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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o 2023 Vol.6 의 공식 포스터]

특전사 파이터 김은수(39, 위너스 짐)가 3년 여 만의 MMA 복귀 전에서 분전했으나 판정패를 기록했다.

24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개최된 일본 3대 중견 단체 중 하나인 슈토의 넘버링 이벤트인 프로패셔널 슈토 2023 Vol.6로 슈토 데뷔 전 겸 12년 만에 일본 무대 복귀 전에 나선 김은수는 극진가라데에서 파생된 종합격투기 쿠도 세계 챔피언인 강호 이시와키 타이가(26, 일본)를 상대로 이날 메인 이벤트에 나섰다. 

초반 라이트 레프트 러쉬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던 김은수는 상대의 클린치와 전법에 애를 먹었고, 특이한 상대의 테이크 다운에 후반 스윕해 마무리하긴 했으나 체력을 상당히 소모했다. 2R 클린치에서 업어치기를 실패한 김은수는 상대의 덧걸이에 금새 일어나긴 했으나, 백을 빼앗겼다. 큰 데미지는 없지만 짤짤이 식 파운딩에 라운드를 완전히 내주고 말았다.

마지막 3R, 연달은 상대의 킥에 장기인 라이트로 대응했던 김은수는 클린치를 섞은 엘보에 애를 먹어야 했다. 상대의 프런트 킥에 금적을 허용당하고 잠깐이나마 쉬는 시간을 얻어낸 김은수는 업어치기를 시도하며 분전했으나, 이와사키의 클린치를 끝까지 파해해내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3-0 판정으로 이와사키의 승리,  

전 로드 FC, WSOF 리거 출신의 베테랑 후지노 에미(42, 일본)는 프로 9전째의 호슈야마 모모카(28, 일본)를 특유의 펀치 압박으로 제압, 슈토에서 첫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경기 전날 회견에서 '엄마 나이지만 때려 뉘어 보이겠다' 는 상대의 도발에 이미 기합이 들어가 있던 후지노는 가볍게 스탭을 밟으며 받아치려는 상대를 초반부터 펀치 러쉬로 압박, 우세를 이어갔다.  호슈야마가 받아치려 애썼으나, 후지노가 목을 잡고 날리는 펀치 연사 등의 변화구로 흐름을 놓지 않았다. 3-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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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IN 44의 공식 포스터]

일본 제일의 메이저 격투기 단체 라이진의 44번째 넘버링 이벤트이자 57번째 흥행인 RIZIN 44가 24일, 도쿄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SRC 챔프로 정찬성, 김종만을 꺾었던 전 UFC 리거 카네하라 마사노리(40, 일본)는 계체 실패로 타이틀을 내준 클레베르 코이케 에베스(33, 일본)에게 판정 완승을 거뒀다. 시작하자마자 펀치 클린히트로 상대를 흔든 카네하라는 길로틴 카운터로 상위를 잡고 1R을 마쳤다. 바디 공격을 이어가다 테이크 다운을 성공, 암 삼각으로 거의 탑을 따내 2R까지 챙긴 카네하라는 3R에서도 테이크 다운을 성공했고, 스크램블로 상위를 잡은 후 포지션을 유지했다. 그야말로 완봉승리.

단체 전 페더급 챔프 겸 동체급 DEEP 현 타이틀 홀더 우시쿠 준타로(28, 일본)는 스트라이커 하기와라 쿄헤이(27, 일본)를 스탭인 니 킥을 받긴 했으나, 완전히 누이진 못했으나 위력적이었던 태클과 상대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던 레프트를 성공, 1R을 챙긴 우시쿠는 2R에서도 두 개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 컨트롤 타임을 상당 시간 가져갔다. 승부의 3R, 초반 싱글렉을 견디지 못하고 끌려간 하기와라의 백을 다시금 잡은 우시쿠가 경기 종료 때까지 RNC 그립 싸움을 벌였다. 3-0 판정승.

UFC에서 1패를 기록했던 호리에 요시노리(28, 일본)는 UFC-벨라토르 리거로 라이트급 챔프 호베르투 사토시와 그라운드에서 난전을 벌인 CCW 챔프 스파이크 칼라일(30, 미국)에게 판정승을 챙겼다. 잽과 로우킥으로 맞섰던 호리에는 상체 그레코는 커녕, 하이 클런치도 못하는 상대에게 쉽사리 테이크 다운 방어를 해 낼수 있었던데다, 제대로 힘을 싣지 못하는 상대의 타격에 이렇다할 데미지도 입지 않았다. 백을 내줬지만 후두부 가격으로 칼라일에게 경고, 3-0 판정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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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28의 공식 포스터]

UFC의 665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28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228 'Fiziev vs Gamrot' 이 한국 시각으로 24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엔터프라이즈 현지 시각으로 23일, UFC 에이팩스(APEX)에서 개최됐다.

[피지에프의 발을 잡고 테이크 다운을 노리는 감롯]

전 로드 FC 리거이자 6위 라파엘 피지에프(30, 아제르바이잔)는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다리 부상으로 승리를 내줘야 했다.7위 마테우스 감롯(32, 폴란드)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적으로 방어, 몇 차례 잽과 킥을 내줬으나, 컴비네이션과 복부 집중타로 1R을 챙겼던 피지에프는 2R 초반 테이크 다운을 내줬으나, 탈출에 성공했다. 잠시 후 레프트 페링 후 상대의 가드를 걷어내며 복부를 걷어찼던 피지에프가 고통스러워 하며 주저 앉아버렸고, 레프리 허브 딘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이게의 타격에 눈 부상을 입은 미첼이 슬램을 시도하고 있다 ]

정찬성이 마지막으로 잡은 페더급 12위 댄 이게(32, 미국)은 페더급 10위 브라이스 미첼(28, 미국)의 그래플링에 밀려 코메인에서 승리를 만들지 못했다. 초반 뛰어난 테이크 다운 방어와 라이트로 상대의 눈에 출혈을 만들며 선전하는 1R을 보낸 이게는 눈에 더 펀치를 히트시키는 등 타격에선 여전히 앞섰으나, 덧걸이 테이크 다운, RNC-암 트라이앵글에 시달리며 2R을 내줬다. 라운드 초반부터 테이크 다운 후 압박에 시달린 이게는 막판 포지션 역전을 만들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2R 시작 전 피투성이가 된 채로 웃는 워터슨-고메즈]

체급을 옮겨 치르게 된 두 여성 파이터 간의 2차 전에서는 1차전 승자였던 전 체급 타이틀 챌린저 체급 8위 마리나 호드리게스(36, 브라질)가 12위 미셸 워터슨-고메즈(37, 미국)에게 TKO승을 뽑아냈다. 초반 상대의 태클을 막지 못한 호드리게스는 스탠딩에 성공, 빰 클린치 니 킥 등 무에타이 타격으로 단번에 전세를 뒤집어버렸다. 2R 중반,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힘겹게 버티든 워터슨이 테이크 다운 되치기에 탑을 내주자 보다 못한 레프리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다.

[플래처에 엘보에 떨어진 배틀이 필사적으로 방어하고 있다]

TUF 시즌 챔프 브라이언 배틀(28, 미국)은 애쉬턴 'AJ 플래처(26, 미국)에게 서브미션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배틀은 리치 차를 아랑곳하지 않는 상대의 클린치에서 떨어지며 날린 엘보에 플래쉬 다운을 내주는 등 쉽지 않은 첫 라운드를 보내야 했다. 그러나 2R, 클린치 게임에서 손목 컨트롤과 니 킥으로 우세를 점한 배틀은 상대의 길로틴을 찌그러 뜨려 상위를 잡을 수 있었다. 하프에서 기무라 등으로 상대를 괴롭하던 배틀이 결국 백을 차지, RNC로 승부를 뒤집었다.

[쥬르뎅의 길로틴에 몸을 넘기는 하모스]

최두호 킬러 찰스 쥬르뎅(27, 캐나다)은 크론 그레이시에 이어 또 하나의 블랙벨트 주지떼로 히카르두 하모스(28, 브라질)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또 하나의 최두호 킬러 컵 스완슨을 콜아웃 했다. 펀치 러쉬에 태클을 걸어오는 상대에 장기인 길로틴을 시도했던 쥬르뎅은 빠져나간 하모스와의 본 플루 초크 압박에 사이드를 내줬다. 허나 옥토퍼스 가드에 롤링으로 대응한 쥬르뎅은 싱글렉을 다시 걸어오는 하모스에게 채차 길로틴을 캐치, 탭을 받아냈다. 

[UFC Fight Night 228 'Fiziev vs Gamrot' 결과]
11경기: 라파엘 피지에프 < 마테우스 감롯 (TKO 2R 2:03) * 무릎부상  
10경기: 미첼 프라이스 > 댄 이게 (판정 3-0)
09경기: 마리나 호드리게스 > 미셸 워터슨-고메즈 (TKO 2R 2:42) 
08경기: 브라이언 배틀 > 애쉬턴 'AJ' 플래처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24) 
07경기: 찰스 쥬르뎅 > 히카르두 하모스 (길로틴 초크 1R 3:00)
06경기: 마일스 존스 > 댄 아구에타 (판정 3-0)
05경기: 팀 민스 > 안드레 피알류 (KO 3R 1:15)
04경기: 코디 브런지 > 제이콥 말코운 (DQ 1R 4:15) *후두부 엘보  
03경기: 모하메드 우스만 > 제이크 콜리어 (판정 3-0)      
02경기: 이노우에 미즈키 > 한나 골디 (판정 3-0) 
01경기: 타미레스 비달 < 몬세랏 랜던 (판정 1-2)
 
* 사진제공=UFC/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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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99의 공식 포스터]

한국인 어미니를 둔 한국계이자 무패의 현 미들급 타이틀 홀더 조쉬 에블렌(31, 미국)이 벨라토르 미들급 타이틀 벨트를 방어해내는데 성공했다

한국시각으로 24일, 개최지인 아일랜드 더블린의 3아레나(3Arena) 더블린 에서 개최된 벨라토르의 305번째 대회 Bellator MMA 299에 메인 이벤트로 출전, 자신의 벨라토르 10차전에 나선 에블렌은 료토 마치다와 게가드 무사시를 포함 3연승을 기록 중인 랭킹 1위 겸 UFC 웰터급 챔프 리온의 동생 파비앙 에드워즈(30, 잉글랜드)와 맞섰다.

큰 차이는 없었으나, 로우와 클린치 압박으로 근소한 가운데서도 첫 라운드를 가져갔던 에블렌은 상대의 카운터 엘보에 가벼운 컷 부상을 입기는 했으나 로우킥과 클린치에서 떨어지며 날린 엘보 스트라이크, 드라이빙 태클로 순간이나마 상대를 엉덩방아 찧게 만드는 등 장기인 클린치 시도로 첫 라운드 보다 확실히 앞서는 2R을 완성했다. 

승부의 3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로우킥을 앞세우며 들어갔다가 날카로운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크게 먹었던 에블렌은 그러나 그대로 러쉬, 상대의 어퍼성 니 킥에 라이트 훅으로 다운을 뽑아냈다. 피냄새를 맡은 에블렌이 그대로 파운딩을 개시, 아직까지 정신이 있던 에드워즈의 관자돌이에 엘보를 꽂아 전투불능으로 만드는데 성공, 3차 타이틀 방어를 달성했다.

단체가 데뷔 때부터 키워온 벨라토르 페더급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현 페더급 3위인 애런 피코(27, 미국)도 TKO승으로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자축할 수 있었다. 맥그리거의 팀 메이트인 체급 5위이자 전 타이틀 챌린저 페드로 카르바호(31, 포르투칼)에게 순식간에 연달아 테이크 다운을 연달아 뽑아냈던 피코는 3분경, 넥 크랭크 상태에서의 엘보와 파운딩으로 카르바호를 돌아눕게 만들어 레프리의 스탑을 이끌어냈다.

케이즈 워리어즈 챔프 출신의 전 UFC 리거 겸 현 페더급 4위 매즈 버넬(29, 미국)도 페더급 9위이자 동체급 터줏대감 다니얼 바이셜(38, 독일)을 판정으로 꺾으며 연승을 재개하게 됐다. 고이치 야마우치에게 덜미를 잡혔던 조지아 산 스트라이커 레반 쵸켈리(26)는 어퍼성 프런트 킥으로 UFC 출신 베테랑 사바 호마시(34, 이스라엘)을 재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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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115 의 공식 포스터]

일본 중견 단체 DEEP과의 대항전에 나섰던 신흥 MMA 단체 블랙컴뱃이 5승의 완승을 거뒀다. 

[승리 후 DEEP 팀과 함께 케이지에서 포즈를 취한 팀 블랙컴뱃]

한국에서의 1차전에 이어 무대를 일본 도쿄로 옮겨 DEEP과의 두 번째 대항전에 나선 블랙컴뱃 측은 한일 대항전 7개의 시합 중 총 5개의 시합에서 승리, DEEP 벨트 3개를 획득하는데 성공, 대승리를 기록했다.

로드 FC 미들급 챔프 출신의 현 블랙컴뱃 중량급 타이틀 홀더 양해준(35, 프리)는 DEEP 메가톤급 챔프 사카이 료(36, 일본)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대항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경기 초반 더블렉을 덧걸이로 연결, 사이드를 잡은 양해준은 약간의 스크램블 끝에 어렵지 않게 탑 마운트를 타내는데 성공했다. 탑 마운트에서 암 바를 캐치한 양해준을 따라 사카이가 몸을 일으켰으나 양해준이 암 바를 완성, 탭아웃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현 DEEP 라이트급 챔프인 베테랑 스트라이커 오하라 주리(32, 일본)와 만난 현 블랙컴뱃 라이트급 왕자 '피에로' 이송하(29, 싸비MMA) 서브미션으로 DEEP 챔피언데 등극했다. 한쪽 손목을 잡고 돌진해 클린치, 슬램을 만든 이송하는 백 마운트에서 초크 등으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첫 라운드를 챙기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R에서도 더블렉을 성공시킨 이송하는 백에서 초크 게임 중 상대가 팔을 집고 일어나자 슬로에프 스트레치로 카운터, 탭을 이끌어냈다. 

양 단체 현 밴텀급 타이틀 홀더 간의 일전에서는 '유짓수' 유수영(27, 본주짓수)이 압도적인 그래플링 능력으로 이시즈카 코이치(36, 일본)를 잡아내고 DEEP 밴텀급 타이틀을 자신의 타이틀 컬렉션에 추가했다. ZEUS FC, Naiza. 블랙컴뱃 두 체급 등 총4개의 타이틀을 손에 넣었던 유수영은 로우 싱글렉으로 테이크 다운에 성공, 상위를 잡았다. 상대의 나쁘지 않은 대응에도 파운딩 샤워를 시작한 유수영이 백 마운트에서 바디락까지 잠궜고 파운딩을 지속, 레프리의 스탑을 이끌어냈다. 

블랙컴뱃 아톰급 여왕 '쌍칼' 박시윤(24, 더짐랩) 은 히트앤드런 게임으로 DEEP의 그래플링 여왕 오오시마 사오리(28, 일본)으로부터 DEEP 타이틀을 빼았아 내는 쾌거를 이뤘다. 뒷 손을 히트시키며 포문을 연 박시윤은 셀프가드의 하체 관절기를 파해하거나 클린치로 들어오는 상대를 밀어내며 오오시마의 장기인 그래플링에 어울려 주지 않고, 카운터 등의 타격을 먹여 나갔다. 2R까지 챙긴 박시윤은 3R 테이크 다운을 내줬지만 하체를 털어내는데 성공, 저지 전원의 우세를 얻어냈다.

'야차' 최준서(22, 팀 야차)는 장기인 잽을 한껏 살린 타격으로 이날 대항전 첫 승을 만들어 냈다. 현 DEEP 미들급 챔프 스즈키 신고(37, 일본)과 펀치 타격 전에서 장기인 잽으로 상대를 괴롭히던 최준서는 1R 중반 훅과 잽으로 찬스를 캐치, 밀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거리가 맞지 않는 타격으로 시간을 벌어보려던 스즈키를 가드 후 밀어버린 최준서는 원투 후 목을 잡아 다시 한번 타겟팅, 레프트에 다운을 만들어 낸 후 추가 파운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광철을, 나카무라 다이스케를 잡아낸 실력파 진 아오이(26, 일본)을 만난 '광남' 신승민(28, 쎈짐)은 KO패로 실력차이를 절감해야 했다. 플라잉 니 킥에 플래쉬 다운, 백 스탭 훅, 턱에 꽃히는 프런트 킥 등 1R을 완벽히 내준 신승민은 2R에서도 클린치 엘보 테이크 다운 어퍼와 스트레이트, 싱글렉에서 이어진 백 마운트에 시달렸야 했다. 결국 3R 초반부터 무리하게 압박을 걸던 신승민이 펀치 러쉬 중 카운터 훅에 다운, 추가 훅과 싸커킥 세 방에 전투불능에 빠지고 말았다. 

대항전 첫 스타트를 끊은 블랙컴뱃 플라이급 타이틀 챌린저 '바이퍼' 김성웅(27, 본주짓수)은 서브미션에 무릎을 꿇었다. 엘리트 유도가 겸 초대 파이팅넥서스 플라이급 타이틀 홀더 코마키네 타카히로(32, 일본)에게 두 차례 테이크 다운을 내준 김성웅은 암트라이 앵글을 서두르던 상대의 빈 틈을 이용, 스윕을 성공시킨 후 파운딩을 클린히트 시켰으나, 이를 노렸던 타카히로에게 암 바를 캐치당했다. 김성웅이 쓰러지면서 양 다리로 락을 감으며 탈출을 노렸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DEEP 115 IMPACT 'DEEP vs. BLACK COMBAT 2' 결과]    

<DEEP vs BLACK COMBAT 대항전>
12경기: 사카이 료 < 양해준 (암 바 1R 2:41) * 블랙컴뱃 무제한급 타이틀 전  
11경기: 오하라 쥬리 < '피에로' 이송하 (슬로에프 스트레치 2R 3:38) * 라이트급 더블 타이틀 전 
10경기: 이시즈카 코이치 < '유짓수' 유수영 (TKO 1R 4:28) * 밴텀급 더블 타이틀 전 
09경기: 오오시마 사오리 < '쌍칼' 박시윤 (판정 3-0) *女 아톰급 더블 타이틀 전
08경기: 스즈키 신고 < '야차' 최준서 (TKO 1R 3:30) 
07경기: 아오이 진 > 신승민 (TKO 3R 2:37)
06경기: 코마키네 타카히로 > '바이퍼' 김성웅 (암 바 1R 3:16) 

<원매치>
05경기: 마츠자와 '리키야' < 키노시타 쇼스케 (판정 0-3)
04경기: 스기야마 코헤이 < 하야시 '켄타' (판정 0-2)
03경기: 와쿠이 시노부 < 쿠라모토 다이고 (TKO 1R 1:10)
02경기: 나카무라 마사토 > 카메다 잇카쿠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35) 
01경기: 야스이 효마 > 칸 료세이 (암 바 1R 2:40) * 아마추어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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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JEWELS 42의 공식 포스터]

일본에서 무자수행 중인 2022년 라이진 수퍼 아톰 토너먼트 파이널리스트 박시우(32, KRAZY BEE)가 약 2년만의 DEEP JEWELS 복귀 전에서 무난한 판정승리를 챙겼다. 

[시합 종료 후 승자로 선언된 박시우 © MATSUNAO KOKUBO]

10일 일본 도쿄 뉴피어홀(New PIer Hall)에서 개최된 DEEP JEWELS의 10주년 기념 대회인 DEEP JEWELS 42에 참전, 친정대회인 DEEP JEWELS 복귀 전에 임한 박시우는 농구선수 출신으로 프로 5승 째를 노리는 기대주 카와바타 '히메' 나미코(36, 일본)와 격돌, 판정승을 챙겼다. 

우세한 리치를 살려 아웃 복싱을 하려는 상대에 시간을 제법 잡아먹긴 했으나 한 차례 덧걸이 성 테이크 다운과 클린치에서의 니 킥, 펀치 등 자잘한 타격으로 1R을 챙긴 박시우는상대의 타격 예봉을 막는 테이크 다운시도와 미들과 칼프킥 단발, 점프 페이트를 섞은 안면에 얹히는 돌려차기 등을 피로, 2R도 가져왔다.  

[히메에게 상위 압박을 시도하는 박시우 © MATSUNAO KOKUBO]

마지막 3R, 다시 한번 클린치로 상대를 케이지 벽으로 몰고간 박시우는 백을 잡으면서 펀치 숏블로우, 상대의 손을 잡아주며 날린 바디에서 시작되는 펀치 콤보, 백 클린치에서의 사각에서의 하이킥 등을 촘촘히 히트시켜 나갔다. 히메가 종료 직전 펀치 러쉬를 걸어오자 잠깐 받아 줬던 박시우가 더블 렉을 슬램으로 연결, 경기를 마감했다. 30-27 3-0의 대승. 

ROAD 활동 시절 여고생 파이터 주목을 받았었던 이예지(24, 일본)도 3년 10개월 만의 복귀 전 겸 3차 일본 원정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승리를 자축하는 이예지 © MATSUNAO KOKUBO]

로드에서의 3연패 이후 2019년 7월, 9월 슈토에서 1전 1패의 성적을 거두며 발전된 경기력으로 일본에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으나, 이후 3년 정도 경기를 치르지 못했던 이예지였으나, 이날 라이진 리거이기도 한 21전의 중견 베테랑 후루세 미즈키(22, 일본)와의 2R 경기에서 판정완승을 거두고 간만의 승리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예지가 클린치에서 후루세에게 숏블로우를 먹이고 있다  ©MATSUNAO KOKUBO]

상대의 파워를 웃도는 케이지 컨트롤과 테이크 다운, 미들킥서 원투쓰리까지 이어지는 펀치 컴비네이션으로 적극성을 보여준 이예지는 상대에게 암 바나, 길로틴을 내주거나, 경기 종료 직전 하위에서 하체관절기를 이용해 백을 내주는 등 쉽지 않은 경기를 했으나, 1R, 태클을 찌그러뜨리고 잡은 상위, 2R 한 차례 테이크 다운을 더해 저지 3인의 우세를 이끌어냈다.

메인 이벤트였던 미크로급 타이틀 전에서는 도전자 무라카미 아야(31, 일본)가 챔프 스와나 '암 더 로켓' 분순(27, 태국)을 판정으로 잡아내 신 챔프에 올랐다. 킥 캐치를 시도, 던지기를 허용하는 불안한 출발을 끊었던 무라카미는 하체 관절기 시도와 상위 포지션에의 파운딩으로 1R을 넘겼다. 초반 테이크 다운과 파운딩으로 2R을 가져온 무라카미는 펀치와 칼프킥, 레그 트립에 균형을 일었으나, 두 개의 테이크 다운과 상위 포지셔닝, 토홀드 및 암 캐치 시도로 저지들의 우세를 얻어냈다.

사진제공=MMA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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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UFC 중량급 리거 정다운(KTT)이 3연패에 빠지게 됐다. 

[울버그에게 훅을 히트시키는 정다운]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현지시각으로 10일, 뉴 사우스 웨일스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개최된 UFC의 663번째 흥행이자 6번째 호주권 대회인 UFC 293에 출전, 8번째 UFC 경기에 나선 정다운은 킹 인 더 링 2체급 토너먼트 챔프 출신의 킥복서이자 단체 4연승 중이던 기대주 카를로스 울버그(32, 뉴질랜드)와 격돌했다. 

[1R 울버그에게 플래쉬 다운을 허용한 정다운이 파운딩 예봉을 피하고 있다]

로우킥으로 상대의 다리를 망가뜨리겠다는 작전을 들고나오듯 대놓고 로우킥으로 맞불을 놓은 정다운은 작전대로 상대방의 다리에 수많은 로우킥을 차넣는데 까지는 성공했으나, 1R 타이밍을 노린 펀치 카운터와 러쉬에 플래쉬 다운, 2R 입과 눈에 출혈이 보일 정도로 적잖은 펀치를 허용해야만 했다.  

[정다운이 울버그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승부의 3R 초반 괜찮은 펀치 러쉬와 상대의 클린치에 카운터 닌자 초크시도, 거의 성공할 뻔 했던 큰 태클의 테이크 다운을 피로하며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 분발했던 정다운은 그러나, 빰 등 상대의 클린치 게[임에 테이크 다운을 성공하지 못했고, 이는 라운드 후반 상대의 클린치+덧걸이 테이크 다운을 허용, 상대의 다리에 팔까지 봉쇄당했다. 

[정다운에게 마지막 초크를 시도하려는 울버그]

안면이 열린 채 쏟아지는 파운딩을 견디지 못하고 움직인 덩다운의 빈틈을 울버그가 놓치지 않고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잠궜다. 시간 종료까지 버틴 듯 했으나, 비디오 판독결과, 정다운이 조그만 동작으로 종료 전 탭을 치는 것이 확인, 판정패배가 아닌 UFC 내 첫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종료 직전 노가드로 아데산야에게 도발을 감행하는 스트릭랜드]

미들급 챔프 이스라엘 아데산야(34, 뉴질랜드)에게 도전한 5위 션 스트릭랜드(32, 미국)는 클린히트 차로 판정승을 획득, 업셋에 성공했다. L가드로 걸어들어가는 특유의 압박으로 상대를 몰아갔던 스트릭랜드는 1R, 가드를 올리고 서있던 아데산야로부터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다운을 뽑아내는 것을 시작, 각을 만들어 치는 펀치, 다운 때와 마찬 가지로 잽으로 가드를 치우고 날린 후속타 등, 한 수위의 복싱 능력을 선보였다. 종료 직전에 노가드 도발까지 한 스트릭랜드가 3-0 승리. 

[투이바사에 에제키엘 초크를 시도하는 볼코프]

코메인에 나섰던 포스트 마크 헌트이 헤비급 6위 타이 투이바사(30, 뉴질랜드)는 전 벨라토르 킹핀 겸 동체급 7위 알렉산더 볼코프(34, 러시아)에게 덜미를 잡혔다. 초반부터 치고 들어가기 위해 애를 썼으나 상대의 거리를 살린 타격에 다운을 빼앗기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던 투이바사는 2R 로우킥을 차주며 난관을 타계하려 애썼으나, 킥 캐치에 의해 상위 포지션을 허용했다. 암 트라이앵글과 파운딩에도 버티던 투이바사에게 볼코프의 에제키엘 초크가 작렬, 탭을 치게 만들었다. 

[타파의 펀치를 허용한 레인이 다운되고 있다]

한 차례 취소됐던 신입 오스틴 레인(35, 미국)과 경기가 다시 잡힌 포스트 마크 헌트 후보 중 한 명 저스틴 타파(29, 오스트레일리아)는 통렬한 펀치 TKO로 UFC 3연승을 달리게 됐다. 초반 아이포크를 당했으나, 레프트로 기회를 포착한 타파는 라이트에 이은 스피디한 레프트로 다운까지 뽑아냈다. 일말도 망설이지 않고 몸을 던진 타파가 격렬한 양손 파운딩으로 조금 전까지 정신이 있던 레인을 전투불능으로 만들어버렸다. 

[페드로의 파운딩에 눈을 질끈 감아버린 트루칼리]

지난 모데카우스 부카우스카스 전에서 연승을 끊겼던 라이트헤비급 리거 타이슨 페드로(31, 오스트레일리아)는 2연패를 기록 중이던 스트라이커 안톤 트루칼리(27,스웨덴)을 TKO로 잡아내고, 지난 패전의 아쉬움을 달랬다. 라이트로 시작된 원투 스트레이트, 잽에서 미들킥으로 이어지는 콤보로 적잖은 데미지를 입히고 찬스를 캐치해낸 타이슨은 상대의 빰 클린치 시도와 펀치를 파해, 레프트 잽을 곁들인 라이트로 다운, 안면에 파운딩을 클린히트,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호세 '체페' 마리스컬(30, 미국)은 던지기로 상대의 부상을 유도, TKO로 UFC 내 첫 연승행진을 개시했다. 타격에서의 근소한 차이로 첫 라운드를 내준 마리스컬은 2R에서 상대 잭 젠킨스(30, 오스트레일리아)와 클린치에서 밀고 밀리기를 반복하던 중 더블 암을 판 상대를 그립을 유지한채 던져버렸다. 이에 젠킨스의 어깨가 충격을 받아 탈구됐고, 지겨보던 레프리가 즉시 뛰어들어 전투불능이 된 젠킨스를 구해냈다. 

[그립을 완성한 미란다가 영의 목을 쥐어짜고 있다]

90% 이상의 서브미션 승률을 자랑하는 주지떼로 가브리엘 미란다(33, 브라질)은 초살 서브미션으로 아데산야의 트레이닝 파트너 쉐인 영(30, 뉴질랜드)를 UFC 4연패의 수렁에 빠뜨려버렸다. 강력한 미들킥으로 포문을 연 미란다는 잠시 후 태클을 싱글 렉으로 연결, 스프롤 하려는 상대의 백을 캐치해냈다. 영의 저지를 뒤로하고 기어코 미란다가 그립을 완성했고, 영은 저항하다가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소요시간 59초. 

[크로스비로부터 완벽한 초크를 시도하는 조제트]

아데산야의 트레이닝 파트너이자 뉴질랜드와 호주를 주 활동 무대로 삼고 있는 케빈 조제트(30, 프랑스)은 원사이드 게임 끝에 맥그리거를 배출해낸 명문짐 SGB 아일랜드의 케이퍼 크로스비(33, 아일랜드)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단체 연착륙에 성공했다. 조제트는 라이트와 니 킥, 잽으로 스탠딩에서 우위를 점유할 수 있었고, 눈에 컷까지 만들어 주었다. 잠시 후 백 클린치에서 테이크 다운을 연결해 백까지 빼앗은 조제트가 바디락을 곁들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이끌어냈다. 

[UFC 293 'Adesanya vs. Strickland' 결과]    
12경기: 이스라엘 안데산야 < 션 스트릭랜드 (판정 0-3) * 미들급 타이틀 전  
11경기: 타이 투이바스 < 알렉산더 볼코프 (에제키엘 초크 2R 4:37) 
10경기: 마넬 케이프 > 필리페 도스 산토 (판정 3-0)
09경기: 저스틴 타파 > 오스틴 레인 (KO 1R 1:22)
08경기: 타이슨 페드로 > 안톤 트루칼리 (TKO 1R 2:12) 
07경기: 카를로스 울버그 > 정다운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4:49)
06경기: 잭 잰킨스 < 체페 마리스컬 (TKO 1R 1:43) * 팔 부상 
05경기: 제이미 멀라키 > 존 맥데시 (판정 3-0)
04경기: 나스랏 하스파랏 > 랜던 퀴뇨네스 (판정 3-0)
03경기: '블랙 다이아몬드' 마이크 마테다 < 찰리 라드케 (판정 0-3)
02경기: 쉐인 영 < 가브리엘 미란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0:59) * 149.75lb=67.92kg 계약
01경기: 케빈 조제트 > 케이퍼 크로스비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59)

* 사진=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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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26의 공식 포스터]

UFC의 662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26번째 대회 겸, 대회 사상 두 번째 프랑스 대회인 UFC Fight NIght 226 'Gane vs Spivac' 이 한국 시각으로 3일이자, 개최지인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각으로 2일,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개최됐다. 

[간이 스피박에 니 킥을 때려 박고 있다]

헤비급 대권 도전에 실패했던 올라운더이자 전 잠정 타이틀 홀더 시릴 간(31, 프랑스)은 3연승으로 치고 올라온 세르게이 스피박(28, 몰도바)을 TKO로 꺾고 타이틀 로드의 재개를 재계를 선언했다. 헤비급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풍부한 스탭과 타격, 완벽한 테이크 다운 방어로 1R을 챙긴 간은 2R 로우킥과 바디샷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쌓아 주기 시작했다. 결국 라이트 훅에 걸려 스턴 상태에 빠진 스피박을 추적한 간이, 바디 니 킥과 훅 샤워로 사냥을 마쳤다. 

[피오르와 타격 전을 벌이는 나마유나스 ]

스트로급 전 여왕 로즈 나마유나스(31, 미국)는 플라이급 랭킹 3위 마농 피오르(33, 프랑스)에게 판정패, 플라이급에 경착륙하고 말았다. 스피드 우위의 풋워크와 잽을 들고 나온 상대의 거리를 뚫지 못한 나마유나스는 2R 스트레이트로 플래쉬 다운을 뽑아냈으나, 더 이상의 데미지를 주는데는 실패했다. 3R, 결국 자신의 타격거리와 테이크 다운에 모두 실패한 나마유나스가 걸어들어가기까지 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가드 사이로 모이세스에게 펀치를 가하는 생-드니]

단체 3연승 중인 프랑스 특수부대 출신밴와 생-드니(27, 프랑스) 와 티아구 모이세스(28, 브라질)는 난전 전끝에 TKO승을 거두고 랭킹 입성에 청신호를 받아냈다. 상대의 니 바, 케이지를 등진 카운터에 1R 피니쉬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타격 압박- 테이크 다운- 백 캐치 후 파운딩의 루틴을 내내 수행해낸 생-드니는 2R, 상대의 회심의 테이크 다운을 가볍게 털어냈다. 재차 백을 잡은 생-드니가 파운딩 샤워를 시전,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우즈데미르가 초크로 구스코프에게 탭을 받아내고 있다]

최근 흐름이 시원치 않았던 라이트헤비급 9위 볼칸 우즈데미르(33, 스위스)는 앤서니 스미스와 상당히 유사한 외모의 신입 보드단 구스코프(30, 우즈베키스탄)에게 한 판승을 거두고 한숨을 돌리게 됐다. 잽과 라이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며 나쁘지 않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만만찮은 타격을 지닌 상대와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치던 우즈데미르는 왼손 카운터로 흐름을 잡았다. 잠시 후, 어퍼컷에 또다시 레프트 카운터를 히트, 다운시킨 우즈데미르가 백에서 초크를 캐치, 탭을 받아냈다.  

[고메스의 킥을 블록하는 게무리]

상대의 결장으로 본 체급 밴텀급이 아닌 페더급으로 데뷔 전을 치르게 된 무패의 K-1 챔프 야니스 게무리(28, 프랑스)는 2연승 중인 간의 팀메이트 윌리엄 고미스(26, 프랑스)에게 다소 억울한 TKO패를 상납했다. 리치에서 오는 타격, 2R 스탠딩 길로틴 등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했던 게무리는 3R, 킥에 금적을 피격, 한 발짝 물러나 레프리의 중재를 기다렸다. 허나, 고미스의 킥이 로우블로우가 아니라고 판단한 레프리가 시합을 종용, 잠시 후 경기를 중단시켜버렸다.

[샤리에르가 미들킥으로 상대 제키니의 복부를 걷어차고 있다]

프랑스의 리얼리티 쇼 스타이자 영국계 단체 케이지 워리어즈 챔프 모르간 샤리에르(27, 프랑스)는 마놀로 제키니(26, 이탈리아)와의 UFC 데뷔 전 매치에서 인상적인 타격을 선보인 끝에 첫 라운드 TKO승으로 거뒀다. 시작하자마자 잽으로 상대의 고개를 젖히게 만드는 등 초반부터 스피드와 타이밍에서 상대를 압도한 샤리에르는 레프트 미들킥으로 찬스를 뽑아냈다.결국 절망적 러쉬 시도하던 상대를 복부의 프런트 킥으로 무릎꿇린 샤르에르가 파운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암 트라이앵글로 호드리게스를 공략하는 바쉬랏]

컨텐더를 통해 UFC 본선을 밟은 무패의 파리드 바쉬랏(26, 아프가니스탄)은 서브미션으로 UFC 2전째를 승리로 장식했다. 노게이라의 제자 클레이드슨 호드리게스(27, 브라질)의 로우킥을 틈타 스크램블로 첫 테이크 다운을 따낸 바쉬랏은 스탠딩에 성공한 상대로부터 클린치에서 재차 테이크 다운을 뽑아냈다. 하프가드에 잡혀있던 바쉬랏이 엘보 파운딩으로 틈을 만든후 암 트라이앵글을 캐치, 자신의 팔을 잡고 버티던 상대로부터 패스하자마자 탭을 받아냈다.  

[UFC Fight Night 226 'Gane vs Spivac' 결과]
11경기: 시릴 간 > 세르게이 스피박 (TKO 2R 3:44) 
10경기: 마농 피오르 > 로즈 나마유나스 (판정 3-0)
09경기: 벤와 생-드니 > 티아구 모이세스 (TKO 2R 4:44) 
08경기: 볼칸 우즈데미르 > 보그단 구스코브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24) 
07경기: 윌리엄 고미스 > 야니스 게무리 (KO 3R 2:20)
06경기: 모르간 샤리에르 > 마놀로 제키니 (TKO 1R 3:51)
05경기: 테일러 라필러스 > 카오란 러프란 (판정 3-0)
04경기: 안제 루사 > 리스 맥기 (판정 3-0)  
03경기: 노라 코놀 > 조셀린 에드워즈 (판정 3-0)      
02경기: 파리드 바쉬랏 > 클레이드슨 호드리게스 (암 트라이앵글 초크 1R 4:15) 
01경기: 자라 판 < 재클린 칼반칸티 (판정 0-3) * 63.50kg=140lbs
 
* 사진제공=UFC/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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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Ip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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