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UFC Fight Night 268의 공식 ]

UFC의 763번째 흥행이자 올해 첫 멕시코 대회를 겸한 UFC의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68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268 'Moreno vs.Kavanagh' 이 한국 시각으로 3월 1일, 개최지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현지 시각으로 2월 28일, 아레나 CDMX(Arena CDMX)에서 개최됐다. 

6위까지 떨어진 전 플라이급 왕자 브랜던 모레노(32, 멕시코)는 대체 파이터 로너 카바나(26, 잉글랜드)의 타격에 판정으로 패해했다. 최근 밀고 있는 숙이고 압박하는 전법을 취했다가 2R 두 차례 상대의 펀치 클린히트에 거의 경기를 내 줄 뻔했던 모레노는 3R부터 클린치로 레슬링을 섞기 시작했다. 그러나 좀처럼 테이크 다운으로 연결하지 못했던 모레노는 칼프킥에 4R마저 내줘야 했다. 결국 5R 4분 가까이 썼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경기를 마감했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배.   

현역 의사인 밴텀급 10위 랭커 다비드 마르티네즈(27, 멕시코) 9위의 베테랑 말론 베라(33, 에쿠아도르)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한 상대에 케이지를 넓게 쓰며 킥과 펀치를 꽂아넣어 나가던 마르티네즈는 테이크 다운 후 상대의 삼각을 파해, 상위에서 첫 라운드를 마쳤다. 베라가 훅과 하이킥 등을 맞췄으나 킥과 펀치, 킥 캐치 후의 테이크 다운으로 마르티네즈가 2R마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후반에 강한 베라가 플라잉 니 킥 등 맹타를 몰아치며 데미지를 안겼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마르티네즈의 3-0 판정승.

이정영이 준비를 도와준 라이트급의 장신 기대주 다니엘 젤후버(26, 멕시코)는 50전을 치러낸 베테랑 '킹' 바비 그린(39,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테이크 다운에서 뒤집어 냈을 뿐 상대 특유의 노가드를 곁들인 타격에 따라기자 못했던 젤후버는 2R 막판, 바디를 때리다 카운트 레프트에 적잖은 데미지를 입었다. 젤후버가 발을 붙이고 타격전으로 대항하려 했으나 잽과 스트레이트에 이은 전진성 레프트에 고개가 꺾였다. 결국 견디지 못하고 다운된 젤후버에 그린의 파운딩이 쏟아졌고,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컨텐더로 UFC에 입성에 성공한 TUF 시즌 33 리거 이마놀 로드리게즈(26, 멕시코)는 프로 무패 기록을 지켜냈다. 상대 케빈 보르하스(28, 페루)와 타격전을 벌이다 라이트에 걸려 플래쉬 다운됐던 로드리게스는 이어진 니 킥 등 견뎌내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1R을 버텨다. 2R 레슬링을 곁들인 빠른 인 앤 아웃의 타격전으로 흐름을 가져오던 로드리게즈는 훅에 둔해지기 시작한 보르하스를 압박, 라운드 막판 빅 라이트 훅에 뒤늦게 주저 앉은 상대 파운딩 샤워로 TKO승을 챙겼다. 

브라질의 미들급 기대주 라이언 간드라(30, 브라질)는 컨텐더를 포함 4연패 중이던 호세 다니엘 메디나(34, 볼리비아)에게 초살 패배를 다시 한번 더 안겨주며 UFC 연착륙을 달성했다.  시작하자마자 타격 압박으로 메디나를 몰아붙인 간드라는 니 킥에 이어 스트레이트와 훅 러쉬를 시도했다. 메디나가 커버, 방어하는 듯 했으나 턱 밑으로 들어간 라이트에 다운되며 레프트까지 허용하자 레프트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다. 메디나가 스탑이 빠르다며 항의했지만 때는 이미 늦은 뒤 였다. 소요시간 41초.

언더카드에서는 첫 아루바 국적의 UFC 파이터 다미안 피나스(23)과 베테랑 커트 펠레그리노의 제자 프란시스 마셜(26, 미국), LFA 출신의 컨텐더 리거 하비에르 레예스(32, 콜롬비아)가 각각 한판 승을 챙겼다.

초반 원투로 다운을 뽑은 피나스는 상대 웨스 심스(29, 미국)의 그래플링을 파해 어퍼컷의 플래쉬 다운에 있는 또 한번의 원투로 상대를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지난 대회에서 다리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긴 에릭 시우바(38, 콜롬비아)이랑 조우한 마셜은 더블 렉 테이크 다운 후 스크램블 끝에 등을 내준 상대에 초크로 탭을 만들었다. 초반 오버 핸드 라이트에 다리가 풀렸던 레예스는 레프트-라이트 콤보로 다운을 획득. 백 마운트에서의 파운딩으로 35전의 베테랑 더글라스 시우바를 잡아냈다.   

[UFC Fight Night 268 'Moreno vs.Kavanagh' 결과]

13경기: 브랜던 모레노 < 로너 카바나 (판정 0-3) 
12경기: 말론 베라 < 다비드 마르티네즈 (판정 0-3) 
11경기: 다니엘 젤후버 < '킹' 바비 그린 (TKO 2R 4:45) 
10경기: 에드가 차이레즈 > 필리페 뷰네스 (판정 2-1)  
09경기: 이마놀 로드리게즈 > 케빈 보르야스 (TKO 2R 4:21)
08경기: 산디아구 루나 > 앙헬 파체코 (판정 3-0)
07경기: 라이언 간드라 > 호세 다니엘 메디나 (KO 1R 0:41)  
06경기: 에일린 페레즈 > 메이시 치아손 (판정 3-0)
05경기: 크리스천 퀴뇨네즈 > 크리스 모티뇨 (판정 3-0)
04경기: 더글라스 시우바 지 안드라지 < 하비에르 레예스 (TKO 1R 4:59) 
03경기: 레히나 타린 > 어네스타 카라스케테이타 (판정 3-0) * 130lb=58.96kg계약
02경기: 에릭 시우바 < 프란시스 마셜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29)  
01경기: 다미안 피나스 > 웨슬리 슐츠 (KO 1R 2:30)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On ESPN 064 의 공식 포스터]

UFC의 727번째 흥행 겸 UFC의 6번째 대회이자 스포츠 채널 ESPN의 64번째 전용 이벤트인 UFC On ESPN 064가 한국 시각으로 30일, 개최지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 현지시각으로 29일, 아레나 CDMX(Arena CDMX)에서 개최됐다. 

[종료 직후 포효하며 승리를 확신하는 모레노]

전 플라이급 타이틀 홀더이자 2위 브랜던 모레노(31, 멕시코)는 전 타이틀 챌린저로 현 8위 스티브 얼섹(29, 오스트레일리아)을 판정으로 제압, 멕시코에서 UFC 첫 승을 기록했다. 바디샷과 원투, 훅 등 오버핸드로 1R을 선점했던 브레노는 거리를 넓게 잡기 시작한 상대에 라이트, 시간차 카운터 등을 허용, 2R을 내줬으나. 3R부터 전진을 섞어 변화를 줬다. 이 후 몇 차례 잔매를 내줬으나, 팽팽한 타격전을 이어가던 모레노는 4,5R 양 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을 성공, 3-0을 확정지었다. 

[토레스가 다리를 잡고 버티는 도버의 머리에 해머링을 연사하고 있다]

3개의 파이트 보너스를 따냈으나 지난 경기에서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에게  기대주 마누엘 토레스(30, 멕시코)는 홈그라운드에서 난전으로 이름난 드류 도버(36, 미국)를 1R KO로 잡아냈다. 거리를 두고 리치를 살린 타격전을 준비해 온 토레스는 레프트-라이트 콤비네이션으로 다운을 만들어냈다. 도버가 발목을 잡고 싱글렉을 시도하려했으나, 토레스가 해머링으로 도버의 머리를 두들겨댔다. 도버는 토레스의 다리를 잡은 채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고, 결국 경기가 중단됐다. 

[베르가라에 초크를 시도하는 차이레즈 ]

콤바테 글로발 플라이급 챔프 출신의 에드가 차이레즈(29. 멕시코)는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지난 조슈아 반 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CJ 베르가라(33, 미국)의 단단한 가드에 초반 잘 풀리지 않았던 차이레즈는 상대가 잽으로 시동을 걸자 라이트 잽 후 후비듯이 던진 레프트로 순식간에 베르가라를 플래쉬 다운시켰다. 튕기듯 일어난 베르가라를 투 훅으로 재차 다운시켰던 차이레즈는 스탠딩에서 백을 캐치,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연결해 탭을 받아냈다. 

[실신한 올리베이라의 파운딩을 던지는 마르티네즈를 레프리가 말리고 있다]

현역의사이자 콤바테 글로벌 타이틀 홀더 출신의 컨텐더 리그로  다비드 마르티네즈(26, 멕시코)는 타격 한판 승으로로 프로 8연승 겸 단체 첫 승을 거뒀다. 로우킥과 클린치 등 부지런한 압박으로 798일 만에 복귀한 사이먼 올리베이라(33, 브라질)를 몰아가던 마르티네즈는 바디샷-안면에 몰리던 상대의 레프트를 회피, 쓱빡성 라이트를 꼽는데 성공했다. 추가 니 킥으로 다운까지 만든 마르티네즈의 파운딩에 올리베이라가 실신하자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UFC on ESPN 064 'Moreno vs Erceg' 결과]
12경기: 브랜던 모레노 > 스티브 얼섹 (판정 3-0)
11경기: 마누엘 토레스 > 드류 도버 (TKO 1R 1:45)
10경기: 에드가 차이레즈 > CJ 베르가라 (KO 1R 3:19)
09경기: 라울 로사스 주니어 > 빈스 모랄레스 (판정 3-0)
08경기: 다비드 마르티네즈 > 사이먼 올리베이라 (KO 1R 4:38)
07경기: 로날도 로드리게즈 < 케빈 보르하스 (판정 0-3) * 127lb=57.60kg 계
06경기: 아티바 고티에 > 호세 메디나 (KO 1R 3:32)
05경기: 멜키자엘 코스타 > 크리스천 로드리게즈 (판정 3-0)
04경기: 줄리아 폴라스트리 < 루피타 고디네즈 (판정 0-3)
03경기: 라파 가르시아 > 빈크 피첼 (판정 3-0)
02경기: 자멜 에머스 < 가브리엘 미란다 (TKO 1R 4:06)
01경기: 어스틴 허바드 < 마퀠 메데이로스 (판정 1-2)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