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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ino Sooto 8의 공식 포스터]

KT에 해당하는 일본의 대기업 NTT Docomo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호화카드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신생 MMA 격투기 단체 레미노 슈토의 8번째 흥행인 Lemino Shooto 8이 24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격투기의 성지, 고라쿠엔 홀(後楽園 ホール)에서 개최됐다. 

ZFN 1에도 참전한 프로 럭비 출신의 러거맨 구지윤(34, 슈토 짐 고베) 최근 베테랑 소재현을 꺾은  바 있는 주지떼로 토미 야노(23, 일본)를 그래플링 접전 끝에 판정신승을 챙겼다. 카운터 슬램 버스터와 빈 틈을 노린 파운딩으로 1R을 챙긴 구지윤은 2,3R 기술부족으로 상대에게 연거푸 포지션 역전을 허용,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허나 태클 후 하체 관절기를 주로 쓰는 야노에게 구지윤의 파운딩은 확실히 데미지 우위를 만들어줬고, 저지 3인 모두 1점차인 29-28의 우세로 구지윤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코메인으로 복귀전에 나선 방재혁 천적 카와나 마스토(31, 일본)는 ONE 리거이자 조슈아 반의 친척 틸 탕(34, 미얀마)을 제압, 2년 7개월 만의 승리를 맛봤다 .시작 직후 달려들어 성공시킨 루테즈 프레스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 파운딩으로 1R을 챙긴 카와나는 연달은 테이크 다운과 백, 레그 마운트에서의 파운딩으로 2R을 가져갔다. 펀치 러쉬로 3R 초반에도 테이크 다운을 뽑은 마스토는 막판 파운딩 러쉬를 포함해 라운드를 지배, 심판 전원으로부터 30-27의 완승을 가져갔다. 

ONE 사무라이 리거로 레미노 슈토에 첫 참전한 현 슈토 밴텀급 세계 챔피언이자 11전 10승 무패의 일본 밴텀급 차세대 기대주 나가이 카나타(21, 일본)는 UFC 미들급 전 챔프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팀 메이트인 킥복서 니콜라 리-킨키(30, 뉴질랜드)를 서브미션으로 제압, 무패를 이어갈 수 있었다. 어그레시브한 타격으로 상대를 압박하던 나가이는 클린 펀치에 크게 피격당했으나,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으로 위기를 넘겼다. 잠시 후 백을 타 낸 나가이가 파운딩 끝에 RNC를 캐치, 리-킨키에게 탭을 받아냈다. 

지난 레미노 슈토 첫 출전에서 UFC 출신의 이시하라 테루토를 KO로 잡아낸 무패의 현 슈토 세계 페더급 랭킹 10위의 랭커 이노 유토(28, 일본)는 MMA 전적은 적지만 튀르키에 최초의 라차담넌 왕자 에르뎀 타하 디체르(25, 튀르키에)를 원사이드 레슬링 게임 끝에 TKO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테이크 다운을 성공, 계속 백과 테이크 다운, 슬램으로 괴롭혔던 이노는 2R 어느 정도 적응, 대응하기 시작한 상대에 결국 테이크 다운을 성공, 백에서의 파운딩으로 2R TKO승을 확정지었다. 

[Lemino Shoot 8
결과]
<메인 카드> * 5분 3R
08경기: 나가이 카나타 > 니콜라 리-킨기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10)
07경기: 카와나 마스토 > 틸 탕 (판정 3-0) 
06경기: 이노 유토 > 에르뎀 타하 딘체르 (TKO 2R 4:00) 
05경기: 구지윤 > 토미 야노 (판정 3-0)  

<언더 카드> * 5분 2R 
04경기: 토모리 코타 > '더 타이거' 이시이 타카히로 (KO 1R 1:43)      
03경기: 쿠보모리 유시테루 < 이노우에 리쿠 (KO 1R 0:35) 
02경기: 시노보리 '아키히로' = 마츠야마 미즈호 (판정 1-0)     
01경기: 사토 다이치 > 다나카 쇼마 (판정 2-1) *68kg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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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31의 공식 포스터]

UFC 331에 동반 출전했던 '슈퍼보이' 최두호(35, 팀매드 대구)'와 유주상(32, 코리안좀비MMA)가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20일 미국 로스 엔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UFC의 790번째 흥행이자 331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331의 메인 이벤트에 출전, 벨라토르의 간판스타이자 2체급 챔프 출신의 현 페더급 15위 파트리시우 '핏불' 페헤이라(39, 브라질)과의 랭킹 재진입 매치에 임하게 된 최두호는 타격 전 중 카운터에 걸려 1R를 채 버티지 못한 채 TKO패했다. 

깊게 찔러 주는, 리치 차를 살린 레프트 바디샷 스트레이트로 첫 공격으로 선택한 최두호는 가벼운 풋워크와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줬던 최두호는 하프 빰 클린치에서의 어퍼와 잽으로 맞섰다. 페헤이라도 바디샷과 훅으로 최두호에게 데미지를 주기 시작, 최두호도 펀치를 돌려주며 타격전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잠시 후 최두호에게 클린 히트를 허용했던 페헤이라가 들어오는 것을 요격하기 위해 최두호가 잽을 냈으나 이를 타고 올라온 상대의 훅에 최두호가 순간 스턴 상태에 빠져 무너지기 시작했고, 페헤이라가 엘보 등 파운딩을 퍼부었다. 잠시 후 파운딩을 견디던 최두호가 몸을 돌려 딥하프를 파 발로 페헤이라를 밀어내는 동시에 레프리 트릭이 개입, 최두호의 TKO패배가 확정됐다. 

[패배 후 망연자실한 유주상]

프로 첫 패배 후 11개월 만의 복귀 전에 나선 AFC, HEAT 챔피언 유주상(32, 코리안좀비 MMA)도 2연패 중이던 헤비 펀처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25, 미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배 같은 스플릿 판정패를 기록했다. 

[유주상이 애스웰 주니어와 타격을 교환하고 있다]

잽과 칼프킥으로 포문을 열었던 유주상은 펀치 공격 후 타고 들어오는 상대에게 라이트와 레프트 등 클린 히트를 허용, 첫 라운드를 내줬다. 쉬는 시간 동안 정찬성의 히트 앤 런, 치고 움직이라는 조언을 받고 잽 등 펀치가 잠깐 살아났던 유주상은 그러나 클린치 등에서도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피격도 적지 않아 우위를 자신 할 수 없는 애매한 2R을 마쳤다,

[애스웰에게 잽을 맞추는 유주상]

마지막 3R, 앞선 두 개의 라운드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달려든 유주상은 애스웰 주니어와 맞 타격전을 시작, 몇 차례 클린 히트를 뽑고, 중반이 되자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시켰다. 그러나 상위 포지션을 압박하는데 시간을 보내는 알 수 없는 경기 운영을 하는 미스를 저지른 유주상은 이렇다 할 파운딩 한 방도 치지 못하고 상대의 스탠딩을 허용, 경기를 마쳤다. 아쉬움 가득한 2-1 판정패배. 

약관 24세의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24, 미얀마)와 부상으로 타이틀을 헌납해야 했던 전 챔프 알렉샹드리 판토자(36, 브라질)를 판정으로 잡아냈다. 초반부터 높은 페이스의 테이크 다운과 맞고도 밀고 들어오는 타격에 난전을 치러야 했던 반은 타격으로 점수를 쌓아갔다. 4R 중반 처음으로 테이크 다운 후 깔려 있었던 반은 활발히 움직여 큰 데미지 없이 라운드를 마쳤고, 5R 후반 투로 경기 유일의 다운을 뽑아내고, 변형 기무라까지 시도했다. 경기 후 49-46, 49-47, 50-45의 큰 점수 차로 반이 판정승리를 확정했다.   

라이트급 2위 아르만 사루키얀(29, 러시아)이 7위 마우리시우 후피(30, 브라질)을 라운드 종료 4초를 남기고 실신 KO시키고 타이틀 전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자신보다 우월한 리치를 지닌 상대의 펀치에 애를 먹던 사루키얀은 줄기차게 테이크 다운을 시도, 백까지 노려보았으나 후피의 만만찮은 방어에 고전했다. 상대의 클린치 중 엘보에 눈에 큰 부상까지 입은 사루키얀은 그러나 잠시 후 1R 종료 직전 레프트-싱글렉 페인트 후에 레프트 엘보로 사루키얀이 후피를 실신, 추가타 엘보와 파운딩으로 레프리 스탑을 받아냈다.  

존 존스가 밀어주던 무패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의 엘리트 레슬러이자 게이블 스티븐슨(26, 미국)은 초살로 첫 프로 KO패를 기록했다. 2연패 중이던 초살 션 샤리프(33, 미국)를 상대로 UFC 2차전 겸 프로 5번째 승리사냥에 나섰던 스티븐스는 카프킥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스티븐슨이 압박을 사이드로 돌아 나가려던 것을 예측하고 있었던 샤리프가 라이트에 이은 레프트 투 훅에 스티븐슨이 턱을 피격, 그대로 실신하며 쓰러졌다. 곧바로 달려든 샤리프를 전 파이터 겸 현 레프리 트랭크 트릭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타이틀 전을 포함 4연패로 10위까지 추락한 밴텀급 베테랑 말론 베라(33, 에쿠아도르)는 체급 변경 후 파죽의 3연승 중이던 최두호의 전 상대 찰스 쥬르뎅(30, 캐나다)을 KO로 잡아내고 연패를 끊어냈다. 자타공인 슬로우 스타터였으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괴롭히던 베라는 2R 가드 사이로 파고드는 어퍼로 첫 다운을 뽑고 승기를 잡았다. 알리 포지션에서 파운딩으로 쥬르뎅의 눈에 데미지를 준 베라는 3R, 로우킥 카운터로 다시 한번 눈에 레프트를 히트, 경기 포기를 받아냈다. 

UFC 3차전에 나선 컨텐더 출신의 미들급 기대주 하이언 간드라(31, 브라질)는 파워풀한 펀치 러쉬로 오지 디아즈(35, 미국)를 꺾고 프로 10연승을 이어갔다. 상대인 디아즈와 짦은 탐색전으로 라운드 초반을 보낸 간드라는 레프트 잽이 가드 사이로 살짝 꽂히자 대담한 양 훅 러쉬를 감행했다. 디아즈가 대부분의 타격을 가드하는 듯 보였으나, 가드 사이를 파고 든 라이트에 순간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았다. 피 냄새를 맡은 간드라가 파운딩 샤워를 시전, 종지부를 찍었다. 

이터널 MMA 챔피언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12위 케이시 오닐(28, 스코틀랜드)는 근사한 카운터 서브미션으로 13위 에두아드라 모우라(32, 브라질)를 제압,  3연승을 확정지었다. 초반 킥을 냈다가 카운터 펀치에 상위를 내준 오닐은 모우라의 엘보 파운딩과 뒤이은 타이트했던 아나콘다 초크를 견뎌야 했다. 잠시 후, 버터 플라이 가드에서 양 발로 상대를 순간 높이 띄어 올린 오닐이 암 바를 캐치, 탭까지 이끌어냈다. 

오해로 인한 정찬성과의 신경전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전 페더급 랭커 기가 치카제(38, 조지아)는 단 한 차례의 실수로 인해 4연패를 기록, 방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원브라질 명문 슈트박세 소속의 베테랑 조안데르손 브리토(31, 브라질)에게 날카로운 스트레이트로 포문을 연 치카제는 원투에 이은 클린 하이킥까지 뽑아냈으나, 하이킥을 차다가 슬립, 상대에게 상위 포지션을 내주고 말았다. 치카제가 급히 가드 포지션으로 방어하려 애썼으나, 브리토의 해머링에 스턴, 역전 TKO패를 내주어야 했다. 

[UFC 331 'Van vs. Pantoja 2
' 결과]
12경기: 조슈아 반 > 알렉산도르 판토자 (판정 3-0) * 플라이급 타이틀 전  
11경기: 아르만 사루키얀 > 마우리시우 후피 (KO 1R 4:56)  
10경기: 파트리시우 '핏불' 페헤이라 > 최두호 (TKO 1R 3:28) 
09경기: 게이블 스티븐슨 < 션 샤라프 (KO 1R 0:12)
08경기: 이보 바랴네프스키 < 알론조 맨필드 (판정 1-2) 
07경기: 찰스 쥬르뎅 < 말론 베라 (TKO 3R 2:02) 
06경기: 타이 투이바사 < 로벨리스 데스파이네 (판정 1-2) 
05경기: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 > 유주상 (판정 2-1)  
04경기: 하이언 간드라 > 오지 디아즈 (TKO 1R 2:04)      
03경기: 애드먼 샤바지언 > 브루노 페헤이라 (판정 3-0) 
02경기: 케이시 오닐 > 에두아드라 모우라 (암 바 1R 3:22)     
01경기: 기가 치카제 > 조안데르손 브리토 (TKO 1R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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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88의 공식 포스터]

UFC의 789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88번째 이벤트로 멕시코 독립기념일에 개최되는 UFC Noche의 4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288 'Silva vs Delgado' 가 한국 시각으로 13일, 미국 아리조나 주 글랜데일 현지 시각으로 12일,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Desert Diamond Arena)에서 개최됐다. 

UFC 페더급 랭킹 6위의 '괴인' 제앙 시우바(29, 브라질)는 장신의 올라운더 조세 델가도(28, 멕시코)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연승행진을 재계했다. 거의 타격을 내지 않다가 펀치에 플래쉬 다운을 내주고 1R을 그냥 내줬던 시우바는 2R부터 본격적인 압박을 개시 훅과 테이크 다운 후 파운딩으로 라운드를 지냈다. 3R, 압박 중 라이트-레프트 콤보를 허용하고 돌아나가려던 상대의 펀치를 숙여 피한 시우바가 라이트로 다운을 뽑았고, 델가도의 싱글 렉을 찌그런 뜨린 후 원 암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까지 이끌어 냈다. 

2018년 방출당했다가 단체로 복귀한 파이터 간의 코 메인에서는 현 8위 겸 전 챔프 브랜던 모레노(32, 멕시코)가 TUF 33 우승 후 2연승 중이던 조셉 모라에스(32, 미국)를 스플릿 판정으로 잡아내고 연패 탈출을 달성했다. 니 킥과 테이크 다운 콤보, 훅 등 상대의 깔끔한 타격에 쉽지 않은 1R을 보내야 했던 모레노는 후반 스트레이트 등에 흔들렸으나 차츰 펀치 압박으로 흐름을 잡아나갔다. 3R 초반 근사한 방어로 상대의 테이크 다운을 방어한 모레노가 막판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마무리, 두 명의 저지의 우세를 얻어냈다.     
글로리에서 3번이나 타이틀에 도전한 킥복서 유스리 벨하루이(34, 네덜란드)는 컨텐더 출신의 올라운더 조르덴 산토스(29, 브라질)를 1R TKO로 제압,  UFC 3연승을 챙겼다. 1R 후반,잽에 걸려 스턴이 된 산토스를 몬 벨하루이는 양 훅과 니 킥으로 러쉬를 걸었다. 카운터를 비껴 맞긴 했으나. 다시금 레프트 훅 두 방으로 산토스를 다리를 풀어버렸고, 이에 레프리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다.

컨텐더 리거 겸 데니얼 코미에의 제자 토미 간트(33, 미국)는 UFC 11승째 승리를 바라던 베테랑 드라카 클로즈(38, 미국)에게 첫 서브미션 패배를 선사, 무패를 이어갔다. 1R 초반부터 시원스러운 테이크 다운을 선보이며 포문을 연 간트는 끈적한 클린치로 앞선 두 개의 라운드를 챙겼다. 3R 결국 백을 잡은 간트가 클로즈의 스크램블에 맞춰 카운터 리버스 트라이앵글을 캐치, 탭을 받았다. 

9일전 오퍼를 받은 무패의 션 킹 3세(22, 미국)은 슬램에 의한 초살 KO로 UFC 데뷔 전을 장식했다. 라울 로사스 주니어의 동생 제시 로사스(23, 멕시코)를 단체 첫 상대로 받은 킹은 리치를 살린 미들킥으로 잠시 복부를 두들겨 주다 카운터 테이크 다운을 시도, 사이드로 돌아가 슬램을 시도했다. 팔이 묶여 낙법을 치지 못한 로사스는 두부를 찧고 그대로 실신, 승부가 결정됐다.  

[UFC Fight Night 288 'Silva vs. Delgado' 결과]
 
13경기: 제앙 시우바 > 조세 델가도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2:57)  
12경기: 브랜던 모레노 > 조셉 모라에스 (판정 2-1) 
11경기: 토미 맥밀런 > 마르완 라히키 (판정 3-0)  
10경기: 마농 피오르 < 알렉사 그라소 (판정 0-3)      
09경기: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 < 커티스 블레이즈 (판정 0-3)
08경기: 다비 마르티네즈 > 댄 이게 (판정 3-0)  
07경기: 팀 엘리엇 > 에드가 샤이레즈 (판정 3-0) *130lb=58.97kg 계약
06경기: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 > 무슬림 살리코프 (판정 3-0) 
05경기: 유스리 벨하루이 > 조르덴 산토스 (TKO 1R 4:25)
04경기: 드라카 클로즈 < 토미 간트 (리버스 트라이앵글 초크 3R 3:46) 
03경기: 하파 가르시아 < 롱주 (판정 0-3)  
02경기: 션 킹 3세 > 제시 로사스 (TKO 1R 0:36) 
01경기: JJ 알드리치 > 라히나 타린 (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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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 RIZIN 05 '浪速の超復活祭り' 의 공식 포스터]

일본이 자랑하는 메이저 격투기 이벤트 라이진의 83번째 흥행을 겸한 메가 이벤트 초 라이진 시리즈의 5번째 이벤트인  超 RIZIN 05 '浪速の超復活祭り' 가 10일 쿄세라 돔 오사카 (京セラドーム大阪)에서 개최됐다.

라이진과 PFL의 페더급의 타이틀이 모두 걸린 더블 타이틀 전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메인 이벤트에서는 로드 FC를 거친 무패의 라이진 페더급 타이트 홀더 라자발리 쉐이둘라예프(25, 키르키즈스탄)가 프로 첫 판정승으로 두 개의 타이틀을 손에 넣고 본격적으로 전 세계 격투기 계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1R 시작하자마자 전 벨라토르 챔프 AJ 맥기 주니어 (31, 미국)의 리치 타격에 가볍게 흔들리며 경기를 시작한 쉐이둘라예프는 그대로 태클을 시도, 클러치를 잡아 뽑은 슬램으로 상위를 차지, 큰 데미지를 주진 못했으나 라운드 마지막까지 상대를 눌러두었다. 2R 시작하자마자 굉장한 그래플링 스크램블에서 스테미너를 깎인 쉐이둘라예프는 그러나 또다시 테이크 다운을 성공,  

마지막 3R, 맥기가 먼저 공격을 해왔으나 쉐이둘라예프보다 더 스태미너를 소비한 맥기의 타격은 파워가 없는 상태, 맥기가 분전해서 한 두 차례 잠깐의 포지션 우세를 맛봤으나 결국 쉐이둘라예프가 다시금 상대에게 상위 포지션을 빼앗아냈다. 결국 맥기는 더 이상 이렇다 할 우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쳐야 했고, 저지 3인이 3-0으로 쉐이둘라예프의 승리를 확인해 주었다. 
 
단체 최대의 아웃핏인 전 페더급 왕자 출신의 스트라이커 아사쿠라 미쿠루(34, 일본)는 62전을 치러낸 베테랑 그래플러 아오키 신야(43, 일본)의 서브미션을 극복하고 TKO승을 획득, 쉐이둘라예프 전 참패의 아픔을 달랬다. 곧바로 클린치로 달려든 아오키의 트라이앵글을 털어낸 아사쿠라는 클린치로 붙은 상대에게 바디 락을 곁들인 백 마운트를 허용, 캔버스로 빨려 들어갔다. 그러나 아오키가 암 바를 시도하는 빈틈을 노려 상위를 취한 아사쿠라가 핀 포인트 파운딩으로 두부를 가격, 아오키를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라이진 초창기부터 활약했던 베테랑이자 슛복싱 여제 쿠보타 '레나' (35, 일본)는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출신의 엘리트 유도가 출신의 전 LFA 챔프 나타샤 쿠쥬티나(37, 러시아)에게 원사이드 게임 끝에 서브미션으로 패배, 타이틀 전에서 멀어지게 됐다. 1R 버팅 후 테이크 다운을 내주고 상위를 빼앗긴 레나는 두 차례 일어났으나,  두부에의 니 킥에 안면이 크게 부푸는 등, 그라운드에서의 열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2R 시작하자마자 재차 테이크 다운을 허용한 레나는 넥 크랭크 성 길로틴에 탭을 쳐야만 했다   

[超 RIZIN 05 '浪速の超復活祭り' 결과]
08경기: 라자발리 쉐이둘라예프 < AJ 맥기 주니어 (스트레이트 암 바 2R 3:02) * RIZIN & PFL 페더급 타이틀 전 
07경기: 아사쿠라 미쿠루 > 아오키 신야 (TKO 1R 2:39) 
06경기: 히라모토 렌 > 카르쉬가 다우트벡 (판정 2-1) 
05경기: 호베르투 '사토시' 소우자 > 노무라 슌타 (판정 3-0) 
04경기: 사이토 유타카 > '야만' 스기야마 렌 (판정 3-0) 
03경기: 부가르 카라모트 > 타카기 료 (판정 3-0)    
02경기: 쿠보타 레나 < 나타샤 쿠쥬티나 (길로틴 초크 2R 3:14)   
01경기: 베이 노아 < 히데 메이슨 우사미 (판정 0-3) * 킥 룰

* 사진=RIZIN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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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밴텀급 타이틀 챌린저 권원일(31, P-BOY MMA)이 세 개의 다운에도 불구 뒷심부족으로 판정패를 기록,UFC와의 계약에 실패, 두 번째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판정패 확정 후 아쉬워하는 권원일]

지난 해 UFC의 신인 선발 프로그램 UFC Dana White's Contender Series에 첫 출전했으나, TKO패 했던 권원일은 9일, 미국 라스베가스 주에 위치한 메타 에이팩스(구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된 UFC Dana White's Contender Series Season 10 Week 5에 출전한 권원일은 샤를리스 올리베이라의 팀 메이트 아폴로 고메즈(26, 브라질)와의 대전으로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 

[바디샷에 무너진 상대를 몰아치는 권원일]

시작하자마자 태클을 쳐 오는 상대를 막아내는데 초반 3분 가까이를 내줘야 했던 권원일은 레프트 체크 훅에 첫 번째 플래쉬 다운을 만든 권원일은 라이트로 2차 다운, 라운드 막판 레프트 바디 샷으로 3번째 다운까지 뽑아내고 피니시 직전까지 상대를 몰아가는 나쁘지 않은 첫 라운드를 보낼 수 있었다. 

[권원일이 고메즈와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그러나, 2R 고메즈의 압박에 반응이 느려진 권원일은 깔끔한 스트레이트와 하이킥에도 불구 중반 로우블로우에 데미지까지 더해졌고,  막판 테이크 다운에 이은 백 컨트롤을 허용, 2R을 내줬다. 마지막 3R, 잠깐의 백 컨트롤의 우위를 보인 권원일은 라이트에 플래쉬 다운, 바디 데미지와 스태미너 저하로 더 이상의 큰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경기를 마감했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의 역전패였다.

사진=©TKO Group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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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788번째 흥행이자 5번째 프랑스 파리 대회인 UFC Fight Night 287 'Hooker vs. Parnasse'가 한국 시각으로 6일, 현지시각으로 7일,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개최됐다. 

[UFC Fight Night 287의 공식 포스터]

한 때 타이틀 얘기까지 나오던 라이트급 10위의 강호 댄 후커(36, 뉴질랜드)는 4차 방어까지 달성한 KSW 왕자이자 전 MVP MMA 리거 사르딘 파르나스(28, 프랑스)의 데뷔 전의 제물이 됐다. 초반부터 하이킥에 대한 반응이 늦는 등 파르나스의 타격 스피드에 적응하지 못했던 후커는 사우스포에서 뒷손 바디킥으로을 얻어 맞고 고통을 숨기지 못한 채 백스탭을 밟기 시작했다. 탈출지를 봉쇄한 파르나스의 하이킥을 겨우 가드한 후커는 그러나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턱에 허용, 세 방의 추가타를 견디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

개최지 프랑스 라이트급 간의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정찬성의 제자 장윤성을 제압해낸 Ares FC 타이틀 홀더 악셀 솔라(28)가 저스틴 게이치의 팀 메이트 파레스 지암(29)을 영리한 페인트로 잡아냈다. 1R 오소독스로 선 상대에 맞서 사우스 포의 라이트 앞손으로 대항해주며 기회를 엿보던 솔라는 앞손으로 가벼운 바디샷 카운터를 연달아 던져 지암의 신경을 분산시켰다. 잠시 후 솔라가 들어가다 엘보성 펀치를 허용하면서 던진 뒷손 라이트에 지암이 그대로 실신, 승부가 갈렸다. 

이정영과의 매치업이 잡히기도 했던 트레버 픽(31, 미국)은 UFC 첫 승 사냥에 나선 컨텐더 리거 커티스 캠벨(24, 잉글랜드)의 서브미션에 프로 첫 피니시 패배를 기록, 2년 만의 복귀 전에서 승전보를 올리지 못했다. 초반부터 레프트 훅과 하이킥을 허용한 픽은 1R 중후반부터 백슬램에 그라운드로 빨려 들어갔다. 2R에서도 피니시만 겨우 면했을 뿐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픽은 마지막 3R 잠시 버텼으나 다시금 테이크 다운을 허용, 일어나다 업혀있던 캠벨의 리어네이키드 초크에 탭을 쳐야 했다.

16승 중 10승의 타격 한판승을 자랑하는 옥타곤의 페더&라이트급 더블 챔프 로시니 케이타(28, 벨기에)는 압도적인 타격 우위를 바탕으로 한 원사이드 타격 전 끝에 첫 라운드 KO로 UFC 첫 승을 장식했다. 태권도 베이스의 무하메드 나이모브(32, 타지키스탄)에 플라잉 니 킥 실패 후 히트한 레프트를 시작으로 일방적으로 상대를 두들기던 케이타는 잽으로 페이스 다운을 뽑아내기도 했다. 나이모브가 클린 히트를 한 방 꼽았으나 다시금 상대를 벽으로 몬 케이타가 라이트 투 훅으로 나이모브를 재워버렸다. 

베테랑 라이언 스팽(35, 미국)과 정다운을 잡아낸 오마르 시(30, 프랑스)는 초반 어퍼컷, 레슬링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각각 뒷심을 발휘한 무패의 마리오 핀투(28, 포르투칼)의 펀치와 테이크 다운에 이은 파운딩에, 그래플링을 버텨낸 케이지레이지 2체급 챔프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32, 리투아니아)의 그래플링 스크램블 후 두부에의 니 킥 두 방에 TKO 역전패배를 기록했다. 

전 체육교사 출신의 IMMAF 리거 델핀 베누아이(31, 프랑스)는 라이트 스트레이트 직격에 다리가 풀린 컨텐더 소피아 몬테네그로(27, 아르헨티나)에게 마운트를 획득. 엘보로 대량의 출혈을 만든 후 백 초크로 UFC 첫 승을 거뒀다. 이이삭을 데뷔 전을 망친 루이스 펠리페 지아즈(31, 브라질)은 펀치 러쉬를 서두르다 마튀 레토 뒤클로(31,프랑스)가 던진 레프트 훅에 그대로 다운됐다. 

[UFC Fight Night 287 'Hooker vs. Parnasse' 결과]
 
14경기: 댄 후커 > 사라딘 파르나스 (KO 1R 2:35) 
13경기: 파레스 지암 < 악셀 솔라 (KO 1R 1:40)  
12경기: 마이클 페이지 > 누르술탄 루지보에프 (판정 3-0) 
11경기: 다닐 도첸코 > 푸나헬레 소리아노 (판정 3-0)  
10경기: 커티스 캠벨 > 트레버 픽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3:07)      
09경기: 로시니 케이타 > 무하메드 나이모브 (TKO 1R 2:54)
08경기: 모르강 샤흐리에르 < 펠리페 리마 (판정 0-3)  
07경기: 마리오 핀투 > 라이언 스팽 (TKO 2R 3:38)
06경기: 오마르 시 <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TKO 1R 1:20)  
05경기: 나다니엘 우드 < 파벨 안드루슈카 (판정 0-3)
04경기: 파비아 신테스 > 미카엘 알자루즈 (판정 3-0) 
03경기: 노라 코흐놀 > 크라우디아 시구아 (판정 3-0)  
02경기: 마튀 레토 뒤클로 > 루이스 펠리페 지아즈 (TKO 1R 4:35) 
01경기: 소피아 몬테네그로 < 델핀 베누아이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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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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