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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92의 공식 포스터]

로드 FC 챔프 이정영(30,프리)가 UFC 3연패에 빠졌다. 

1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UFC Fight Night 292에 출전, 은퇴를 표명한 쥴리안 에로사(37,미국)의 마지막 경기 상대로 UFC 4차전에 나섰던 이정영은 시작하자마자 레프트 클린 히트와 두 개의 추가타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이정영은 태클을 롤링으로 회피했다.  

일어난 이후에도 상대의 턱에 수 차례 좋은 펀치를 히트시키며 경기를 리드하는 듯 했던 이정영은 그러나, 데미지를 어느 정도 회복, 냉정함을 되찾은 에로사의 펀치에 조금씩 얻어맞기 시작했고, 잠시 후 한 발 늦게 펀치를 내다 상대의 오버 핸드 라이트에 피격, 구르듯 넘어졌다. 두 차례의 파운딩에 안면을 클린히트 당하자 레프리가 달려들어 이정영을 구해냈다.

정찬과도 격돌한 베테랑이자 현 라이트급 12위 헤나투 '모이카노'(37, 브라질)는 역전 TKO패를 내줬다. 5연승 중인 14위 톰 놀란(26, 호주)을 더블 렉 후 백 컨트롤로 1R을 챙긴 모이카노는, 2R 백 테이크 후 바디락까지 잡았으나 교착으로 스탠딩 후 니 킥에 다운 위기를 맞이했다. 3R, 니 킥과 레프트 등 쏟아지는 타격에도 백을 잡은 모이카노는 롤링에 스윕당하고 파운딩에 대응치 못했다.

고석현을 판정으로 잡은 장 폴 레보스노야니(27, 미국) 무패의 파르만 하사노프(31, 아제르바이잔)을 닥터 스탑으로 제압하고  UFC 3연승 겸 프로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하이킥 등 파워풀한 타격을 들고나온 상대의 파워풀한 테이크 다운을 금세 털어내며 다체로운 타격으로 압박하던 레보스노야니는 3R 중반 하사노프의 눈 부상을 보자마자 닥터가 스탑을 선언, 단체 첫 피니시를 기록했다.

레슬러 자코비 스미스(30,미국)는 랜디 브라운(36, 자메이카)에 완봉 판정승을 거두고 무패로 남았다. 칼프킥과 막판 기습성 태클로 테이크 다운을 성공, 1R을 가져간 스미스는 2R 미들킥과 레프트 두 방에 이은 상체를 싸잡은 클린치 테이크 다운을 성공, 엘보로 컷까지 만들어냈다. 3R 다시 한번 슬램 테이크 다운을 뽑은 스미스는 상대의 하체를 파훼, 끝까지 눌러두었다. 

호드리구 피지난두(28, 브라질)는 닥터스탑으로 UFC 첫 승을 챙겼다. 슬램 성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시작, 막 판 클린 백 스핀 블로우로 1R을 챙긴 피지난두는 연달은 테이크 다운 실패로 체력저하를 보이기 시작,  2R에서는 테이크 다운 성공 후 데미지가 없다시피한 파운딩으로 라운드를 마쳤으나, 시어도르 베르그린(26, 스웨덴)의 입술이 크게 찢어진 것을 본 닥터가 스탑을 선언했다. 

UFC 입성 후 승리가 없는 닉 클라인(31, 미국)을 단체 데뷔 전 상대로 만난 LFA 챔프 조 크랍스캇(31, 미국)은 서브미션으로 UFC 첫 승을 기록했다. 테이크 다운을 내줬으나 스크램블로 백을 차지, 초크와 파운딩으로 1R을 챙긴 크랍스캇은 2R, 초반 백을 내줬다.  그러나 잠시 후 또 한번의 스크램블로 백 위로 올라간 크랍스캇이 역 트라이앵글에서 도는 상대에 암 바를 추가, 탭을 이끌어냈다. 

옥타곤 MMA의 2체급 여왕 루치아 사보바(28, 슬로바키아)는 플라이급으로 내려온 타이나라 리즈보아(35, 브라질)을 피니시, UFC 첫 승을 장식했다. 막판 초크에 역전 당할 뻔 했으나 3개의 테이크 다운을 뽑아내는 공격적인 1R을 보낸 사보바는 덧걸이 테이크 다운 후 암 바까지 곁들인 그래플링 우위로 2R까지 챙겼다. 3R, 재차 상대를 찌그러뜨린 사보바가 파운딩으로 스탑을 받아냈다. 

[UFC Fight Night 292 'Moicano vs. Nolan' 결과] 
12경기: 헤나투 모이카노 < 톰 놀란 (TKO 3R 1:28) 
11경기: 랜디 브라운 < 제이콥 스미스 (판정 0-3)  
10경기: 오데 오스본 < 코디 더든 (판정 0-3) 
09경기: 야나 산토스 < 루아나 산토스 (판정 0-3)
08경기: 쟝 폴 레보스노야니 > 파르만 하사노프 (TKO 3R 2:11) * 닥터 스탑   
07경기: 프렌시스 마셜 < 다코타 호프 (판정 1-2) 
06경기: 호드리구 피지난두 > 시어도르 베르그린 (TKO 2R 5:00) * 닥터 스탑
05경기: 쥴리안 에로사 > 이정영 (KO 1R 1:31) 
04경기: 잭 리스 > 미키 갈 (판정 3-0) 
03경기: 닉 클라인 < 조 크랍스캇 (트라이앵글+암 바 2R 1:25)  
02경기: 피아라 로드리게즈 > 탈리타 아응카르 (판정 3-0) 
01경기: 루치아 사보바 > 타이나라 리즈보아 (TKO 3R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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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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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67의 공식 포스터]

UFC의 762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67번째 이벤트인 UFC Fight Night 267 'Strickland vs Hernandez' 가 한국 시각으로 22일, 개최지인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현지 시각으로 21일, 도요타 센터(Toyota Center)에서 개최됐다.

미들급 3위를 마크 중인 전 웰터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34, 미국)는 파죽의 8연승을 거두고 있는 강호 4위 앤서니 헤르난데즈(32, 멕시코)를 TKO로 잡아내고 또 한번의 타이틀 기회를 눈 앞에 두게 됐다. 특유의 잽-로우를 활용한 언제나와 같은 전법을 들고 나온 스트릭랜드는 몇 차례 타격을 내줬으나, 상대의 레슬링을 전부 시작부분에서 파훼, 두 개의 라운드를 버텼다. 결국 3R, 근접거리에서 손싸움에서 스트릭랜드가 순간 클린치를 곁들인 니 킥을 성공, 뒷걸음질 친 상대를 펀치 샤워로 쓰러뜨려 TKO로 연결해냈다.

예정됐던 케빈 홀랜드 대신 투입된 우로스 메디치(32, 세르비아)는 알콜과 약물 중독을 씻어내고 복귀한 웰터급 12위의 제프 닐(35, 미국)을 펀치로 실신시키고 KO을 획득, 첫 랭크 인을 코스타와 함께 랭크 인을 달성했다. 초반 두 차례의 라이트 카운터로 어느 정도승기를 잡은 메디치는 닐에게 펀치 싸움을 걸었다. 맞받던 닐이 숄더 롤로 방어하자 살짝 옆으로 각을 먹은 메디치가 레프트 훅으로 닐의 관자돌이를 히트시켰다. 피격당한 닐이 눈을 뒤짚으며 실신, 그대로 전투불능에 빠져 경기가 중단됐다.

예정됐던 케빈 홀랜드 대신 투입된 우로스 메디치(32, 세르비아)는 알콜과 약물 중독을 씻어내고 복귀한 웰터급 12위의 제프 닐(35, 미국)을 펀치로 실신시키고 KO을 획득, 첫 랭크 인을 코스타와 함께 랭크 인을 달성했다. 초반 두 차례의 라이트 카운터로 어느 정도승기를 잡은 메디치는 닐에게 펀치 싸움을 걸었다. 닐이 어깨로 방어하는 숄더 롤을 사용하자 살짝 옆으로 각을 먹은 메디치가 왼손으로 상대의 관자돌이를 히트했다. 얻어맞은 닐은 그대로 눈을 뒤집으며 실신, 승부가 결정됐다. 

정찬성과의 일전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페더급 14위의 베테랑 댄 이게(34, 미국)는 5연승 중인 멜퀴자엘 코스타(29, 브라질)에게 프로 첫 패배를 헌납하게 됐다. 빠른 테이크 다운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시작한 양자의 팽팽한 균형은 코스타의 프런트 킥이 이게의 턱에 꽃히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이게는 계속 거리를 줄이려 애썼으나, 펀치 카운터 등으로 코스타가 이를 허용치 않았다. 결국 숙이고 있던 이게의 머리를 코스타가 롤링 소버트로 히트, 라운드 종료 4초를 남기고 가벼운 추가 파운딩으로 마무리했다. 

고석현과의 대전이 무산됐던 기대주 자코비 스미스(30, 미국)은 압도적인 신체 능력으로 KO승을 획득, 12전 무패를 이어갔다. 모야모야 병 탓에 뇌수술을 마치고 복귀, 고석현의 대타가 된 조사이어 헤럴과 맞붙은 스미스는 킥 중심의 타격 전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던 와중, 테이크 다운을 한 차례 성공시켰으나, 상대의 하체 관절기 시도로 눌러두지 못했다. 헤럴이 테이크 다운을 돌려주었으나 곧바로 롤링, 스윕에 성공한 스미스가 하프 크루시픽스에서의 파운딩으로 헤럴을 실신, KO승을 확정지었다.   

여성 밴텀급 14위 조슬린 에드워즈(30, 파나마)는 레슬링 압박 끝에 빈틈을 놓치지 않은 서브미션으로 리벤지를 달성해 냈다. 23년 9월 자신에게 판정패를 안겨 줬던 12위의 킥복서 노라 크로놀(36, 프랑스)을 다시 만난 에드워즈는 초반부터 클린치와 테이크 다운으로 압박해 나갔다. 2R 초반, 백 슬램으로 상대를 떨군 에드워즈는 순간 멍해진 상대에게 파운딩 샤워를 시전, 그럼에도 일어나려던 크로놀의 백에 업혀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캐치했다. 목이 완전히 잠긴 크로놀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UFC Fight Night 267 'Strickland vs. Hernandez' 결과]

14경기: 션 스트릭랜드 > 앤서니 헤르난데스 (TKO 3R 2:33) 
13경기: 제프 닐 < 우로스 메디치 (KO 1R 1:19) 
12경기: 댄 이게 < 멜퀴자엘 코스타 (TKO 1R 4:56) 
11경기: 세르게이 스피박 > 안테 딜리아 (판정 3-0) 
10경기: 제이콥 스미스 > 조사이아 헤럴 (KO 1R 3:01)  
09경기: 제커리 리스 < 미첼 페레이라 (판정 1-2)
08경기: 치디 은조쿠아니 < 카를로스 레아우 미란다 (판정 0-3)
07경기: 오데 오스본 < 알리비 일디리스 (판정 0-3)  
06경기: 올든 코리아 > 루이즈 그룰 (판정 3-0)
05경기: 노라 크로놀 < 조슬린 에드워즈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44)
04경기: 라미즈 브라히마히 < 푸나헬레 소리야노 (판정 0-3) 
03경기: 필 로우 < 쟝-폴 레보스노야니 (판정 1-2) 
02경기: 조던 레빗 > 야디르 델 벨라 (판정 3-0)  
01경기: 칼리 쥬디스 > 쥴리아나 밀러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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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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