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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Fight Night Origin 01 공식 포스터]

UFC 레전드 정찬성이 이끄는 좀비 파이트 나이트(ZFN)의 서브 브랜드 오리진의 첫 대회인 Zombie Fight Night Origin 01이 5일, 서울 반포에 위치한 스포모티브 특설 케이지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장윤성이 아베에게 펀치를 시도하고 있디]

 '천재 2호' 장윤성(22, 코리안좀비MMA)은 UFC 출신의 라이진 리거 아베 다이치(33, 일본)를 TKO로 제압, 지난 사토 다케시 전 판정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깔끔한 원투, 클린치에서 호쾌한 슬램, 펀치 압박으로 1R을 챙긴. 장윤성은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 펀치 압박을 통한 히트 등 2R도 챙겼다. 마지막 3R, 펀치 러쉬로 경기를 시작한 장윤성은 레프트 라이트 콤보로 상대를 무릎꿇게 만들었고, 파운딩 러쉬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레프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시왕에게 파운딩 샤워를 퍼붓는 박찬수]

프로 3전 전승의 김시왕(19, 봉담MMA)이라는 오퍼를 받아들인 더블지 라이트, 페더급 더블 챔프 박찬수(28, 다이아MMA)는 쉽지 않은 경기 끝에 파운딩을 TKO승을 챙겼다. 1R, 손이 부러진데다 펀치에 플래쉬 다운, 다리가 휘청거릴 정도의 데미지를  막판 태클 후 파운딩으로 겨우 넘긴 박찬수는 2R, 시작하자마자 태클, 클린치로 상대를 찌그러뜨려 압박을 시작했다. 결국 스크램블 끝에 백마운트를 챙긴 박찬수가 파운딩 샤워로 레프리의 스탑을 이끌어냈다.
 
좀비 트립과 파이터 100의 첫 대항전에서는 '구미 사무라이' 서장진과 좀비트립 세계관 최강자 '양산 광인' 최세훈의 판정승에 힘입어 좀비트립이 승리를 챙겼다. 안전한 경기 운영으로 서장진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스타트를 끊었고, 대항전 3번째 경기에 나선 좀비트립 세계관 최강자 '양산광인' 최세훈이 초반 다운을 내주고도 후반 펀치로 2-0승리를 더했다. 파이터 100 측은 최은석이 근사한 레프트 훅과 파운딩으로 만든 TKO 1승에 만족해야 했다.

[ZFN Origin 01 결과]


<원매치>
06경기: 장윤성 > 아베 다이치 (TKO 3R 0:21)
05경기: 박찬수 > 김시왕 (TKO 2R 4:55) * 67kg 계약 
01경기: 김채현 < 이동규 (TKO 1R 0:56)

<Zombie Trip vs Fighter 100 대항전>

04경기: 최세훈 > 김준구 (판정 2-0)  
03경기: 이동현 < 최은석 (KO 1R 2:07)     
02경기: 서장진 > 김홍우 (판정 3-0) * 105kg 계약  

 
* 사진제공=Z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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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Ip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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