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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VS 14의 공식 포스터]

도무스의 14번째 대회인  DOMVS Fight Night 14가 13일, 압구정 도무스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이재선에게 스타니슬라브가 암 바를 시도하고 있다]

복싱 베이스의 스탄 계 파이터 최 스타니슬라브(아산 킹덤)는 프로 첫 서브미션 승리를 기록했다. 시작하자마자 테이크 다운을 던지는 이재선(팀 금천)의 테이크 다운을 뿌리치며 몰라보게 달라진 그래플링 방어를 보여준 스타니슬라브는 다운을 뽑은 후 서브미션을 시도하다 테이크 다운을 허용했으나, 업킥 후에도 덤벼오는 상대를 삼각으로 잠그는데 성공, 탭을 받아냈다.

[비아체슬라브의 타격을 가드하는 권쌍수]

3년 만에 복귀한 킥복싱 베이스의 MMA 파이터 권쌍수(팀매드)는 승리에 도달하지 못했다.장신의 엠 비아체슬라브(아산 킹덤)의 카운터에 왼쪽 눈을 내주는 등 쉽지 않은 경기를 치르면서도 차분히 다리를 로우킥을 공략, 큰 데미지를 안겨줬던 권쌍수는 펀치를 들어가다 카운터 니 킥을 허용, 순간 흔들렸고 이어진 훅에 무너졌다. 곧바로 비아체슬라브가 백에서의 초크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하이킥으로 정태수를 압박하는 정연우]

도무스 첫 경기에 나선 정연우(광주 양산 피닉스 짐)는 압도적인 화력 끝에 3번의 다운을 빼앗아내는 TKO로 단체 데뷔 전을 장식, 국내 메이저 입식 단체 MAX FC 미들급의 랭킹 1위의 위력을 과시했다. 장신의 정태수(팀 케이탑)를 시종일관 압박, 여유로운 첫 라운드를 풀었던 정연우는 빠른 스피드의 타격 콤보 연사로 복부 등을 가격, 3차례의 다운을 차례로 뽑아냈다.    

[DOMVS Fight Night 014 결과] 

<MMA 5분 2R>

05경기: 최 스타니슬라브 > 이재선 (트라이앵글 초크 1R 3:13)
04경기: 권쌍수 < 엠 비아체슬라브 (1R 4:32) * 58kg 계약   
01경기: 양하준 > 권호나 (판정 2-0) * 66kg 계약 
 
<KICK 3분 3R>
03경기: 정연우 > 정태수 (TKO 2R 2:02) * 80kg 계약

<BOXING 3분 3R>
02경기: 김혁진 < 이주언 (판정 0-3) * 97kg 계약

* 사진=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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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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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UFC 파이터 정찬성이 이끄는 종합격투기 단체 ZFN의 8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오리진의 4번째 대회인 Zombie Fight Night Origin 04가 13일 서울 강남 반포에 위차한 다목적 스포츠시설인 스포모티브(Spomotive)에서 개최됐다. 

[백마운트에서 야마우치를 괴롭히는 변재웅]

플라이급 베테랑 변재웅(29, 코리안좀비MMA)은 라이진 출신의 난적 야마우치 와타루(26, 일본)를 판정으로 잡아내고 3연승을 획득, 단체의 간판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초반 레프트 크로스로 플래쉬 다운을 뽑아냈으나 바디샷 중심의 다채로운 상대의 타격에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쳐야 했던 변재웅은 스크램블로 상대를 누르며 라운드를 마치는 등 그라운드의 우세를 확인했다. 길로틴과 백 초크로 2R을 챙긴 변재웅은 타격에 두 번이나 꼬꾸라졌으나 다시금 테이크 다운을 성공, 상위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3-0 승리. 

[쓰러진 정현수의 안면에 파운딩을 가하는 김성빈]

초대 블랙컴뱃 밴텀급 타이틀 홀더로 김성빈(싸비MMA)은 3전 무패의 기대주이자 '모아이' 김민우의 제자인 정현수(모아이짐)을 난타전 끝에 빠른 KO로 제압,  ZFN에 안착할 수 있었다. 시작하자마자 정현수와의 타격전에 돌입한 김성빈은 마치 프라이드 시절 다카아먀와 돈 프라이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난타전에 돌입했다. 스크램블 끝에 쌓아둔 바디샷에 움찔한 정현수의 턱에 어퍼컷을 찔러넣은 김성빈이 다운된 상대의 안면에 파운딩으로 상대를 순간 실신, 레프리 스탑을 받아낼 수 있었다. 

[상대의 로우킥을 받아 테이크 다운으로 연결하는 김진민]

전 AFC 타이틀 챌린저 김진민(팀매드)은 판정승을 거두고 약 2년 만의 복귀 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초반부터 상대의 타이밍을 빼앗으며 타격전에서 앞서던 김진민은 킥 캐치에서 이어진 테이크 다운 프론트 초크 등에서 오금 걸기, 업어치기 스크램블에서 앞서는 등 그래플링 스킬에서 우위를 보이며 앞서 나갔다. 2R 막판 라이트를 허용한 다운 직전까지 몰렸던 김진민은 3R부터 강렬한 타격을 넣던 김진민이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으로 시간 대부분을 컨트롤로 소비, 3-0 판정승의 거름으로 삼았다.  

[이재형에게 암 바를 시도하는 황정욱]

ㄹ이재형과 맞붙은 블랙컴뱃 라이트급 챔피언 정한국의 제자 황정욱(팀매드 울산)은 압도적인 그래플링에 이은 서브미션으로 프로에서의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1R부터 세 차례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 암 바. 백 초크, 힐 홀드 등 다채로운 서브미션 기술과 날카로운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말 그대로 압도한 황정욱은. 2R 시작 직후 스윕으로 다시 한번 상위를 챙긴 황정욱은 사이드까지 차지, 탑 마운트로 올라타자 상대의 브릿지 시도를 놓치지 않고 암 바로 카운터, 탭을 받아냈다.    

[레프리가 이호영에게 타격을 퍼붓는 지민찬을 만류하고 있다]

할로웨이의 선택을 받은  '감자주먹' 지민찬(21, 하바스MMA)는 차분한 그라운드 대응 후의 타격으로 TKO승리, 2연패를 끊어냈다. 초반 숏 레프트로 플래쉬 다운을 만든 지민찬은 그래플러인 이호영(파라에스트라 서울)의 백 클린치와 초크 시도에 밀려 1R을 내줬으나,  태클에 맞춘 카운터 니 킥을 피로하는 등 찬스를 노렸다. 2R, 백 클린치와 테이크 다운을 뜯어내며 타격으로 맞선 지민찬은 스프롤에 태클이 막한 상대를 추격, 케이지 사이드에서 바디샷과 잽, 가드를 뚫는 라이트와 레프트 콤보로 주저앉혔다. 

[ZFN Origin 04 결과]
08경기: 변재웅 > 야마우치 와타루 (판정 3-0)
07경기: 김성빈 > 정현수 (TKO 1R 1:03)
06경기: 김진민 > 제레미 산티아고 (판정 3-0)
05경기: 윤태규 < 정성호 (판정 1-2) * 95kg 계약 /5분 2R
04경기: 황정욱 > 이재형 (암 바 2R 1:16) * 95kg 계약 / 5분 2R 
03경기: 지민찬 > 이호형 (TKO 2R 2:13) *5분 2R 
02경기: 브랜드 부르고스 = 김현우 (판정 1-1) *5분 2R      
01경기: 이두리 < 함효준 (판정 0-3) * 5분 2R  

* 사진제공=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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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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