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 

UFC의 복귀 2차 이벤트이자 515번째 UFC 이벤트인 UFC Fight Night 171 'Smith vs Teixeira' 가 한국 시각으로 14일 개최지인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 현지 시각으로 14일,  바이스타 베테런스 메모리얼 아레나(Vystar Veterans Memorial Arena)에서 개최됐다. 

전 타이틀 챌린저 간의 일전은 글로버 테세이라(40, 브라질)의 역전극으로 끝났다. 초반 리치를 살린 앤서니 스미스(31, 미국)의 잽 컴비네이션을 타격 압박으로 버텨나가던 테세이라는 3R 어퍼컷과 레프트 훅으로 스미스의 눈 밑에 부상을 만들어 흐름을 뒤집었다. 포기하지 않는 스미스가 버텨 마지막 5R까지 이어졌으나, 결국 파운딩에서 저항하지 못하는 스미스를 보다못한 레프리 제이슨 허족이 구해냈다. 테세이라의 3연승.

헤비급 첫 경기에 나선 라이트헤비급의 강호 오뱅 생 프루(37, 미국)는 벤 로스웰(38, 미국)의 압박에 덜미를 잡혔다. 초반 상대의 압박에 아웃 파이팅 전법으로 나선 생 프루는 빰 클린치와 더티 복싱을 앞세운 상대의 압박 타격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2라운드 종반 상대의 다리를 순간 풀었던 펀치 카운터와 경기 종반 지친 상대의 안면에 나쁘지 않은 타격을 보여주었으나, 거의 경기 내내 밀린 탓에 생 프루는 한 명의 저지의 우세를 얻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베테랑 드류 도버(31, 미국)는 꾸준한 압박으로 또 한번의 TKO승을 추가, 3연속 한판 승으로 랭크 인을 바라보게 됐다.  라이트급 15위 알렉산더 헤르난데즈(27, 미국)와 만난 도버는 상대의 절묘한 아웃파이팅과 카운터, 테이크 다운 등 다채로운 시도에 시달렸으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전진했다. 2R 중반, 점점 헤르난데즈를 케이지 쪽으로 몰아가던 도버는 펀치 러쉬로 몇 차례나 안면을 히트, 라운드 종료 30여초를 남겨두고 레프리 허브 딘의 스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마이클 존슨(33, 미국)은 컨텐더 브라질 리거 출신의 신인 티아고 모이세스(25, 브라질)의 서브미션에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3연패에 빠졌다. 상대의 태클을 방어, 장기인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모이세스를 몰아가며 일방적인 첫 라운드를 마친 존슨은 두 번째 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들어오는 상대의 태클을 쳐 냈으나, 싱글 렉을 잡히고 말았다. 다리를 잡은 채로 모이세스가 셀프가드로 돌입, 하체관절기를 시작했다. 탈출에 실패한 존슨은 니 바성 힐 훅에 탭을 치고 말았다. 

무패의 신입 헌터 애저(28, 미국)의 상대로 나섰던 베테랑 브라이언 캘러허(33, 미국)은 실신 KO승으로 UFC 입성 후 두 번째 연승을 시작했다. 초반 상대의 적극적인 러쉬에 눈에 띄게 밀리며 애를 먹어야 했던 캘러허는 로우킥과 오버 언더 훅으로 거리를 찾아나가기 시작,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바꿨다. 점점 상대의 거리를 먹어나가며 데미지를 안기던 캘러허는 2R 후반 로우킥 패링 후 리드 레프트 훅으로 애저를 다운을 뽑아냈다. 뒤이은 해머피스트에 애저가 실신해 버렸다.

UFC로 복귀한 체이스 셔먼(30, 미국)은 다채로운 타격 루트 압박 끝에 TKO로 단체 2년여 만의 승리를 맛봤다. 중소 MMA 단체와 베어너클 단체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UFC로 돌아온 체이스 셔먼은 4연승의 전적을 가졌으나 단신인 아이작 빌라누에바(36, 미국)를 로우킥와 펀치 바디샷, 클린치 니 킥 등으로 꾸준히 압박, 1R을 챙겼다. 이어진 2R 초반, 로우킥, 카운터 훅에 상대를 케이지로 몬 셔먼이 엘보 패드로 빌라누에바를 무너뜨렸고,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UFC Fight Night 171 'Smith vs Teixeira' 결과]         
10경기: 앤서니 스미스 < 글로버 테세이라 (TKO 5R 1:04)     
09경기: 벤 로스웰 > 오뱅 생 프루 (판정 2-1)   
08경기: 알렉산더 헤르난데즈 < 드류 도버 (TKO 2R 4:25) 
07경기: 레이 보그 < 리키 사이먼 (판정 1-2)
06경기: 안드레이 알로브스키 > 필리페 린스 (판정 3-0)

05경기: 마이클 존슨
 < 티아고 모이세스 (힐 훅 2R 0:25) 
04경기: 시지라 유뱅크 > 사라 모라에스 (판정 3-0) 
03경기: 오마르 모랄레스 > 가브리엘 베니테즈 (판정 3-0)   

02경기: 헌터 애저 < 브라이언 캘러허 (KO 2R 3:40)
01경기: 체이스 셔먼 > 아이작 빌라누에바 (TKO 2R 0:49) 

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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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의 MMA 단체 UFC의 서브이벤트 Fight Night의 158번째 대회이자 UFC의 493번째 이벤트 UFC Fight NIght 158 'Cerrone vs Gaethje' 가 한국시각으로 일, 개최지인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 수도 뱅쿠버 현지 시각으로 `4일,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에서 개최됐다.

[UFC Fight Night 158 의 공식포스터]

라이트급 4-5위간 하이랭커 간 일전에서는 4위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6, 미국)가 프로 50전째를 5위인 WSOF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30, 미국)의 카운터에 TKO패를 기록하게 됐다. 

빠른 로우킥과 레프트 카운터를 장착한 게이치에게 잽과 푸쉬 킥 등으로 거리를 찾으려던 세로니는 펀치 러쉬를 걸다 슬랩성 레프트에 걸려 균형을 잃고 튕겨 일어났으나, 반격을 서두르다 라이트 카운터까지 허용해버렸다. 게이치가 다리가 풀린 세로니를 숏 어퍼와 훅으로 무릎꿇렸고, 레프리 제린 바렐이 경기를 중지시켰다.   

글로버 테세이라(39, 브라질)는 니키타 크릴로프(27, 우크라이나)를 맞아 난전 끝에 판정승리를 챙겼다. 백초크를 내줄뻔 했으나, 라운드 중반가량까지의 컨트롤 우세로 첫 라운드를 챙긴 테세이라는 라운드 종료 30여초를 남긴 테이크 다운과 끊임없이 움직이는 상대의 움직임에 2R를 내줬다. 그러나 테세이라는 마지막 3R, 두 차례의 길로틴과 암 바 시도, 종료 직전 스윕을 성공, 프로 통산 첫 스플릿 판정승리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10전 무패의 컨텐더 리거 짐 크루트(23, 호주)를 맞이한 캐나다 거주자 미샤 서커노프(32, 라트비아)는 변형 길로틴 초크로 홈 관중을 기쁘게 했다. 경기 초반 기습 태클로 테이크 다운을 뽑아낸 서커노프는 암 바와 그라운드 스크램블 실패로 하위를 내줬으나, 파운딩 중이던 상대를 뒤집어 스윕을 성공했다. 태클을 쳐오는 상대를 스프롤로 저지한 서커노프가 페루비안 넥타이를 캐치했고, 잡힌 채로 몸을 뒤집어보았으나 그립이 풀리지 않자 크누트가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전 벨라토르 리거 아우구스투 사카이(28, 브라질)는 전 M-1 챔피언 마친 티뷰라(33, 폴란드)를 초살 KO로 잡아내고 단체 3연승을 이어갔다. 카프 킥을 차는 티뷰라의 안면에 라이트 카운터를 집어넣은 사카이는 상대가 케이지를 등지자 주저앉고 러쉬를 감행했다. 티뷰라가 클린치 니 킥을 시도하는 사카이를 밀어냈으나, 사카이가 펀치 러쉬 후 하프 빰 클린치를 캐치, 고정된 관자돌이에 어퍼에 이은 숏 훅 연사로 상대를 그대로 실신시켰다. 

PXC 챔프 루이스 스몰카(28, 미국)는 펀치로 TKO승을 거두고 지난 경기 패배의 아픔을 달랬다. 올해 5월 맷 쉬넬에게 단체 5연승을 저지당했던 스몰카는 UFC 데뷔 전에서 커리어 첫 패배를 당한 라이언 맥도널드(26, 미국)와 조우, 초반부터 꾸준히 바디샷을 집어넣었다. 첫 라운드 종료 30여 초전 스몰카가 페인트 레프트 훅으로 바디대신 안면을 히트, 맥도널드를 비틀거리게 만들었다. 스몰카의 라이트에 맥도널드가 다운되자 레프리가 경기를 종료시켰다.

[UFC Fight Night 158 'Cerrone vs Gaethje' 결과]       
13경기: 도널드 세로니 < 저스틴 게이치 (TKO 1R 4:18)   
12경기: 글로버 테세이라 > 니키타 크릴로프 (판정 2-1)
11경기: 토드 더피 = 제프 휴즈 (NC 1R 4:03) * 서밍에 의한 경기 속행불가    
10경기: 미첼 페레이라 < 트리스탄 코넬리 (판정 0-3) *78.01kg 계약
09경기: 유라이어 홀 >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판정 2-1)   
08경기: 미샤 서커노프 > 지미 크루트 (페루비안 넥타이 1R 3:38)     
07경기: 마친 티뷰라 < 아우구스투 사카이 (KO 1R 0:59)
05경기: 콜 스미스 < 마일즈 존스 (판정 1-2)

04경기: 브래드 카토나 < 헌터 애저 (판정 0-3)   
03경기: 체스 스컬리 > 조던 그리핀 (판정 3-0)   

02경기: 루이스 스몰카 > 라이언 맥도널드 (TKO 1R 4:43)
01경기: 카일 프레폴렉 < 오스트 허바드 (판정 0-3)

 

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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