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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02 의 공식 포스터]

한국 유일의 여성 UFC 리거 김지연(32, 프리)은 초반 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후반 역전패를 기록, 프로 첫 3연패를 기록하게됐다. 

한국 시각으로 27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엔터프라이즈 현지 시각으로 26일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된 UFC 이벤트 UFC Fight Night 202 'Makhachev vs Green' 에 출전,  5개월 만에 복귀전에 나선 김지연은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를 초반 펀치 카운터로 좋은 게임을 펼쳤으나, 후반 상대의 엘보에 밀려 판정패하고 말았다. 

김지연은 최근 경기에서 초크로 1패를 기록 중이긴 하지만 별명이 말해주 듯 타격 난전이 장기인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초반부터 한 층 두터워진 페인트와 사이드 등 민활해진 사이드 스탭의 카운터, 앞 손 잽과 등으로 거리를 지배하며 타격 히트 수에서 적잖이 앞서 나갔다. 

[카운터로 카초에이라의 안면을 히트시키는 김지연]

마지막 3R, 초반 안면이 부어오르고 거리가 잡히지 않아 난전을 시도하는 상대를 카운터로 데미지를 안겨 주기도 했던 김지연은 크로스로 상대의 안면을 히트시키며 승부를 가져가는 듯 했다. 그러나 라운드 후반 펀치 싸움을 포기하고 엘보로 김의 안면에 컷을 만든 카초에이라가 엘보와 무릎의 난전을 시도했고. 김지연은 큰 데미지 없이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 직후 서로를 격려 할 때 카초에이라가 손을 들어주는 등 김지연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저지 3인의 판정은 29-28의 전원 카초에이라의 우세. 크게 레벨업 한 경기를 보여줬던 김지연에겐 진한 아쉬움을 남긴 경기로 남게 됐다. 

[탑 마운트에서 그린을 공략하는 마카체프]

하빕의 팀 메이트로 9연승 중인 체급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는 부상당한 벤닐 다리우쉬 대신 2주만에 재경기에 나선 바비 그린(35, 미국)을 자신의 장기인 테이크 다운 후 파운딩으로 경기 시작 3분만에 제압해 냈다. 클린치 후 더블렉으로 그린의 상위를 빼앗은 마카체프는 기무라 락 시도를 이용 백 마운트까지 물흐르듯이 빼앗아냈다. 당연하게도 마카체프의 파운딩 샤워가 쏟아졌고, 대응치 못하는 그린을 보다못한 레프리 허브 딘이 경기를 끊었다.  

[트루먼의 기습 암 바에 서커노프가 탭을 치자 레프리가 달려오고 있다]

라이트헤비급 8위를 찍은 바 있는 그래플러 미샤 서커노프(35, 라트비아)는 미들급 첫 경기에서 서브미션으로 덜미를 잡히는 망신을 당했다. 글로버 테세이라의 사사를 받은 기대주 웰링턴 트루먼(25, 브라질)에게 초반 스탠딩에서 RNC에 몰리는 등 애를 먹었던 서커노프는 파운딩과 노스 사우스 초크 등으로 1R을 마친 후, 2R 클린치에서 레그 트립으로 테이크다운까지 만들며 역전승을 기대됐으나, 테이크다운 성공 직후 트루먼의 기습 암 바에 그대로 탭을 치고 말았다.   

[사루키안의 엘보에 크게 찢어진 알바레즈의 안면]

라이트급 13위 아루마 사루키안(25, 아르매니아)은 피니쉬율 100%로 마찬가지로 4연승 중이던 강호 조엘 알바레즈(28, 스페인)를 TKO로 제압, 10위권 진입을 눈 앞에 두게됐다. 초반 테이크 다운 후, 진득한 압박을 이어가던 사루키안은 손목 컨트롤 하느라 비어있던 상대의 안면을 엘보로 긁어 대량 출혈을 유발하며 1R을 마쳤다. 2R 초반에도 카운터 태클로 상위를 차지한 알바레즈는 크루시픽스에서의 엘보, 테이트 다운 추가로 상대를 괴롭히다 파운딩으로 스탑을 받아냈다. 

[바하몬데스가 주롱에 복부에 스트레이트를 꼽고 있다]

UFC 입성 후 1승 1패를 기록 중인 파이터 들 간의 일전에서는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24, 칠레)가 프로 23전의 어린 중견 주롱(21, 중국)를 카운터 서브미션으로 제압, 프로 첫 서브미션 한판 승과 UFC 2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카운터를 노리를 상대에 긴 리치와 빠른 타격으로 쇼케이스로 1R을 보낼 수 있었던 바하몬데스는 상대가 압박으로 전법을 바꾸자 다소 흐름을 내줬으나, 3R, 상대의 태클을 길로틴으로 카운터, 그대로 뒤집어 탭까지 이끌어냈다. 

[몰린 파스쿠얼의 안면에 펀치를 꽂는 누네즈]

전 로드 FC 리거 라모나 파스쿠얼(33, 홍콩) 조시아니 누네즈(28, 브라질)의 타격 극복에 실패 판정으로 UFC 연착륙에 실패했다. 파스쿠얼은 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으나, 상위에서 아무것도 못한데다 2개의 다운, 왼쪽 눈에 안와 골절성 부상까지 얻으며 손해막심의 1R을 마쳤다. 2R에는 빨리 일어나긴 했으나 또 펀치에 다운을 내준 파스쿠얼은 한껏 느려져 타격에 시달려야 했고, 라운드 종료 전 각각 1개의 테이크 다운을 얻어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하위에서 브릿지를 치는 지암에게 맥키니가 파운딩을 치고 있다]

컨텐더에서는 패했으나 지난 경기였던 단체 데뷔 전에서 7초 KO승을 기록, 실력을 증명했던 기대주 트렌스 맥키니(27, 미국)는 이번엔 1R 서브미션으로 단체 2연승을 겸한 프로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연승 중이던 파레스 지암(24, 프랑스)과 타격 전을 벌이던 중 헛디뎌 넘어졌던 맥키니는 스크램블 능력을 활용, 그라운드에서 백을 빼았았다. 지암의 저항으로 인해 다소 포지션이 뒤틀렸지만, 맥키니가 RNC를 탄탄하게 캐치, 견디지 못한 지암이 탭을 쳤다. 

[브라히마히의 초크에 괴로워하며 탭을 치는 길모어]

AFC 챔프 샤샤 팔라트니코프의 UFC 데뷔 전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라미즈 브라히마히(29, 미국)는 근사한 서브미션 승리로 지난 코트 맥기 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본선 첫 승 획득에 나선 TUF 시즌 29 맴버 마이클 길모어(34, 미국)의 큰 라이트 훅에 깔끔한 카운터 태클로 백을 잡은 브라히마히는 RNC를 깊숙히 시도해 나갔다. 한 차례 실패했으나, 길모어의 저항에도 상위 포지션을 잃지 않은 브라히마히가 결국 RNC를 재차 잠궜고, 탭을 받아냈다. 

[UFC Fight Night 202 'Makachev vs Green' 결과]
11경기: 이슬람 마카체프 > 바비 그린 (TKO 1R 3:23) *72.57kg 계약
10경기: 미샤 서커노프 < 웰링턴 트루먼 (암 바 2R 1:29) 
09경기: 프리실라 카초에이라 < 김지연 (TKO 2R 1:58) 
08경기: 아루마 사루키안 > 조엘 알바레즈 (TKO 2R 1:57) 
07경기: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 아루만 페트로시안 (판정 1-2) 
06경기: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 > 주롱 (암 바 1R 1:54) *72.57kg 계약
05경기: 조시아네 누네즈 > 라모나 파스쿠얼 (판정 3-0)
04경기: 트렌스 맥키니 > 파레스 지암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11)    
03경기: 알레한드로 페레즈 < 조나단 마르티네즈 (판정 0-3)
02경기: 라미즈 브라히마히 > 마이클 길모어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02) 
01경기: 빅터 알타미라노 < 카를로스 헤르난데즈 (판정 1-2) 

* 사진제공=UFC/getty Image/Chris U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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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75 의 공식 포스터]

북미 메이저 격투기 단체 벨라토르의 279번째 대회이자 2022년 첫 해외 원정 이벤트인 Bellator MMA 275 'Mousasi vs Vandford' 가 한국 시각으로 26일, 개최지인 아일랜드 더블린 현지 시각으로 25일, 3아레나(3Arena)에서 개최됐다. 

11전 무패의 오스틴 밴더포드(31, 미국)를 상대로 3차 방어에 나선 미들급 타이틀 홀더 게가드 무사시(36, 네덜란드)는 경기시작 약 90여초 만에 승리를 거머쥐고 타이틀을 지켜냈다. 서두르지 않고 상대의 움직임을 지켜보던 무사시는 페인트를 걸어대던 밴더포드를 앞손으로 히트, 즉시 들어온 상대의 스트레이트와 훅 콤보를 성공시켰다. 다리가 풀린 밴더포드의 태클을 스프롤, 상위를 잡은 무사시가 용서없는 파운딩으로 순식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맥그리거의 팀메이트인 여자 페더급 5위 신에드 카바나(36, 아일랜드)가 부상에도 불구 4위 리안 맥코트(29, 잉글랜드)를 판정으로 제압했다. 1R 초반 테이크 다운을 내줬으나, 기무라로 탭 일보직전까지 상대를 몰아댄 카바나는 2R 타격을 내다 무릎을 접질리면서 장기인 타격이 봉쇄됐으나, 클린치와 그라운드 게임으로 맞서나갔다. 본래 우위로 평가받던 맥코트는 2-3R, 겨우 테이크 다운을 먼저 성공시키긴 했으나, 이렇다할 데미지를 주지못하고 끌려다니다 승부를 내줬다. 

프로 4전 전승의 키어란 클락(27, 아일랜드)은 상대의 부상으로 홈 그라운드에서의 무패를 지키게 됐다. 태클을 고집했다가 별 재미를 보지 못하고 아부 토우카라(31, 프랑스)의 펀치에 몰려 친 태클까지 막혔던 클락은 카운터 길로틴, 백 마운트에서의 암 바, 하위에서의 기무라 시도에 막혀 라운드 내내 몰려다녀야 했다. 그러나 막판 상위를 잡았던 클락은 라운드 종료 직후, 깔려있던 토우카라가 어깨 탈구를 호소, 닥터스탑 TKO승을 거둘 수 있었다. 

[Bellator MMA 275 'Mousasi vs Vanderford' 결과]     
13경기: 게가드 무사시 > 오스틴 밴더포드 (TKO 1R 1:25) * 미들급 타이틀 전 
12경기: 레아 맥코트 < 신에드 카바나 (판정 0-3) 
11경기: 키어란 클락 > 아부 토운카라 (TKO 1R 5:00) * 닥터스탑 
10경기: 하산 마고메드샤리포프 > 호세 산체스 (판정 3-0) 
09경기: 브라이언 무어 < 조넬 루고 (판정 0-3)  
08경기: 브렛 존슨 > 하쉬드 카카로프 (TKO 3R 3:00) 
07경기: 데이비 갤런 > 찰리 리어리 (TKO 2R 3:01)   
06경기: 다니 맥코믹 < 스테파니 젤로 페이지 (TKO 1R 1:46) * 닥터스탑  
05경기: 다라 켈리 > 주니어 모건 (길로틴 초크 1R 1:47) 
04경기: 블라디미르 토보프 > 다니엘레 스카찌 (판정 3-0)
03경기: 키릴 시델리니코프 < 고칸 사리캠 (판정 0-3)
02경기: 네이던 켈리 > 스캇 페더센 (판정 3-0) 
01경기: 리 해먼드 > 제이미 헤이 (TKO 1R 3:32) * 66.58kg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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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in Trigger 2nd 의 공식 포스터]

일본 메이저 격투기 단체 라이진의 2022년 오픈 이벤트 겸 작년 런칭한 케이지를 사용한 서브 브랜드 트리거의 두 번째 대회인 Rizin Trigger 2nd가 일본 시즈오카 에코파(エコパ) 아리나에서 개최됐다.

전 KSW. REBEL FC 페더급 챔피언 크레벨 코이케(32, 일본)는 페더급으로 올라온 UFC 출신의 전 슈토 환태평양 챔프 사사키 우르카(32, 일본)에게 초크로 역전승을 거뒀다. 1R, 라이트 카운터에 걸려 다운 직전 그로기 상태까지 빠졌던 코이케는 우르카 거리를 두려던 전략에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었다. 2R, 필사의 클린치로 백을 잡은 코이케는 피겨 포로 레그락까지 잠궜고, 한 차례 실패했던 RNC를 결국 완성, 견디다 못한 사사키로부터 탭을 이끌어냈다. 

전 일본 그레코로망 3연패자이자 슈토의 저먼스플렉스 머신 쿠라모토 카즈마(35, 일본)는  단체 2연승 중인 스트라이커 카토 켄지(31, 일본)를 분쇄 TKO로 라이진 첫 승을 챙겼다.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 상위를 잡은 카즈마는 퀸튼 밤(!), 강력한 파운딩으로 버티고 있는 상대를 압박해 나갔다. 카토는 발로 쿠라모토를 밀어내며 분전했으나, 라운드 막판 두부의 니 킥을 시작한 쿠라모토가 이노키 포지션에 있던 카토에 니 킥 러쉬를 시전, 레프리 스탑을 받아냈다. 

PFC와 파이팅 넥서스 초대 챔피언 겸 레전드 야마모토 켄이치의 아들 야마모토 소라(21, 일본)는 마하의 제자 니이 스구루(30, 일본)를 초살 KO로 재우고 라이진 첫 승을 챙겼다. 자신이 찬 미들킥을 패링, 훅을 휘두르며 돌진해 오는 상대에 턱에 백스탭을 밟으면서 카운터를 집어넣은 소라는 스구루가 태클을 시도하는 것을 뜯어내고 다시 상위를 잡고 펀치 러쉬, 경기 시작 35초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RIZIN Ttrigger 2nd 결과]

<MMA>
13경기: 크레벨 코이케 > 사사키 우르카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 
12경기: 카토 켄지 < 쿠라모토 카즈마 (TKO 1R 4:16) 
11경기: 오카다 '아키라' > 스즈키 타쿠미 (판정 3-0) 
10경기: 니이 스구루 < 야마모토 소라 (TKO 1R 0:) 
09경기: 토케시 코헤이 > 헤리 스텔론 (TKO 2R 2:31) *73kg 계약 
07경기: 엔도 다이스케 < 요시노 히카루 (판정 0-3) * 62kg 계약
06경기: 코지마 카스지 < 나카가와 코우키 (판정 0-3) 
05경기: 우치야마 타쿠마 > 하라 코테츠 (판정 2-1)  

<KICK>

08경기: 사사다 카츠토시 < '마운틴 류고' (TKO 2R 2:38) * 100kg 계약
04경기: 키타가와 유키 > 타케우치 코키 (KO 2R 1:08)     
03경기: '마사나리' < 마츠이 타이키 (판정 0-3) * 58kg 계약 
02경기: 스와타니 '타이키' > 나카카와 코타 (판정 3-0) 
01경기: 이토 유다이 < '모모타로' (TKO 2R 0:13) * 닥터 스탑

* 사진=RIZIN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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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74 의 공식 포스터]

벨라토르의 274번째 넘버링 이벤트이자 278번째 흥행인 Bellator MMA 274 'Gracie vs Storley' 가 한국 시각으로 20일, 개최지인 미국 코네티컷 주 언캐스빌(Uncastvill) 현지 시각으로 19일, 모헤건 선 아레나(Mohegan Sun Arena)에서 개최됐다. 

웰터급 4위 네이먼 그레이시(33, 브라질)와 레슬러 겸 5위 로건 스트롤리(29, 미국)간의 BJJ vs 레슬링의 자존심 대결은 그래플링이 거의 배제된 타격전에서 근소하게 앞선 스트롤리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잽, 니, 엘보 등 좋은 카운터를 지녔지만 시종일관 아웃복싱을 들고나온 그레이시에 비해 압박을 걸고 나온 스트롤리는 합에서 항상 1-2 방을 더 냈고, 상대의 카운터에 걸려 위기를 맞이했던 4R에서는 회복, 훅으로 역전 다운까지 만들었다. 3-0으로 스트롤리의 승리. 

전 웰터급 타이틀 홀더이자 현 체급 8위 안드레이 코레쉬코프(31, 러시아)는 킥 한 방으로 UFC 출신 챈스 랜카운터(35, 미국)의 단체 데뷔 전을 망쳐버렸다. 최근 단체 바깥에서의 한 경기를 포함 2연승을 거두고 있던 코레쉬코프는 랜카운터와 거리를 잡기위한 손싸움 중 클린치를 시도하려던 랜카운터의 복부에 백스핀 킥을 꼽아버렸다. 잠깐 백에 붙었지만 리버에 킥을 직격당한 랜카운터가 견디지 못하고 다운,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어 버렸다. 소요시간 38초.

2017년 이후 5년 만의 복귀 전에 나선 시즌 9 미들급 토너먼트 왕자 브레넌 워드(33, 미국)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TKO승을 거두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MMA 은퇴, 베어너클FC와 계약, 약물 중독으로 인한 재활 등, 링에서 한동안 멀어져야 했던 워드는 단체 신입 브랜던 벨(37, 미국)을 초반부터 펀치와 상위 포지션의 파운딩으로 일찌감치 피투성이로 만들었다. 결국 2R 초반 리버 샷을 맞고 무너져 터틀 포지션을 취한 상대에 파운딩 샤워로 워드가 무난히 승리를 차지했다.    

[Bellator MMA 274 'Gracie vs Storley' 결과]     
13경기: 네이먼 그레이시 < 로건 스트롤리 (판정 0-3)
12경기: 안드레이 코레쉬코프 > 챈스 렌카운터 (KO 1R 0:38) 
11경기: 조지 카라칸얀 < 애덤 피콜로티 (판정 0-3)
10경기: 브래넌 워드 > 브랜던 벨 (TKO 2R 0:32) * 79.37kg 계약
09경기: 데이비언 프랭클린 > 세이드 소마 (판정 2-1)  
08경기: 만델 랄로 < 닉 브라운 (KO 2R 2:20) 
07경기: 제일런 베이츠 > 크리스 디스오넬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3:39)   
06경기: 아비브 곤잘리 < 바비 킹 (TKO 1R 5:00) * 닥터스탑  
05경기: 디아나 베넷 > 저스틴 키쉬 (판정 3-0) 
04경기: 조던 뉴먼 > 코디 허버트 (판정 3-0) *85.54kg 계약
03경기: 코레이 사뮤엘스 < 저스틴 몬탈보 (TKO 1R 2:43)
02경기: 이사이아 호킷 > 테어도르 마쿠카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59) 
01경기: 올랜도 멘도자 < 조나단 디 로렌조 (다스 초크 1R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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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01 의 공식포스터]

UFC의 594번째 대회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01번째 흥행인 UFC Fight Night 201 'Walker vs Hill' 이 한국 시각으로 20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19일, UFC 에이팩스(APEX)에서 개최됐다. 

[힐의 라이트에 피격 후 뒤로 무너지는 워커]

한 때 존 존스의 대항마로 평가받던 라이트 헤비급 10위 조니 워커(29, 브라질)를 만난 12위 자마할 힐(30, 미국)은 펀치 카운터 한 방으로 2연속 KO를 기록, 상위를 노릴 수 있게 됐다. 태클을 먼저 시도하는 등 거리를 잡으려던 상대를 타격으로 몰아가던 힐은 거리를 계속 줄이며 기회를 엿봤다. 결국 워커가 레프트-라이트를 내는 것을 놓치지 않은 힐이 오소독스의 라이트를 머리 위로 스치듯 히트시켰고, 워커가 고목나무가 쓰러지듯 뒤로 다운, 승부가 결정됐다.

[다우카우스가 피켓을 펀치로 압박하고 있다]

헤비급 상위 랭커 크리스 다우카우스의 동생인 카일 다우카우스(28, 미국)는 압도적인 레슬링에 이은 서브미션으로 컨텐더 3수로 유명한 제이미 피켓(33, 미국)의 3연승을 저지, 단체 2승을 손에 넣었다. 초반 슬램으로 두 차례 테이크 다운을 가져간 다우카우스는 라운드 막판 펀치에 몰린 상대에게 카운터 태클까지 성공, 상위 포지션을 잡아냈다. 다우카우스가 서두르지 않으며 다스초크를 천천히 잠갔고, 라운드 종료 혼과 동시에 피켓이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모따의 하이킥에 피격당하는 밀러]

UFC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수립한 단체 최고참 짐 밀러(38 미국)는 컨텐더 리거 출신의 늦깎이 신입 니콜라스 모따(29, 브라질)를 타격으로 제압, 23승으로 UFC 최다승 기록까지 수립했다.  하이킥 중 큰 스트레이트를 허용하는 등 뛰어난 상대의 복싱에 애를 먹었으나, 특유의 로우킥으로 상대의 다리를 죽여나갔다. 2R 다리에 적잖은 데미지를 입은 모따에게 한 차례 발구르기 후 뛰어들기로 타이밍을 빼앗은 밀러의 훅이 작렬, 뒤이은 파운딩에 승부가 결정됐다. 

[UFC Fight Night 201 'Walker vs Hill']
12경기: 조니 워커 < 자마할 힐 (KO 1R 2:55) 
11경기: 카일 다우카우스 > 제이미 피켓 (다스 초크 1R 4:59) * 88.45kg 계약
10경기: 파커 포터 > 알랑 보두 (판정 3-0) 
09경기: 짐 밀러 > 니콜라스 모따 (TKO 2R 1:58) 
08경기: 요아킴 버클리 > 압둘 라자크 알 핫산 (판정 2-1) 
07경기: 가브리엘 베니테즈 < 데이빗 오나마 (KO 1R 4:24) * 67.13kg 계약
06경기: 제시카 로즈 클락 < 스테파니 에거 (암 바 1R 1:54)
05경기: 체스 스컬리 > 마크 스트리글 (TKO 2R 2:01)
04경기: 디아나 벨비타 < 글로리아 데 파울라 (판정 0-3)    
03경기: 제시 스트레이더 < 채드 앤헬리거 (TKO 3R 3:33)
02경기: 조나단 피어스 > 크리스천 로드리게즈 (판정 3-0) 
01경기: 마리오 바티스타 > 제이 페린(판정 3-0)  

* 사진제공=UFC/getty Image/Jeff Bo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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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1의 공식 포스터]

UFC의 271번째 넘버링 이벤트 겸 593번째 대회인 UFC 271 'Adesanya vs Whittaker 2' 가 한국 시각으로 13일, 개최지인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현지 시각으로 12일 도요타 센터(Toyota Center)에서 개최됐다. 

[펀치를 교환하는 휘태커와 아데산야]

미들급 타이틀 홀더 이스라엘 아데산야(32, 나이지리)는 3연승을 거두고 올라온 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31, 오스트레일리아)를 판정으로 다시 한번 패퇴시키고 벨트를 지켜냈다. 아데산야는 칼프킥, 미들킥 등 자신의 거리를 시종일관 지켜냈다. 로우에 맞춘 카운터 앞손과 함께 휘태커는 2,3,4,5 전부 한 차례 씩 테이크 다운을 뽑아냈으나, 그라운드에 아데산야를 묶거나, 서브미션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아데산야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리    

술김에 오퍼를 받아들인 헤비급 11위 타이 투이바사(28, 뉴질랜드)는  3위의 데릭 루이스(37, 미국)를 KO로 잡아내는 대어 사냥에 성공했다. 투이바사는 1R 두 번의 테이크 다운을 당하는 동안, 숏 블로우도 적잖이 허용했으나 별다른 데미지 없이 이를 견뎌내는 괴물 맷집을 과시했다. 2R, 들어오는 상대의 타격을 맞받기 시작한 투이바사는 스트레이트 등 펀치로 가벼운 카운터를 성공, 돌려낸 후 엘보로 데미지를 안겼다. 잠시 후 클린치 엘보가 작렬, 루이스를 실신시켰다. 

[브론슨에게 테이크 다운을 당한 캐노니어가 저항하고 있다]

미들급 3위 제러드 캐노니어(37, 미국)와 4위 데릭 브론슨(38, 미국)간의 일전에서는 빈 틈을 놓치지 않은 한 방으로 역전승을 획득한 캐노니어가 타이틀을 목전에 두게 됐다. 2차례 테이크 다운과 막판 라이트 카운트에 다운, 초크까지 당하며 1R을 내준 캐노니어는 2R 초반에도 테이크 다운을 당했으나, 클린치에서 엘보와 붕권 스타잍의 숏 백스핀 후로 승기를 잡은 캐노니어가 싱글 훅을 잡은 채로 태클을 찌그러뜨린 후 해머와 엘보의 파운딩 콤보로 경기를 종료시켰다.    

[모이카노가 헤르난데즈의 안면에 스트레이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페더급 시절 정찬성의 상대 헤나투 모이카노(32, 브라질)는 알렉산더 헤르난데즈(29, 미국)를 완벽한 타격에 이은 근사한 서브미션으로 승리, 라이트급 이적 후 첫 연승을 시작했다. 초반부터 페더급 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타격으로 상대를 괴롭히던 모이카노는 2R 초반 클린치에서 숄더 초크 후 레프트-라이트를 히트, 물러서는 상대를 양 손으로 한껏 몰아넣었다. 니 킥에 카운터 태클을 내는 상대로부터 백을 빼앗은 모아카노가 부드럽게 RNC를 완성, 탭을 받아냈다.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는 모다페리와 오닐]

45전 째를 맞이한 베테랑이자 단체 여자 밴텀급 12위 랭커 록산느 모다페리(39, 미국)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커리어를 마감했다. 8전 무패의 신성이자 15위 케이시 오닐(24, 오스트레일리아)에게 타격 수에서 밀리면서도 시종일관 자신의 장기인 타격압박을 선보인 모다페리는 2R 막판과 3R에도 몇 차례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코의 출혈이나 멍을 만드는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로 은퇴전을 마쳤다. 스플릿으로 오늘의 2-1 승리. 

[레프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필립스와 로호가 그립싸움을 벌이고 있다]

카일러 필립스(26, 미국)는 근사한 서브미션으로 프로 10번째 승리를 차지했다. 마르셀로 로호(33, 아르헨티나)를 플라잉 니 돌려차기 덧걸이 테이크 다운 등으로 1R부터 몰아붙인 필립스는 심각하게 다리가 부어오를 정도로 로우와 칼프킥을 허용하고도 계속 들어오는 상대를 3R 태클로 주저 앉힌 후 상위에서 기무라 그립을 활용 탑마운트까지 따냈다. 탑에서 삼각을 걸어 잠근 필립스는 롤링 후 일어나는 상대의 힘을 이용, 팔을 펴내 암 바를 완성해 탭을 이끌어냈다. 

[피투성이가 된 채 달려드는 안드라지에 카운터를 넣는 모로조프]

전 랭커 더글라스 시우바 데 안드라지(36, 브라질)은 M-1 챔프 출신 세르게이 모로조프(32, 카자흐스탄)에게 대 역전승을 거두었다. 1R 펀치에 의한 다운, 엘보 파운딩에 의한 깊숙한 컷 등에 시달렸던 시우바는 2R 시작 직후 바디-오버 언더 훅 콤보로 다운을 뽑아내며 흐름을 뒤집었다. 모로조프가 질긴 레슬링, 의도치 않은 서밍 등으로 저항했으나, 결국 타격으로 몰아 붙이던 안드라지가 그라운드에서 백을 캐치, RNC로 모로조프를 재워 버렸다. 

[웰스의 초크에 목을 내준 마테타를 레프리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두 번째 UFC 경기에 나선 제레마이아 웰스(35, 미국)는 서브미션으로 제압 단체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아데산야의 팀 메이트로 오세아니아 권 킥 무대를 섭렵한 킥복서 '블러드 다이아몬드' 마이크 마테타(33, 뉴질랜드)를 만난 웰스는 시작하자마자 뛰다가 발을 헛딛었으나, 이를 기회로 착각, 달려든 상대를 케이지로 밀어붙였다. 결국 백 슬램을 뽑아낸 웰스는 압도적인 포지셔닝과 RNC을 바탕으로 한 원사이드 게임 끝에 1R 종료 22초를 남기고 상대를 실신시켜 버렸다. 

[UFC 271 'Adesanya vs Whittaker 2' 결과]      
14경기: 이스라엘 아데산야 > 로버트 휘태커 (판정 3-0) * 미들급 타이틀 전     
13경기: 데릭 루이스 < 타이 투이바사 (KO 2R 1:40) 
12경기: 제러드 캐노니어 > 데릭 브론슨 (KO 2R 4:29)
11경기: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 헤나투 모이카노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23)  
10경기: 나스랏 하크파라스트 < 바비 그린 (판정 0-3)
09경기: 안드레이 알로브스키 > 제러드 반데라 (판정 2-1) 
08경기: 록산느 모다페리 < 케이시 오닐 (판정 1-2)
07경기: 카일러 필립스 > 마르셀로 로조 (암 바 3R 1:48) 
06경기: 카를로스 울버그 > 파비오 채런트 (판정 3-0) 
05경기: 로니 로렌스 > 마나 마르티네즈 (판정 3-0)     
04경기: 제이콥 말쿤 > 에이제이 돕슨 (판정 3-0)    
03경기: 더글라스 시우바 데 안드라지 > 세르게이 모로조프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24) 
02경기: 제레마이아 웰스 > '블러드 다이아몬드' 마이크 마테타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38)
01경기: 윌리엄 나이트 < 막심 그리신 (판정 0-3)

* 사진 제공/촬영=Getty Image/John Hedges/Zuffa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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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가 경기를 말리며 포효하며 승리를 자축하는 우성훈]

61kg급 기대주 우성훈(29, 팀매드)가 대형사고를 쳤다. MAX 스타디엄 챔프 출신의 베테랑 낙무아이 욧카이카우 페어텍스(30, 태국)와의 메이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쉽 데뷔 전에서 초살 KO승을 거둔 것. 

최근 젠틀맨플라워 FC를 중심으로 7연승을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던 우성훈은 한국시간과 개최지인 싱가포르 현지 시각으로 21일 개최된 원챔피언쉽의 이벤트 ONE Championship 'Bad Blood' 에 출전, 카운터의 카운터로 상대를 다운, 경기시작 단 18초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무에타이 챔프 출신 다운 묵직한 상대의 로우와 하이킥을 한 차례 받아낸 우성운은 상대의 로우킥 타이밍에 러쉬, 팔을 뻗어 자신의 레프트의 충격을 줄인 상대가 어퍼컷으로 받으려 하는 것을  통렬한 라이트 훅으로 카운터, 그대로 앞으로 꼬꾸러뜨리는데 성공했다. 

무너진 페어텍스가 급하게 다리를 잡으려 시도하기도 전에 이미 우성훈이 하체를 빼며 어퍼컷 파운딩으로 연달아 상대의 안면을 갈기고 있었었고, 더 이상은 무리라고 판단한 레프리 올리비에 코스트가 급히 난입, 경기를 중지시켜 페어텍스를 구해냈다. 직후 인터뷰에서는 보너스 5만 달러까지 확정됐다. 

이 날 메인 이벤트였던 무패 파이터 간의 잠정 헤비급 타이틀 챔프 결정전에서는 아나톨리 말라킨(34, 러시아)가 자신보다 장신인 키릴 키리셴코(30, 벨라루스)를 KO로 제압, 잠정 챔프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비교적 단신이었지만 잽을 앞세워 몰아붙인 말라킨은 2R, 앞손 잽을 피해 백스탭을 밟던 상대를 쫓아들어가 훅으로 실신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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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00의 공식 포스터]

UFC의 593번째 이벤트로 서브브랜드 대회 파이트나이트의 200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200 ' Hermansson vs Strickland' 가 한국 시각으로 6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5일, UFC 에이팩스(APEX)에서 개최됐다. 

[경기 후 담소를 나누는 헤르만슨과 스트릭랜드]

미들급 랭킹 6위 자크 헤르만슨(33, 스웨덴)과 7위 션 스트릭랜드(30, 미국) 간의 TOP 5 진입 전 성향 일전에서는 스트릭랜드가 2-1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 경기에서 재미를 봤던 두터운 하이가드에서의 타격전을 들고 나온 헤르만슨은 방어는 어느 정도 됐으나, 테이크 다운이 전부 실패, 그라운드로 가지 못했고, 타격 피치를 높혔지만 스트릭랜드에게 큰 데미지를 안기지 못했다. 반면 스트릭랜드는 앞손 잽 중심 타격과 2R 훅 다운이 저지의 마음을 자신에게 기울게 할 수 있었다.

[킥에 쓰러진 해리스에 라흐모노프가 파운딩을 꽃아넣고 있다]

UFC 2연승을 포함, 프로 14전 무패를 기록중인  M-1 챔프 출신의 경이적인 파이터 샤브카트 라흐모노프(26, 카자흐스탄)는 첫 가이아나 국적의 UFC 파이터 칼스턴 해리스(34)를 KO시키고 프로 전 경기 피니쉬 기록을 지켰다. 들배지기에 가까운 자신의 클린치 공격을 전부 버텨낸 상대를 업어치기로 한 차례 눌렀던 라흐모노프는 압박 중, 돌려차기로 다운을 뽑아냈다. 해리스가 저항했지만, 파운딩에 실신해 버리고 말았다. 

[엘런의 백 초크에 탭을 치는 엘비]

급오퍼로  첫 라이트헤비급 경기에 나서게 된 전 LFA 챔프 브랜던 엘런(26, 미국)은 프로 50번째 경기에 나선 샘 엘비(35, 미국)를 펀치와 그림같은 서브미션 콤보로 제압,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초반 카운터에 몇 차례 걸렸으나 서둘지 않은 페인트로 기회를 엿보던 앨런은 초조해져 무리하게 나오는 상대로부터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2R, 근접거리를 잡은 엘런은 라이트 바디샷에 이는 레프트 훅으로 엘비를 다운, 목을 캐치해 탭을 받아낼 수 있었다. 

[카스타네다가 압박 중의 존스의 머리를 하이킥으로 공략하고 있다]

전 LFA 챔프 출신의 강호 마일스 존스(27, 미국)와 만난 존 카스타네다(30, 미국)는 진득한 압박에 이은 실신 서브미션으로 UFC 내 첫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카운터를 노리는 상대와 박빙의 첫 라운드를 보낸 카스타네다는 슥빡성 타격으로 상대의 거리를 완전히 빼앗았고 2R 라이트 훅으로 다운까지 뽑아냈다. 3R 초반 또 다시 라이트로 상대를 흔든 카스타네다가 두부에의 니 킥과 펀치로 재자 다운을 획득,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존스를 실신시켜 버렸다.  

[원투에 무너진 바리우에 파운딩을 가하는 은조쿠아니]

1세대 나이지리아 계 대표 주자 앤서니 은조쿠아니의 동생이자 전 벨라토르 리거 치디 은조쿠아니(33, 미국)는 날카로운 펀치로 초살 KO를 기록, 데뷔 전 승리를 달성했다. 2연승 중이던 박준용의 전 상대 마크 안드레 바리우(31, 캐나다)가 오른 발로 로우킥을 날리자 기다렸다는 듯 안면 긴 스트레이트 성 레프트 잽을 박아넣었다. 바리우가 균형을 잃자마자 곧바로 은조쿠아니의 레프트 훅이 작렬, 다운을 뽑아냈고 16초만에 경기가 끝나버렸다.  

[UFC Fight Night 200 'Hermansson vs Strickland']
13경기: 자크 헤르만손 < 션 스트릭랜드 (판정 1-2)    
12경기: 푸나헬레 소리아노 < 닉 막시모프 (판정 1-2) 
11경기: 샤브카트 라흐모노프 > 캐리스턴 해리스 (KO 1R 4:10) 
10경기: 샘 엘비 < 브랜던 앨렌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10) 
09경기: 브라이언 배틀 > 트레이션 고어 (판정 3-0) 
08경기: 줄리안 에로사 > 스티븐 페터슨 (판정 2-1) * 67.58kg(149lb) 계약
07경기: 마일스 존스 < 존 카스타네다 (암트라이앵글 초크 3R 2:59) 
06경기: 하킴 다와두 > 마이크 트리자노 (TKO 1R 1:54)
05경기: 마크 안드레 바리우 < 치디 은조쿠아니 (TKO 1R 0:15)
04경기: 알렉시스 데이비스 > 율리아 스톨리아렌코 (판정 3-0)    
03경기: 다닐로 마르퀘스 < 자일톤 알메이다 (TKO 1R 2:57)
02경기: 제이슨 위트 < 필립 로우 (TKO 2R 2:15) 
01경기: 말콤 고든 > 데니스 반도르 (TKO 1R 1:22) * 팔 부상 

* 사진제공=UFC/getty Image/Chris U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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