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60 의 공식 포스터]

UFC의 260번째 넘버링 이벤트이자 557번째 대회인 UFC 260 'Miocic vs Ngannou 2' 가 한국 시각으로 28일, 개최지인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27일 UFC 에이팩스(APEX)에서 개최됐다. 

강타자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는 3년 전 패배를 안겨 준 챔프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를 펀치 KO로 제압, 리벤지와 벨트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로우킥으로 포문을 열 정도로 서둘지 않았던 은가누는 초반 클린 펀치 라이트와 미오치치의 태클을 스프롤로 방어 후 자신이 백을 잡고 파운딩을 날리는 등 달라진 그래플링 능력을 보여주었으나, 이 그라운드 스크램블 이후 체력이 급격히 방전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일말의 불안감을 남긴 첫 라운드를 보냈다. 

그러나 2R, 결국 은가누가 펀치로 사고를 쳤다. 한 차례 미오치치와 카운터를 교환했던 은가누는 잠시 후 라이트 잽에 이은 라이트 크로스 스트레이트로 미오치치를 엉덩방아를 찧게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일어난 상대에 즉시 들러붙은 은가누는 숏 블로우와 어퍼로 추적하다 라이트를 허용했으나, 즉시 레프트 숏 훅으로 반격했다. 

턱에 숏 훅을 허용한 미오치치는 곤자가 전의 크로캅처럼 다리가 거의 접히며 넘어지며 실신해버렸고, 미오치치의 이변을 놓치지 않고 감지한 베테랑 레프리 허브 딘이 즉시 난입해 경기를 중단, 은가누의 승리를 확인시켜 주었다.  

7위로 전락한 전 웰터급 챔프 타이론 우들리(38, 미국)는 4연패에 빠졌다. 10위 빈센트 루케(29, 브라질)에게 공격적인 클린치와 강력한 훅을 뻗으며 압박을 펼쳤던 우들리는 먼저 훅으로 데미지를 선점했지만 루케의 카운터에 라이트에 걸려 물려나기 시작했다. 니 킥을 내다 레프트까지 걸린 우들리는 다리가 풀려 비틀거리면서도 끝까지 펀치를 냈으나, 휘두르다 넘어져 그라운드 행, 다스 초크에 얼마 견디지 못하고 탭을 쳐야했다. 말그대로 인생무상의 일전. 

말론 베라에게 TKO패배로 4연승이 불발됐던 61kg급 기대주 션 오말리(26, 미국)는 베테랑 토마스 알메이다(29, 브라질)를 펀치 KO로 격파, 새출발을 하게 됐다. 장신의 오말리는 사우스포에서 복부의 롤링 소버트나 KO직전까지 상대를 몰아간 하이킥 등으로 초반부터 우세를 점했다. 오블리킥과 카프킥의 빈도를 높여 2라운도 챙긴 오말리는 결국 3R 급해진 알메이다가 들어오는 것을 왼손 카운터로 요격, 차분한 파운딩으로 기어이 한 판승을 만들어냈다.

제이미 말라키(26, 뉴질랜드)는 초살 KO승으로 단체 첫 승을 획득, 2연 판정패의 아쉬움을 말끔히 털어냈다. 첫 라운드 오픈 후 타격가인 카마 워시(34, 미국)와 타격을 주고 받던 말라키는 타격 전 중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백스탭을 밟기 시작하는 상대에게 숏 라이트로 페인트를 줬다. 워시가 펀치를 휘두르며 반응했고 이와 동시에 말라키의 레프트가 기다렸다는 듯이 폭발시켰다. 워시는 발을 헛디디며 앞으로 꼬꾸라졌고, 레프리가 경기를 중지시켰다. 소요시간 46초.

알론조 매니필드(33, 미국)는 1패를 안겨 준 서브미션 기술로 연패를 끊어냈다. 데븐 클락 전 판정패에 이어 OSP의 본 플루 초크에 2연패를 기록, 파비오 채런트(26, 미국)와의 경기에 나선 매니필드는 경기 스타트 직후 클린치로 압박을 걸기 시작했다. 다채로운 초크가 장기인 채런트가 길로틴 그립을 노리자 매니필드가 슬램으로 상위를 잡아냈다. 사이드에서도 상대가 그립을 놓지 않자 매니필드가 본 플루 초크로 짜냈고, 결국 견디다 못한 상대로부터 탭을 받아낼 수 있었다.

TKO 2체급 챔프 겸 박준용의 희생자 하나인 마크 앙드레 바리우(31, 캐나다)는 끈질긴 뒷심으로 4수 끝에 UFC 공식 첫 승을 기록하게 됐다. 다섯 번째 UFC 상대인 모로코 혈통 킥복서 아부 아자이터(35, 독일)의 압박 전법에 첫 라운드를 내준 바리우는 클린치 더티 복싱과 엘보, 타격으로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급격한 체력저하를 보이기 시작한 상대를 3R 초반 타격 후 테이크 다운시킨 바리우가 파운딩 샤워를 시전, 4초를 남겨두고 보다못한 레프리의 스탑을 이끌어냈다.

[UFC 260 'Miocic vs Ngannou 2' 결과]          
10경기: 스티페 미오치치 < 프란시스 은가누 (KO 2R 0:52) * 헤비급 타이틀 전   
09경기: 타이론 우들리 < 빈센테 루케 (다스 초크 1R 3:56)  
08경기: 션 오말리 > 토마스 알메이다 (KO 3R 3:52)
07경기: 질리안 로버슨 < 미란다 메버릭 (판정 0-3)   
06경기: 제이미 말라키 > 카마 워시 (KO 1R 0:46)    
05경기: 알론조 매니필드 > 파비오 채런트 (본 플루 초크 1R 1:10) * 93.66kg 계약
04경기: 제러드 구든 < 아부바카르 누르마고메도프 (판정 0-3)
03경기: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 미하우 올레시에추크 (판정 1-2)
02경기: 쉐인 영 > 오마르 모랄레스 (TKO 1R 1:40)
01경기: 마크 앙드레 바리우 > 아부 아자이터 (TKO 3R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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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와 아프리카 TV의 컬라보레이션 MMA 이벤트인 아프리카 로드 챔피언쉽(Africa Road Championship)이 27일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4회 대회를 개최, 지난 3회 대회 이후 5개월 여 만에 활동을 재계했다. 

[하이킥으로 박정교에 맹공을 펼치는 오일학]

메인에서는 오일학(19, 팀 스트롱울프)간만에 복귀한 특전사 출신의 수문장 박정교(42, 박정교 흑곰캠프)를 서브미션으로 제압, 중량급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대회에서 베테랑 김은수를 잡아내며 일약 신데렐라가 됐던 오일학은 이날 타격 압박으로 일찌감치 박에 눈에 안와가 의심될 정도의 부상을 만들며 경기를 리드했다. 박이 최대한 부상을 커버하며 펀치로 대항했으나, 마지막 3R 중반, 오일학이 팀 메이트인 고동혁의 장기, 스탠딩 길로틴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난딘에르딘에게 펀치 카운터를 꼽는 박승모]

우슈 베이스의 맞짱의 신 우승자 박승모(28, 팀 지니어스)는 그로기를 교환하는 난타전 끝에 백만불 토너먼트 문근트슈즈 '오카' 난딘에르딘(34, 몽골)의 5연승을 초살 KO로 저지했다.  시작 직후 오카의 펀치에 걸려 백스탭을 밟던 박승모는 카운터로 상대의 다리를 순간 풀어버렸다. 일어난 오카가 압박을 재계했으나, 레프트 카운터에 걸린 오카가 다운되면서 얼굴을 돌려버렸다. 위험하다 판단한 신승열 레프리가 시합을 끊었고, 오카가 빠른 스탑에 항의했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이정현이 첫 실신 KO승 후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량급 기대주 이정현(19, 싸비MMA)은 단체 데뷔 후 첫 실신 KO를 만들어냈다. 동갑내기의 데뷔 전 상대 박진우(19, 팀 피니쉬)와 카프킥 교환으로 포문을 연 이정현은 레프트 크로스 카프킥 발목 테이크 다운으로 이어지는 안면 원투 등으로 첫 라운드를 충분히 지배했다. 박진우도 괜찮은 펀치를 맞추며 대항했으나 2R 1분 경, 이정현의 라이트 스트레이트에 이은 레프트가 작렬, 실신시켜 버렸다. 

[김현우의 킥을 걷어내는 조민수]

아마 대회 센트럴리그 8승 전승을 기록했던 김현우(20, 팀피니쉬)는 첫 라운드 후반의 기세를 몰아 2라운드에서 난타전으로 프로 데뷔 전에서 KO승을 일궈냈다. 센트럴리그에서 잡아낸 바 있던 현역 BJ 파이터 조민수(21, 병점MMA)와 재대결하게 된 김현우는 1R 종료 직전 하이킥으로 플래쉬 다운을 만든 후, 클린치로 2R 초반 압박 전술을 폈다. 급작스레 발생한 난타전 상황, 연달아 턱에 꽂힌 김현우의 펀치가 조현우를 주저 앉혔고 승부가 결정됐다.  

[Africa Road Championship 004 결과]      
08경기: 박정교 < 오일학 (길로틴 초크 3R 1:23) * 95kg 계약 
07경기: 문근트슈즈 '오카' 난딘에르딘 < 박승모 (KO 1R 0:28) * 75kg 계약  
06경기: 이정현 > 박진우 (KO 2R 1:01) * 60kg 계약
05경기: 신윤서 < 오두석 (판정 0-3) 
04경기: 김산 < 여제우 (판정 0-3) 
03경기: 블렛 진군 < 양지호 (판정 0-3)   
02경기: 조민수 < 김현우 (KO 2R 0:49)
01경기: 김윤중 < 이민규 (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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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ESPN 021 의 공식 포스터]

UFC의 556번째 대회이자 ESPN의 21번째 전용 이벤트인 UFC On ESPN 021 'Brunson vs Holland' 가 한국 시각으로 21일,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20일, UFC 에이팩스(APEX)에서 개최됐다. 

미들급 미들랭커 간의 메인에서는 7위의 데릭 브론슨(37, 미국)이 5개의 라운드 중 5개를 전부 가져가는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챙기고 자카레를 잡고 올라온 10위 케빈 홀랜드(28, 미국)의 돌풍을 잠재웠다. 클린치-테이크 다운-상위 압박으로 경기 시간 대부분을 보낸 브론슨은 2R 중반 홀랜드의 펀치에 연속 피격됐으나, 테이크 다운으로 위기를 빠져나왔다. 홀랜드는 5R 클린치-레그 트립으로 깜짝 테이크 다운을 선보였지만,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단체 첫 연승을 노렸던 맥스 '페인' 그리핀(35, 미국)은 펀치 실신 KO로 난적이었던 중화 베테랑 송커난(31, 중화)을 제압, 올해 태어난 아들 타이러스에의 선물로 삼았다. 초반 잽 등 날카로운 상대의 펀치에도 불구 초반 클린치를 섞은 압박을 펼친 그리핀은 커프킥을 차려던 상대의 안면에 라이트를 클린 히트시켰다. 데미지를 입은 커난이 백스탭을 밟는 순간 그리핀의 양 손이 연달아 터졌고, 이를 받은 커난은 그대로 실신해버렸다.

애드리언 야네즈(27, 미국)는 압도적인 거리싸움 능력을 바탕으로 한 카운터로 TKO승을 거두고 단체 2연승을 챙기고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UFC 2연승을 노리던 구스타보 로페즈(31, 미국)의 원거리 스탭과 과 잦은 페인트를 전부 간파하고 거리를 지배한 야네즈는 1R 후반부터 상대를 압박. 펀치를 연달아 꼽아 나갔다.  다운으로 2R까지 가져온 야네즈가 3R 초반 절망적 카운터를 내던 상대에 라이트 카운터를 히트, 페이스 퍼스트 다운으로 경기를 종결지었다.  

헤비 펀처 타이 투이바사(28, 오스트레일리아)는 킥과 펀치의 컴비네이션으로 손쉽게 승리를 차지, 2년여 만에 연승을 재개 했다. Hardrock(하드록) MMA 챔프 해리 헌서커(32, 미국)를 상대로 맞이한 투이바사는 카프킥으로 펀치를 휘드루며 들어오는 상대의 다리를 히트, 밸런스를 흔들었다. 굴하지 않고 헌서커가 타격을 걸어왔으나 오버 핸드 라이트로 다운을 뽑은 투이바사는 하위에 있는 헌서커의 푸쉬 킥을 뿌리치고 파운딩을 재계, 49초만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TUF 브라질 시즌 2 챔프 레오나르두 산토스(41, 브라질)을 맞이한 그랜트 도슨(27, 미국)은 경기 종료 1초전의 KO승으로 UFC 무패과 프로 8연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냈다. 도슨은 앞선 1-2 라운드서 몇 차례 산발적인 타격을 교환했으나 베테랑인 산토스의 방어 능력 탓에 쉽사리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 그러나, 3R 막판 슬램의 매치 첫 테이크 다운으로 상위를 챙긴 도슨은 종료 직전 하체를 시도하려던 산토스의 안면을 4연 파운딩으로 직격, 재워버렸다. 말 그대로 버저비터 KO.  

초창기 컨텐더 리거 몬텔 잭슨(28, 미국)은 급오퍼를 받아들인 콤바테 아메리카스출신 헤비 펀처 제시 스트라이더(29, 미국)을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잡아내고 지난 브렛 존슨 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케이지 중심에서 스트라이더와 클린치 니 킥을 나누던 잭슨은 상대가 니 킥을 성공시키자마자 라이트로 스트라이더를 주저앉혔다. 즉시 일어난 상대를 쫓던 잭슨의 3연펀치가 재차 스트라이더를 뉘였고, 이를 놓치지 않은 잭슨이 파운딩 샤워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컨텐더 리거 제이피 베이스(24, 남아공)는 TKO패로 브루노 시우바(31, 브라질)의 단체 내 첫 승 제물로 전락, 부인인 샤이앤과의 부부동반 승리가 불발됐다. 카프킥, 라이트, 어퍼컷 백 스핀 등 상대의 타격에 쉽지 않은 UFC 첫 5분을 보내야 했던 베이스는 2R 중반 조금은 느려진 상대에게 펀치를 맞추며 균형을 맞추려 했으나 라이트를 귀 뒤에 맞고 다운을 내줬다. 잠시 후 추격타에 쫓기던 베이스는 똑같은 라이트에 또 다시 다운, 속절없는 데뷔전 TKO패를 겪어야 했다. 

[UFC On ESPN 021 'Brunson vs Holland' 결과]           
10경기: 데릭 브론슨 > 캐빈 홀랜드 (판정 3-0)
09경기: 송커난 < 맥스 그리핀 (KO 1R 2:20)   
08경기: 샤이엔 베이스 < 몬세랏 루이즈 (판정 0-3)     
07경기: 애드리언 야네즈 > 구스타보 로페즈 (KO 3R 0:27)
06경기: 타이 투이바사 > 헨리 헌서커 (TKO 1R 0:49)

05경기: 마리온 르누 < 메이시 치아손 (판정 0-3)  
04경기: 레안드로 산토스 < 그랜트 도슨 (KO 3R 4:59)  
03경기: 트레빈 자일스 > 로만 돌리데즈 (판정 3-0)
02경기: 몬텔 잭슨 > 제시 스트라이더 (TKO 1R
1:58) * 62.36kg 계약
01경기: 제이피 베이스 < 브루노 구스타보 다 시우바 (TKO 2R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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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G 06 의 공식 포스터]

더블지의 6번째 대회가 부상으로 인한 선수들의 대거 이탈과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 1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특설 케이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타격으로 안종기를 압박하는 임현주]

쇼토칸 가라데카 임현주(27, KTT)는 장기인 타격으로 대 역전극을 기록, 팀 메이트인 챔프 진태호와의 타이틀 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막판 라이트 카운터로 플래쉬 다운을 뽑았지만 국대출신의 엘리트 레슬러 안종기(32, 더블드래곤멀티짐)에게  4개의 테이크 다운을 보내며 절망적인 첫 라운드를 보내야 했던 임현주는 2R 초반 양쪽으로 스탭을 밟으며 타격을 꼽아넣기 시작했다. 계속 타격으로 대항하던 안을 라이트로 다운시킨 임의 레프트가 안을 실신, 전투불능으로 만들었다.

[안전을 택한 박현성이 김세현에게 파운딩을 가하고 있다]

무패의 플라이급 강호 박현성(27, MOB)은 서브미션으로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이창호 대신 들어온 3개 단체 타이틀 홀더 출신 킥복서 김세현(27, 피너클MMA)을 기습 타격 압박으로 케이지에 모는데 성공한 박현성은 클린치 끝에 트립 등으로 상대를 괴롭하다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다. 그라운드 스크램블 끝에 백을 잡은 박현성이 레그락까지 완성, 김세현의 목에 그립을 쑤셔넣어 초크를 만들어냈다. 김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신승민이 방재혁에 안면에 스트레이트를 꽂아넣고 있다]

페더급 베테랑 간 일전에서는 신승민(29, 쎈짐)이 대난전 끝에 방재혁(26, KTT)을 판정으로 제압, 페더급 타이틀 전선에 강자로서 앞서게 됐다. 초반 위빙을 살리는 상대의 복싱에 애를 먹어야 했던 신승민은 2R 훅 페인트를 곁들인 훅으로 다운을 획득, 찬스를 잡았다. 2R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신은 3R 초반에도 상대를 타격으로 압박하다 스트레이트에 다운을 내주기도 했으나, 큰 데미지 없이 3R에서도 우세를 유지, 3-0 판정을 챙길 수 있었다.   

[클린치에서의 오버 언더 훅으로 김병석의 안면을 찌그러뜨리는 이영훈]

라이트급의 젊은 기대주 이영훈(21, 팀 파시)은 김병석(30, 킹콩짐)을 원사이드한 타격압박과 레슬링 끝에 TKO승을 거두고 지난 윤다운 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클린히트는 없었지만 도발까지 곁들이는 여유로운 타격압박으로 경기를 리드해나가던 이영훈은 타이트했던 카운터 기무라를 무사히 회피 첫 라운드를 획득했다. 타격 샤워에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던 이영훈은 길로틴 등 추격을 뿌리쳐냈고, 결국 상위에서의 파운딩으로 주심의 중지를 이끌어냈다. 

[Double G FC 06 결과]
07경기: 안종기 < 임현주 (TKO 2R 1:05) *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06경기: 박현성 > 김세현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58) 59kg 계약 / 플라이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05경기: 신승민 > 방재혁 (판정 3-0) 
04경기: 김성권 < 바트문크 뷰렌저릭 (판정 0-3)
03경기: 이영훈 > 김병석 (TKO 3R 3:50)
02경기: 이경섭 = 서동현 (판정 0-0)
01경기: 이호준 < 즈렌다쉬 아즈자르갈(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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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187 의 공식 포스터]

한국계 인빅타 아톰급 여왕 진 유 프레이(35, 미국)가 압도적인 그래플링 능력으로 판정승을 획득, UFC 데뷔 후 3전 만에 첫 승을 거뒀다. 

함서희, 하마사키 아야카 등과 함께 48kg급 최강자 중 한 명으로 손꼽혔으나 케이 핸슨, 로마 룩분미 등 비교적 신인급들에 2연패하며 UFC에서 그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프레이는 14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UFC의 555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187 'Edwards vs Muhammad'에 출전,  컨텐더 출신 낙무아이 글로리아 데 파울라(25, 미국)와 3차전에 나섰다. 

경기 극 초반 숏 라이트 훅으로 거리를 좁힌 프레이는 빰 클린치로 저항하려는 상대를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그라운드에 누인 후, 거의 4분 가까이 상대를 눌려 놓는 압도적인 그라운드 압박 능력을 통해 첫 라운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굿 스타트를 끊어냈다. 

특기인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이 타이밍 실패와 상대의 테이크 다운 방어에 막힌데다 타격 클린 히트 수에서 밀리면서 라운드 자체는 내주었으나, 큰 데미지는 없이 9-10로 두 번째 라운드를 막아낸 프레이는 마지막 3라운드에서도 초반 클린치에서의 스핀 레그 트립으로 또 한 번 상위를 잡아냈다. 

데 파울라가 기무라 카운터로 틈을 만들려했던 것을 역이용 탑 마운트를 타내려했던 프레이는 실속하며 잃을 뻔 했던 포지션을 백 마운트로 고쳐 잡았고, 백 초크 압박을 풀기 시작했다. 상체가 높았던 탓에 백 마운트에서 떨어질 뻔 했던 프레이는 재차 백을 고수해 냈고, 바디 락 트라이앵글과 원 암 초크로 라운드 마감할 때 까지 상대를 괴롭혔다. 

경기 후 판정은 3인의 저지 전원이 29-28을 채점, 3-0으로 프레이가 값진 단체 내 첫 승 겸 스트로급(52kg) 데뷔 첫 번째 승리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웰터급 3위 리온 에드워즈(29, 잉글랜드)는 아이포크 반칙으로 인한 노컨테스트를 기록, 확약 받았던 타이틀 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 중인 치마에프 대신 출전한 13위 벨랄 무하메드(32, 미국)를 상대로 긴 거리의 타격 리치를 바탕으로 헤드킥과 원투 등으로 경기를 리드하던 에드워즈는 2R 초반 왼발 킥을 차기 전 왼 손을 상대의 안면을 향해 뻗었다. 이 왼손 손가락에 무하메드가 눈을 찔렸고, 출혈까지  보였다. 결국 노 컨테스트가 선언됐다.  

조니 워커에 패한 바 있는 라이트헤비급 하위 랭커 간의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13위 라이언 스팽(29, 미국)이 펀치로 11위 미샤 서커노프(34, 캐나다)를 제압, 4연승을 기록했다. 잠시 상대의 잽과 로우블로우 로우킥에 시달렸던 스팽은 잽을 히트 후 거리를 잘못 잡은 상대의 턱에 라이트를 히트, 다운을 뽑아냈다. 서커노프를 일으켜 세운 스팽은 스윗치의 레프트 훅으로 관자돌이를 히트, 재차 다운을 만들었다. 뒤이든 파운딩에 서커노프가 대응을 못하자 레프리가 경기를 끊었다.

체급 9위 댄 이게(29, 미국령 하와이)는 근사한 펀치 카운터 KO로 초살 승리, 케이터에게 맛본 7연승 좌절의 아쉬움을 달랬다. 최승우를 잡아냈던 ECC 챔프 게빈 터커(34, 캐나다)와 잠깐의 탐색전을 건친 이게는 뒷 손을 던지던 상대의 움직임에 앞서 숏 라이트 카운터를 상대의 안면에 박아 넣었다. 이 한 발에 터커는 즉시 전투불능에 빠져 승부가 결정됐다.  소요시간 22초를 기록한 이게는  직전 인터뷰에서 또 한번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콜, 대전의사를 감추지 않았다. 

TUF 시즌 18 리거 데이빗 그랜트(35, 잉글랜드)는 경기 중 부상에도 불구, 펀치로 역전 TKO승을 일궈냈다. 그랜트는 감각적인 카운터를 자랑하는 펀처 조나단 마르티네즈(26, 미국)를 상대로 킥 거리 싸움을 벌이며 분전했으나 막판 카운터 펀치 한 방에 다운을 내주며 첫 라운드를 내준데다, 체크 등에 발등에 부상까지 입고 말았다. 그러나 2R, 걸어들어가는 타격압박으로 재미를 보던 그랜트가 순간 스위치에 이은 바디-안면 훅 컴보가 작렬, 순식간에 승부가 갈렸다. 

TKO챔프 찰스 주르뎅(25, 캐나다)은 난타전 끝에 막판 TKO로 최두호 전 이후 첫 승을 기록했다. 콤바테 아메리카스 출신의 강호 마르셀로 로호(32, 아르헨티나)의 단체 데뷔 전 상대로 낙점된 주르뎅은 올라운더인 상대와 만만찮은 초반을 보내야 했으나 중반부터 크로스가 얹혀 나가며서 감을 잡아나갔다. 마지막 3R, 가드 사이로 왼손 스트레이트로 다운을 만든 주르뎅이 파운딩 샤워에서 일어난 상대를 맹타로 추적, 29초를 남기고 또 한번의 다운을 뽑아내 승부를 결정지었다. 

BJJ를 주무기로 삼는 베테랑 하니 야히야(36, 브라질)는 자신과 같은 BJJ 블랙벨트를 가진 그래플링 실력자 레이 로드리게즈(33, 미국)로부터 탭을 받아내는데 성공, 프로 21번째 서브미션 승리를 챙겼다. 두 번의 테이크 다운과 라운드 막판 암 트라이앵글 초크 시도로 1R을 챙긴 야히야는, 2R 초중반 스프롤에 막힌 태클을 기어이 테이크 다운으로 연결, 상위를 잡았다. 재차 암 트라이앵글 초크를 잡은 야히야는 상대의 하프가드에서 락 다운에도 불구, 기어코 탭을 받아냈다.   

8전을 치러낸 웰터급 뉴페이스 매튜 세멜스버거(28, 미국)는 근접거리에서의 근사한 펀치 카운터로 초살 KO승리를 뽑아내고 UFC 2연승을 기록했다. 단체 3차전 겸 2번째 승리 사냥에 나선 제이슨 윗(34, 미국)과 잽과 훅, 로우킥을 주고 받으며 거리를 좁혀가던 세멜스버거가 라이트 로우킥을 날리는 상대의 안면에 라이트를 꽂아 넣었다. 근접거리에서 불시에 한 방을 내준 윗은 그대로 다운, 캔버스에 머리를 두 번이나 찧었고, 경기가 종료됐다. 

[UFC Fight Night 187 'Edwards vs Muhammad' 결과]          
13경기: 리온 에드워즈 = 벨랄 무하메드 (NC 2R 0:18)
12경기: 미샤 서커노프 < 라이언 스팽 (TKO 1R 1:11)
11경기: 댄 이게 > 게빈 터커 (KO 1R 0:22) 

10경기: 조나단 마르티네즈 < 데이비 그랜트 (KO 2R 3:03) 
0
9경기: 마넬 케이프 < 마테우스 니콜라우 (판정 1-2) 
08경기: 에릭 앤더슨 = 대런 스튜어트 (NC 1R 4:37) * 앤더슨의 3점 니 킥에 의한 스튜어트의 전투불능
07경기: 안젤라 힐 > 애쉴리 요더 (판정 3-0)
06경기: 찰스 주르뎅 > 마르셀로 모호 (TKO 3R 4:31)   
05경기: 하니 야히야 > 레이 로드리게즈 (암 트라이앵글 초크 2R 3:09) 
04경기: 나스랏 하스파랏 > 라파 가르시아 (판정 3-0) 
03경기: 코트니 케이시 > 제이제이 알드리치 (판정 3-0)
02경기: 글로리아 데 파울라 < 진 유 프레이 (판정 0-3) 
01경기: 매튜 세맬스버거 > 제이슨 윗 (TKO 2R 4:32) 

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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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9의 공식 포스터]

타이틀 전 만 3개가 걸린 UFC의 작심 이벤트인 UFC 259 'Błachowicz vs Adesanya' 가 한국 시각으로 7일, 개최지인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6일,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됐다. 

미들급 현 챔프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의 도전은 판정패배로 끝났다. 라이트헤비급 킹 핀 얀 블라호비치(38, 폴란드)의 벨트에 도전한 아데산야는 로우킥을 앞세워 초반 거리 싸움의 우세를 보였으며 압박 중 펀치 카운터를 집어 넣는 등 분전했으나, 체크로 로우킥 데미지를 줄인 블라호비치의 앞손 타격 컴비네이션에 애를 먹어야 했다. 후반, 4-5라운드에 연달아 터진 태클까지 내준 아데산야는 깔린 이후 일어나지 못한 채 라운드를 마쳐야 했다. 

밴텀급-페더급 2체급 현역 여제인 아만다 누네즈(32, 브라질)는 인빅타 여왕 출신의 장신의 도전자 매건 앤더슨(31, 오스트레일리아)을 타격과 펀치의 서브미션 콤보로 제압했다. 페더급 2차 방어를 달성했다. 라이트 훅으로 상대를 멍하게 만든 누네즈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한 동안 펀치와 로우킥을 얻어맞던 상대의 테이크 다운을 뭉개 상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백을 타낸 누네즈는 삼각으로 상체를 잠근 후 팔을 뜯어내 암 바로 연결, 견디지 못한 앤더슨에게 탭을 받아냈다.

밴텀급 왕자 페트르 얀(28, 러시아)은 반칙으로 벨트를 내 준 첫 챔프가 됐다. 3점 포지션에서 상대 알저메인 스털링(31, 미국)의 머리를 니 킥으로 히트, 경기 진행이 불가해 진 것. 초반 불륨 타격을 앞세운 상대를 카운터 훅으로 바꿔버린 얀은 이후 완벽에 가까운 태클 방어, 핀 포인트 타격과 등탑식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완전히 장악해냈다. 허나  4R 막판, 태클 방어 후 한 쪽 무릎이 닿은 스털링의 머리를 얀이 니 킥으로 쳐버렸고, 경기 불능에 빠뜨렸다. 어이없는 실격패배. 

레슬러 겸 라이트급 14위 랭커 이슬람 마카체프(29, 러시아)는 베테랑 드류 도버(32, 미국)를 서브미션으로 제압, 간만의 승리와 단체 7연승을 챙겼다. 초반부터 장기인 레슬링과 테이크 다운 컴비네이션으로 도버의 상위에서 경기를 이끌어 간 마카체프는 3R 스타트 30여초 경과 후에도 또 한번의 레그 트립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다. 하위에서 도버가 기무라 락으로 반격을 꾀했으나, 이를 뜯고 올라온 마카체프가 암 트라이앵글 초크성 본 플루 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동체급 8위 간의 플라이급 일전서는 초크 지옥을 뚫은 카이 카라 프랑스(27, 뉴질랜드)의 UFC 첫 KO승으로 결착이 났다. 컨텐더 브라질 출신 호제리우 본토린(28, 브라질)과 묵직한 타격을 주고 받던 프랑스는 상대의 슬램에 그라운드로 빨려 들어갔다. 피겨포 레그 락까지 내준 프랑스는 시달리다 라운드 종료 30여초를 남겨 놓고 겨우 탈출에 성공, 타격전에 돌입했다. 여기서 승기를 잡은 프랑스가 5초전 훅 어퍼 훅 컴보로 페이스 퍼스트 다운을 뽑는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해야 했던 케네디 은제츠쿠(28, 나이지리아)는 문자 그대로 난타전 끝에 TKO로 간만의 승리를 맛봤다.  기술파 킥복서 카를로스 울베르그(30, 뉴질랜드)의 타격 콤비네이션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불안한 출발을 했던 은제츠쿠는 이후, 가드를 굳건히 굳히고 압박, 묵직한 펀치들을 꾸역꾸역 집어넣어가기 시작했다. 적잖은 데미지를 교환한 끝에 2R 중반 상대를 케이지로 몬 은제츠쿠의 오른손 숏 훅이 결국 다운을 획득.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무패 웰터급 리거 션 브레디(28, 미국)은 3연승을 구가하던 TUF 네이션 출신의 베테랑 제이슨 매튜스(26, 오스트레일리아)를 한 수위의 그래플링 능력으로 괴롭힌 끝에 서브미션으로 잡아냈다. 1R 타격에 고전하던 브레이디는 스크램블 끝에 상위를 잡은 브레디는 매튜스를 그라운드에 묶어두며 흐름을 바꾸어 나갔다. 페인트 테이크 다운 후 압박으로 2R 마저 챙긴 브레디는 3R 태클 페인트에 흔들린 상대에 다시 상위, 케이지 사이드에서 암 트라이앵글을 굳혀 탭을 이끌어냈다.  

정글 파이터 스트로급 여제 아만다 레모쉬(29, 브라질)는 압도적인 펀치력으로 인빅타 챔프 출신의 15위 랭커 리빙야 소우자(33, 브라질)를 완파, 랭크 인을 달성했다. 라이트 오버 핸드를 히트, 소우자를 캔버스에 누인 레모쉬는 강력한 파운딩으로 상대를 괴롭혀나갔다. 주지떼라인 소우자가 하체 관절기를 이용, 겨우 스탠딩을 회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레모쉬의 레프트 잽이 또 다시 소우자로부터 다운을 뽑아냈다. 강력한 파운딩이 이어졌고, 결국 TKO가 선언왰다.   

컨텐더 리거 우로쉬 메디치(27, 미국령 알레스카)는 두 방의 펀치와 끈질긴 파운딩 러쉬로 UFC 본선 첫 경기에서 한 판승을 획득, 프로 무패를 이어갔다. 본 무대 첫 승이 없는 컨텐더 선배 애런 크루즈(31, 미국)의 뒷 머리를 라이트 훅으로 감아친 메디치는 태클과 클린치를 걸어오는 상대의 안면을 뜯어내 레프트를 직격시켰다. 데미지를 입은 크루즈를 추적한 메디치의 일방적인 파운딩 샤워가 이어졌고, 크루즈는 계속 움직이며 분전했으나, 결국 레프리의 종료 선언이 떨어졌다. 

PFC의 챔프이자  국내단체 TFC의 타이틀 챌린저 트레빈 존스(30, 미국령 괌)은 페인트를 곁들인 변칙 타격 한 방으로 공식적인 UFC 첫 승을 기록했다. 마리화나 양성 반응으로 작년 8월 UFC 데뷔 전 첫 승을 날려버렸던 존스는 이날 2R 초반 훅 한에 쓰러진 상대 마리오 바티스타(27, 미국)에 파운딩을 연사, TKO승을 확정지었다. 레프트 페인트에 페링을 하기 위해 바티스타가 손을 뻗은 것을 존스가 어퍼컷에서 시작된 펀치를 훅으로 틀어 히트시킨 근사한 펀치였다. 

[UFC 259 'Usman vs Burns' 결과]          
15경기: 얀 블라호비치 > 이스라엘 아데산야 (판정 3-0) *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전 
14경기: 아만다 누네즈 > 매건 앤더슨 (암 바 1R 2:03) * 女 페더급 타이틀 전
13경기: 페트르 얀 < 알저메인 스털링 (DQ 4R 4:29) * 밴텀급 타이틀 전/
12경기: 이슬람 마카체프 > 드류 도버 (암 트라이앵글 초크 3R 1:37)
11경기: 티아구 산토스 < 알렉산더 라키치 (판정 0-3)
10경기: 도미닉 크루즈 > 케이시 케니 (판정 2-1)   

09경기: 송야동 < 카일러 필리스 (판정 0-3)  
08경기: 조셉 베나비데즈 < 아스커 아스커로프 (판정 0-3) * 57.60kg 계약
07경기: 호제리우 본토린 < 카이 카라 프랑스(TKO 1R 4:55)   
06경기: 팀 엘리엇 > 조던 에스피노자 (판정 3-0)    
05경기: 카를로스 울베르크 < 케네디 은제츠쿠 (TKO 2R 3:19)
04경기: 션 브레디 > 제이크 매튜스 (암 트라이앵글 초크 3R 3:29)
03경기: 리빙야 소우자 < 아만다 레모쉬 (TKO 1R 3:39)
02경기: 우로쉬 메디치 > 알론 크루즈 (TKO 1R 1:40)
01경기: 트레빈 존스 > 마리오 바티스타 (TKO 2R 0:47)

 

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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