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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76 의 공식 포스터]

프로 전승의 한국계 파이터이자 미들급 3위 랭커인 '인간 치트코드' 조니 에블렌(30, 미국)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 판정승을 거두고 롱타임 챔피언 게가드 무사시와의 타이틀 전 기회를 손에 넣었다. 

한국 시각으로 13일, 미국 미조리 주 세인트 루이스 현지 시각으로 12일 패밀리 아레나(The Family Arena)에서 개최된 벨라토르의 280번째 경기이자 276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ellator MMA276 'Borics vs Burnell' 에 출전, 7번째 벨라토르 경기에 나선 에블렌은 지난 경기에서 타이틀 전까지 치렀던 UFC출신의 체급 1위 존 솔터(36, 미국)와 격돌했다.

가볍게 라이트 훅을 맞추며 포문을 열였던 에블렌은 테이크 다운을 성공, 삼각 후 팔을 잡혔으나, 끈적한 컨트롤로 상대를 눌러두며 첫 라운드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잽과 바디, 라이트를 꼽아나가며 솔터를 몰아가던 에블렌은 발목 태클로 또 한번의 테이크 다운을 만들어 2R까지 연달아 챙겨냈다. 

마지막 라운드, 하이와 바디의 킥 컴비네이션으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스타트를 끊은 에블린은 바디와 잽 등의 압박으로 가볍지만 거리를 내주지 않았고 종료 약 1분여를 남겨두고 버티던 상대에 더블 렉을 성공, 매 라운드 한번씩에 테이크 다운을 성공, 종료 직전 묵직한 파운딩 한 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30-27, 29-28, 29-28의 압승. 
 
흔치 않은 동체급 동위 랭커 간의 대결이자 차차기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는 2위 아담 보리치(28, 헝가리)가 전 UFC 리거이자 케이지워러어스 챔프의 2위 랭커 매즈 버넬(28, 덴마크)을 판정으로 잡아냈다. 극초반부터 피격을 가고하고 근접 타격전을 거는 버넬의 바디샷과 훅에 애를 먹기도 했었던 보리치였으나 끊임없이 장기인 플라잉 니 킥과 엘보, 카프킥을 퍼부었고 경기 유일의 플래쉬 다운과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시키고, 거리를 지켜냈다. 명승부.

UFC 출신의 전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홀더로 2위 필 데이비스(37, 미국)는 홈라운더인 4위 쥴리어스 앙글리카스(30, 리투아니아)를 압도적인 레슬링 우위로 제압, 판정승을 거뒀다. 2R 스트레이트에 눈을 당해 작은 컷이 나기도 했던 데이비스는 그러나 1R부터 테이크 다운을 성공, 상위 포지션을 잡고 앙글리카스를 괴롭혔다. 마지막 3R, 경기 중반에도 테이크 다운을 뽑은 데이비스는 스트레이트 암 바, 기무라 등의 서브미션과 찌그러뜨리기 등으로 우세를 놓치 않았다. 3-0 승리.

[Bellator MMA 276 'Borics vs Burnell' 결과]     
11경기: 아담 보리치 > 매즈 버넬 (판정 3-0) 
10경기: 필 데이비스 > 줄리어스 앙글리스커스 (판정 3-0) 
09경기: 조니 에블렌 >존 셜터 (판정 3-0)  
08경기: 제이제이 윌슨 < 가지 라바다노프 (판정 0-3) 
07경기: 알렉스 폴리치 > 조제 아우구스투 아제베두 (리어네이키드 초 3R 0:49)   
06경기: 로메로 코튼 > 프레디 샌도벌 (TKO 1R 1:39)  
05경기: 다이에나 아바사라고프 > 키라 바타라 (판정 3-0) 
04경기: 제임스 에드쿡 < 코디 로 (KO 1R 1:17)
03경기: 로만 파랄두 < 케빈 레이포드 (TKO 1R 0:44)
02경기: 조던 하워드 > 트레버 워드 (TKO 2R 3:24) 
01경기: 니코 알카라즈 > 스탠턴 캐처사이드 (아메리카 2R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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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66 의 공식 포스터]

북미 2위 규모의 메이저 격투기 이벤트 벨라토르의 270번째 대회이자 266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ellator MMA 266 'Davis vs Romero' 가 한국 시각으로 19일, 개최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현지 시각으로 18일, SAP 센터에서 열렸다. 

전 라이트헤비급 왕자 겸 체급 3위 필 데이비스(36, 미국)는 테이크 다운으로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탑 클래스 레슬러 요엘 로메로(44, 쿠바)를 완파했다. 두터운 가드에 로우킥만 날리는 로메로에 1R 애를 먹었던 데이비스는 2R 막판 카운터 태클로 첫 테이크 다운을 뽑아냈다. 2R을 내준 로메로가 전진하는 것을 또 한번의 카운터 테이크 다운으로 저지한 데이비스는 3R동안 4개의 테이크 다운을 추가했고, 클린치 압박으로 로메로의 움직임을 막았다. 2-1 판정승리. 

웰터급 타이틀 챌린저 겸 4위 네이먼 그레이시(32, 브라질)는 90여 초 만에 프로 첫 TKO승을 챙겼다. 15전 12승 3패의 마크 레밍어(28 미국)에게 클린치, 숏엘보를 박는 등 초반부터 적극적인 타격전을 펼치던 그레이시는 인앤아웃 스탭 중 어퍼로 찬스를 잡았다. 태클 페인트로 상대를 한 번 흔 든 그레이시가 곧바로 펀치러쉬를 개시, 레프리 제이슨 허족이 반격을 외치는 가운데 레밍어의 카운터에 그레이시가 엘보 카운터를 다시 박자 곧바로 허족이 경기를 중지시켰다. 

5전 무패의 라이트헤비급 8위 크리스천 에드워즈(22, 미국)는 경기 40여초 만에 비 랭커에게 KO패를 내주는 망신을 당하고 말았다.  6승 5전 1패의 전적으로 벨라토르 데뷔 전에 나선 '빅 튜나' 벤 패리쉬(N/a 미국)를 마주한 에드워즈는 잠깐의 탐색전 이후 펀치게임을 벌이던 중 라이트 오버 핸드 시도에 움찔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콤보느낌으로 곧바로 날아온 레프트를 허용하고 나가떨어졌다. 곧바로 패리쉬의 추격 파운딩이 이어졌고 눈깜짝 하는 새 경기가 끝나버렸다. 

[Bellator MMA 266 'Davis vs Romero' 결과]         
12경기: 필 데이비스 > 요엘 로메로 (판정 3-0) 
11경기: 네이먼 그레이시 > 마크 레밍어 (TKO 1R 1:27)
10경기: 알레한드라 라라 < 디안나 베넷 (판정 0-3) * 58.60kg 계약
09경기: 조지 카라한얀 < 사울 로저스 (판정 0-3)  
08경기: 크리스천 에드워드 < 벤 패리쉬 (KO 1R 0:38)  
07경기: 알렉스 폴리찌 > 그랜트 닐 (판정 2-1)  
06경기: 앤서니 아담스 > 할리드 무르타잘라에프 (판정 3-0) 
05경기: 바비 세로니오 3세 > 소크레이츠 헤르난데스 (판정 3-0) 
04경기: 아브라함 바에사우 > 알버트 곤잘레스 (KO 1R 2:17) * 79.37kg 계약
03경기: 할란 그레이시 < 쉐인 키페 (판정 0-3) 
02경기: 에드워드 데 로스 산토스 > 존 아담스 (TKO 1R 3:29)
01경기: 조슈아 딜런 < 제시 델가도 (판정 0-3) * 58.96kg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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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45 의 공식 포스터]

북미 메이저 단체 벨라토르의 245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ellator MMA 245 'Davis vs Machida 2' 가 한국 시각으로 12일, 개최지인 미국 코네티컷 주 언캐스빌 현지 시각으로 11일, 모헤건 선 아레나(Mohegan Sun Arena)에서 개최됐다. 

단체를 옮긴 7년 만의 재격돌에서는 1차전에서 판정승을 가져갔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필 데이비스(35, 미국)가 스플릿 판정승을 가져갔다. UFC 동체급 챔피언 료토 마치다(42, 브라질)애 앞손과 로우, 미들 등 다채로운 킥을 시도한 데이비스는 엇박자의 훅과 싱글 렉시도로 앞선 두 개의 라운드를 일찌감치 가져갈 수 있었다. 마치다가 장기인 레프트와 하이킥 등으로 막판 추격을 개시, 타격히트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경기를 마쳤으나, 2명의 저지가 데이비스의 우세를 선언했다.  

UFC 타이틀 챌린저 캣 징가노(38, 미국)는 압도적인 레슬링으로 벨라토르 데뷔 전에서 판정완승을 챙겼다. 3년만에 복귀한 가비 할로웨이(30, 미국)에게 로우킥으로 포문을 연 징가노는 회심의 암 바를 실패했지만, 목을 감는 그레코 클린치와 레그 트립의 테이크 다운으로 1R을 챙겼다. 테이크 다운 후 그라운드 압박으로 2R도 챙긴 징가노는 마지막 3R 업어치기에서 탑 마운트, 파운딩을 내줬으나, 이도 잠시 포지션 스윕 후 백 마운트에서의 압박으로 경기를 마쳤다. 3-0 승리. 

신입 테일러 존슨(29, 미국)은 차분한 카운터 서브미션으로 거물 사냥에 성공, UFC 입성 실패의 아쉬움을 달랬다. UFC 출신 교포 쿠니모토 '스트레서' 키이치를 잡아낸 바 있는 강호 에드 루스(29, 미국)의 더블 렉에 하체 관절기로 카운터를 걸었던 존슨은 힐 훅을 실패했으나, 락다운과 니 바 등으로 루스의 다리를 놔주지 않았다. 결국 탈출하기에 급급했던 루스가 인버티드 힐 훅 트랩에 들어가버렸고, 경기 시작 59초 만에 탭을 쳐야 했다. 존슨은 프로 첫 서브미션 승리. 

동단체 킥복싱 웰터급 타이틀 홀더 레이몬드 다니엘스(40, 미국)는 노컨테스트로 3연승에 실패했다. 벨라토르에서 MMA 재도전 후 인상적인 경기로 2연승을 거두고 있던 있던 다니엘스는 가드를 바짝 올리고 압박해 오는 피터 스테이노닉(32, 미국)에 장기인 다채로운 킥으로 맞서며 무난한 첫 라운드를 보냈다. 그러나 2R, 금적을 한차례 클린히트했던 다니엘스의 롤링 소버트가 재차 하이킥을 차는 스테이노닉의 금적을 채차 히트, 전투불능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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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31 의 공식 포스터]

북미 메이저 격투기 단체 벨라토르의 231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Bellator MMA 231이 한국 시각으로 26일, 개최지인 미국 코네티컷 주 언캐스빌 현지 시각으로 25일, 모헤간 선 아레나(Mohegan Sun Arena)에서 개최됐다. 

약 8년 만에 재개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랭크 미어(40, 미국)와 TUF 10 우승자 로이 넬슨(43, 미국) 간의 단체를 옮긴 2차전에서는 경기 내내 인사이드 로우킥 상대의 흐름을 끊어낸 미어가 2차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단체 첫 승을 가져갔다. 단신의 슬러거인 넬슨의 다리를 두들긴 미어는 하이킥, 펀치 등으로 경기를 편히 리드 할 수 있었다. 넬슨은 종료 11초 전 테이크 다운과 라이트와 어퍼 등 몇 차례 펀치를 클린 히트시킨 것에 만족해야 했다.

UFC 출신의 전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홀더 필 데이비스(35, 미국)는 라이진 리거 칼 알브렉손(26, 스웨덴)을 TKO로 제압, 6번째 타격 한판승을 기록했다. 알브렉손에게 몇 차례 안면 펀치를 내줬던 데이비슨은 1R, 길로틴과 근사한 테이크 다운으로 승기를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2R에서도 원투 컴비네이션의 플래쉬 다운, 테이크 다운으로 재미를 본 데이비스는 3R, 중반 미들킥에 위축된 상대를 캔버스에 꾸겨넣은 후, 다채로운 파운딩으로 레프리의 중지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재일교포 UFC 리거 스트레서 키이치를 잡아낸 올아메리간 레슬러 에드 루스(29, 미국)은 역전 판정승리로 연승행진을 재계했다. 명문 하드녹스365 출신 타격가 제이슨 잭슨(28, 자메이카)의 카운터에 시달리면서도 꾸준한 압박과 테이크 다운 성공으로 라운드 하나씩을 상대랑 나눠가진 루스는 마지막 3R 스타트 직후 라이트에 다운,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다. 그러나 곧바로 회복한 루스는 오히려 라운드 내내 압박을 지속 몇 차례의 테이크 다운까지 뽑아냈고, 2-1승리를 챙겼다.  

함서희의 UFC 시절 상대 벡 롤링스(30, 오스트레일리아)는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 5연패에 빠졌다. 핏불형제의 팀메이트 일라라 조아네(25, 브라질)의 테이크 다운 후 압박에 첫 라운드 시간 대부분을 캔버스에서 보냈던 롤링스는 다음 라운드서도 원투에 이은 로우킥에 균형이 무너져 상위를 빼앗겼다. 한동안 시달리던 롤링스가 스크램블 끝에 아주 잠시 상위를 잡았으나, 곧 상대의 니 바에 캐치당한 후, 속절없는 탭으로 단체 입성전을 마감해야 했다.  

WWE 헤비급 챔프 제이크 헤이거(37, 미국)는 로우블로우 탓에 커리어 첫 무효경기를 기록했다. 4승 2패로 단체 첫 경기에 나선 앤서니 게럿(29, 미국)을 MMA 3차전 상대로 맞이한 헤이거는 타격으로 상대의 안면에 출혈을 만드는 등 분전했으나, 빰 클린치 연사 중 몸을 빼던 게럿의 금적에 무릎을 집어넣었다.  회복 후 태클을 시도하는 상대를 케이지로 몰아낸 헤이거가 재차 니 킥으로 로우블로우를 뽑아냈고, 게럿이 회복에 실패하자 잠시 후 노컨테스트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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