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뉴스'에 해당되는 글 1662건

  1. 2026.03.22 [UFN 270] 페더급 1위 에블로에프 판정승으로 타이틀 전 가능성 UP, 무패의 기대주 라일리는 타격 우위로 조슈아 반 팀 메이트 애스웰에 판정승 1
  2. 2026.03.21 [DOMVS FN 006] 로드 베테랑 최세르게이 스태미너 이슈 탓 역전 패, 김대환 제자 정해완은 프로 데뷔 전 KO승, '중딩' 윤찬희 실신 초크로 파이터100의 흑백 파이터 우승 1
  3. 2026.03.15 [ROAD FC 076] 김태인 단발 펀치+파운딩으로 대역전 KO승, 김수철은 장기인 클린치 게임으로 양지용에 연장 접전 끝 판정승리
  4. 2026.03.14 [MAX FC 031] 노재길에게 사사받은 수퍼 미들급 챔프 정성직은 펀치 클린히트에 힘입은 판정으로 2차 방어 달성, 페더급 여왕 유지호는 밴텀&페더급 통합 타이틀 전에서 판정승 1
  5. 2026.03.14 [ONE Fight Night 041] '플래쉬' 이승철 그래플링 우위의 판정승으로 단체 5연승 획득, 김재웅과 격전 치렀던 전 챔프 리네커는 칼프 킥에 무릎
  6. 2026.03.08 [UFC 326] 올리베이라가 압도적 그래플링 우위로 BMF 타이틀과 리벤지 달성, 타격 우위 앞세운 보할류는 더 리더에 판정승리
  7. 2026.03.07 [RIZIN 052] 부상 복귀 김경표 난전 끝 닥터스탑 TKO승, 이정현은 3R 막판 TKO승에 힘입은 팀 코리아 2승 1패, 단체의 신 간판 아키모토는 벨라토르 챔프 믹스를 타격 압도 끝에 TKO승리
  8. 2026.03.01 [UFN 268] 전 플라이급 두 차례 챔프 모레노는 대체 파이터 카바나에 망신스러운 원사이드 판정패, 현업 닥터 마르티네즈는 빠른 발을 살린 타격전으로 베라에 판정승
  9. 2026.02.28 [ZEUS FC Hades 003] 유짓수 레슬링 스승 박지환은 서브미션으로 단체 첫 웰터급 왕자에, HEX 타이틀 챌린저 김성진은 신창현에게 TKO패로 밴텀급 타이틀 획득 불발
  10. 2026.02.22 [UFN 267] 스트릭랜드 난적 헤르난데스에 3R TKO승리로 또 한번의 타이틀 전 눈 앞에, 기대주 메디치와 코스타는 각각 한판 승으로 첫 랭크인
  11. 2026.02.20 [BCGA 02] '투신' 김재웅, MVP와 스타상의 2관왕 수상, 라이트급 챔프 정한국은 베스트 서브미션, '야인' 이도겸도 베스트 바웃과
  12. 2026.02.15 [ZFNO 03] 군입대 앞둔 박재현 서브미션 승리, 변재웅은 고동혁과의 동갑내기 일전에서 하체 관절기로 승리, 연승행진 개시
  13. 2026.02.08 [UFN 266] '첫 메인' 바티스타, 원사이드 게임 끝에 그림 같은 서브미션으로 한 판 승, 플라이급 강호 호리우치도 원사이드 타격 전 끝에 6위 알마지를 판정 제압
  14. 2026.02.08 [DOMVS FN 003] 비운의 야구 유망주 송현우, 난전 끝 판정으로 프로 첫 승리 정지후는 냉정한 경기 운영으로 1R TKO승리
  15. 2026.02.01 [Gtachan 80] 일본 첫 원정 이설호 동체급 1위에 서브미션 패배, 플라이급 챔피언 오다는 난타전 끝 TKO로 첫 타이틀 방어 달성, 헤비급 챔피언 배동현에의 도전권은 파이트 100에서 격돌했던 하시모토가 TKO로 획득, 태국에서 활약 중인 강신일은 초살 KO패 1
반응형

[UFC Fight Night 270의 공식 포스터]

세계 최대의 규모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766번째 이벤트로 서브 브랜드 파이트나이트의 270번째 대회를 겸한 올해 첫 영연방 및 첫 유럽 대회인 UFC Fight Night 270이 한국 시각으로 22일, 개최지인 영국 런던 현지 시각으로 21일, 오투 아레나(The O2 Arena)에서 개최됐다. 

차기 페더급 대권 도전자 결정전 격이았던 메인에서는 체급 1위 모브사르 에블로에프(32, 러시아)가 3위 르론 머피(34, 잉글랜드)를 판정으로 잡고 타이틀 전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초반 레슬링을 봉쇄, 두 개의 라운드를 보낸 에블로에프는 한 번의 카운터 태클로 인한 테이크 다운, 막판 클린 라이트와 타격 추적으로 3R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금적 타격으로 감점을 받았으나 공격적 타격과 테이크 다운, 파운딩을 더해 나쁘지 않은 4R을 보낸 에블로에프는 5R 4~5개의 테이크 다운에 힘입어 판정을 가져갈 수 있었다.

UFC 2차전에 나선 무패의 페더급 기대주 루크 라일리(26, 잉글랜드)는 플라이급 챔프 조슈아 반의 팀 메이트인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25. 미국)를 타격의 우위로 제압, 무패를 이어갔다. 초반 타이트한 상대의 압박을 타격으로 깨기 시작한 라일리는 라이트 카운터와 잽 중심의 타격으로 맞서 싸우지만 버티기에 급급한 상대로부터 두개의 라운드를 가져갔다. 마지막 3R 상대의 레슬링 압박을 깬 라일리는 훅 등으로 임팩트를 확실히 가져가 저지 3인 모두의 우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라이트헤비로 내려온 전 NFL 출신의 헤비급 리거 오스틴 레인(38, 미국)을 맞이한 유도 베이스의 헤비 스트라이커 이보 바라니에프스키(27, 폴란드)는 초살 KO로 제압, 무패를 이어갔다. 시작하자 마자 로우킥과 훅으로 거리를 줄인 바라니에프는 라이트로 훅으로 상대의 발을 순간 묶은 후 레프트 훅을 곧바로 히트. 다운을 만들었다. 레인이 바라니에프의 발목을 잡고 반격을 꾀하려했지만 바라니에프스키의 파운딩 추가타가 레인의 안면에 연달아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레프리는 스탑 선언을 해야만 했다.  

컨텐더 리거 대니 시우바(29, 미국)는 UFC 입성 첫 경기에 나선 무패의 FCC 챔프 커티스 캠벨(23, 잉글랜드)을 KO로 제압, 지난 케빈 바세호스 전 판정패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초반 캠벨의 끈적한 그래플링에 시달렸으나 곧 상위 포지션을 잡으며 상대의 체력을 깎아 내데 성공했던 시우바는 2R 시작 직후 급진적인 압박으로 상대의 타격 거리를 깼다. 곧 라이트로 플래쉬 다운을 뽑은 시우바가 꾸역꾸역 일어난 상대를 타격 압박 끝에 라이트로 인한 두 번의 다운을 재차 만들어 내자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언더 카드에서는 브랜도 페리치치(31, 오스트레일리아)와 샤넬 다이어(24, 잉글랜드)가 각각 TKO승을 거두고 1승을 추가했다. LFL 챔프 루이 서덜랜드(32, 스코틀랜드)를 타격 콤보로 다운시킨 페리치치는 일어나려는 상대를 타격으로 눌러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계체를 실패했던 다이어는 3R 라이트를에 멍해진 올리베이라를 하이킥과 훅으로 압박, 들러붙는 하베나 올리베이라(브라질) 클린치 니 킥으로 찌그러뜨린 후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UFC Fight Night 270 'Evloev vs. Murphy' 결과]
13경기: 모브사르 에블로에프 > 르론 머피 (판정 2-0) 
12경기: 루크 라일리 <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 (판정 0-3) 
11경기: 마이클 '베놈' 페이지 > 샘 패터슨 (판정 3-0) 
10경기: 이보 바라니에프스키 > 오스틴 레인 (TKO 1R 0:28)  
09경기: 로만 돌리체 <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 (판정 0-3)
08경기: 커티스 캠벨 < 대니 시우바 (TKO 2R 0:31)
07경기: 메이슨 존스 > 악셀 솔라 (KO 1R 0:41)  
06경기: 나다니엘 우드 > 로세느 케이타 (판정 2-1)
05경기: 마리오 핀토 > 펠리페 프랑코 (판정 3-0)
04경기: 안토니우 트로콜리 < 만타스 콘트라타비시어스 (판정 0-3) 
03경기: 루이 서덜랜드 < 브랜도 페리치치 (KO 1R 1:48)
02경기: 셰임 락 < 압둘-카림 알-셀와디 (판정 3-0)  
01경기: 샤넬 다이어 > 하베나 올리베이라 (TKO 3R 1:17) *116.5lb=52.84kg 계약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DOMVS Fight Night 006의 공식 포스터]

본격 클럽격투기를 지향하는 신생 단체 도무스의 5번째 넘버링 대회인 DOMVS Fight Night 005가 21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도무스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윤민국에게 파운딩을 허용하는 최세르게이]

고려인 3세의 로드 베테랑 최세르게이(36, 아산 킹덤)은 윤민국(병점 MMA)에게 패배, 도무스 데뷔 전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시작하자마자 강력한 칼프 킥 두 방에 크게 흔들린 최세르게이는 첫 라운드 종료 직전 테이크 다운 후 엘보 스매쉬를 허용했지만 연속된 테이크 다운으로 1R에서 우세를 보여주는 듯 했다. 그러나 체력 저하가 뚜렷했던 최세르게이는 2R 초반 테이크 다운 중 그라운드 니 킥 반칙에 휴식 시간을 벌었으나, 직후 무리한 태클을 스프롤한 상대에 백을 허용, 파운딩에 대항치 못하고 무너졌다.

[정해완이 차견희에게 플라잉 니 킥을 시도하고 있다]

김대환의 제자이자 한상권의 팀 메이트인 기대주 정해완(23)은 KO로 잡아내며 프로 데뷔전을 초살 승리로 장식했다. 무에타이 베테랑 차견희(21)를 시작부터 압박해 나가던 정해완은 테이크 다운은 시도를 버텨낸 뒤, 찌르는 프런트 킥으로 플래쉬 다운을 만들어냈다. 당황하는 상대를 쫓아서 케이지 벽으로 몰아낸 정해완이 몰린 상대에 페인트를 곁들인 플라잉 니 킥을 히트, 전투불능이 된 차건희에게 파운딩 샤워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 냈다. 근사한 KO승리.   

[고지현의 목을 쥐어짜는 윤찬희]

무제한급으로 치러진 파이터100의 기획, 흑백파이터 결승전에서는 중학생 윤찬희(16)가 양지용의 팀 메이트 고지현(25, 제주 팀 더 킹)을 상대로 서브미션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신장은 작지만 파워풀한 로우킥, 테이크 다운, 타이트했던 본 플루 초크 등 다채롭고 다양한 기술을 가진 상대에게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쳐야 했던 윤찬희는 하위에서 일어나던 중 스탠딩 암 트라이앵글 초크를 이용해 역으로 테이크 다운을 성공, 스크램블 끝에 백에서의 초크를 잡아내 고지현을 실신시켰다.  

[DOMVS Fight Night 006 결과]

<MMA 5분 2R>
05경기: 최 세르게이 < 윤민국 (TKO 2R 1:15) * 75kg 계약
04경기: 정해완 > 차건희 (KO 1R 0:45) * 62kg 계약  
03경기: 고지현 < 윤찬희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37) * 무제한급 
01경기: 정지후 > 옘 비아체슬라브 (판정 3-0) * 60kg 계약 

<BOXING 3분 3R>
02경기: 김지환 > 박수환 (판정 2-1) * 73kg 계약

* 사진 제공=RANK5 정성욱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ROAD FC 076의 공식포스터]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저 격투기 단체 로드 FC의 2026년 첫 넘버링 대회인 ROAD FC 076이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승부의 분수령이 됐던 라이트를 세키노에게 히트시키는 김태인]

헤비급 타이틀 전 겸 두 파이터 간의 2차전에서는 타이틀 홀더 김태인(32, 로드FC)이 위기를 딛고 세키노 타이세이(25, 일본)를 TKO로 제압, 3년 여를 끌어온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상대인 세키노의 훅 카운터와 로우 킥 등에 쉽지 않은 첫 라운드를 치러야 했던 김태인은 설상가상으로 발목까지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2R 기세를 잡은 세키노가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으나, 케이지로 상대를 몬 김태인이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타이세이를 주저 앉혔고, 추가 파운딩에 타이세이가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링 중앙에서 클린치 싸움을 벌이는 양지용과 김수철]

1년 3개월 만에 재격돌한 밴텀급 국내 최강자 간의 일전은 연장 접전 끝에 김수철(34, 팀포스)이 양지용(30, 제주 팀더킹)을 판정으로 제압해 냈다. 클린치 압박으로 1R을 챙겼으나, 장기인 클린치에 이은 테이크 다운을 만들어 내지 못했던 김수철은 2R 스피닝 엘보 등 타격에서 약간 밀렸으나 큰 데미지를 입지 않은 탓에 연장 전에 돌입했다. 연장 1R 백 테이크로 초반 점수를 따낸 김수철은 약간의 클린치 우세와 타격 맞불로 심판 3인의 우세를 얻어냈다.

[하이킥으로 시우바의 머리를 걷어 올리는 박시원]

웰터급에서 불의의 발목 부상으로 첫 패배를 겼었던 전 라이틀급 타이틀 홀더 박시원(23, 다이아MMA)는 시원한 복귀전에서 KO승을 거두고 RTU행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브라질 로컬 단체 2곳의 챔프인 완데우송 시우바(29, 브라질)의 훅과 하이킥에 살짝 흔들렸으나, 미들킥으로 1R 막판 경기를 끝낼 뻔 했던 박시원은 2R 시작 직후부터 킥으로 상대를 낚기 시작했다. 시우바가 킥 대비 훅으로 카운터하자 박시원이 기다렸다는 듯 각도를 먹으며 던진 훅으로 다운을 뽑아냈고, 추가 파운딩으로 순식간에 승부를 종결지었다.

[있는 힘껏 장예성의 복부를 가격하는 김현우]

산타가 아닌 유도와 자유형 레슬링 베이스의 중화 파이터 장예셩(25, 중국)와 마주한 전 글로벌 토너먼트 참가자이자 차세대 밴텀급 챔피언 감으로 불리는 기대주 김현우(23, 팀 피니시)는 기대주다운 호쾌하고도 빠른 TKO완승을 피로했다. 시작하자마자 프런트 킥에 이은 스트레이트로 말그대로 상대를 케이지 벽에 처박은 김현우는 한 차례의 타격 세트를 견뎌낸 장예성을 다시 한번 몰아 붙였다. 잠시 후 김현우의 레프트 바디 블로우가 그대로 장을 무너뜨렸다. 소요시간 45초.

[홍영기와 펀치 경합을 벌이는 박현빈]

도무스에서 승리 후 로드 본선 무대로 돌아온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홍영기(41, AOM)의 복귀전 상대로 나선 복싱 베이스의 기대주 박현빈(23, SSAM 상승도장)은 난전 끝에 홍영기를 TKO로 잡아내고 프로 5승째를 기록했다. 첫 라운드 시작부터 홍영기와 로우블로우를 주고 받았던 박현빈은 라운드 막판 백스핀 킥에 적잖은 데미지를 입었으나 라운드가 종료, 한 숨을 돌릴 수가 있었다. 그러나 2R 초반 박현빈의 펀치 샤워가 홍영기를 다운, 전투불능에 빠뜨려 버렸다. 

[킥으로 사이달리예프의 아면을 걷어차는 한상권 ]

라이트급 상위 랭커 한상권(29, 김대환MMA)는 서브미션으로 한 판을 따냈다. 전지 훈련 중 얻은 봉와직염 탓에 전일 계체를 실패한 한상권은 자혼기르 사이달리예프(21, 카자흐스탄)를 테이크 다운, 스크램블로 포지션 우위를 잃기도 했지만 암 바, 암트라이앵글 등 서브미션을 퍼부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결국 하위로 간 한상권이 파운딩을 노리던 상대를 삼각으로 캐치, 탭아웃 승을 거뒀다,

[강현빈이 김산의 암 바에 탭을 치고 있다]

레전드 최정규의 제자로 학업 탓에 장기간 자리를 비웠던 주짓떼로인 김산(24, 최정규MMA)는 장기인 서브미션으로 2년 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복싱 국가대표 출신이자 좀비트립 캐스트 맴버 강현빈(30, 프리)와 초반 타격에 날려갔던 김산은 차분한 태클로 상대를 주저 앉혔다. 백으로 돌아가려다 떨어지는 보였던 김산은 떨어지며 암 바를 연결, 롤링 후 탭을 받아냈다.  

[최강민에 아나콘다를 시도하는 김지경을 레프리가 지켜보고 있다]

밴텀급 김지경(21, 팀 금천, AOM)은 급오퍼를 받아들인 플라이급 최강민(18, 로드 FC 논현점)을 원사이드 게임 끝에 서브미션으로 재우고 프로 3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초입부터 상대를 찌그러뜨리는데 성공, 체스트 마운트에서 엘보 파운딩을 퍼붓던 김지경은 여의치 않자 포지션 우위를 포기하고 스탠딩을 요구했다. 잠시 후 김지경의 아나콘다가 목을 캐치, 들어온 최강민을 재웠다.

[승리를 기뻐하는 황덕영 뒤로 고통스러워하는 이신우]

황덕영(30, 다이아MMA)는 프로 10전의 전적을 가진 이신우(26, 싸비MMA)를 상대의 부상에 힘입은 서브미션으로 승리,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초반 상대의 펀치에 먼저 가볍게 피격당했던 황덕영은 펀치 러쉬 후 태클로 상대를 주저앉혔다. 황이 이의 백을 빼앗아내는 스크램블 상황에서 다리가 접히는 사고가 발생, 이를 놓치지 않은 황덕영이 백초크로 탭을 이끌어냈다. 

[쓰러진 조준형에게 파운딩을 퍼붓는 장재욱]

이정현의 팀동료인 장재욱(23, AOM)는 클린치에서의 압박 끝 타격으로 버저비터 성 TKO로 프로 첫 승을 챙겼다. 프로 데뷔 전에서 TKO패배 후 약 1년 여 만에 복귀 전에 나선 장재욱은 일본 BJJ 토너먼트 준우승자인 동갑내기 조준형(로드FC 인천 논현)을 압박, 클린치로 몰았다. 복부에 니 킥으로 상대를 꿇린 장재욱은 백에서의 파운딩으로 라운드 종료 5초를 남기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준호가 배성진에게 프론트 초크를 가하고 있다]

아마추어 무대 센트럴 리그에서 이미 자신에게 두 번의 패배를 안겨 준 배성진(19, 평택 MMA)과 프로 첫 무대에서 조우한 이준호(14, 팀 금천)은 서브미션으로 리벤지를 달성했다.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캔버스에 깔린 이준호는 당황하지 않고 하위에서의 삼각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이준호가 일어나자 배성진이 태클을 시도했고, 이준호가 프런트 초크로 카운터, 롤링 후 탭을 받아냈다. 

[ROAD FC 076 결과]

<2부>  
15경기: 김태인 >
세키노 타이세이 (TKO 2R 2:01) * 헤비급 타이틀 전 
14경기: 김수철 > 양지용 (판정 3-0) *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 

13경기: 박시원 > 완데르송 페레이라 (TKO 2R 1:00)  
12경기: 김현우 > 장예셩 (TKO 1R 0:45)  
11경기: 홍영기 > 박현빈 (TKO 2R 1:04) * 75kg 계약 

<1부>  
10경기: 한상권 > 자혼기르 사이달리예프 (트라이앵글 초크 1R 4:26) 
09경기: 이호재 > 박현성 (판정 3-0) * 킥복싱 룰  

08경기: 김산 > 강현빈 (암 바 1R 2:04)    
07경기: 최영찬 > 김진국 (판정 3-0)

06경기: 최강민 < 김지경 (아나콘다 초크 1R 4:00) 

05경기: 황덕영 > 이신우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58) * 60kg 계약 

04경기: 김수영 > 정민지 (판정 2-0
) * 50kg 계약
03경기: 윤현석 < 차민혁 (판정 1-2) 
02경기: 장재욱 > 조준혁 (TKO 1R 4:55) 
01경기: 배성준 < 이준호
 (길로틴 초크 1R 2:02)

* 사진제공=ROAD FC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Max FC 031 & First League 041의 공식 포스터]

한국의 중견 입식 격투기 단체 맥스 FC의 간만의 넘버링 대회이자 올해 첫 대회인 MAX FC 031이 14일, 전북에 위치한 익산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장동민에게 펀치를 성공시키는 정성직]

베테랑 노재길의 사사 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수퍼 미들급 왕자 정성직(35, 케이맥스 짐)은 체급 랭킹 1위인 장동민(25, 부산 팀매드 본관)은 한층 발전된 테크닉에 힘입어 판정승리, 벨트를 수성했다. 경기 초반, 리치의 불리함을 로우킥과 펀치 콤보를 효과적으로 커버해 낸 정성직은 4R 장동민의 혼신의 러쉬를 몇 차례 받아내야 했으나, 흐름을 넘겨주지는 않았다. 결국 정성직은 마지막까지 상대의 고개가 꺾을 정도의 클린 히트를 간간히 만들어냈고, 모든 레프리들의 우세를 어렵지 않게 얻어낼 수 있었다.   

[최은지의 안면에 펀치 카운터를 성공시키는 유지호]

여성 밴텀급(52kg)과 페더급(52kg)의 통합 타이틀 전에서는 한 체급 위인 페더급 여왕 유지호(광주 쌍암팀 맥)가 밴텀급 타이틀 홀더 최은지(대구 피어리스 짐)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 단체 첫 여성 2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특유의 두터운 근접 압박을 펼치려던 상대의 바디를 초승달 킥으로 차 일찌감치 다운을 만든 유지호는 스탭을 살린 거리게임과 클린치의 우위로 시종일관 경기를 이끌었다.. 경기 전부터 골절이 있던 유지호는 최은지의 방어에 추가 골절부상을 입었으나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3-0 승리.

[MAX FC 031 & First League 041 결과]

<MAX FC 031> *3분3R
12경기: 정성직 > 장동민 (판정 3-0) * 슈퍼 미들급 타이틀 전 
11경기: 최성준 < 이한규 (판정 0-3) * 57kg 계약 
10경기: 전재경 > 이소율 (판정 3-0)  
09경기: 송건우 = 김건호 (NC 1R N/a) * 68kg 계약
08경기: 정연우 > 김한별 (판정 3-0) 
07경기: 최은지 < 유지호 (판정 0-3) * 女 2체급 통합 타이틀 매치

<First League 041> * 2분3R

07경기: 유창민 > 평민우 (판정 3-0)
06경기: 설시우 > 서형섭 (판정 3-0) * 83kg 계약
05경기: 이한음 < 손지완 (판정 0-3) * 73kg 계약
04경기: 장하준 > 최예능 (판정 3-0) * 62kg 계약 
03경기: 권은호 > 김영민 (판정 2-1)      
02경기: 강성모 > 김주표 (판정 3-0) 
01경기: 김서호 > 김석영 (판정 3-0)

* 사진촬영=RANK 5 정성욱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ONE Fight Night 041]

'플래쉬' 이승철(DK짐)이 ONE 본선 첫 경기에서 판정승을 획득, ONE 5연승으로 타이틀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4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룸피니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이저 격투기 단체 원 챔피언십의 북미용 이벤트인 One Fight Night 041에 출전한 이승철은 14승 1패의 호성적을 기록 중인 팀 노게이라의 기대주 파비우 헨리케(33, 브라질)과 격돌. ONE 브랜드 5번째 경기에 나섰다. 

적극적인 태클과 클린치, 상위 포지션 키핑으로 맞선 이승철은 초반 걸린 몇 차례의 타격과 스태미너 고갈로 인한 움직임의 약간의 둔화, 그라운드에서 백을 잠시 허용하기도 했으나 스크램블에서 상대를 앞서나가며 확실한 그래플링에서의 우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3R 초반, 두 차례의 그라운드 니 킥을 허용했으나 스크램블에서 그라운드 안면 니 킥을 돌려준 이승철은 또 한 번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 탑-사이드-백 포지션을 옮겨 타가며 압박을 이어갔다. 다리를 이용한 바디 락까지 잠군 이승철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리어네이키드 초크 시도와 파운딩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리. 

김재웅을 꺾었던 UFC 출신의 전 밴텀급 챔프 존 리네커(35, 브라질)는 칼프 킥에 무너지며 킥복싱 첫 KO패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PFL 리거인 MMA 4전 무패의 밴 울리스(잉글랜드)의 ONE  첫 상대로 나선 리네커는 펀치를 던지다 초반 허용했던 칼프킥을 재차 허용,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일어났지만 절뚝이는 리네커를 본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WBC 무에타이 챔프 조지 자비스(25, 잉글랜드)는 분솜 '신사무트' 클린미(30, 태국)를 판정으로 제압, 지난  판정으로 불발됐던 타이틀 획득 실패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상대와 비교적 타이트한 첫 라운드를 보낸 저바스인 라이트 훅으로 신사무트에게 데미지를 연달이 집어넣었다. 상대가 적잖이 데미지를 입은 와중에도 꾸준히 반격을 꾀했으나. 흐름을 뒤집지기엔 역부족 이었다. 

이 날 유일의 타이틀 전이었던 웰터급 서브미션 그래플링 매치에서는 레전드 프로레슬러 빌 골드버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레슬링 무브인 로프 반동을 곁들인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시작, 안정적인 포지셔닝과 하체 관절기 및 종료 직전 캐치 사인까지 받은 트라이앵글 초크를 만든 챔프 타이 루톨로(23, 미국)가 판정으로 타이틀을 지켜냈다.  

[One Fight Night 041 결과]

<MMA >
06경기: 파비우 헨리케 < 이승철 (판정 0-3)
04경기: 빅토리아 소우자 < 아나스타시아 니콜라카코스 (TKO 1R 4:59) 
03경기: 마르코스 아우렐리우 > 마우로 마스트로마리니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27) 
01경기: 윌리 반 루옌 > 제레미 미야도 (KO 1R 3:35) 

<Muai Thai>
09경기: 분솜 '신사무트' 클린미 < 조지 자비스 (판정 0-3)
02경기: '수퍼걸' 안나 자룬삭 < 야우 파이 유 (TKO 1R 2:29)  

<Grappling>
08경기: 타이 루톨로 > 파웰 자월스키 (판정 3-0) * 미들급 타이틀 전 

<Kick Boxing>
07경기: 존 리네커 < 밴 울리스 (TKO 1R 1:57)  
05경기: 이와타 휴 > 수아블락 토어 프란49 (KO 1R 2:35)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326의 공식 포스터]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764번째 흥행이자 326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326 ' Holloway vs. Oliveira 2' 가 한국 시각으로 8일 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7일, 티 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됐다.

부상으로 인한 불완전 연소로 끝난 첫 경기 후 10년 6개월만 재계된 두 파이터 간의 2차전에서는 그래플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진 전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36, 브라질)가 BMF 타이틀과 리벤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초반 타격 압박 후 테이크 다운으로 1R을 챙긴 올리베이라는 4R까지 전부 테이크 다운을 성공, 그라운드에 할로웨이를 묶어 두었다. 마지막 5R, 초반 할로웨이가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지만 다시 올리베이라가 다시 테이크 다운을 성공, 5R 마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50-45 3개의 완승. 

직전 경기에서 덜미를 잡혀 연승이 끊긴 미들급 기대주 대결에서는 타격 우위를 지닌 7위 카이우 보할류(33, 브라질)가  랭킹 8위이자 ONE 2체급 챔프 출신의 더치 그래플러 레니어 더 리더(35, 네덜란드)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한 숨을 돌렸다. 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을 내주긴 했으나 칼프킥과 펀치로 1R을 챙긴 보할류는 초반의 큰 펀치와 그래플링 방어로 2R까지 챙겼다. 3R 초반에는 테이크 다운까지 챙긴 보할류는 큰 데미지를 내주지 않고 라운드를 수성,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챙겼다. 

UFC에서만 25전과 30전을 치러낸 베테랑 간 일전에서는 피격을 각오하고 들어간 드류 도버(37, 미국)가 4연승을 노리던 마이클 존슨(39, 미국)을 단발 펀치로 잡아냈다. 초반 숏 라이트와 펀치를 끌어낸 후 던지는 로우킥을 맞섰으나 채찍같은 원투에 임팩트를 내준 첫 라운드를 보낸 도버는 2R 개시부터 전진,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발을 구르며 들어가 던진 라이트로 거리를 줄인 도버의 레프트가 히트, 존슨을 다운시켰다. 정신은 있었으나 뒤통수를 찧을 정도로 크게 다운된 존슨에 레프리가 급히 경기를 중단시켰다.   

박준용을 잡아냈던 미들급 13위 랭커 '로보캅' 그레고리 호드리게스(34, 브라질) KO패를 안겨 준 15위 브루노 페레이라(33, 브라질)를 KO로 제압, 2년만에 은원청산에 성공했다. 큰 신장은 아니지만 빠른 발을 살린 기습이 장기인 페레이라의 펀치에 얼굴이 가볍게 터치당하기도 했던 호드리게스는 상대가 들어오는 순간 한 발을 뒤로 빼 몸이 고정, 카운터 오버 언더 라이트 한 방으로 상대를 다운시켰다. 무너진 페레이라는 실신하지는 않았으나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그대로 승패가 결정되었다.   

TUF 시즌 29 우승자 리키 투르시오스(32, 미국)와 마주한 컨텐더 리거 알베르토 몬테스(31, 콜롬비아)는 근사한 서브미션으로 UFC 연착륙에 성공했다. 초반부터 거친 압박을 보여주는 상대에 클린치 시 근접 거리 엘보, 어퍼와 훅 컴비네이션 등으로 첫 라운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던 몬테스는 두 번째 라운드 시작 직후 더블 렉을 처오는 상대의 목에 프런트 초크의 일종인 아나콘다를 타이트하게 카운터로 걸었다. 캐치 후 얼굴이 새빨갛게 변할 정도로 목이 잠긴 투르시오스는 탭을 쳐 승부를 포기해야만 했다. 

크레이그 전에서의 어설픈 연기로 이름을 알린 호돌포 벨라토(30, 브라질)은 KO승을 만들었음에도 불구, 괴랄한 파운딩으로 또 하나의 밈을 만들게 됐다. 무패의 CF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루크 페르난데스(30, 미국)의 단체 데뷔 전 상대로 낙점된 벨라토는 초반 상대의 압박에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했으나 스탠딩 타격 전 중 어퍼에 굳은 상대를 레프트 훅으로 다운시켰다. 몸을 던져 상대를 덥친 벨라토는 그러나 빠르지만 김장을 할 때 가볍게 소금을 치는 듯한 묵직함 제로의 파운딩을 연사,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UFC 326 'Holloway vs. Oliveira 2' 결과]
12경기: 맥스 할로웨이 < 찰스 올리베이라 (판정 0-3) *  BMF 타이틀 전 
11경기: 카이우 보할류 > 레니어 더 리더 (판정 3-0)  
10경기: 랍 폰트 < 라울 로사스 주니어 (판정 0-3)
09경기: 드류 도버 > 마이클 존슨 (TKO 1R 1:53) 
08경기: 그레고리 호드리게스 > 부르노 페레이라 (TKO 1R :18) 
07경기: 코디 가브런트 > 샤오롱 (판정 3-0) 
06경기: 단테 존슨 > 코디 브런지 (판정 2-1)       
05경기: 리키 투르시오스 < 알베르토 몬테스 (아나콘다 초크 2R 0:40)  
04경기: 코디 더든 < 냐므자르갈 투멘뎀버렐 (판정 0-3)      
03경기: 수무다얼지 > 헤수스 한토스 아길라르 (판정 3-0)
02경기: 하파엘 토비아스 < 디야르 누르고자이 (판정 0-3)     
01경기: 루크 페르난데즈 < 호돌포 벨라토 (TKO 1R 2:42)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RIZIN 052의 공식 포스터]

일본 제일 메이저 격투기 단체 라이진 원정에 나섰던 '적토마' 김경표(34, MMA스토리 김경표 짐)와 전 ROAD TO UFC 챌린저 이정현(23, AOM)이 7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有明アリーナ)에서 개최된 올해 라이진 첫 대회 RIZIN 52에서 승리를 챙겼다. 

[피투성이가 된 야치에게 파운딩을 가하는 김경표]

'적토마' 김경표(34, MMA 스토리 김경표 짐)은 난전 끝에 UFC 출신의 전 라이트급의 간판스타 야치 유스케(35, 일본)을 TKO로 제압, 1년 4개월 만의 복귀 전에서 불완전 연소의 승리를 챙겼다. 클린치 덧걸이 후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킨 김경표는 업킥 등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파운딩과 상위에서의 압박으로 큰 컷까지 만들며 1R을 챙겼다. 2R 테이크 다운을 내준 김경표는 하위에서 패스를 방어하는 한 편, 엘보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김경표의 스윕 후, 레프리가 닥터체크를 요청했고, 피가 멈추지 않자 스탑이 선언됐다. 

[니 킥으로 아라이의 안면을 공략하는 이정현]

입대 전 마지막 경기에 임한 현 로드 FC 플라이급 타이틀 홀더 이정현(23, 일본)는 자신처럼 라이진에서 승리가 없는 슈토 2체급 챔피언 아라이 '죠' 마사아키(28, 일본)을 타격전 끝에 3R TKO로 제압, 라이진 첫 승을 획득했다. 단신인 상대와의 타격전 대신 클린치 니 킥을 선택한 이정현은 바디샷, 안면 펀치를 허용했지만 끝까지 클린치 니 킥과 더티 복싱을 고수, 데미지 면에서 앞서 크게 앞서 나갔다. 결국 3R 막판, 테이크 다운까지 털어낸 이정현이 연타로 아라이를 뒷 걸음치게 만들자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노엘의 길로틴 초크에 괴로워하는 이보미]

여고생 레슬러 나리타 노엘(17, 일본)을 상대로 라이진 두 번째 출장에 나섰던 이보미(27, SSMA상승도장)는 서브미션으로 단체 2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케이트 로터스 전에서 타격 압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보미는 라이트를 맞추며 각을 만드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태클도 링 포스트를 이용해서 잘 막아냈고, 뒤이은 테이크 다운을 찌그러뜨려 상위를 가져가며 경기를 잘 풀어가던 이보미는 그러나 스윕 허용 후 스탠딩을 서두르다 목을 노린 길로틴에 캐치, 탭을 치고 말았다.   

[다운된 믹스를 싸커킥으로 걷어차는 아키모토]

약관 19세의 기대주 아키모토 쿄우마(일본)는 전 UFC 리거이자 벨라토르 밴텀급 챔프 패치 믹스(32, 미국)를 TKO로 잡아내는 초거물 사냥을 달성, 차세대 기대주의 자리를 확정지었다. 1R 후반 크로스로 상대를 잠깐 주저 앉힌 쿄우마는 사커킥과 연달은 펀치로 2번의 다운을 추가로 만들어내 라운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2R 시작 직후 레프트 스트레이트-원투-레프트 스트레이트로 다시 한번 다운을 뽑은 쿄우마가 사커킥 두 방으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쓰러진 타이세이에 구스타보가 파운딩을 넣고 있다]

사쿠라바 카즈시의 친 아들 사쿠라바 타이세이(27, 일본)는 반달레이 시우바와 안드레이 디다의 애제자 루이즈 구스타보(29,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했다. 1R, 사쿠라바는 구스타보를 오래 잡아두진 못했으나 상대를 주저 앉히는 테이크 다운, 아버지와 다르게 야치 유스케를 KO로 잡아 낼 정도의 펀치 중심의 타격으로 크게 밀리지 않으며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그러나 2R 구스타보의 하이킥에 흔들린 사쿠라바는 따라 들어온 상대의 숏 라이트 추가타에 다운, 뒤이은 파운딩에 속절없는 TKO패를 기록했다.  

[하이킥으로 모타의 안면을 걷어차는 이토]

이정현을 잡아낸 바 있으나 밴텀급 토너먼트 참가 팬투표에서 낙선까지 되거나 야마모토 아센에게 판정패 하는 등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내야 했던 이토 유키(28, 일본)는 UFC 출신의 녹아웃 언리미티드 룰 현역 챔피언 카를로스 모타(30, 브라질)를 KO로 잡아내는 거물 사냥에 성공, 올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아슬아슬학 스쳐지나가는 상대의 묵직한 타격에도 불구햐고 타격전을 고집하던 이토는 왼손 하이킥에 이은 왼손 스트레이트로 다운을 만들어내는데 성공, 버티는 모타를 파운딩으로 재워버렸다. 

[진노스케의 아나콘다에 괴로워 하는 토코로]

K-1 히어로즈 시절부터의 베테랑 토코로 히데오(48, 일본)는 빠른 서브미션에 무릎을 꿇었다. 기원빈과 ROAD TO UFC에서 일전을 벌였던 그래플러 카시무라 진노스케(24, 일본)에게 알리 포지션을 내준 토코로는 사이드로 돌며 패스 가드를 노리던 진노스케의 스핀에 맞춰 엎드려 일어나려다 목을 노출, 아나콘다 초크에 캐치를 허용했다. 카시무라가 스핀을 주어 초크에 각도를 더했고 잡힌 토코로는 초크에 이렇다 할 저항을 못하고 탭을 처야만 했다. 

[사토가 트라이앵글 초크로 스위니를 쥐어짜고 있다]

블랙컴뱃 플라이급 챔프 코마키네의 스승이자 슈토 챔프 출신의 밴텀급 하이랭커 사토 쇼코(38, 일본)는 단체 첫 출전의 LFA 전 챔피언인 가라데카 존 스위니(30, 미국)를 완파, 밴텀급 차기 타이틀 도전에 다시 한번 가까워지게 됐다. 테이크 다운으로 상대를 코너로 몰아넣은 사토는 코너에 기댄 상대의 안면에 니 킥을 쑤셔넣은 후 체스트 마운트를 획득, 승기를 잡았다. 두부를 찍어대는 엘보 스탬프, 안면에 출혈을 만든 엘보 파운딩으로 상대를 괴롭히던 사토가 위에서 삼각을 잠그고 회전, 탭까지 뽑아냈다. 

[RIZIN 052 결과]

12경기: 아키모토 쿄우마 > 패치 믹스 (TKO 2R 0:37)      
11경기: 루이즈 구스타보 > 사쿠라바 타이세이 (TKO 2R 2:32)    
10경기: 다카기 료 > 키무라 슈야 (TKO 1R 5:00) * 닥터스탑 
09경기: 빅터 콜레스닉 < 다케다 코지 (판정 0-3)
08경기: 오오시마 사오리 > 케이트 로터스 (판정 3-0) 
07경기: 이토 유키 > 카를로스 모타 (KO 1R 2:27) 
06경기: 토코로 히데오 < 카시무라 진노스케 (아나콘다 초크 1R 1:08) 
05경기: 김경표 > 야치 유스케 (TKO 2R 2:09) * 닥터 스탑 
04경기: 사토 쇼코 > 죤 스위니 (트라이앵글 초크 1R 4:49) 
03경기: 소야 다카기 < 토니 라라미 (TKO 3R 2:00)    
02경기: 아라이 '죠' 마사아키 < 이정현 (TKO 3R 3:44)   
01경기: 나리타 '노엘'  > 이보미 (길로틴 초크 1R 2:07)

* 사진=RIZIN FF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Fight Night 268의 공식 ]

UFC의 763번째 흥행이자 올해 첫 멕시코 대회를 겸한 UFC의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68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268 'Moreno vs.Kavanagh' 이 한국 시각으로 3월 1일, 개최지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현지 시각으로 2월 28일, 아레나 CDMX(Arena CDMX)에서 개최됐다. 

6위까지 떨어진 전 플라이급 왕자 브랜던 모레노(32, 멕시코)는 대체 파이터 로너 카바나(26, 잉글랜드)의 타격에 판정으로 패해했다. 최근 밀고 있는 숙이고 압박하는 전법을 취했다가 2R 두 차례 상대의 펀치 클린히트에 거의 경기를 내 줄 뻔했던 모레노는 3R부터 클린치로 레슬링을 섞기 시작했다. 그러나 좀처럼 테이크 다운으로 연결하지 못했던 모레노는 칼프킥에 4R마저 내줘야 했다. 결국 5R 4분 가까이 썼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경기를 마감했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배.   

현역 의사인 밴텀급 10위 랭커 다비드 마르티네즈(27, 멕시코) 9위의 베테랑 말론 베라(33, 에쿠아도르)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한 상대에 케이지를 넓게 쓰며 킥과 펀치를 꽂아넣어 나가던 마르티네즈는 테이크 다운 후 상대의 삼각을 파해, 상위에서 첫 라운드를 마쳤다. 베라가 훅과 하이킥 등을 맞췄으나 킥과 펀치, 킥 캐치 후의 테이크 다운으로 마르티네즈가 2R마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후반에 강한 베라가 플라잉 니 킥 등 맹타를 몰아치며 데미지를 안겼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마르티네즈의 3-0 판정승.

이정영이 준비를 도와준 라이트급의 장신 기대주 다니엘 젤후버(26, 멕시코)는 50전을 치러낸 베테랑 '킹' 바비 그린(39,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테이크 다운에서 뒤집어 냈을 뿐 상대 특유의 노가드를 곁들인 타격에 따라기자 못했던 젤후버는 2R 막판, 바디를 때리다 카운트 레프트에 적잖은 데미지를 입었다. 젤후버가 발을 붙이고 타격전으로 대항하려 했으나 잽과 스트레이트에 이은 전진성 레프트에 고개가 꺾였다. 결국 견디지 못하고 다운된 젤후버에 그린의 파운딩이 쏟아졌고,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컨텐더로 UFC에 입성에 성공한 TUF 시즌 33 리거 이마놀 로드리게즈(26, 멕시코)는 프로 무패 기록을 지켜냈다. 상대 케빈 보르하스(28, 페루)와 타격전을 벌이다 라이트에 걸려 플래쉬 다운됐던 로드리게스는 이어진 니 킥 등 견뎌내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1R을 버텨다. 2R 레슬링을 곁들인 빠른 인 앤 아웃의 타격전으로 흐름을 가져오던 로드리게즈는 훅에 둔해지기 시작한 보르하스를 압박, 라운드 막판 빅 라이트 훅에 뒤늦게 주저 앉은 상대 파운딩 샤워로 TKO승을 챙겼다. 

브라질의 미들급 기대주 라이언 간드라(30, 브라질)는 컨텐더를 포함 4연패 중이던 호세 다니엘 메디나(34, 볼리비아)에게 초살 패배를 다시 한번 더 안겨주며 UFC 연착륙을 달성했다.  시작하자마자 타격 압박으로 메디나를 몰아붙인 간드라는 니 킥에 이어 스트레이트와 훅 러쉬를 시도했다. 메디나가 커버, 방어하는 듯 했으나 턱 밑으로 들어간 라이트에 다운되며 레프트까지 허용하자 레프트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다. 메디나가 스탑이 빠르다며 항의했지만 때는 이미 늦은 뒤 였다. 소요시간 41초.

언더카드에서는 첫 아루바 국적의 UFC 파이터 다미안 피나스(23)과 베테랑 커트 펠레그리노의 제자 프란시스 마셜(26, 미국), LFA 출신의 컨텐더 리거 하비에르 레예스(32, 콜롬비아)가 각각 한판 승을 챙겼다.

초반 원투로 다운을 뽑은 피나스는 상대 웨스 심스(29, 미국)의 그래플링을 파해 어퍼컷의 플래쉬 다운에 있는 또 한번의 원투로 상대를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지난 대회에서 다리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긴 에릭 시우바(38, 콜롬비아)이랑 조우한 마셜은 더블 렉 테이크 다운 후 스크램블 끝에 등을 내준 상대에 초크로 탭을 만들었다. 초반 오버 핸드 라이트에 다리가 풀렸던 레예스는 레프트-라이트 콤보로 다운을 획득. 백 마운트에서의 파운딩으로 35전의 베테랑 더글라스 시우바를 잡아냈다.   

[UFC Fight Night 268 'Moreno vs.Kavanagh' 결과]

13경기: 브랜던 모레노 < 로너 카바나 (판정 0-3) 
12경기: 말론 베라 < 다비드 마르티네즈 (판정 0-3) 
11경기: 다니엘 젤후버 < '킹' 바비 그린 (TKO 2R 4:45) 
10경기: 에드가 차이레즈 > 필리페 뷰네스 (판정 2-1)  
09경기: 이마놀 로드리게즈 > 케빈 보르야스 (TKO 2R 4:21)
08경기: 산디아구 루나 > 앙헬 파체코 (판정 3-0)
07경기: 라이언 간드라 > 호세 다니엘 메디나 (KO 1R 0:41)  
06경기: 에일린 페레즈 > 메이시 치아손 (판정 3-0)
05경기: 크리스천 퀴뇨네즈 > 크리스 모티뇨 (판정 3-0)
04경기: 더글라스 시우바 지 안드라지 < 하비에르 레예스 (TKO 1R 4:59) 
03경기: 레히나 타린 > 어네스타 카라스케테이타 (판정 3-0) * 130lb=58.96kg계약
02경기: 에릭 시우바 < 프란시스 마셜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29)  
01경기: 다미안 피나스 > 웨슬리 슐츠 (KO 1R 2:30)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ZEUS FC Hades 003의 공식 포스터]

19년부터 이어져 온 롱타임 종합격투기 단체 제우스 FC의 서브 브랜드 이벤트인 Hades의 3번째 흥행인 Zeus FC Hades 003이 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로에 위치한 올림푸스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임용주에게 타이트한 암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하는 박지원]

단체 초대 웰터급 타이틀 전에 나선 UFC 파이터 유수영의 레슬링 스승이자 엘리트 레슬러 박지환(33, 본 주짓수 군포)은 더블지 FC 베테랑이자 가라데 백본의 임용주(30, 솔리드 짐)를 초반 서브미션으로 가볍게 제압, 프로 첫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임용주의 빠른 스탭을 더블 렉으로 잡은 박지환은 묵직한 곁누르기와 크루시픽스 시도로 압박을 걸어 나갔다. 결국 사이드를 잡은 박지환이 암 트라이앵글로 기습,  수 차례 브릿지에도 탈출에 실패한 임용주로부터 탭을 받아 냈다.

[펀치로 김성진을 몰아붙이는 신창현]

명문 팀 매드의 밴텀급 신세대 기대주 김성진(30, 팀 매드)은 3주전 급 오퍼 탓에 전일 계체를 맞추지 못한 신창현(24, 솔리드 짐)에게 TKO패배, 부상으로 놓쳤던 HEX 타이틀 전의 악몽을 다시 한번 겪어야 했다. 잽과 칼프 킥 등을 넣으며 대항하려 했던 김성진은 상대 신창현의 펀치 등 타격 압박에 전진하지 못했고, 지속적으로 끌려다녀야 했다. 결국 펀치에 데미지를 입고 케이지에 몰린 김성진은 안면에 신창현의 니 킥을 허용 후 다운, 추가 파운딩에 속절없는 2번째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박병민이 사이드 킥으로 문병일의 무릎을 노리고 있다]

페더급 챔프 박병혁의 동생이자 군대스리가 결승전 마지막 경기 대장전에 나선 박병민(23, 팀 컨트롤/타우르스 짐)은 타격 TKO로 문병일(32, 팀 영)의 6번째 패배를 확정지었다. 승부가 나기 전 원거리에서의 킥 짤짤이와 소득 없는 클린치를 주고 받으며 지리멸렬한 경기를 풀어가던 박명민은 두 번째 라운드 중반, 스탠딩에서 페인트에 속은 문병일의 머리를 하이킥으로 강타, 다운을 뺏어냈레프리가 급히 경기를 중단, 박명민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문병일은 형제에게 모두 패한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원재현에게 서브미션으로 MMA의 무서움을 알려준 왕주원]

MMA 첫 경기에 나선 MAX FC 출신의 킥복서 원재현(24, 빅토리 짐)은 플라이급 챔프 장찬우의 팀 메이트이자 프로 2연승을 노리던 왕주원(20, 팀 피니시 본관)의 그래플링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시작 직후 콤팩트한 타격으로 클린치, 백에서의 테이크 다운으로 캔버스에 빨려 들어간 원재현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채 백 마운트까지 그대로 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왕주원이 RNC 그립으을 캐치, 그립 뜯는 방법조차 숙지하지 못했는지 원재현은 그대로 탭을 치고 말았다. 

[타격을 교환하는 송영준과 강두혁]

수퍼코리안 김창현의 제자 송영준(27, 리본 MMA)을 상대로 프로 2승 사냥에 나선 변재웅의 팀 메이트 강두혁(27, 코리안좀비 MMA)은 실신 KO승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송영준과 타격을 주고 받던 강두혁은 초반 자신도 상대의 펀치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으나, 고개가 꺾이는 스트레이트 등 한 수위의 타격 정확도로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갔다. 결국 1R 후반, 태클 후 백을 잡으려던 상대를 돌며 털어낸 강두혁의 레프트가 송영준의 관자돌이에 히트,  송영준이 전투불능이 되며 승부가 순식간에 갈렸다.

[박성관은 윤장한을 상대로 시원한 타격 한 판승을 뽑아냈다]

판정으로 2연승 중이던 박성관(29, 팀 파시)은 프로 첫 출전 윤장한(30, 팀 매드 청주)을 상대로 자신의 프로 커리어 첫 타격 한판 승을 뽑아냈다. 하이킥과 프런트 킥 등 리치의 차이를 살린 타격으로 상대를 케이지 벽으로 몰아가던 박성관은 라이트에 이은 레프트 스트레이트 클린 히트로 순간 윤장한의 다리를 풀어냈다. 윤장한이 일어나려던 것으로 라이트로 다시금 흔든 박성관은 무리라 판단한 레프리의 스탑으로 90초만에 승부를 확정 지을 수 있었다. 

[배성국을 상대로 탭아웃 승을 거둔 박상빈]

로드 FC 미들급 챔프 차정환의 제자 박상빈(27, MMA 스토리 본관)은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서브미션 역전승으로 호쾌한 1승을 챙기고 2연패 후의 2연승을 기록했다. 이상수의 제자 배성국(23, 팀 매드 율하)의 펀치 콤보에 다운됐던 박상빈은 파운딩 샤워를 견뎌내고 슬램과 스윕 등을 성공시키고도 연거푸 포지션을 역전당하는 쉽지 않은 첫 라운드를 치렀다. 그러나 2R 초반, 태클이 막힌 박상빈은 백으로 돌아가 트립으로 테이크 다운을 뽑아냈다. 크루시픽스-탑-백을 연달아 취한 박상빈이 RNC를 캐치, 탭을 받아냈다.    

[서건우의 백에서 그립싸움을 벌이고 있느 임유홍]

야차 룰을 경험한 타격가 서건우(23, 야차클럽)를 상대로 프로 데뷔 전에 나선 아마 단체 KMMA 챔피언 임유홍(29,쉴드 MMA)은 서브미션으로 승리를 거뒀다. 서건우의 펀치 타격에 쉽지 않은 초반을 보내야 했던 서건우는 클린치에서 그래플링으로 흐름을 뒤집어 나가기 시작했다. 1R 후반 자신의 그래플링 우위를 확인한 서건우는 2R 초반 테이크 다운을 성공, 백에서의 그립 싸움 끝에 서건우의 목을 잠궈 탭을 이끌어냈다.

[ZEUS FC Hades 003 결과]
13경기: 임용주 < 박지환 (암 트라이앵글 초크 1R 2:15) * 웰터급 타이틀 전 
12경기: 김성진 < 신창현 (KO 2R 3:24) * 밴텀급 타이틀 전
11경기: 강연우 > 권형준 (판정 3-0)  
10경기: 박병민 > 문병일 (TKO 2R 2:20) * 군대스리가 결승
09경기: 이중호 < 하태근 (판정 0-3) * 군대스리가 결승   
08경기: 주형지 < 강대훈 (판정 0-3) * 군대스리가 결승 
07경기: 왕주원 > 원재현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22) *75kg 계약
06경기: 송영준 < 강두혁 (KO 1R 3:02)  
05경기: 박성관 > 윤장한 (TKO 1R 1:30)  
04경기: 최현규 > 박석광 (판정 3-0) * 58kg 계약
03경기: 박상빈 > 배성국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16) 
02경기: 서건우 < 임유홍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02)  
01경기: 김영보 > 방영준 (판정 3-0) 

* 사진촬영=RANK5 이교덕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Fight Night 267의 공식 포스터]

UFC의 762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67번째 이벤트인 UFC Fight Night 267 'Strickland vs Hernandez' 가 한국 시각으로 22일, 개최지인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현지 시각으로 21일, 도요타 센터(Toyota Center)에서 개최됐다.

미들급 3위를 마크 중인 전 웰터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34, 미국)는 파죽의 8연승을 거두고 있는 강호 4위 앤서니 헤르난데즈(32, 멕시코)를 TKO로 잡아내고 또 한번의 타이틀 기회를 눈 앞에 두게 됐다. 특유의 잽-로우를 활용한 언제나와 같은 전법을 들고 나온 스트릭랜드는 몇 차례 타격을 내줬으나, 상대의 레슬링을 전부 시작부분에서 파훼, 두 개의 라운드를 버텼다. 결국 3R, 근접거리에서 손싸움에서 스트릭랜드가 순간 클린치를 곁들인 니 킥을 성공, 뒷걸음질 친 상대를 펀치 샤워로 쓰러뜨려 TKO로 연결해냈다.

예정됐던 케빈 홀랜드 대신 투입된 우로스 메디치(32, 세르비아)는 알콜과 약물 중독을 씻어내고 복귀한 웰터급 12위의 제프 닐(35, 미국)을 펀치로 실신시키고 KO을 획득, 첫 랭크 인을 코스타와 함께 랭크 인을 달성했다. 초반 두 차례의 라이트 카운터로 어느 정도승기를 잡은 메디치는 닐에게 펀치 싸움을 걸었다. 맞받던 닐이 숄더 롤로 방어하자 살짝 옆으로 각을 먹은 메디치가 레프트 훅으로 닐의 관자돌이를 히트시켰다. 피격당한 닐이 눈을 뒤짚으며 실신, 그대로 전투불능에 빠져 경기가 중단됐다.

예정됐던 케빈 홀랜드 대신 투입된 우로스 메디치(32, 세르비아)는 알콜과 약물 중독을 씻어내고 복귀한 웰터급 12위의 제프 닐(35, 미국)을 펀치로 실신시키고 KO을 획득, 첫 랭크 인을 코스타와 함께 랭크 인을 달성했다. 초반 두 차례의 라이트 카운터로 어느 정도승기를 잡은 메디치는 닐에게 펀치 싸움을 걸었다. 닐이 어깨로 방어하는 숄더 롤을 사용하자 살짝 옆으로 각을 먹은 메디치가 왼손으로 상대의 관자돌이를 히트했다. 얻어맞은 닐은 그대로 눈을 뒤집으며 실신, 승부가 결정됐다. 

정찬성과의 일전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페더급 14위의 베테랑 댄 이게(34, 미국)는 5연승 중인 멜퀴자엘 코스타(29, 브라질)에게 프로 첫 패배를 헌납하게 됐다. 빠른 테이크 다운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시작한 양자의 팽팽한 균형은 코스타의 프런트 킥이 이게의 턱에 꽃히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이게는 계속 거리를 줄이려 애썼으나, 펀치 카운터 등으로 코스타가 이를 허용치 않았다. 결국 숙이고 있던 이게의 머리를 코스타가 롤링 소버트로 히트, 라운드 종료 4초를 남기고 가벼운 추가 파운딩으로 마무리했다. 

고석현과의 대전이 무산됐던 기대주 자코비 스미스(30, 미국)은 압도적인 신체 능력으로 KO승을 획득, 12전 무패를 이어갔다. 모야모야 병 탓에 뇌수술을 마치고 복귀, 고석현의 대타가 된 조사이어 헤럴과 맞붙은 스미스는 킥 중심의 타격 전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던 와중, 테이크 다운을 한 차례 성공시켰으나, 상대의 하체 관절기 시도로 눌러두지 못했다. 헤럴이 테이크 다운을 돌려주었으나 곧바로 롤링, 스윕에 성공한 스미스가 하프 크루시픽스에서의 파운딩으로 헤럴을 실신, KO승을 확정지었다.   

여성 밴텀급 14위 조슬린 에드워즈(30, 파나마)는 레슬링 압박 끝에 빈틈을 놓치지 않은 서브미션으로 리벤지를 달성해 냈다. 23년 9월 자신에게 판정패를 안겨 줬던 12위의 킥복서 노라 크로놀(36, 프랑스)을 다시 만난 에드워즈는 초반부터 클린치와 테이크 다운으로 압박해 나갔다. 2R 초반, 백 슬램으로 상대를 떨군 에드워즈는 순간 멍해진 상대에게 파운딩 샤워를 시전, 그럼에도 일어나려던 크로놀의 백에 업혀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캐치했다. 목이 완전히 잠긴 크로놀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UFC Fight Night 267 'Strickland vs. Hernandez' 결과]

14경기: 션 스트릭랜드 > 앤서니 헤르난데스 (TKO 3R 2:33) 
13경기: 제프 닐 < 우로스 메디치 (KO 1R 1:19) 
12경기: 댄 이게 < 멜퀴자엘 코스타 (TKO 1R 4:56) 
11경기: 세르게이 스피박 > 안테 딜리아 (판정 3-0) 
10경기: 제이콥 스미스 > 조사이아 헤럴 (KO 1R 3:01)  
09경기: 제커리 리스 < 미첼 페레이라 (판정 1-2)
08경기: 치디 은조쿠아니 < 카를로스 레아우 미란다 (판정 0-3)
07경기: 오데 오스본 < 알리비 일디리스 (판정 0-3)  
06경기: 올든 코리아 > 루이즈 그룰 (판정 3-0)
05경기: 노라 크로놀 < 조슬린 에드워즈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44)
04경기: 라미즈 브라히마히 < 푸나헬레 소리야노 (판정 0-3) 
03경기: 필 로우 < 쟝-폴 레보스노야니 (판정 1-2) 
02경기: 조던 레빗 > 야디르 델 벨라 (판정 3-0)  
01경기: 칼리 쥬디스 > 쥴리아나 밀러 (판정 3-0)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국내 MMA 단체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블랙컴뱃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인 블랙컴뱃 글로리아 어워즈 24-26 시즌이 2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 서울 내 메이필드 볼룸에서 개최됐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는 김재웅]

ONE 출신의 밴텀급 타이틀 홀더 김재웅은 이날 최고의 파이터에게 주어지는 MVP와 팬 투표 100%로 이뤄지는 인기상인 스타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김재웅은 MVP와 스타상 이외에도 베스트 스트라이커에도 수상자인 '시라소니' 방재혁, 'TRG' 필리페 페레이라와 함께 최종후보 3인에도 올라 명실공히 올 한해 단체를 빛낸 간판 스타로 공인 받았다.  

[스폰서 대표와 포즈를 취한 이도겸]

PFL에서 아쉬움을 남긴 바 있으나 단체 입성 후 매번 투지 넘치는 경기로 호평을 받는 UA 워리어즈 & URCC 전 타이틀 홀더 이도겸은 신승민과 함께 야광대전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신승민과 함께 베스트바웃을,  '사쿠라' 황도윤 전에서 역전을 만들었던 스트레이트로 베스트 KO상을 수상, 김재웅과 함께 2관왕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었다. 

[블랙컴뱃 박평화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한 우성훈과 김성웅]

가장 최근 넘버링 대회였던 블랙컴뱃 15 '엑소더스' 에서 의외의 플라이급 난전으로 눈길을 끌었던 '우마왕' 우성훈과 '바이퍼' 김성웅은 엑소더스 베스트 바웃에 선정, 블랙컴뱃 라운지에서 제공한 1만달러의 수여자가 됐다. 김성웅과 더불어 울프킹과의 매치업으로 엑소더스 명경기 후보에 오른 아레스 김태균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의 지도자 상인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평화 대표에게 트로피를 받는 코마키네]

김재웅에게 밀려 MVP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단체 최초의 3번 타이틀 방어를 달성한 플라이급 챔피언 '탱크' 코마키네 다카히로는 '헌츠맨' 술탄 우마로프와 '캡틴 코리아' 정한국을 제치고 베스트 그래플러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그래플러 수상에 이르지 못했던 현 라이트급 타이틀 홀더 정한국은 대신 타이틀 전에서 상대를 잠재운 서브미션인 RNC로 올해 베스트 서브미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을 수상한 캡팁히어로 이영웅]

방성혁은 베스트 스트라이커를 수상, 페더급 챔피언으로서의 체면을 지켰고, 이광희의 애제자  '캡틴히어로' 이영웅은 일본의 킥복싱 베이스의 기대주 '메탈 리' 핫토리 슈토를 잡아낸 공로로 올해의 신인 상으로 수상, 재작년 시즌에서 같은 상을 수상한 팀 선배 손유찬의 뒤를 이었다.

[Black Groria Awards 24-26 시즌 후보 및 수상자]
*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시상 - 칼슨 해적단

* 올해의 심판상 - 검은수염 권세윤

* 올해의 서브미션상
후보1 빅가이
후보2 탱크
후보3 캡틴코리아 (수상자)

* 올해의 KO상
후보1 시라소니
후보2 야인 (수상자)
후보3 인디언킹

* 올해의 신인상
후보1 캡틴히어로 (수상자)
후보2 매드독
후보3 선봉장

* 명경기상 - 엑소더스
후보 1 아레스 vs 울프킹
후보 2 투신 vs 무사
후보 3 바이퍼 vs 우마왕 

* 올해의 명경기상
후보1 야인 vs 광남 (수상자)
후보2 바이퍼 vs 우마왕
후보3 아레스 vs 울프킹

* 올해의 감독상
후보1 익스트림 컴뱃 조정현 감독
후보2 블랙컴뱃 본관 최효준 감독 (수상자)
후보3 팀매드 춘천 차인호 감독

* 공로상 - 브라질 김형주 에이전트, 김송&이재혁 드론 감독

* 베스트 타격가
후보1 trg
후보2 투신
후보3 시라소니 (수상자)

* 베스트 그래플러
후보1 탱크 (수상자)
후보2 캡틴코리아
후보3 헌츠맨

* 스타상
후보1 trg
후보2 아레스
후보3 투신 (수상자)
후보4 시라소니

* MVP
후보1 탱크
후보2 투신 (수상자)
후보3 시라소니


* 사진 = RANK 5 이교덕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Zombie Fight Night Origin 03의 공식 포스터]

UFC 레전드 정찬성이 출범시킨 종합격투기 단체 ZFN의 서브브랜드인 오리진의 3번째 대회이자 2026년 시즌 오픈 이벤트인 ZFN Origin 03이 14일 서울 강남 반포에 위치한 다목적 스포츠홀 스포모티브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박재현이 김민영에게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

로드에서 3연승 중인 라이트급 강호 김민영(27, 팀 피니시)을 상대로 복귀 전에 나선 RTU 2타임 리거 겸 AFC 라이트급 초대 왕자 박재현(24, 코리안좀비MMA)은 서브미션으로 군입대 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칼프 킥과 펀치로 클린히트를 교환하는 팽팽함을 테이크 다운 후 포지션 키핑으로 깨 1R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박재현은 2R 초반에 다시 한번 상대를 찌그러뜨리는데 성공, 백을 챙겼다. 잠시 후 그립 싸움을 벌이던 박재현이 김민영의 목을 RNC로 캐치, 탭을 받아냈다. 

[변재웅에 니 바에 고동혁이 탭을 치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다]

지난 ZFN 04에서 성공적인 국내 복귀를 달성한 베테랑 변재웅(28,코리안좀비 MMA)과 로드 FC 플라이급 잠정 왕자 고동혁(28, 팀 스트롱울프)간의 동갑내기 일전은 뒷맛이 씁슬한 결말이 났다. 로우킥으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린 변재웅이 고동형의 백을 취하려다 실패, 하위에 깔리게 됐고, 변재웅이 가드에서 파고들며 다리를 캐치, 니 바를 시도했다. 와중에 고동혁이 변재웅의 엉덩이를 한 차례 손바닥으로 쳤고, 이를 탭으로 판단한 레프리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다, 고동혁이 항의했으나 결과를 뒤집을 순 없었다.   

[고동환에게 허재혁이 레프트를 쑤셔박고 있다]

로드 FC로부터의 헤비급 자객 허재혁(40, 김대환MMA)은 지적 장애가 있음에도 프로 데뷔 전에서 TKO승을 거둬 감동을 줬던 고동환(30)을 TKO로 잡아내고 프로 첫 3연승을 달성했다... 초반부터 러쉬를 거는 고동환의 타격을 가드를 굳건히 굳히며 경기를 시작한 허재혁은 상대를 푸쉬, 케이지 쪽으로 밀어나갔다. 결국 케이지에 등을 댄 고동환에게 크로스 훅을 작렬시킨 허재혁은 일어나려는 상대의 노출된 안면에 파운딩 샤워를 시전, 승부를 종결지었다. 

[황정욱이 통렬한 바디 스트레이트로 윤태규를 공략하고 있ㄷ다]

ㄷ중량급 주지떼로이자 좀비트립의 스타 '신림 고릴라' 윤태규(26, 코리안좀비 MMA)는 프로 첫 출장인 정한국의 애제자이자 할로웨이 오디션 캐스트 맴버 황정욱(24, 팀매드 울산)의 타격에 판정패, 3연승에 이르지 못했다. 테이크 다운으로 상대를 균형을 무너뜨렸지만 로우킥을 곁들인 위빙을 섞은 레프트와 엘보에 1R을 내준 윤태규는 클린 스트레이트로 황정욱을 흔들었으나, 레프트 등 상대의 펀치 압박에 끌려다녀 마지막 라운드인 2R을 마감, 단 한 명의 저지의 지지도 이끌어 내지 못했다. 

[]

최두호의 애제자로 고교천황 초대 챔프를 지낸 기대주 최찬우(20, 팀 매드 대구 최두호 짐)은 판정으로 프로 3연승을 이어갔다. 프로 두 번째 승리 사냥에 나선 '노빠구' 이승준(28, 봉담MMA)에 초반 칼프킥과 하이킥, 백 스핀 엘보, 빰 클린치 니 킥과 펀치 클린히트로 크게 앞섰으나, 라이트에 밀려 플래쉬 다운을 내줬던 최찬우는 2R에서도 근접거리 펀치 대결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리어네이키드 초크와 암 바를 실패, 테이크 다운 중 스윕을 두 차례나 내줘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채 경기를 마쳤다. 2-1 승리.

[슬램에 충격을 입은 김맨제에게 파운딩을 시도하는 서규태를 레프리가 말리고 있다 ]

기대를 모았던 고교천왕 우승자 김민제(18, 팀 혼)는 할로웨이 오디션 참가자 서규태(26, MF 짐 침산)에 의해 허망한 결과를 맞이했다. 초반 서규태의 로우킥을 허용, 펀치 러쉬를 걸어오는 상대에 맞불을 놓기 시작했던 김민재는 서규태의 카운터 레프트에 걸려 흔들리기 시작했다. 기민재가 그래도 펀치를 내보았으나, 클린치에서 백으로 돌아간 서규태가 김민재를 무너뜨렸고, 터틀에서 파운딩을 뒤짚어 쓰고도 일어나려던 김민재를 재차 백 슬램, 재차 파운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소요시간 37초.

[ZFN Origin 03 결과]
06경기: 김민영 < 박재현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42)
05경기: 고동혁 < 변재웅 (니 바 1R 1:40) 
04경기: 허재혁 > 고동환 (TKO 1R 1:35) 
03경기: 윤태규 < 황정욱 (판정 0-3)  
02경기: 최찬우 > 이승준 (판정 2-1)     
01경기: 서규태 > 김민재 (TKO 1R 0:37)   

* 사진제공=RANK 5 정성욱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Fight Night 266의 공식 포스터]


메이저 MMA 단체 UFC의 올 해 두 번째 흥행을 겸한 첫 번째 서브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올해 1회 대회인 UFC Fight Night 266' Bautista vs. Oliveira'가 한국 시각으로 8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7일, UFC의 다목적 스튜디오인 UFC 에이팩스(APEX)에서 개최됐다. 

밴텀급 9위 마리오 바티스타(32, 미국)는 밴텀 11위 비니시어스 올리베이라(30, 브라질)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첫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상대의 니 킥 타이밍을 이용한 테이크 다운 후 파운딩과 엑스 킥, 엘보로 1R을 마친 바티스타는 2R 초반에도 카운터 태클과 두 차례의 슬램을 만들었다. 이미 피로해진 상대의 테이크 다운을 버터 플라이 가드로 띄워 상위를 빼앗은 바티스타는 크루시픽스에서 기무라를 시도, 도망가려던 상대의 등을 타, RNC 기습을 성공, 그립을 잠궈 탭을 받아냈다.  

지난 복귀 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플라이급 8위 호리우치 쿄지(35, 일본)는 6위 아미르 알바지(32, 이라크)에 원사이드한 운영 끝에 판정승을 획득, 타이틀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1R 이동 중 펀치에 플래쉬 다운을 허용했으나 큰 데미지를 입지 않았던 호리우치는 상대의 절망적인 테이크 다운 시도를 단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고, 특유의 활발한 스탭을 살린 훅과 스트레이트로 수 차례 상대의 다리를 풀어대며 압도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종료 후 심판 전원이 호리우치의 우세를 선언했다.

밴텀급 비 랭커 기대주 대결애서는 무패의 기술의 파리드 바샤랏(28, 잉글랜드)이 지앙 마츠모토(26, 브라질)를 판정으로 꺾고 앞서 나가게 됐다. 일찌감치 광대에 컷을 만들어 주는 컷 등 능수능란한 타격을 앞세워 첫 라운드를 챙긴 바샤랏은 2R 초중반에도 크로스로 상대를 휘청거리게 만드는 등 경기를 지배해 나갔다. 그러나 2R 중반부터 테이크 다운과 타격 압박을 단 마츠모토가 점유율을 높여 나가기 시작했다. 바샤랏은 그러나 이후 냉정한 테이크 다운 두 개로 흐름을 끊고 경기를 마감, 저지 2인의 우세를 얻어냈다. 

정다운을 꺾은 라이트헤비급 베테랑 더스틴 자코비(37, 미국)은 잠깐 트레이닝을 함께 했던 프로 3년차의 기대주 쥴리어스 워커(26, 미국)를 꺾고 3연승과 라이트헤비급 최다 KO 타이 기록을 완성했다. 라이트 더블을 먹였으나 잽을 앞세운 슬램과 테이크 다운에 첫 라운드를 내줘야 했던 자코비는 2R 크로스로 워커를 흔들었다. 압박을 이거가던 자코비가 레프트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작렬, 추가타로 다운을 뽑아냈다. 워커가 계속 움직이며 분전했으나  결국 자코비가 파운딩 샤워로 승부를 종결지었다.
 
Fury FC, UFL의 챔프 출신 타격가 니콜라이 베레테니코프(36, 카자흐스탄)는 베테랑 니코 프라이스(36, 미국)를 스탠딩 TKO로 제압, 염원하던 UFC 2승째를 만들어냈다. 날카로운 펀치 카운터로 상대의 전진을 끊어내던 베레테니코프는 차츰 케이지 쪽으로 상대를 몰아나갔다. 결국 프라이스가 몰리자 라이트를 히트시킨 베레테니코프는 숙였다 일어나는 상대에 니 킥, 엘보을 박았다. 직후 이어진 베테레니코프의 3연 펀치에 선 채로 전혀 방어가 안되는 프라이스를 본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UFC 2연승을 포함, 8연승 순항 중이던 KSW 챔피언 야콥 비쿨라치(29, 폴란드)는 종료 직전 탭으로 UFC 3연승 겸 프로 9연승을 챙겼다. 강경호를 잡은 LFA 타이틀 홀더 가파로프의 타격에 쉽지 않은 첫 라운드를 보내야 햤던 비쿨라치는 초반 덧진 점핑 프런트 킥, 후반 케이지를 이용한 포지션 스윕에서 이어진 초크 등 서브미션 우위로 2R을 접수,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마지막 3R, 종료 직전,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다 카운터 길로틴에 목이 잠긴 가파로프가 종료를 알리는 혼과 동시에 탭, 판독 끝에 승부가 확정됐다.

[UFC Fight Night 266 'Bautista vs. Oliveira' 결과]
13경기: 마리오 바티스타 > 비니시어스 올리베이라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4:46) 
12경기: 아미르 알바지 < 호리우치 쿄지 (판정 0-3) 
11경기: 자일턴 알메이다 < 리즈반 쿠니에프 (판정 0-3) 
10경기: 미하일 올레세이척 > 마끄-안드레 바리우 (판정 3-0)  
09경기: 지앙 마츠모토 < 파리드 바쉬랏 (판정 1-2)
08경기: 더스틴 자코비 > 쥴리어스 워커 (TKO 2R 1:42)
07경기: 알렉스 모로노 < 다니일 돈체코 (판정 0-3)  
06경기: 니콜라이 베레테니코프 > 니코 프라이스 (KO 1R 1:42)
05경기: 브루나 브라질 > 케틀렌 소우자 (판정 0-3)
04경기: 자비드 바쉬랏 > 지아니 바스케즈 (판정 3-0) * 141lb=64kg 계약 
03경기: 왕총 > 에두아르다 모우라 (판정 3-0) * 127.5lb=57.8kg 계약
02경기: 무인 가파로프 < 야콥 비쿨라치 (길로틴 초크 3R 4:59) * 141lb=64kg 계약 
01경기: 프리실라 카초에이라 > 클라우디아 사이굴라 (판정 3-0)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DOMVS FN 003의 공식 포스터 중 하나인 송현우 대 송호준 카드]

파이터 직접 후원이라는 특이한 후원 방식을 들고 온 클럽 격투기 대회 도무스 파이트 나이트(DOMVS Fight Night)가 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도무스 케이지 특설링에서 3번째 대회 DOMVS Fight Night 003이 개최, 성료됐다.  

[송호준에게 하이킥을 던지는 송현우]

MMA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발전 2위 송호준(17, 팀피니시)을 상대로 프로 데뷔 전에 나선 비운의 전 야구 유망주 겸 이윤준의 제자 송현우(23, AOM)은 난전 끝에 프로 첫 경기를 판정승으로 장식했다. 초반 빅 슬램으로 포문을 열었던 송현우는 펀치와 미들킥 등 킥 타격에서 클린히트를 내주며 적잖이 밀렸으나, 클린치에서 엘보, 니 킥 등을 교환하며 끝까지 압박을 계속했다. 2R에서도 타격의 열세를 근접거리 더티 복싱과 스피닝 엘보, 테이크 다운으로 만회한 송현우는 경기 후 2명의 심판의 우세를 얻어 낼 수 있었다. 

프로 첫 경기에 나섰던 정지후(18)는 냉정한 경기 운영으로 이 날의 유일의 한판 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초반부터 압박을 시도하는 방과훅 캐스트 멤버 이수민(21)을 미들 킥과 라이트, 하이킥으로 흔든 정지후는 이수민의 테이크 다운 시도를 방어했으나 클린치를 허용, 백까지 내주었다. 이수민이 니 킥 후 두 차례 슬램을 시도했으나 여의치 않자 싱글 렉으로 전환을 시도했다. 허나 이를 찌그러뜨린 정지후가 상위로 스윕, 펀치와 엘보의 파운딩으로 압박으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DOMVS Fight Night 003 결과]

<MMA> * 5분 2R 
04경기: 김도훈 < 이준서 (판정 0-3) * 78kg 계약
03경기: 이수민 < 정지후 (TKO 1R 3:48) * 60kg 계약  
02경기: 송현우 > 송호준 (판정 2-0)

<Boxing> * 3분 3R
05경기: 한진우 > 심승보 (판정 3-0) * 120kg 계약 / 연장 1R 
01경기: 박수환 > 성시헌 (판정 3-0) * 72kg 계약 

* 사진 제공=RANK 5 정성욱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Grachan 80의 공식 포스터]

블래컴뱃에서 활약 중인 전 로드 FC 리거 이설호(32, 화이트베어 짐)는 타격에 이은 서브미션에 참패, 일본 겸 단체 데뷔 전에서 한 판 패배를 기록했다. 1일, 일본 오사카 도요나가 시에 위치한 176BOX에서 개최된 일본 중견 MMA 이벤트 그라찬의 80번째 넘버링 대회인 Grachan 80에 출전한 이설호는 웰터급 랭킹 1위 아오키 타다히데(35, 일본)의 서브미션에 탭을 치고 말았다. 

칼프킥과 잽, 스트레이트를 오버 언더 등 훅을 앞세워 라운드 중반까지 나쁘지 않은 타격전을 펼쳤던 이설호는 도중 상대의 손가락에 눈이 찔리는 서밍을 어필, 회복시각을 얻어냈다. 재개 후 칼프킥으로 상대의 다리를 걷어 찬 직후, 앞손으로 앞손을 패링하는 리듬을 흐트러뜨린 상대의 라이트 뒷 손 스트레이트에 피격,  나동그라졌다. 

아직 정신이 남아있던 이설호가 이노키 포지션에서 다리를 들어 아오키의 전진을 막으려 했으나, 살짝 몸을 튼 상대의 라이트 파운딩에 다시 한번 턱을 피격, 목과 다리를 감고 가드를 파려했으나 파운딩으로 기회를 엿보던 아오키의 하프 가드에서의 암 트라이앵글 초크에 버티다 탭을 쳐 경기를 포기했다.

메인 플라이급 타이틀 전에서는 난타 전 끝에 현 타이틀 홀더 오다 카이토(27, 일본)가 라이진에서 MAX FC 전 챔프 사토 슈토를 잡아낸 코바야시 다이스케(31, 일본)를 TKO로 잡아내고 타이틀을 지켜냈다. 초반 슬램으로 불안한 출발을 한 오다는 타격 러쉬 후 테이크 다운을 성공, 상위에서 1R을 마친 후 지속적으로 타격을 허용하면서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2R 플래쉬 다운을 내줬으나 싱글렉으로 돌려준 오다는 카운터를 씹으면서 던진 숏 레프트-라이트 콤보로 상대를 주저 앉힌 뒤 파운딩으로 코바야시를 재워버렸다.

차기 헤비급 도전자 결정전에서는 2위의 브랜던 하시모토(27, 페루)가 6위의 '마이티' 무라카미 케이지(33, 일본)를 TKO로 제압, 파이트100에서 맞붙었던 챔프 배동현과의 2차전을 확정지었다. 무라카미와 팽팽한 클린치 싸움으로 첫 라운드 대부분을 사용한 하시모토는 2R 중반, 클린치로 자신을 미는 무라카미를 유도식 테이크 다운으로 상위를 차지, 파운딩으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23년 Road to UFC에서 김상욱과 일전을 벌였던 마루야마 카즈마(33, 일본)는 12대 슈토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마츠모토 코시(42, 일본)를 TKO로 제압, 3연패를 끊어냈다. 첫 라운드를 그래플링으로 보낸 마루야마는 두 번째 라운드, 클린치에서 떨어진 직후, 로우킥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순간 봉쇄 후 레프트-라이트 콤보로 그로기를 뽑는데 성공, 빰 클린치 니 킥 두 방으로 승부를 종결지었다. 

태국 무대 타일랜드 파이팅 챔피언십을 주전장으로 삼고 있는 재일 교포 강신일(42, 프리)은 판크라스 챔프 출신의 로드 FC 타이틀 챌린저 쿠메 다카스케, 슈토 챔프 출신의 UFC 리거 히오키 하츠 등이 소속된 일본 명문팀 Alive의 기대주 무라세(25, 일본)와의 단체 첫 데뷔전에서 시작하자마자 스탭 스위치를 곁들여 던진 레프트에 걸려 그대로 다운, 초살 KO패 했다.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