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체 현장

격투 영상 2008. 10. 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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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맥페드리

테일즈 라이트



그레이 메이나드

리치 클레멘티



 타이슨 그리핀

션 셔크

주니어 도스 산토스

 파브리시오 베르둠



조쉬 코스첵



티아고 알베스

페트릭 코테

앤더슨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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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P결승전 공개이벤트에서 취재에 응하고 있는 타니가와 K-1 프로듀서 (사진출처_ 스포츠나비)

최홍만이 올해 K-1 WGP 결승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일본 종합스포츠웹진 스포츠나비)는 지난 24일 토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K-1WGP 결승전 공개이벤트에서 타니가와 사다하루 프로듀서가 "최홍만이 의욕적으로 WGP결승전과 다이너마이트에 모두 출전하고 싶어한다."며 리저버 중 하나로 거의 확정됐음을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타니가와 프로듀서가 K-1 WGP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세미 쉴트에 대해서는 "다이너마이트에 전념하길 바라죠. 피터 아츠가 겨우 이겨줬으니까. (웃음)"라며 리저버 후보로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음을 공공연히 시사했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개막전과 MAX에서 마사토의 선전 덕분에 현재 티켓 판매 상황이 매우 좋다. 이번 K-1은 재미있을 것 같아라는 분위기가 잡혔다."라고 하면서도 "세미 쉴트가 빠진 만큼 누가 우승할 지 모른다는 점이 더욱 흥미를 돋운다"고 강조한 타니가와 프로듀서의 속내는 과거 어네스트 호스트가 개막전에서 패퇴했다가 리저버로서 다시 우승을 차지했던 사례처럼 세미 쉴트가 같은 형태로 K-1 4연패라는 기록을 세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K-1은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시시한 이벤트로 자리매김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테니, 실력과 실적 면에서는 리저버 제1후보여야 할 세미 쉴트이지만 흥행을 위해 아예 리저버 고려 대상에서조차 빼놓고 있다고 공언하길 주저하지 않은 것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한국대회에서 에베우톤 티셰이라에게 패한 무사시도 모습을 보였다. 타니가와 프로듀서는 무사시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무사시는 "지난 경기 내용은 납득할 수 없다. 게다가 결승전에 일본인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속이 뒤집힌다. 부활하고 싶다."며 리저브매치 출전을 희망했다.

이밖에도 타니가와 프로듀서는 "글라우베 페이토자, 폴 슬로윈스키, 할리트 디 파우스트, 사와야시키 준이치 정도가 후보"라고 밝혀 최홍만의 상대는 이들 4명과 무사시까지 5명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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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MC19 무기한 연기 발표

스피릿MC는 홈페이지에 스피릿MC 19 TERMINATION을 연기한다고 아래와 같은 사과문을 올렸다.

스피릿MC를 믿고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훈련을 했던 선수들과 대회를 기대하며 선수들을 격려해 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스피릿MC 19회 대회를 내부사정으로 인하여 예정된 날짜에 개최할 수 없게 되었으며, 부득이 하게 대회일자를 차후로 연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회와 관련된 모든 분들께 주최회사로서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직 대회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대한 상황을 개선하고, 회복하여, 선수들이 짧은 시간 안에 다시 링 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스피릿MC 19에서는 이광희 대 남의철의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매치가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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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지 시각으로 26, 미국 일리노이주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UFC 90 ‘BreakDown’이 개최됩니다.

 

메인 매치가 크리스 리벤 대 마이클 비스핑일 정도로 별 볼일 없었던 지난 대회와는 달리 이번 UFC 90‘UFC 판 세미 슐트앤더슨 실바의 6차 방어전 및 전 UFC 라이트급 챔프 션 셔크의 복귀전 등 볼거리가 비교적 풍부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볼만한 몇몇 경기들을 추려 관전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앤더슨 실바 대 패트릭 코테

 

두말이 필요없는 현 미들급(-83kg) 최강자인 앤더슨 실바가 육시동물페트릭 코테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이자 UFC 8전 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당시 동급 최강으로 평가되던 UFC 전 미들급 챔피언 리치 프랭클린을 두 차례와의 대결에서 너무나도 간단히 제압, 이후 프라이드 유일의 통합 챔프 댄 핸더슨에게 마저 승리를 거두면서 명실공히 최강자의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UFC 미들급 타이틀 홀더이자 7전 전승을 거두고 있는 실바는 그러나 미국을 주무대로 삼고 있는 UFC 측에게는 K-1의 세미 슐트와 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익사이팅한 경기를 하느냐 못하느냐가 다르다고 토를 단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자국 파이터가 아니라는 점에서 흥행면에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때문에 UFC 측은 무리하게나마 활용카드가 무한했던 댄 핸더슨을 실바의 상대로 무리하게 투입하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습니다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현재 실바에게 도전할 만한 파이터가 없는 UFC는 터프 파이터로 유명한 제임스 어빈을 울며 겨자 먹기로 상대로 쑤셔 넣었습니다만 역시 결과는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입니다.

 

이번에 실바의 상대로 낙점된 패트릭 코테도 어빈에 비해 그다지 나을 것이 없는 파이터 중에 하나입니다. 타격과 그래플링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은데다 실바를 실각시키기 위해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던 전 킹 오브 판크라시스트 히카르도 알메이다를 스플릿 판정으로 꺾고 올라오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코테는 타격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파이터인데다 무엇보다 실바와의 신장차가 10cm 이상 나고 있어 꽤나 고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운터를 잘 하는 편이라는 평가도 있는 모양입니다만, 본래 탑클래스 타격가로 평가되고 있는 실바에게 어느 정도 선전을 펼칠 지는 미지수입니다.

 

2. 조쉬 코스첵 대 티아고 알베즈

TUF 당시만 해도 악동이미지와 강력한 레슬링 능력을 바탕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코스첵과 ATT 출신의 브라질리언 비밀 병기 티아고 알베즈의 격돌입니다.

 

코스첵은 일전에 TUF 시절 부터의 라이벌 디에고 산체스에게 상당히 얍삽한(?) 승리를 얻어낸 탓인지 생 피에르 전에서 졸전 패배 후 최근 기대주인 더스틴 헤즐렛과 중고신인 크리스 라이트에게 제법 괜찮은 경기 내용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전과 같은 주목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알베즈는 UFC의 주류인 미국이 아닌 브라질 파이터 출신임에도 불구, 전 챔프 맷 휴즈를 플라잉 니킥에 이은 펀치로 잡아내면서 차세대 챔프 감으로 평가받고 있는 파이터 중에 하나 입니다. 국내 팬들에게는 그다지 인기가 없습니다만 이는 국내에 방영이 되지 않는 파이트 나이트 등의 출전이 많은 탓이지 결코 약체는 아닙니다.

 

레슬링이 훨씬 위이고 헤즐렛과의 대결에서는 하이킥을 어필하기도 코스첵이지만 타격에 대한 본능적인 감과 수 많은 컴비네이션을 갖추고 있는 알베즈는 쉽지 않은 상대로 보입니다. 일단은 레슬링이 특기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국내 탑 클래스 수준인데다 알베즈가 깨버린 휴즈의 그것에 달하는 레벨이라고 하기엔 2% 부족합니다.

 

주목도도 낮고 승패가 어느 정도 보이긴하나 일단 이 경기는 현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에게 도전할 차기 도전자를 뽑을 만한 가능성이 높은 매치입니다. 최근 빈번한 이벤트 개최로 인해 각각의 카드가 무게가 떨어지고 있지만 김동현이 뛰고 있는 체급의 경기인 만큼 지켜 봐야 할 경기입니다.

 

3. 션 셔크 대 타이슨 그리핀

 

UFC 라이트급 챔프 션 셔크와 라이트급 유망주 타이슨 그리핀의 경기입니다.

 

이 경기의 키 포인트는 셔크와의 경험차를 그리핀이 어떻게 받아 넘기느냐에 있어 보입니다. 셔크는 가장 최근 경기였던 비제이 팬과의 타이틀 전을 포함 36전을 치러낸 베테랑 중 베테랑이고 상대인 그리핀은 셔크의 1/3수준인 13전을 치렀습니다.

 

양자 모두 레슬링을 이용한 강력한 테이크다운 후 파운딩상대가 그래플링에 소질이 없을 경우, 즉 운 좋으면 서브미션 승이라는 지극히 그라운드&파운더인지라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한 경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문가들 중 일부에서는 셔크의 묻지마 태클에 깊은 감명을 받은 분들이 많아 셔크의 낙승을 예고하고는 있으나 그리핀 역시 표도르랑 겨룰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 불리는 랜디 커투어의 제자 중 한 명이므로 이날 어떤 작전을 들고 나올지 기대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뭐 일단은 셔크의 우세라고 봐야 할 듯 하지만요.

 

4.  마커스 아우렐리오 대 헤르메스 프랑카

 

고미 킬러마커스 아우렐리오 대 션 셔크와 함께 금지 약물인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불명예를 않은 바 있는 헤르메스 프랑카와의 경기입니다. 상당히 수준 높은 파이터들 간의 경기인터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다크 매치로 배정이 되어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울 듯 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두 파이터의 승부에 대한 얘기를 다시하자면 좀 더 토털파이터에 가까운 프랑카가 승기를 잡지 않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동문 수학한적도 있는 친구 사이인 두 파이터는 현재 프랑카가 셔독 전적 기준으로 25, 아우렐리오가 22전으로 알려져 있어 링 커리어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두 파이터는 각각 고미와 셔크라는 동체급 최강 파이터를 상대한 바 있는 탑 클래스 파이터입니다. 서브미션 파이팅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점도 비슷합니다만 타격 의존도가 높은 쪽은 프랑카 입니다.

 

최근 종합격투기에서의 승리를 가르는 기준이 과거 그라운드에서 스탠딩 타격으로 점차 옮겨오는 것을 볼 때 아무래도 타격을 많이 쓰는 쪽이 유리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울렐리오도 지난 해 UFC 78에서 루크 카우딜리오를 펀치로 쓰러뜨리면서 이전보다는 괄목할 만한 스탠딩 타격을 보여 주었습니다만 비록 승리를 거머쥐는 데는 실패했으나 태클 들어오는 셔크의 안면에 정확히 니킥을 쑤셔넣던 프랑카의 타격은 여전히 아우렐리오의 위에 있어보인다는 느낌입니다.

 

5. 파브리시오 베르둠 대 주니어 도스 산토스

 

차세대 UFC 헤비급 챔피언감으로 꼽히고 있는 베르둠과 이번이 UFC 첫 데뷔인 브라질 파이터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경기입니다.

 

이 경기는 글쎄요전적 상이나 경험만으로 따지면 베르둠의 완승입니다. 15 11 3 1무를 기록 중인 베르둠과 7 6 1패의 산토스의 경기는 뭐 이런 매치업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미스매치로 보입니다.

 

더욱이 베르둠은 UFC 데뷔전에서 전 챔피언 안드레이 알로브스키를 상대로 졸전을 펼치면서 욕을 심하게 먹었습니다만 크로캅 킬러가브리엘 곤자가와 유망주 브랜던 베라를 모두 타격으로 압도하면서 이게 과연 데뷔전 때 일명 계집애 따귀를 날리던 그 베르둠과 같은 파이터인가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발전된 타격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짓수 세계대회 우승의 그라운드 실력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다만 UFC의 부커진도 아무 검증이 안된 7전 짜리 파이터를 끌어다 쓸 만큼 얼간이들이 못되는 데다, 이 산토스라는 친구는 앤더슨 실바, 료토 마치다 등 UFC에서 제 2의 브라질 파이터 붐을 일으키고 있는 명문 팀 블랙하우스 소속이라는 점도 석연치(?) 않은 점입니다. 왠지 기대하지 못했던 재미가 있을 듯한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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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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