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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L 6 레귤러 리그의 공식 포스터]

북미의 제3메이저 이벤트 Professional Fight League(프로페셔널 파이트 리그). PFL의 올해 6번째 레귤러 이벤트인 2021 PFL 6 레귤러 리그가 한국 시각으로 26일, 개최지인 미국 뉴저지 애틀랜타 주 현지시각으로 25일, 오션 카지노 리조트(Ocean Casino Resort)에서 개최됐다. 

지난 시즌 챔프이자 2차례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케일라 해리슨(30, 미국)은 신디 댄두아(36, 벨기에)를 1R 서브미션으로 제압, 2위로 플레이 오프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로우 싱글렉을 실패한 댄두아로부터 상위를 빼앗은 해리슨은 사이드에서 파운딩으로 댄두아를 괴롭히다 한 차례 스윕을 당할 뻔 한 것을 그대로 돌려놓는 괴력을 과시,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탑마운트를 뽑은 해리슨이 버티는 상대의 안면에 파운딩을 연사, 암 바를 굳혀내고 승점 12점을 확보했다. 

[오블리킥으로 골트소프의 무릎을 공략하는 세일러스]

베테랑 삼비스트 데니스 골트소프(30, 러시아)는 브랜던 세일러스(40, 미국)을 마지막 3라운드 TKO로 제압,  총점 9점으로 올해 리그전을 마감했다. 1R 후반 클린치와 발목 트랩을 성공시켰으나, 시간 부족으로 추가 포인트를 가져가지 못했던 골트소프는 그러나 2R 중반에도 똑같은 클린치+발목 트랩으로 상위를 획득, 라운드 대부분을 챙겨냈다. 3R, 지친 상대에 원투 하이킥 콤보를 집어넣은 골트소프가 백에서 덧걸이로 주저앉힌 상대를 올라타, 파운딩으로 마무리했다. 

[카펠로자가 펀치에 무너지는 드리스에 킥으로 추가타를 가하고 있다]

1차전서 초살 KO승리로 체급 1위를 기록 중이던 전 라이진 리거 브루노 카펠로자(32, 브라질)는 무하메드 드리스(33, 미국)를 1R 타격으로 격파, 헤비급 1위를 일찌감치 확정짓고 플레이 오프 토너먼트에 가장 먼저 안착하게 됐다. 로우킥으로 포문을 연 카펠로자는 카운터 타격 및 백 슬램 등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타격 전 중 레프트 카운터로 데미지를 준 카펠로자의 펀치 연사에 드리스가 카운터를 내다 라이트 역 카운터에 무너졌고, 카펠로자가 하이킥으로 쐐기를 박았다. 12점. 

[레프트에 움직임을 멈춘 콜레스닉을 라이트로 요격하는 파체코]

6점을 보유한 헤비펀처 라리사 파체코(26, 브라질)는 또 한번의 첫 라운드 TKO승을 거두고 12점을 획득, 랭킹 1위로 플레이 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날 계체량을 실패해 한 판 외에는 답이 없는 전 인빅타 리거 올레나 콜레스닉(30, 우크라이나)의 타격 기세를 클린치로 어느 정도 눌러 둔 파체코는 라운드 막판, 다시금 마구 휘두르며 들어오는 상대의 안면에 레프트 훅, 라이트를 연달아 클린히트, 다운을 뽑아내,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델리아가 파운딩으로 터틀 포지션애의 콜을 컨트롤하고 있다]

195cm의 장신 헤비급 리거 안테 델리아(30, 네덜란드)는 리그 2차전서 TKO로 승점 6시즌을 획득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초살 패배를 당하며 불안한 리그 출발을 했던 델리아는 챈들러 콜(26, 미국)의 더블암 스플랙스나, 슬램 등에 시달려야 했으나, 장신을 이용해 어렵지 않게 탈출, 금새 백을 회복하는 등의 컨트롤 우위를 지속해 나갔다. 라운드 막판 발목 태클의 레벨 체인지를 실패한 콜의 상위를 가져간 델리아가 파운딩 샤워로 콜을 압박, 레프리의 중지를 이끌어냈다.  

[파예치와 펀치를 교환하는 페비안]

2시즌 연속 참가 중인 제나 페비안(31, 뉴질랜드)은 두 번째 라운드 TKO승리로 승점 5점을 획득, 올 시즌 첫 경기 판정승에서 획득한 3점과 더불어 8점을 획득에 첫 플레이 오프 진출을 달성했다. 크로아티아 태생으로 승점없이 2차전에 임한 쥴리아 파예치(23, 몬테니그로)를 절묘한 거리 감각의 타격으로 눌러가고 있던 페비안은 2R 후반, 클린치에 몰려 라이트 하이킥을 견뎌낸 상대의 안면에 숏 레프트를 직격, 주저 앉히는데 성공, 파운딩 연사로 스탑이 결정됐다. 

[존스가 아브레이유의 머리를 누르고 파운딩을 가하고 있다]

UFC와의 계약의 실패했던 중소단체 출신 지멜 존스(33, 미국)는 TKO로 UFC 출신의 브레이브 FC 챔프인 BJJ 블랙벨트 클리드슨 아브레이유(28, 브라질)를 실신시키는 인상적인 메이저 단체 데뷔전 승리를 달성했다. 로우킥을 차오는 상대의 발을 캐치, 테이크 다운에서 성공한 존스는 묵직한 해머피스트 파운딩으로 상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아브레이유의 리버스 시도를 털어내고 파운딩의 강도를 높인 존스가 사이드에서의 해머피스트 샤워로 재워버렸다. 1R 승리로 6점 획득. 

[2021 PFL 6 레귤러 리그 결과]   

<女 라이트급 70.3kg 리그전>
12경기: 케일라 해리슨 > 신디 댄두아 (암 바 1R 4:43)
07경기: 라리사 파체코 > 헬레나 콜레스닉 (KO 1R 4:48)
05경기: 제나 페비안 > 쥴리아 파예치 (TKO 2R 4:16)
03경기: 테일러 구아다도 > 라우라 산체스 (판장 3-0)
02경기: 케이틀린 영 < 마리아나 모라에스 (판정 1-2)

<헤비급 120.2kg 리그전>
09경기: 데니스 골트소프 > 브랜드 세일러스 (TKO 3R 1:24) 
08경기: 브루노 카펠로자 > 무하메드 드리스 (KO 1R 2:21)
06경기: 안테 델리아 > 챈들러 콜 (TKO 1R 4:39)  
04경기: 헤난 페레이라 > 칼 세우마누타파 (판정 3-0)  
01경기: 클리드슨 아브레이유 > 지멜 존스 (판정 3-0)

<페더급 65.8kg 리그전>

10경기: 모블리드 헤이블라예프 > 랜스 팔머 (판정 3-0) 

<라이트급 70.3kg 리그전>
11경기: 앤서니 페티스 < 하우시 맨피오 (판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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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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