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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67의 공식 포스터]

UFC의 762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67번째 이벤트인 UFC Fight Night 267 'Strickland vs Hernandez' 가 한국 시각으로 22일, 개최지인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현지 시각으로 21일, 도요타 센터(Toyota Center)에서 개최됐다.

미들급 3위를 마크 중인 전 웰터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34, 미국)는 파죽의 8연승을 거두고 있는 강호 4위 앤서니 헤르난데즈(32, 멕시코)를 TKO로 잡아내고 또 한번의 타이틀 기회를 눈 앞에 두게 됐다. 특유의 잽-로우를 활용한 언제나와 같은 전법을 들고 나온 스트릭랜드는 몇 차례 타격을 내줬으나, 상대의 레슬링을 전부 시작부분에서 파훼, 두 개의 라운드를 버텼다. 결국 3R, 근접거리에서 손싸움에서 스트릭랜드가 순간 클린치를 곁들인 니 킥을 성공, 뒷걸음질 친 상대를 펀치 샤워로 쓰러뜨려 TKO로 연결해냈다.

예정됐던 케빈 홀랜드 대신 투입된 우로스 메디치(32, 세르비아)는 알콜과 약물 중독을 씻어내고 복귀한 웰터급 12위의 제프 닐(35, 미국)을 펀치로 실신시키고 KO을 획득, 첫 랭크 인을 코스타와 함께 랭크 인을 달성했다. 초반 두 차례의 라이트 카운터로 어느 정도승기를 잡은 메디치는 닐에게 펀치 싸움을 걸었다. 맞받던 닐이 숄더 롤로 방어하자 살짝 옆으로 각을 먹은 메디치가 레프트 훅으로 닐의 관자돌이를 히트시켰다. 피격당한 닐이 눈을 뒤짚으며 실신, 그대로 전투불능에 빠져 경기가 중단됐다.

예정됐던 케빈 홀랜드 대신 투입된 우로스 메디치(32, 세르비아)는 알콜과 약물 중독을 씻어내고 복귀한 웰터급 12위의 제프 닐(35, 미국)을 펀치로 실신시키고 KO을 획득, 첫 랭크 인을 코스타와 함께 랭크 인을 달성했다. 초반 두 차례의 라이트 카운터로 어느 정도승기를 잡은 메디치는 닐에게 펀치 싸움을 걸었다. 닐이 어깨로 방어하는 숄더 롤을 사용하자 살짝 옆으로 각을 먹은 메디치가 왼손으로 상대의 관자돌이를 히트했다. 얻어맞은 닐은 그대로 눈을 뒤집으며 실신, 승부가 결정됐다. 

정찬성과의 일전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페더급 14위의 베테랑 댄 이게(34, 미국)는 5연승 중인 멜퀴자엘 코스타(29, 브라질)에게 프로 첫 패배를 헌납하게 됐다. 빠른 테이크 다운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시작한 양자의 팽팽한 균형은 코스타의 프런트 킥이 이게의 턱에 꽃히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이게는 계속 거리를 줄이려 애썼으나, 펀치 카운터 등으로 코스타가 이를 허용치 않았다. 결국 숙이고 있던 이게의 머리를 코스타가 롤링 소버트로 히트, 라운드 종료 4초를 남기고 가벼운 추가 파운딩으로 마무리했다. 

고석현과의 대전이 무산됐던 기대주 자코비 스미스(30, 미국)은 압도적인 신체 능력으로 KO승을 획득, 12전 무패를 이어갔다. 모야모야 병 탓에 뇌수술을 마치고 복귀, 고석현의 대타가 된 조사이어 헤럴과 맞붙은 스미스는 킥 중심의 타격 전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던 와중, 테이크 다운을 한 차례 성공시켰으나, 상대의 하체 관절기 시도로 눌러두지 못했다. 헤럴이 테이크 다운을 돌려주었으나 곧바로 롤링, 스윕에 성공한 스미스가 하프 크루시픽스에서의 파운딩으로 헤럴을 실신, KO승을 확정지었다.   

여성 밴텀급 14위 조슬린 에드워즈(30, 파나마)는 레슬링 압박 끝에 빈틈을 놓치지 않은 서브미션으로 리벤지를 달성해 냈다. 23년 9월 자신에게 판정패를 안겨 줬던 12위의 킥복서 노라 크로놀(36, 프랑스)을 다시 만난 에드워즈는 초반부터 클린치와 테이크 다운으로 압박해 나갔다. 2R 초반, 백 슬램으로 상대를 떨군 에드워즈는 순간 멍해진 상대에게 파운딩 샤워를 시전, 그럼에도 일어나려던 크로놀의 백에 업혀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캐치했다. 목이 완전히 잠긴 크로놀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UFC Fight Night 267 'Strickland vs. Hernandez' 결과]

14경기: 션 스트릭랜드 > 앤서니 헤르난데스 (TKO 3R 2:33) 
13경기: 제프 닐 < 우로스 메디치 (KO 1R 1:19) 
12경기: 댄 이게 < 멜퀴자엘 코스타 (TKO 1R 4:56) 
11경기: 세르게이 스피박 > 안테 딜리아 (판정 3-0) 
10경기: 제이콥 스미스 > 조사이아 헤럴 (KO 1R 3:01)  
09경기: 제커리 리스 < 미첼 페레이라 (판정 1-2)
08경기: 치디 은조쿠아니 < 카를로스 레아우 미란다 (판정 0-3)
07경기: 오데 오스본 < 알리비 일디리스 (판정 0-3)  
06경기: 올든 코리아 > 루이즈 그룰 (판정 3-0)
05경기: 노라 크로놀 < 조슬린 에드워즈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44)
04경기: 라미즈 브라히마히 < 푸나헬레 소리야노 (판정 0-3) 
03경기: 필 로우 < 쟝-폴 레보스노야니 (판정 1-2) 
02경기: 조던 레빗 > 야디르 델 벨라 (판정 3-0)  
01경기: 칼리 쥬디스 > 쥴리아나 밀러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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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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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ESPN 058의 공식 포스터]

UFC의 694번째 흥행으로 ESPN의 58번째 대회인 UFC On ESPN 058 'Perez vs. Taira' 가 한국 시각으로 16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엔터프라이즈 현지 시각으로 15일, UFC의 다목적 스튜디오인 UFC 에이팩스(APEX)에서 개최됐다 

[타이라의 락다운에 다리에 데미지를 입은 페레즈가 괴로워하고 있다]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선 기대주 타이라 타츠로(24, 일본)는 상대의 부상을 유도, TKO로 첫 플라이급 탑5 진입에 성공했다. 프로 33전의 베테랑이자 5위 알렉스 페레즈(32, 미국)와 만난 타이라는 2R 중반 테이크 다운으로 잠깐 페레즈를 주저앉혔다. 상대가 반응하기도 전 백으로 돌아간 타이라는 자신을 업고 일어난 페레즈의 등에서 로데오를 하듯 버텼다. 타이라가 눕자 락다운으로 묶인 무릎에 데미지를 받은 페레즈가 고통 탓에 전투불능에 빠졌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암필드에게 백 슬램을 시도하는 히스탠드]

브래디 히스탠드(25, 미국)은 가렛 암필드(27, 미국)와의 난전을 서브미션으로 정리, 단체 2연승을 이어갔다. 첫 라운드 초반 깊숙한 암 바를 잡혔으나, 탈출 곧바로 초크를 시도하는 등 그래플링 중심의 게임을 풀어가던 히스탠드는 2R 초반 상대의 라이트 훅과 스트레이트에 나가 떨어지며 큰 위기를 맞이 했으나, 오히려 테이크 다운을 만들어내며 살아남았다. 3R 초반 백 클린치에서 테이크 다운을 뽑은 히스탠드가 급히 일어나는 암필드의 목을 잠그는데 성공, 탭을 받아냈다. 

[윌슨이 트라이앵글 암 바로 시라기를 쥐어짜고 있다]

로드 투 UFC 첫 시즌에서 기원빈을 KO시키고, 깊은 인상을 남겼던 시즌 1 파이널리스트이자 인도네시아의 첫 UFC 리거 제카 시라기(29)는 모든 승리가 한 판승인 베테랑 그래플러 웨스틴 윌슨(35, 미국)에게 덜미를 잡혔다. 상대의 글러브 터치도 무시하고 펀치 러쉬를 들어갔던 시라기는 클린치에서 테이크 다운을 허용했다. 시리기가 암 인 길로틴에서 이어진 트라이앵글 암바에 카운터 슬램을 시도했으나, 윌슨이 그립을 더욱 조였고, 시라기는 속절없이 탭을 쳐야 했다.

[누에르단비에커에 카운터 길로틴을 시도하는 코스타]

신장계 중화 파이터 샤일란 누에르단비에커(중국) 명문 슈트박세의 멜퀴자엘 코스타(27,브라질)의 서브미션에 무릎을 꿇었다. 두 개의 테이크 다운, 슬로에프 스트레치와 힐 훅으로 공격적인 첫 라운들 보냈던 누에르단비에커는 그래플링의 근소한 우세로 두 번째 라운드마저 챙겼다. 허나 마지막 3R. 그간 잘 써먹었던 카운터 로우레벨 싱글이 찌그러진 누에르단비에커는 터틀에서 백과 초크 그립을 내줬다. 잠시 후 코스타가 페이스락으로 단체 내 첫 서브미션 승을 챙겼다.  

[UFC On ESPN 058 'Perez vs. Taira' 결과]
11경기: 알렉스 페레즈 < 타이라 타츠로 (TKO 2R 2:49)   
10경기: 마일스 존스 > 더글라스 시우바 데 안드라지 (판정 3-0)   
09경기: 루카스 알메이다 > 티모시 쿠암바 (판정 3-0)
08경기: 가렛 암필드 < 브래디 히스탠드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1:52) 
07경기: 아수 알마바에프 > 호세 존슨 (판정 3-0) 
06경기: 애덤 푸겟 > 조쉬 퀸란 (판정 2-1)
05경기: 네이트 매네스 > 지미 플릭 (판정 3-0)
04경기: 가브리엘라 페르난데스 > 칼리 쥬디스 (판정 2-1)  
03경기: 웨스틴 윌슨 > 제카 시라기 (트라이앵글 암 바 1R 1:49)     
02경기: 샤일란 누에르단비에커 < 멜퀴자엘 코스타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1:50)  
01경기: 조세핀 너트슨 > 줄리아 폴라스트리 (판정 3-0)
 
* 사진제공=UFC/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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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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