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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IN TRIGGER 1st 의 공식 포스터]

전 UFC&벨라토르 리거이자 피겨선수 출신의 재일교포 MMA 파이터 쿠니모토 '스트렛서' 키이치(40, 일본) 2년여 만의 MMA 복귀 전에서 시원한 한판 승리를 챙겼다. 

 28일, 일본 효고현의 고베 월드 메모리얼 홀(神戸ワールドメモリアルホール)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메이저 격투기 단체  라이진의 첫 단독 케이지 대회, RIZIN Trigger 1st에 출전한 쿠니모토는 2010년 DEEP 퓨쳐킹 토너먼트 우승자 출신의 기대주로 스태미너가 좋은 것으로 정평난 카와나카 타카히로(31, 일본)로 맞붙었다. 

[날카로운 타격 컴비네이션으로 포문을 연 스트랏서]

스트레이트와 킥, 스트레이트와 니 킥으로 포문을 열었던 키이치는 상대의 업어치기를 뒤집어 암 트라이앵글 등을 시도했다.  포지션을 역전 당했으나 곧바로 태클을 시도해 클린치로 한숨을 돌렸던 키이치는 양 훅을 휘두르며 들어오는 상대의 안면에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직격시켜 발을 묶었다.  

[카와나카에게 암 트라이앵글을 시도하는 스트라서]

케이지에 기댄 채 순간 굳어 버린 상대에게 재차 통렬한 추적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꼽아 다운을 뽑은 키이치는 스탬핑과 파운딩을 고집하는 대신 초반 실패했던 암 트라이앵글을 재차 시도했다. 상대가 케이지에 몸을 대고 넘어진 탓에 좁았던 것을 키이치가 어떻게든 몸을 쑤셔넣어 공간을 만들어 암 트라이앵글을 완성하자 견디지 못한 카와나가가 탭을 쳤다. 

[쇼지에게 사커킥을 가하는 하기와라]

최두호 전으로 유명한 마루야마 '쇼지' (38, 일본)는 이민구에게 초살을 당했던 스트라이커 하기와라 쿄헤이(25, 일본)에게 TKO패배를 당했다. 3번의 테이크 다운 성공, 눈에 큰 멍을 안겼으나 히트에서 뒤진 쇼지는 2R 테이크 다운 실패 후 클린치 벽으로 밀렸다. 거리를 벌리던 상대의 펀치에 걸리면서도 프런트 킥으로 복부를 쑤셔 기회를 잡은 쇼지는 숏 라이트에 걸려 플래쉬 다운, 스트레이트에 재차 다운, 사커에 놀란 레프리의 조금은 빠른 스탑에 다음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펀치로 유우이치로를 다운시킨 유사쿠가 스탬핑을 시작하고 있다]

마에다 요시히로의 팀 후배이자 4전 전승의 젊은 기대주 키노시타 유사쿠(21, 일본)는 벨라토르까지 경험한 DEEP 챔프이자 아오키 신야의 팀 메이트 스미무라 유우이치로(35, 일본)을 KO승을 거뒀으나, 반칙패로 승부가 뒤집혔다. 스탠딩에서 백을 빼앗기는 등 그래플링의 정교함에서 밀렸던 유사쿠는 스트레이트로 다운을 뽑은 후 스탬핑 연사로 상대를 기절시켰으나, 스탬핑 시 케이지를 잡은 것이 빌미가 되어 메인 직전 반칙패가 공표됐다. 

[우오이가 야마시타에게 풀스윙을 걸고 있다]

최근 본 무대인 슈토를 포함 4연패를 기록 중이던 헤비 펀처 우오이 '풀스윙' 마모루(36, 일본)은 별명다운 시원한 풀스윙 으로 연패 탈출을 달성했다. 27초 KO를 뽑아낼 정도로 강타자인 야마시타 '시안' 히로키(33,일본)과 맞붙은 우오이는 좀처럼 들어오지 않는 상대를 막판까지 기다렸다. 1R 라운드 종료 직전 야마시타가 펀치를 걸다 우오이의 풀스윙의 양 훅에 히트했고, 버티던 상대에 스트레이트로 기어코 다운을 뽑은 우오이가 사커킥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라이트 이어에게 라이트를 허용하는 카미야]

강경호, 이길우 국내 경량급 실력파들과의 격전을 벌일 정도의 베테랑이지만 최근 연패 중이던 카미야 마코토(38, 일본)은 고베 홈그라운더 츠보타 다이키 '라이트 이어' (33, 일본)에게 KO를 덜미를 잡히는 최악의 라이진 데뷔 전을 치렀다. 테이크 다운 성공 후 눌러 놓지 못하는 등 초반부터 잘 풀리지 않았던 카미야는 2R 서밍 휴식 후 원투를 뻗으며 압박해 오는 상대에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다 카운터 니 킥을 얻어맞고 그대로 실신해 버렸다.  

[RIZIN Ttrigger 1st 결과]

<MMA>
14경기: 마루야마 '쇼지' < 하기와라 쿄헤이 (TKO 2R 1:19) 
13경기: 호리에 요시노리 > 나카타 히로타카 (판정 3-0) 
12경기: 쿠니모토 '스트렛서' 키이치 > 카와나카 타카히로 (암 트라이앵글 초크 1R 4:10) 
11경기: 스미무라 류우이치로 > 키노시타 유사쿠 (DQ 2R 2:34) * 펜스 그랩에 의한 반칙패 
10경기: 야마시타 '시안' 히로키 < 우오이 '풀스윙' 마모루 (TKO 1R 4:53) 
09경기: 사오모토 타츠키 > 마츠바 타카시 (판정 2-1)
08경기: 스즈키 치히로 > 야마모토 소라 (판정 3-0) 
07경기: 오쿠다 케이스케 < 그랜트 보그다노브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07) 
06경기: 카마야 마코토 < 츠보타 다이키 '라이트 이어' (KO 2R 2:49) 
02경기: 카토 켄지 > 후지와라 카츠야 (TKO 2R 1:21) * 레프리 스탑 

<KICK>

05경기: 만도코로 진 > 히라마츠 유 (KO 2R 1:08)     
04경기: 이치무라 히로토 < 테파릿 조짐 (KO 2R 2:54)  
03경기: 만도코로 '모모카' > '미쿠' (판정 3-0) 
01경기: 모리 츠바사 > 후지몬 (판정 3-0)

* 사진=RIZIN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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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철구 2021.11.28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기모띠!!

  2. 냄새ㅅㅇ 2021.11.29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앙~ 기모딱

  3. 남자냄새 2021.11.29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멜이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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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37 의 공식포스터]

북미 2위의 격투기 단체 벨라토르 MMA의 첫 극동 이벤트인 Bellator MMA Japan(Bellator MMA 237)이 31일, 일본 사이타 수퍼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재빠른 라이트로 퀸튼을 저격하는 표도르 © KEISUKE TAKAZWA/MMAPLANET]

전 헤비급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43, 러시아)는 12년 만에 일본 복귀전 겸 마지막 경기에서 KO승을 기록했다. 증량한 83kg 리거이자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퀸튼 '램페이지' 잭슨(41, 미국)를 잽과 펀치, 로우킥으로 두들겨 대던 표도르는 타격 전 중 스탠딩에서 감아치는 기습 라이트로 안면을 갈겼다. 순식간에 클린 히트를 허용한 잭슨은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앞으로 거꾸러졌다.

[결정타인 라이트로 아웃로를 가격하는 챈들러 © KEISUKE TAKAZWA/MMAPLANET]

전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33, 미국)는 밴슨 핸더슨 대신 참전한 타이탄 FC 챔프 시드니 아웃로(27, 미국)를 펀치 한 방으로 꺾고 전 타이틀 홀더 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바디 펀치 중심의 타격으로 아웃로를 압박해 나가던 챈들러는 경기 2분 경과 직후 스탠딩 대치 중 숙이면서 깊숙히 스트레이트로 기습을 걸었다. 그대로 관자돌이를 허용한 아웃로가 그대로 다운되어 버렸고, 경기가 끝나 버렸다. 

[MVP가 안자이의 안면에 카운터를 집어넣고 있다. © KEISUKE TAKAZWA/MMAPLANET]

킹 오브 판크라시스트 출신의 UFC 리거 안자이 신쇼(34, 일본)와 맞붙은 마이클 '베놈' 페이지(32, 미국)는 근사한 카운터 훅으로 KO승으로 일본 첫 무대를 장식했다. 리치 차를 커버하기 위해 계속 접근 할 수 밖에 없었던 안자이를 상대로 플라잉 니 킥과 펀치의 컴비네이션 등으로 일방적 타격전으로 첫 라운드를 가져갔다. 2R 초반, 안자이가 펀치로 돌진해 오는 것을 페이지가 비스듬히 뒤로 빠지면서 라이트 훅을 히트, 전투불능으로 만들어버렸다. 

[레프리가 와타나베의 손을 들어올려주고 있다 © KEISUKE TAKAZWA/MMAPLANET]

무패의 유도가 와타나베 카나(31, 일본)는 종료 직전 파운딩으로 대항전 유일의 1승을 챙겼다. 핏불 형제의 팀메이트 일라라 조안니(25, 브라질)의 원투, 원투 하이킥 등 초반 타격에 밀리던 와타나베는 장기인 업어치기를 사용, 암 바와 트라이앵글 등 상대의 서브미션을 회피해가며 그라운드 압박으로 흐름을 끌어오기 시작했다. 종료 40여초전 스크램블 끝 백을 잡은 와타나베가 파운딩을 퍼부었다. 조안니가 움직임이 없자 레프리가 경기를 중지시켰다.  

[RNC로 크룩섕크의 목을 잡은 야마우치 © KEISUKE TAKAZWA/MMAPLANET]

양 단체 대항전 첫 주자로 나선 일본계 그래플러 고이치 야마우치(26, 브라질)은 서브미션으로 UFC 리거 대런 크룩섕크(34, 미국)를 제압, 벨라토르에 첫 승을 안겨주었다. 백 스핀 블로우에 맞춰 백을 캐치, 크룩섕크에게 업힌 야마우치는 케이지를 발로 차 그라운드에 돌입했다. 탈출 기회를 주지 않고 백을 유지한던 야마우치는 크룩섕크와 그립 싸움을 벌인 끝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잠궈 내는데 성공, 크룩섕크의 탭을 이끌어 냈다.

포스트림(Postlim)으로 치러진 벨라토르 케이지 내 라이진 룰 매치에서는 최근 연패 중이던 야치 유스케(29, 일본)와 전 여자 아톰급 챔피언 아사쿠라 칸나(22, 일본), PXC 챔프 출신의 전 UFC 리거 존 턱(35, 미국령 괌), 지난 대회에서 김창희에게 승리를 거둔 일본의 헤비급 기대주 시바사이 쇼마(28) 이 한판 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사커킥 달인 우에사코 히로토(32, 일본)의 타격에 경기 내내 시달리던 야치 유스케는 3라운드 막판 들어오는 상대에 턱에 라이트를 적중, 다리가 풀린 상대의 안면을 사커 킥으로 걷어차 승리를 챙겼다. KOTC 아톰급 현역 여왕 제이미 힌쇼(30, 미국)를 태클로 그라운드에 몰아 압박을 계속하던 아사쿠라는 몇 차례 시도하던 기무라 락을 성공, 탭을 이끌어내고 연승행진을 재계했다. 

베테랑 슈미무라 류이치로(33, 일본)와 맞붙은 존 턱은 타격으로 몰아넣은 끝 라이트 훅으로 TKO로 단체 첫 경기에서 첫 승을, 스크램블로 세르게이 쉐메토프(36, 러시아)로 그라운드에 몰아넣은 시바사이는 알리 포지션에서 파운딩 중 앵클락으로 기습, 즉시 쉐메토프의 탭아웃을 받아내고 라이진 2연승을 이어갔다.

[Bellator MMA 237 'Fedor vs Rampage' 결과]       

<라이진 룰>
14경기: 야치 유스케 > 우에사코 히로토 (KO 3R 4:33)
13경기: 아사쿠라 칸나 > 제이미 힌쇼 (기무라 락 3R 3:33)   
12경기: 오치 하루오 < 제러드 브룩스 (판정 0-3)
11경기: 히라모토 렌 > 아시다 다카히로 (TKO 1R 2:45) * 킥복싱 / 68kg 계약   
10경기: 나카무라 유사쿠 < 신류 마코토 (판정 0-3) * 58kg 계약 
09경기: 앤디 웨인 < 시미즈 아이 (판정 2-1)
08경기: 수미무라 류이치로 < 존 턱 (TKO 1R 3:46)
07경기: 시바사이 쇼마 > 세르게이 쉬메토프 (앵클락 1R 0:49)

<벨라토르 룰>

06경기: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 퀸튼 렘페이지 잭슨 (TKO 1R 2:44)    

05경기: 마이클 챈들러 > 시드니 아읏로 (KO 1R 2:59) * 72.57kg 계약    

04경기: 마이클 '베놈' 페이지 > 안자이 신쇼 (KO 2R 0:23) *78.47kg 계약  

<벨라토르 대 라이진 대항전>

03경기: 나카무라 '케이타로' 케이타 < 로렌조 라킨 (판정 0-3)   
02경기: 와타나베 카나 > 일라라 조안니 (TKO 1R 4:39)     
01경기: 대런 크룩섕크 < 고이치 야마우치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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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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