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UFC Fight Night 288의 공식 포스터]

UFC의 789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88번째 이벤트로 멕시코 독립기념일에 개최되는 UFC Noche의 4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288 'Silva vs Delgado' 가 한국 시각으로 13일, 미국 아리조나 주 글랜데일 현지 시각으로 12일,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Desert Diamond Arena)에서 개최됐다. 

UFC 페더급 랭킹 6위의 '괴인' 제앙 시우바(29, 브라질)는 장신의 올라운더 조세 델가도(28, 멕시코)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연승행진을 재계했다. 거의 타격을 내지 않다가 펀치에 플래쉬 다운을 내주고 1R을 그냥 내줬던 시우바는 2R부터 본격적인 압박을 개시 훅과 테이크 다운 후 파운딩으로 라운드를 지냈다. 3R, 압박 중 라이트-레프트 콤보를 허용하고 돌아나가려던 상대의 펀치를 숙여 피한 시우바가 라이트로 다운을 뽑았고, 델가도의 싱글 렉을 찌그런 뜨린 후 원 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까지 이끌어 냈다. 

2018년 방출당했다가 단체로 복귀한 파이터 간의 코 메인에서는 현 8위 겸 전 챔프 브랜던 모레노(32, 멕시코)가 TUF 33 우승 후 2연승 중이던 조셉 모라에스(32, 미국)를 스플릿 판정으로 잡아내고 연패 탈출을 달성했다. 니 킥과 테이크 다운 콤보, 훅 등 상대의 깔끔한 타격에 쉽지 않은 1R을 보내야 했던 모레노는 후반 스트레이트 등에 흔들렸으나 차츰 펀치 압박으로 흐름을 잡아나갔다. 3R 초반 근사한 방어로 상대의 테이크 다운을 방어한 모레노가 막판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마무리, 두 명의 저지의 우세를 얻어냈다.     
글로리에서 3번이나 타이틀에 도전한 킥복서 유스리 벨하루이(34, 네덜란드)는 컨텐더 출신의 올라운더 조르덴 산토스(29, 브라질)를 1R TKO로 제압,  UFC 3연승을 챙겼다. 1R 후반,잽에 걸려 스턴이 된 산토스를 몬 벨하루이는 양 훅과 니 킥으로 러쉬를 걸었다. 카운터를 비껴 맞긴 했으나. 다시금 레프트 훅 두 방으로 산토스를 다리를 풀어버렸고, 이에 레프리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다.

컨텐더 리거 겸 데니얼 코미에의 제자 토미 간트(33, 미국)는 UFC 11승째 승리를 바라던 베테랑 드라카 클로즈(38, 미국)에게 첫 서브미션 패배를 선사, 무패를 이어갔다. 1R 초반부터 시원스러운 테이크 다운을 선보이며 포문을 연 간트는 끈적한 클린치로 앞선 두 개의 라운드를 챙겼다. 3R 결국 백을 잡은 간트가 클로즈의 스크램블에 맞춰 카운터 리버스 트라이앵글을 캐치, 탭을 받았다. 

9일전 오퍼를 받은 무패의 션 킹 3세(22, 미국)은 슬램에 의한 초살 KO로 UFC 데뷔 전을 장식했다. 라울 로사스 주니어의 동생 제시 로사스(23, 멕시코)를 단체 첫 상대로 받은 킹은 리치를 살린 미들킥으로 잠시 복부를 두들겨 주다 카운터 테이크 다운을 시도, 사이드로 돌아가 슬램을 시도했다. 팔이 묶여 낙법을 치지 못한 로사스는 두부를 찧고 그대로 실신, 승부가 결정됐다.  

[UFC Fight Night 288 'Silva vs. Delgado' 결과]
 
13경기: 제앙 시우바 > 조세 델가도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2:57)  
12경기: 브랜던 모레노 > 조셉 모라에스 (판정 2-1) 
11경기: 토미 맥밀런 > 마르완 라히키 (판정 3-0)  
10경기: 마농 피오르 < 알렉사 그라소 (판정 0-3)      
09경기: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 < 커티스 블레이즈 (판정 0-3)
08경기: 다비 마르티네즈 > 댄 이게 (판정 3-0)  
07경기: 팀 엘리엇 > 에드가 샤이레즈 (판정 3-0) *130lb=58.97kg 계약
06경기: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 > 무슬림 살리코프 (판정 3-0) 
05경기: 유스리 벨하루이 > 조르덴 산토스 (TKO 1R 4:25)
04경기: 드라카 클로즈 < 토미 간트 (리버스 트라이앵글 초크 3R 3:46) 
03경기: 하파 가르시아 < 롱주 (판정 0-3)  
02경기: 션 킹 3세 > 제시 로사스 (TKO 1R 0:36) 
01경기: JJ 알드리치 > 라히나 타린 (판정 0-3)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314의 공식 포스터]

UFC의 729번째 흥행이자 314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314 'Volkanovski vs. Lopes'가 한국시각으로 13일, 개최지인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현지 시각으로 12일, 카세야 센터(Kaseya Center)에서 개최됐다.

[볼카노프스키와 로페즈가 타격을 교환하고 있다]

공석이 된 페더급 타이틀 전에서는 전 챔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6, 오스트레일리아) 3위 디에고 로페즈(30, 브라질)를 판정으로 잡아내고, 벨트 탈환에 성공했다. 다채로운 페인트를 곁들인 펀치로 나선 볼카노프스키는 라이트와 레프트, 막판 클린치에서 테이크 다운으로 1R을 챙겼다. 2R, 직전 거리 잽에 이은 라이트에 플래시 다운을 내줬으나 유효타에서 앞선 볼카노프스키는 맞고도 들어오는 로페즈에게 몇 차례 히트를 내줬으나. 경기 마지막까지 클린히트를 회피, 3인의 저지의 우위를 모두 챙길 수 있었다. 

[길쭉한 스트레이트를 챈들러에게 쏘는 핌블렛]

또 한 명의 벨라토르 왕자 라이트급 7위 마이클 챈들러(38, 미국)도 12위 패디 핌블렛(30, 잉글랜드)에게 덜미를 잡혔다. 1R 중반 챈들러가 테이크 다운을 성공, 어느 정도 눌러 두었으나. 플라잉 삼각과 롱 레인지의 유효타로 1R을 챙기지 못한 챈들러는 슬램 후 백초크를 가져가는 듯했지만 스윕, 암 트라이앵글에 2R 마저 내줬다. 3R 초반, 숙이고 타격을 던지려다 플라잉 니 킥에 대미지를 입은 챈들러는 타격으로 받으려 했으나, 슬램에 백 포지션을 허용, 레그락에 잠긴 채 파운딩 샤워에 시달리다 레퍼리에게 구출됐다. 

[로드리게즈가 핏불에게 카운터를 성공시키고 있다]

벨라토르 킹 파트리시우 '핏불' 페레이라(37, 브라질)는 페더급 5위 야이르 로드리게스(32, 멕시코)에 판정패의 굴욕을 맛봤다. 막판 테이크 다운을 만들었으나, 킥 거리를 깨지 못해 1R을 내준 핏불은 초반 펀치 클린히트와 앉혀 두지 못한 테이크 다운을 만들었으나. 고개가 꺾이는 스트레이트, 클린치에 카운터 테이크 다운을 내주며 2R을 내줬다. 마지막 3R, 중반에 훅을 맞췄으나 곧바로 돌려주는 훅에 다운까지 내준 핏불은 암 바를 시도했으나, 실패, 남은 시간 동안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3-0 완패를 기록했다.

[기습 스피킥으로 미첼의 안면을 걷어차는 시우바]

최근 말실수로 설화를 겪고 있는 페더급 13위 브라이스 미첼(30, 미국)과의 첫 랭크인 매치에 나선 기대주 제앙 시우바(28, 브라질)는 원사이드 게임 끝에 서브미션 승리를 챙겼다. 첫 라운드, 칼프킥과 잽, 태클을 준비해 온 상대에 돌려차기, 카운터 프런트 초크 계열로 상대에 힘든 시간을 안겼던 시우바는 2R 시작 직후 레프트-라이트로 플래시 다운을 뽑았으나 상대를 일으켜 세웠다. 훅 클린히트로 일방적인 경기를 이어가던 시우바는 미첼의 태클에 닌자 초크로 카운트, 탭을 받아냈다. 

[레예스가 크릴로프의 안면을 펀치로 찌그러뜨리고 있다]

전 타이틀 도전자 겸 현 11위 도미닉 레예스(35, 미국)는 약 2년에 돌아온 8위 니키타 크릴로프(32, 우크라이나)에게 프로 첫 KO패배를 안겨주고 3연승을 기록, 다시금 탑 10 입성을 달성해 냈다. 링을 넓게 쓰며 크릴로프와의 난전을 피하던 레예스는 카운터 잽으로 상대의 다리를 순간 풀어내는 등 차분한 타격전으로 기회를 노렸다. 타격 거리가 쉽사리 잡히지 않자 크릴로프가 펀치를 던지며 전진했고, 이에 백스태프로 몸을 뺀 레예스의 레프트가 작렬, 크릴로프를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UFC 314 'Volkanovski vs. Lopes' 결과] 
13경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디에고 로페즈 (판정 3-0) 
12경기: 마이클 챈들러 < 패디 핌블렛 (TKO 3R 3:07)    
11경기: 야이르 로드리게즈 > 파트리시우 '핏불' 페레이라 (판정 3-0) 
10경기: 브라이스 미첼 < 제앙 시우바 (닌자 초크 1R 3:52)      
09경기: 니키타 크릴로프 < 도미닉 레예스 (KO 1R 2:24)
08경기: 댄 이게 > 션 우드슨 (TKO 3R 1:12)
07경기: 비르나 잔디로바 > 옌시아오난 (판정 3-0) 
06경기: 짐 밀러 < 체이스 후퍼 (판정 3-0) 
05경기: 줄리안 에로사 > 대런 엘킨스 (TKO 1R 4:! 5) 
04경기: 미하일 올렉세이척 > 세드릭 듀마 (TKO 1R 2:49)  
03경기: 수무다얼지 > 미치 라파소 (판정 2-1) 
02경기: 마르코 툴리오 > 트레션 고어 (KO 2R 3:16)    
01경기: 노라 코흔놀르 > 헤일리 코웬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52) 
* 사진=Getty Image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Fight Night 252의 공식 포스터]

밴텀급 9위 송야동(27, 중국)은 전 2체급 챔프 8위 헨리 세후도(38, 미국)를 부상 끝 판정이라는 불완전 연소의 승리를  거두고 아쉬움을 남겼다. 2R 후반의 큰 펀치를 내줬지만 완벽한 테이크 다운 방어와 인앤 아웃의 타격으로 경기를 리드해 나가던 송야동은 3R 시작 직후 바디펀치를 내던 세후도를 밀어내려다 눈을 깊숙히 찌르고 말았다. 세후도가 5분의 휴식시간을 전부 썼지만 시력을 회복하지 못했다. 4R 시작 직후 경기가 곧바로 종료, 테크니컬 판정 3-0으로 송야동의 승리.

[헤르난데스가 초크시도로 엘렌을 눌러두고 있다]

LFA에서 타이틀 전에서 꺾었던 미들급 9위 브랜던 엘런(29, 미국)를 7년 만에 다시 만난 12위 앤서니 헤르난데스(31, 미국)는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상대의 리벤지를 저지했다. 클린 로우킥, 후반 포지션 점유 시간과 엘보 등에 밀려 첫 라운드를 내줬던 헤르난데스는 초반부터 적극적 그래플링을 통해  2R을 가져왔. 마지막 3R. 두초반 두 차례 펀치 클린히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던 헤르난데스는 그러나 그래플링으로 라운드 시간 대부분을 컨트롤, 3-0승을 챙길 수 있었다. 

[다운된 상대에 파운딩을 하라는 레프리에게 불평을 표하는 시우바]

현 페더급 랭킹 외 가장 주목을 받는 스트라이커 간의 엘리트 킥복서 멜식 바그다사리안(33, 아르매니아)와 11연승 중인 제앙 시우바(28, 브라질)간의 대결은 단발로 승부가 갈렸다. 양자 간 클린히트 없이 탐색전에 가까운 첫 라운드 후반, 오소독스에서 앞손 레프트로 상대를 순간 잡아둔 시우바의 라이트가 완벽하게 히트, 바그다사리안을 다운시켰다. 레프리의 재촉을 받은 시우바가 파운딩으로 마무리, 승부가 확정지었다. 

[UFC Fight Night 252 'Cejudo vs Song' 결과]
12경기: 헨리 세후도 < 송야동 (판정 0-3) 
11경기: 브랜던 엘런 < 앤서니 헤르난데스 (판정 0-3)     
10경기: 랍 폰트  < 진 마츠모토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49) *140lb=63.50kg 계약
09경기: 제앙 시우바 > 멜식 바그다사리안 (TKO 1R 4:15)
08경기: 알론조 맨필드 > 쥴리어스 워커 (판정 2-1)
07경기: 이언 쿠텔라바 > 아이보 아슬란 (암트라이앵글 초크 1R 2:51) 
06경기: 안드레 필리 < 멜퀴자엘 코스타 (길로틴 초크 1R 4:30)
05경기: 닉 클레인 < 만수르 압둘-말릭 (TKO 2R 3:24) 
04경기: 리키 사이먼 > 자비드 바쉬랏 (KO 1R 3:58)  
03경기: 오스틴 밴더포드 > 니콜라이 베레테니코프 (TKO 2R 4:13) *175.5lb=79.37kg 계약
02경기: 누르슐탄 루지보에프 > 에릭 맥코니코 (TKO 2R 0:33) 
01경기: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 하파엘 세퀴에이라 (KO 1R 2:12)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