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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VS Fight Night 008 의 공식 포스터]

클럽 프로 파이트 단체 도무스의 7번째 이벤트인 DOMVS Fight Night 007이 4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에 위치한 클럽 DOMVS의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아마추어 MMA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자 천승무를 상대로 프로 3번째 경기에 나선 무패의 김지경은 상대의 빈 틈을 놓치지 않은 서브미션으로 프로 4연승 무패를 이어갔다. 초반 상대에게 테이크 다운을 허용했으나 당황하지 않고 일어난 김지경은 천승무의 압박에 눌리는 듯 했으나 상대의 시도를 역이용, 테이크 다운 후 탑 마운트까지 빼앗아냈다. 백까지 올라탄 김지경은 바디 락을 곁들인 후 지속적으로 초크를 시도했고, 결국 무리하게 일어나려던 상대의 목에 그립을 완전히 쑤셔넣는데 성공, 초크를 잠궈 탭을 받아냈다.

킥복싱까지 경험한 스트라이커 이제선은 서브미션으로 프로 첫 승을 장식했다. 고등학생 김경훈과 맞붙은 이제선은 빠른 칼프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곧바로 스트레이트 콤보로 상대를 몰아붙인 이제선은 슬램성 테이크 다운을 성공, 파운딩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를 견디고 일어난 김경훈에게 이제선이 스탠딩에서의 길로틴 초크로 압박을 걸어나갔다. 잠시 웃음을 보이며 여유를 보였던 김경훈이었으나, 그립을 고쳐 잡은 이제선의 길로틴에 결국 탭으로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센트럴 리그 7전 4승 3패의 김무빈과 아마 5전 4승 1패 이승원 간의 이날 첫 매치업 겸 양자 간 프로 데뷔 전에서는 잽을 살린 김무빈이 상대에게 닥터 스탑을 유발, TKO승으로 커리어를 개시했다. 초반 상대의 러쉬에 감을 잡지 못하던 김무빈은 거리를 잡고 잽으반격하기 시작했다. 연달아 잽을 허용한 이승원의 오른쪽 눈두덩이가 크게 부풀어 올랐고, 이에 레프리가 닥터 체크를 요청했다. 잠시후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DOMVS Fight Night 007 결과]


<MMA 5분 2R>
05경기: 김지경 > 천승무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47) * 75kg 계약
03경기: 김경훈 < 이제선 (길로틴 초크 1R 1:48) 
02경기: 어야틸러 > 임민혁 (판정 3-0) * 73kg 계약
01경기: 김무빈 > 이승원 (TKO 1R 4:33) * 71kg 계약/닥터스탑  

<BOXING 3분 3R>
04경기: 딜쇼베크 < 박수환 (TKO 2R 0:36) * 75kg 계약/탈골에 의한 레프리 스탑

* 사진 제공=RANK5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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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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