔넣어 데미지를 준 터너는 하이킥으로 한 차례 거리를 두었다. 리델이 긴급히 태클을 쳤으나 숏 어퍼로 한 번 더 반격한 터너는 상대의 목을 감아 마운트를 타버렸고, 잠시 후 견디지 못하게 된 리델이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소요시간 45초. 

[경기 후 캔버스 위에 놓인 세로니의 글러브와 카우보이 캡]

베테랑 짐 밀러(38, 미국)는 7년 만에 다시 만난 도널드 세로니(39, 미국)에게 서브미션으로 복수를 달성, 은퇴를 결정하게 해주었다. 14년 7월 세로니에게 하이킥 KO로 패했던 밀러는 그래플링 스크램블이었던 1R을 보낸 후, 2R 초중반 세로니와 동시에 하이킥을 날렸다. 균형이 흔들려 넘어진 세로니에게 밀러가 달려들어 그립을 캐치, 순식간에 암 인 길로틴으로 연결, 탭을 받아냈다. 직후 세로니는 트레이드 마크인  카우보이 모자와 글러브를 캔버스에 놓고 은퇴를 선언했다.  

[클락에게 시그니쳐 무브인 암 바를 시도하는 스톨리아랜코]

UFC 입성 후 3연패 중이던 전 인빅타 여왕 율리아 스톨리아랜코(29, 리투아니아)는 장기인 암 바로 국내 대회에도 참전했던 실력파 스트라이커 제시카-로즈 클락(34, 리투아니아)에게 첫 승을 획득, 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펀치에 다리가 풀리는  불안한 스타트를 끊은 스톨리아랜코는 레벨 체인지의 카운터 태클과 동시에 패스, 사이드를 잡아냈다. 즉시 장기인 암 바로 전환, 클락이 몸을 세워 보았으나 오히려 팔이 탈골되었고, 탭을 칠 수 밖에 없었다. 

[UFC 276 ' Adesanya vs. Cannonier' 결과]     
12경기: 이스라엘 아데산야 > 제러드 캐노니어 (판정 3-0) * 미들급 타이틀 전   
11경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 (판정 3-0) * 페덕급 타이틀 전  
10경기: 션 스트릭랜드 < 알렉스 페헤이라 (KO 1R 2:36) 
09경기: 로비 라울러 < 브라이언 바바레나 (TKO 2R 4:47) 
08경기: 페드로 무뇨즈 = 션 오말리 (NC 2R 3:09) * 아이포크   
07경기: 브레드 리델 < 제일린 터너 (길로틴 초크 1R 0:45)
06경기: 도널드 세로니 < 짐 밀러 (길로틴 초크 2R 1:32) 
05경기: 이언 게리 > 게이브 그린 (판정 3-0)
04경기: 브래드 타바레스 <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판정 0-3)
03경기: 유라이아 홀 < 안드레 무니즈 (판정 0-3) 
02경기: 제시카 아이 < 메이시 바버 (판정 0-3)
01경기: 제시카-로즈 클락 < 율리아 스톨리아랜코 (암 바 0:42) 

* 사진 제공=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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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타이틀 재도전에 나섰던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스탠딩 TKO패로 패했다.  

한국 시각으로 10일, 개최지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 현지 시각으로 9일, 바이스타 베테런스 메모리얼 아레나(Vystar Veteran Memorial Arena)에서 개최된 UFC 273에 출전한 정찬성은 브라질에서 알도 전 이후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오스트레일리아)를 상대로 염원하던 타이틀 전에 9년 만에 다시 도전했으나, 4R 스탠딩 TKO패로 무너졌다. 

[볼카노프스키에게 타격을 거는 정찬성]

상대의 타격을 끌어내기 위해 초반부터 가드를 내리고 전진 압박을 시도했으나, 스피드와 타이밍을 잡지 못한 정찬성은 매라운드 마다 상대의 펀치 콤보에 피격, 플래쉬 다운을 당해야 했고, 테이크 다운까지 내줘야 했다. 몇 번의 유효타를 기록하긴 했지만 반짝했던 3R 후반에는 타격에 다리가 풀려 깔린 채 경기 중단 직전까지 몰렸으나 종이 살렸다. 

결국, 4R 스타트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볼카노프스키의 로우킥에 흔들렸던 정찬성이 투 훅에 크게 흔들리자 보다 못한 레프리 허브 딘이 난입, 경기를 종료시켰다.  

[펀치 크로스를 교환하는 스털링과 얀]

1차전에서 반칙으로 벨트를 넘겨 받았던 밴텀급 타이틀의 주인 알저메인 스털링(32, 미국)은 페트르 얀(29, 러시아)은 그래플링 게임의 근소한 우세로 판정승을 획득, 벨트를 지켜냈다. 별다른 데미지 교환없이 1R을 탐색으로 보낸 스털링은 놀랍게도 태클과 클린치로 상대를 흔든 후 백 마운트 획득, 피겨 포락으로 얀을 눌러두며 2,3R를 챙겼다. 나머지 4,5R을 얀이 포지션 점유로 부지런히 쫓아왔으나, 이렇다할 승기를 잡지 못했고, 2-1로 스털링의 승리가 선언됐다. 

[번즈의 카운터에 피격당하는 치마에프]

웰터급 11위로 무패 레슬러이자 체급 최대어 함자트 치마에프(27, 스웨덴)는 두 번이나 다운당하는 난전 끝에 판정으로 웰터급 2위의 길버트 번즈(35, 브라질)를 힘겹게 잡아냈다. 첫 테이크 다운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했으나 잽 성 플래쉬 다운으로 1R을 가져간 치마에프는 번즈의 거리에서 타격을 고집하다 두 번이나 다운을 당하고 2R을 내줬다. 3R 묵직한 번즈의 훅이 경기 끝까지 활약했으나, 묵직한 치마예프의 잽이 활약, 저지 3인의 우세를 얻어냈다.  

[말롯이 전투불능이 된 갈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벨라토르-WSOF를 거친 컨텐더 리거 미키 말롯(30, 캐나다)은 올라운드로 변모 중인 미키 갈(30, 미국)을 1R TKO로 잡아내고 UFC 본선 첫 승을 기록했다. 강화된 타격을 장착한 갈과 묵직한 타격을 교환하던 말롯은 라운드 중반 훅으로 적잖은 데미지를 안겨주며 흐름을 챙겨오기 시작했다. 흐름을 되찾기 위해 갈이 타격 압박을 시작, 3히트까지 챙겼으나, 말롯의 카운터 레프트가 작렬, 페이스 퍼스트 다운되어 버렸다. 곧바로 말롯이 파운딩으로 추적, 종지부를 찍었다. 

[올레이닉의 스카프 홀드를 밀어내는 반데라]

3연패에 빠졌던 서브미션 강자 알렉세이 올레이닉(44, 러시아)은 2연패 중인 컨텐더 리거 제러드 반데라(29, 미국)를 서브미션으로 제압, 프로 통산 60번째 승리와 연패 탈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초반 셀프 가드를 시도했다가 상위 파운딩, 백과 삼각 초크에 위험에 노출되기도 했던 올레이닉은 스크램블 끝에 백을 잡는데 성공했다. 도망가려던 상대를 잡아낸 올레이닉이 즉시 앞으로 몸을 빼 스칼프 홀드를 캐치, 탭까지 이끌어냈다. 

[UFC 273 'Volkanovski vs. The Korean Zombie' 결과]      
12경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정찬성 (KO 1R 1:19) * 페더급 타이틀 전  
11경기: 알저메인 스털링 > 페트르 얀 (판정 2-1) * 밴텀급 타이틀 전  
10경기: 길버트 번즈 < 함자트 치마에프 (판정 0-3)
09경기: 맥켄지 던 > 테시아 토레즈 (판정 2-1) 
08경기: 빈스 피첼 < 마크 마드센 (판정 0-3)
07경기: 이언 게리 > 데리언 윅스 (판정 2-1) 
06경기: 앤서니 헤르난데즈 > 조쉬 프렘드 (판정 3-0) 
05경기: 아스펜 레드 < 라쿠엘 페닝턴 (판정 0-3)     
04경기: 미키 갈 < 미키 말롯 (TKO 1R 3:41)    
03경기: 알렉세이 올레이닉 > 제러드 반데라 (스카프 홀드 1R 3:39) 
02경기: 피에라 로드리게스 > 케이 핸슨 (판정 3-0) * 53.75kg 계약
01경기: 훌리오 아르세 > 다니엘 산토스 (판정 3-0) * 61.91kg 계약

* 사진 제공/촬영=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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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66 의 공식 포스터]

세계 최대의 MMA 단체 UFC의 266번째 넘버링 이벤트이자 578번째 대회인 UFC 266 'Volkanovski vs Ortega' 가 한국 시각으로 26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파라다이스 현지 시각으로 25일, 티모바일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됐다.  

[다스초크 그립싸움을 벌이는 오르테가와 볼카노프스키]

페더급 왕자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오스트레일리아)는 특유의 거리조절 능력으로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30, 미국)를 판정으로 잡아내고 2차 방어를 달성했다. 일찌감치 거리 조절에 성공한 챔프는 잽, 훅, 로우킥으로 2R까지 경기를 리드했다. 3R 칼프킥 데미지와 고개가 크게 꺾인 펀치를 뽑은 볼카노프스키는 길로틴, 삼각을 걸었으나 전부 파해냈다. 4R에도 다스를 파해, 파운딩으로 종료 직전까지 상대를 몬 볼카노프스키는 종료시까지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3-0승. 

[쉐브첸코가 하이킥으로 머피를 공략하고 있다]

MMA 플라이급 여제 발렌티나 쉐브첸코(33, 카자흐스탄/페루)는 경기내내 방법을 찾지 못한 체급 3위의 도전자 로렌 머피(38, 미국)를 4R TKO로 잡아내고 6차 방어를 달성했다. 원투와 로우킥 콤보와 종료 직전 테이크 다운 성공으로 1R을 풀어낸 쉐브첸코는 4R 후반까지 압도적인 타격으로 리드는 커녕 조금의 틈도 주지 앉았다. 결국 앞손 라이트 훅을 귀 뒤에 맞은 머피가 심하게 흔들리자 러쉬, 테이크 다운 후 완급조절 후 엘보 파운딩으로 경기를 종결지었다. 

[타격을 교환하는 라울러와 디아즈]

UFC 47 이후 17년 만에 다시 만난 닉 디아즈(38, 미국)와 로비 라울러(39, 미국)를 간의 2차 전에선 4연패 중이지만 꾸준히 현역을 유지한 라울러가 2049일만에 복귀한 디아즈를 TKO로 제압했다. 초반 느려진 스피드를 추스린 디아즈가 특유의 좀비 복싱과 좋은 바디샷을 1R에 보여줬으나 라울러의 압박에 디아즈가 점차 등을 보이며 나가는 등 밀리기 시작했다. 결국 3R 초반 오버 핸드 라이트에 무릎꿇은 디아즈가 라울러의 스탠딩 요구에도 불구 경기를 포기했다. 

[안드라지가 훅으로 칼비오를 압박하고 있다]

스트로급 챔프를 지낸 플라이급 1위 겸 생일을 맞은 제시카 안드리지(29, 브라질)는 5위 신시아 칼비오(34, 미국)를 타격으로 뭉개고 생일을 자축했다. 초반 바짝 상대에 압박을 걸었던 안드라지는 칼비오에 한 템포씩 늦어 타격이 박히면서도 진득히 압박의 틈을 놓치 않았다. 열심히 타격을 내보았지만 타격이 박히기 시작하던 칼비오는 안드라지에 3연 펀치 콤보에 이은 펀치 샤워에 갇힌 뒤 커버를 올라고 숙인 채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고, TKO패하고 말았다. 

[1R 쫓기던 모라에스와 그립 싸움을 벌이는 다발리쉬벨리] 

밴텀급 11위의 메랍 다발리쉬벨리(30, 조지아)은 6위의 WSOF 챔프 말론 모라에스(33,브라질)에게 역전승을 획득, 7연승과 단체 내 첫 한판승을 기록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카운터를 턱에 걸려 몇 차례나 다운을 당하는 최악의 위기에서 놀랍게도 회복한 다발리쉬벨리는 오히려 테이크 다운후 상위 파운딩에서 적잖은 데미지를 안기며 1R을 마쳤다. 2R 훅과 태클로 재차 상위를 잡은 다발리쉬벨리는 겨우 일어난 상대를 다시 누르고 파운딩을 연사, 스탑을 이끌어냈다. 

[다우카우스의 라이트를 받은 압둘라히모프가 주저앉고 있다]

헤비급 7위 랭커인 우슈 마스터 샤밀 압둘라히모프(40, 러시아)와의 단체 4번째 경기에 나선 10위 크리스 다우카우스(32, 미국)는 뛰어난 복싱 능력으로 TKO승을 거두고 생일을 자축했다. 1R 막판 레프트 루핑 훅으로 경기를 끝낼 뻔했던 다우카우스는 UFC 입성 후 첫 2R에 임했다. 잠시 후 레프트를 가볍게 받은 다우카우스가 레프트 잽에 이은 통렬한 크로스 라이트로 상대의 다리를 풀어버렸고, 버티는 압둘라히모프의 안면에 엘보 파운딩으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어냈다.   

[터너의 RNC에 괴로워하는 메디치]

스트라이커 제일린 터너(26, 미국)는 6전 무패의 전적을 지닌 신입 우로스 메디치(28, 세르비아)를 타격 압박 끝에 서브미션으로 제압, 단체 3연승 겸 2연속 서브미션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의 하이킥을 캐치, 그라운드로 끌어들였던 터너는 얼마지나지 않아 스탠딩을 허용했으나 클린 레프트를 히트, 사냥 모드에 돌입했다. 메디치가 펀치를 내며 반격해보았으나 터너의 펀치 샤워를 견디지 못하고 다운됐다. 알리 포지션에서 파운딩으로 백을 잡은 터너가 RNC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멜스버거가 사노 주니어의 턱에 라이트를 꽃아넣고 있다] 

매튜 세멜스버거(28, 미국)는 UFC 진출 기회를 잡은 디아즈 아미 맴버 마르틴 사노 주니어(30, 미국)를 희생양으로 삼아 KO기록을 갱신, UFC 재계약에 청신호를 켰다. 입성 후 단체 4번째 경기에 나섰으나, 아직 재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던 세멜스버거는 잠깐의 스탠딩 탐색전을 거친 후 앞서 가볍게 박아넣었던 바디에의 왼손 잽 페이트에 이은 라이트를 성공시켰다. 전투 불능이 된 상대를 파운딩으로 재운 세멜스버거의 기록은 이전보다 1초 빠른 15초. 

[슬램으로 모랄레스를 테이크 다운 시키는 피어스]

에디 차의 코치를 받는 조나단 피어스(29, 미국)는 기세가 올라있는 스트라이커 오마르 모라에스(35, 베네주엘라)는 강한 진득한 테이크 다운과 그래플링 압박 끝에 서브미션으로 단체 첫 연승을 시작했다. 초반 상대의 레프트 앞손과 라이트 카운터에도 불구, 1R에서만 4개의 테이크 다운을 뽑아낸 피어스는 2R 초반에도 빠른 테이크 다운을 성공, 상대를 그라운드에 끌어들였다. RNC, 암 트라이앵글 시도를 오가는 압박을 이어가던 피어스가 결국 RNC를 캐치, 탭을 받아냈다.

[UFC 266 'Volkanovski vs Ortega' 결과]
      
13경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브라이언 오르테가 (판정 3-0) * 페더급 타이틀 전 
12경기: 발렌티나 쉐브첸코 > 로렌 머피 (TKO 4R 4:00) * 女 플라이급 타이틀 전 
11경기: 닉 디아즈 < 로비 라울러 (TKO 3R 0:44)
10경기: 커티스 블레이즈 > 자르지뉴 로젠스트루익 (판정 3-0) 
09경기: 제시카 안드라지 > 신시아 칼비오 (TKO 1R 4:54) 
08경기: 말론 모라에스 < 메랍 다발리쉬벨리 (TKO 2R 4:25)
07경기: 댄 후커 > 나랏 하크파라스트 (판정 3-0) 
06경기: 샤밀 압두라히모프 < 크리스 다우카우스 (TKO 2R 1:23) 
05경기: 록산느 모다페리 < 탈리아 산토스 (판정 0-3)     
04경기: 우로스 메디치 < 제일린 터너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01)
03경기: 코디 브런디지 < 닉 마시모프 (TKO 1R 2:38) 
02경기: 매튜 세멜스버거 > 마르틴 사노 주니어 (KO 1R 0:15) 
01경기: 조나단 피어스 > 오마르 모라에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33) 

* 사진 제공/촬영=Getty Image/Jeff Bot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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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1 의 공식 포스터]

UFC의 파이트 아일랜드 프로젝트 첫 대회인 UFC 251 'Usman vs Masvidal' 이 한국과 개최지인 아랍 아미레이트 아부다비 현지 시각으로 12일, 야스 섬 내 플래쉬 포럼(Flash Forum)에서 개최됐다. 

웰터급 챔프 카마루 우스만(33, 나이지리아)은 레슬러 다운 특유의 끈적한 클린치와 그라운드 압박으로 전 라운드를 모두 가져가는 원사이드 게임 끝에 급오퍼를 받은 호르헤 마스비달(35, 미국)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 벨트를 지켜냈다. 초반 킥 캐치로 마스비달을 그라운드에서 압박했던 우스만은, 초반 상대의 날카로운 타격에 당황하기는 했으나, 경기시간 25분 중 10분이 넘는 타임을 보일 정도의 압도적인 클린치 능력으로 경기 내내 끝까지 우위를 놓지 않았다.

페더급 왕자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1, 오스트레일리아)은 전 챔프 맥스 할로웨이(28, 미국)를 스플릿 판정으로 또 다시 꺾고, 타이틀 1차 방어를 달성했다. 초반 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의 하이킥과 어퍼컷 카운터에 앞선 두 라운드를 내주며 초반을 마감으나, 좀 더 타격 압박을 가하기 시작, 타격을 맞춰 나갔다. 2:2 상황에서 마지막 5R, 여전히 압박을 걸어오는 할로웨이에 볼카노프스키는 테이크 다운을 곁들인 펀치 카운터로 라운드를 챙겼다. 2-1 승리. 

비어 있는 밴텀급 벨트는 페트르 얀(27, 러시아)에게 돌아갔다. 초반부터 테이크 다운을 실패한 레전드 조제 알도(33, 브라질)의 복부를 파운딩으로 공략해 위기를 안겨 준 얀은 2R부터 3R초반까지 이어진 펀치 바디샷과 로우킥에 적잖이 애를 먹어야 했다. 그러나 후반 급격히 체력히 떨어진 알도가 공격을 이어가지 못하고 얀에게 반격당하기 시작했다.  5R 초반, 원투로 다운을 뽑아낸 얀이 파운딩 샤워를 이어갔고, 보다못한 레프리의 중지가 떨어졌다.  

UFC에 계속 불만을 토하던 페이지 반젠트(26, 미국)는 서브미션 완패로 망신을 당하게 됐다.  플라이급 첫 경기에 나선 아만다 히바스(26, 브라질)과 UFC 계약 마지막 경기에 나선 반젠트는 클린치에서 목감아 던지기 테이크 다운을 당한 후 상대의 곁누르기에 깔렸다. 반젠트가 몸을 뒤집어 백으로 가려고 했으나, 백을 선점한 히바스가 리버스 암 바를 캐치해냈다. 몸을 돌려 팔을 빼려던 반젠트는 히바스의 다리에 탈출루트가 막히자 탭을 칠 수 밖에 없었다.

라이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이리 프로하스카(27, 체코)는 동체급 7위 랭커의 거물 볼칸 우즈데미르(30, 스위스)를 KO로 격침시키고 UFC 연착륙에 성공했다. 첫 라운드 무술 동작 등을 취하는 등 장난스럽게 경기를 펼치다 몇 차례 큰 펀치를 허용하기도 한 프로하스카는 2R 초반, 스위치의 레프트 하이킥으로 상대의 목을 히트시켰다. 데미지를 입은 상대를 벽으로 몬 프로하스카가 레프트 잽에 펀치를 내는 우즈데미르의 턱을 라이트로 가격, 눈 뜬 채로 실신시켜 버렸다. 

8개월만에 돌아온 마크완 아미르카니(31, 핀란드)는 단체 두 번째 아나콘다 초크 승을 챙겼다. 대니 헨리(31, 스코틀랜드)시선이 아래로 향하고 있자 플라잉 니 킥으로 안면을 공략한 아미르카니는 백 테이크 다운으로 그라운드 전에 돌입했다. 싱글 렉으로 상황을 타파하려는 상대의 목을 암 인 길로틴으로 캐치한 아미르카니가 스크램블 끝에 아나콘다 초크로 연결, 실신으로 연결해 냈다. 승부 직후 아미르카니는 헨리의 발을 들어주며 각성을 돕는 미담을 남겼다. 

TUF 시즌 18 토너먼트 파이널리스트 데이비 그랜트(34, 잉글랜드)는 근사한 카운터로 KO승을 뽑아내고 단체 입성 후 첫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첫 라운드 태권도 4단의 킥커 마틴 데이(31, 미국)에게 펀치로 다운을 빼앗겼으나, 테이크 다운 성공으로 잘 버텨냈다. 펀치 카운터에 의한 그로기와 테이크 다운 후 서브미션 시도로 두 번째 라운드까지 챙긴 그랜트는 마지막 3R 중반, 레프트 잽-라이트 훅을 가드 후 훅을 걸어오는 상대의 턱에 레프트 훅을 성공, 데이를 실신시켰다. 

[UFC 251 'Usman vs Masvidal' 결과]          
13경기: 카마루 우스만 > 호르헤 마스비달 (판정 3-0) * 웰터급 타이틀 전
12경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맥스 할로웨이 (판정 2-1) * 페더급 타이틀 전 
11경기: 페트르 얀 > 조제 알도 (TKO 5R 3:24) * 밴텀급 타이틀 전 
10경기: 제시카 안드라데 < 로즈 나마유나스 (판정 1-2)    

09경기: 아만다 히바스 > 페이지 반젠트 (암 바 1R 2:21)  
08경기: 볼칸 우즈데미르 < 이리 프로하스카 (KO 2R 0:49)
07경기: 엘리제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 < 무슬림 살리호프 (판정 1-2)    
06경기: 마크완 아미르카니 > 대니 헨리 (아나콘다 초크 1R 3:15)  
05경기: 레오나르두 산토스 > 로만 보가토프 (판정 3-0)
04경기: 마르친 티뷰라 > 맥심 그리신 (판정 3-0)
03경기: 하울리안 파이바 > 잘가스 주마굴로프 (판정 3-0) * 58.51kg 계약
02경기: 케롤 로사 > 바네사 멜로 (판정 3-0) * 63.95kg 계약
01경기: 데이비 그랜트 > 마틴 데이 (KO 3R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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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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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의 공식포스터]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2, 미국)은 경기 막판까지 가는 타격전 끝에 전 잠정 챔피언 콜비 코빙턴(31, 미국)을 잡아내고 타이틀을 지켜냈다. 레슬링을 전혀 섞지 않은 타격전 만으로 5라운드 막판까지 코빙턴과 접전을 벌였던 우스만은 레프트에 이은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플래쉬 다운을 뽑아냈다. 겨우 일어난 코빙턴을 라이트로 또 주저 앉힌 우스만이 코빙턴의 필사적 태클 시도를 스프롤, 그 상태에서의 파운딩으로 종료 50초를 남기고 레프리의 경기 중지를 이끌어냈다.  

페더급 타이틀 전에 나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1, 오스트레일리아)는 특유의 거리 싸움 능력으로 판정승을 거두고 전 왕자 맥스 할로웨이(28, 하와이)의 지배를 끝냈다. 경기 내내 로우킥과 치고 빠지는 펀치 게임으로 할로웨이에게 타격 거리를 주지 앉은 볼카노프스키는 5개의 라운드에서 전부 상대인 할로웨이의 타격 히트 수를 크게 앞섰다. 결국 3인의 저지가 모두 볼카노프스키의 우세를 선언, 신 챔피언에 등극했다.  

2차전 겸 여자 밴텀금 타이틀 전에서는 전 페더급 챔프 제메인 드 란다미(35, 네덜란드)의 그라운드 부족을 충분히 이용한 체급 여왕 아만다 누네즈(31, 브라질)의 판정승리로 돌아갔다. 로우와 훅 컴보로 압박 후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과 파운딩, 키 락과 암 트라이앵글까지 뽑아냈으나 피니쉬를 시키지 못했던 누네즈는 스태미너 고갈을 틈타 하이킥 등 날카로운 타격을 보여준 란다미를 테이크 다운 모든 라운드에서 우세를 가져 갈 수 있었다. 

전 페더급 킹핀 조제 알도(33, 브라질) 밴텀급 1위 랭커 말론 모라에스(33, 브라질)의 발을 잡지 못하고 근소한 차의 판정으로 패배, 밴텀급 첫 경기에서 승전보를 울리지 못했다. 경기 내내 압박을 걸었으나, 지속적인 백 스탭과 흐름을 끊는 다채로운 카운터에 시달려야 했던 알도는 두 번째 라운드 통렬한 바디샷 컴비네이션으로 거리감을 찾는 듯 했으나, 마지막 3라운드 치고 빠지는 전법으로 바꾼 모라에스의 발을 잡아내지 못했다. 2-1 스플릿 판정 패배. 

손진수를 꺽은 밴텀급 랭킹 4위 페트르 얀(26, 러시아)은 복귀 후 2차전에 나선 체급 레전드 유라이어 페이버(40, 미국)를 KO로 제압, UFC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단순한 타격 패턴으로 압박을 이어가던 페트르는 2R 중반 서로 웃으며 도발하던 중 3연 스트레이트 기습으로 다운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겨우 살아남은 상대에 엘보로 안와골절까지 안기며 라운드를 마친 얀은 다음 3R 초반, 빰 클린치를 빠져나가던 상대의 안면을 프런트 킥으로 연결,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웰터급 14위 랭커 제프 닐(29, 미국)은 경기 시작 90초만에 장기인 타격으로 한 판승을 거두고 UFC 입성 후 5연승 째를 챙겼다. 임현규를 잡아낸 바 있는 강완이자 마이크 페리(28, 미국)와 격돌한 닐은 사우스포의 미들과 특유의 스탭을 살린 잽 카운터 등으로 페리를 괴롭혔다. 가드를 낮게 내리고 들어온 페리를 닐이 레프트 하이킥으로 승기를 캐치했고, 물러난 상대를 하이킥과 펀치 컴비네이션으로 압박한 닐이 레프트로 짜부러뜨리고 파운딩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여자 밴텀급 10위 랭커 이레네 알다나(31, 멕시코)은 부상 후 복귀한 무패의 2위 랭커 케이틀렌 비에이라(28, 브라질)를 타격으로 격파, 단숨에 타이틀을 시야에 두게 됐다. 만만찮은 비에이라와 타격을 교환하며 기회를 엿보던 알다나는 1R 막판, 타격전 중 잠깐의 소강상태서 스탭인 레프트 훅 카운터로 상대의 턱을 정통으로 가격했다. 다운되어 멍한 상태로 들려 있는 비에이라의 안면을 알다나가 핀포인트 추가타로 히트, 기어코 기절시켰다. 

김동현의 전 대전상대 맷 브라운(38, 미국)은 최근 연달은 데미지로 몸이 망가진 밴 사운더스(36, 미국)를 격파, 2년 여 만의 복귀 전을 TKO로 장식했다. 러쉬 후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으나, 발빠른 사운더스의 삼각과 역삼각 그립에 묶여 답답한 첫 라운드를 보낸 브라운은 2R 초반, 엘보와 가드 위지만 위력적인 하이킥으로 사운더스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라운드 전서 상대의 시도를 전부 블록한 브라운은 압박을 계속, 테이크 다운 후 엘보와 파운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조성빈을 잡아낸 다니엘 테이머(31, 스웨덴)을 상대로 UFC에 입성한 장신 그래플러 체이스 후퍼(20, 미국)는 끈적한 그래플링 끝에 TKO승으로 UFC 첫 승을 기록했다. 초반 상대의 카운터 초크에 애를 먹어야 했던 후퍼는 무리하게 거리를 줄이다, 펀치를 허용하기도 했으나 결국 클린치에서 백포지션을 뽑아냈다. 그라운드로 끌어간 후퍼는 백 초크, 탑 마운트 획등 한 수위의 그래플링을 보여줬고, 결국 트라이앵글 탑 마운트에서의 파운딩으 심판의 경기중지를 이끌어냈다. 

단체 첫 경기에 나선 컨텐더 리거 푸나헬레 소리아노(27, 하와이)는 인상적인 KO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UFC 입성 후 2연패를 기록 중인 영국단체 케이지레이지 챔프 오스카 피호타(29, 폴란드)와 만난 소리아노는 빰클린치를 시도하는 상대를 펀치 연타로 다운을 빼앗아 내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파운딩 후 백을 잡았으나 상대의 기무라 시도 등에 스탠딩을 허용한 소리아노였으나, 타격 압박을 지속, 레프트-레프트&라이트로 피호타를 실신시켜 버렸다. 

[UFC 245 'Usman vs Covington' 결과]  
       
13경기: 카마루 우스만 > 콜비 코빙턴 (TKO 5R 4:10) * 웰터급 타이틀 전   
12경기: 맥스 할로웨이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판정 0-3) * 페더급 타이틀 전   
11경기: 아만다 누네즈 > 저메인 드 란다미 (판정 0-3)  * 女 밴텀급 타이틀 전  
10경기: 말론 모라에스 > 조제 알도 (판정 2-1)    
09경기: 페트르 얀 > 유라이어 페이버 (TKO 3R 0:53)  
08경기: 제프 닐 > 마이크 페리 (TKO 1R 1:30)  
07경기: 케틀렌 비에이라 > 이레네 알다나 (TKO 1R 4:51)     
06경기: 이안 하이니쉬 < 오마리 아크메도프 (판정 0-3) 
05경기: 맷 브라운 > 밴 사운더스 (TKO 1R 4:55)    
04경기: 체이스 후퍼 > 다니엘 테이머 (TKO 1R 4:34) 
03경기: 브랜던 모레노 > 카이 카라 프랑스 (판정 3-0)  
02경기: 제시카 아이 > 비비아네 아라우주 (판정 2-1) * 59.42kg 계약
01경기: 푸나헬레 소리아노 > 오스카 피오타 (KO 1R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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