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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IN 051의 공식 포스터]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메이저 격투기 단체 RIZIN의 쉰 한번째 넘버링 이벤트이자 올해 첫 나고야 이벤트인 RIZIN 051이 28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IG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호리에의 목을 쥐어짜는 소우자]

엘리트 주지떼로이자 롱타임 타이틀 홀더 호베르투 사토시 소우자(36, 브라질)도 스피디한 서브미션 승리로 영역 표시를 확실히 했다. 원타임 UFC 리거 호리에 요시노리(30, 일본)를 다섯 번째 타이틀 방어전 상대로 맞이한 소우자는 카운터 더블 렉으로 상대를 주저 앉혔다.호리에가 급히 등을 돌리며 일어나려 했으나 그대로 따라가 등에 올라탄 소우자가 레그락을 곁들인 초크를 시도했다. 호리에가 뜯으며 버텨 보았으나 소우자가 결국 초크를 잠그는데 성공, 탭을 받아냈다. 총 소요시간 100초. 

[쉐이둘라에프가 비어있는 콜레스닉의 안면에 파운딩을 가하고 있다]

9연승 중이던 빅터 콜레스닉(29, 러시아)를 상대로 타이틀 첫 방어전에 나선 원타임 로드 리거 겸 라이진 페더급 챔프 라자발 쉐이둘라에프(24, 카자흐스탄)는 초살 TKO로 방어에 성공했다. 시작하자마자 큰 펀치로 상대를 링 줄 근처로 몬 쉐이둘라에프는 레프트로 발을 묶은 후 스트레이트를 꽃았다. 균형을 잃은 상대를 덮쳐 한쪽 어깨를 건 쉐이둘라에프는 손이 봉쇄되어 열려있는 상대의 안면에 파운딩 샤워를 시잔, 레프리로부터 스탑을 이끌어냈다. 콜레스닉이 빠른 스탑에 항의했으나 때는 늦은 뒤였다. 

[가쟈마토프로부터 탑을 빼앗은 오기쿠보가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연말 대회에서 치러질 예정인 플라이급 토너먼트 결승전은 슈토 챔프 히로마사 유기쿠보(38, 일본)과 DEEP 밴텀급 타이틀 홀더 모토야 유키(36, 일본)의 난적을 잡아낸 베테랑의 2차전으로 좁혀졌다. 오기쿠보는 무패의 알리벡 가쟈마토프(24, 터키)를 상박 클린치 테이크 다운과 그래플링으로 압도, 판정승으로 모토야와의 결승을 확정지었다. 같은 DEEP 챔프 출신의 신류 마코토(25, 일본)를 만난 모토야는 길로틴, 트라이앵글. 백 초크 등 서브미션으로 크게 압도, 토너먼트 결승에 선착했다.   

[타격을 교환하는 솔다킨과 사모추쿠]

FNC의 추전 파이터  알렉산더 솔다킨(32, 러시아)과 폴란드 메이저 KSW의 추천을 받은 말렉 사모추쿠(30, 폴란드)간의 올해 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토너먼트 결승전에서는 솔다킨이 판정승리를 거두고 우승상금 2천만엔, 한화로 약 2억원과 함께 12월 연말 대회에서 벨라토르 헤비급 타이틀 홀더 라이언 베이더와의 헤비급 타이틀 결정전을 확정했다. 초반부터 복싱으로 사모추쿠의 얼굴에 출혈을 만드는 등 복싱으로 근소한 우세를 점한 솔다킨은 정확한 카운터까지 더해 저지 3인 전원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었다. 

[사토가 사바텔로의 태클을 받아내고 있다]

타이틀을 재도전을 노렸던 전 슈토 세계 챔피언 사토 쇼코(38, 일본)은 벨라토르 출신의 강호 대니 사바텔로(32, 미국)에게 판정패배, 한 타임 쉬어가게 됐다. 1R 초반부터 킥 캐치의 펀치와 어퍼컷, 날카로운 잽 등 타격에서 앞선 사토는 싸커 킥으로 순간 다리를 풀어버리는 등 타격에서 크게 앞서 나갔다. 그러나 타격에서 불리함을 깨달은 사바텔로가 본격적으로 테이크 다운에 집중하기 시작,작했고, 사토는 잽과 카운터 니 킥 등에도 불구, 테이크 다운과 탈출을 경기 끝날 때까지 반복해야 했다. 1-2 판정패배.  

[야치의 초크에 괴러워하는 하가]

전 UFC 리거 야치 유스케(35,일본)는 단체 데뷔 전에 나선 그라찬 라이트급 현역 타이틀 홀더 하가 빌라이 카이(28, 일본)를 서브미션으로 제압, 지난 경기 패배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 달랠 수 있었다. 지난 해 연말 대회에서 사쿠라바 카즈시의 아들 타이세이에게 초살 KO패배를 당하는 망신을 당했던 야치는 하가와 테이크 다운을 한 차례 교환했으나, 첫 라운드를 마쳤다. 2R, 클린치를 시도하는 상대의 백을 스탠딩에서 캐치한 야치는 상대를 찌그러 뜨린 후 RNC를 캐치, 탭을 받아냈다. 

[RIZIN 051 결과]

<타이틀 전>
14경기: 호베르투 사토시 소우자 > 호리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40) * 라이트급 타이틀 전 
13경기: 라자발 쉐이둘라예프 > 빅터 콜레스닉 (TKO 1R 0:33) * 페더급 타이틀 전   

<WGP 2025 플라이급 토너먼트 2회전>
12경기: 오기쿠보 히로마사 > 알리벡 가쟈마도프 (판정 3-0)      
11경기: 모토야 유키 > '신류' 다카하시 마코토 (판정 3-0)    
10경기: 이토 유키 < 야마모토 아센 (판정 0-3) * 리저버 

<WGP 2025 헤비급 토너먼트 결승전>
09경기: 말렉 사모추쿠  < 알렉산더 솔다킨 (TKO 2R 4:09) * 결승전

<원매치>
08경기: 사토 쇼코 > 대니 사바틸로 (판정 3-0) 
07경기: 우메노 겐지 > 아시자와 류세이 (판정 3-0) 
06경기: 다카기 료 > 미야케 키사 (판정 0-3) 
05경기: 야치 유스케 > 하가 '비라이' 카이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09) 
04경기:  스즈키 히로아키 > 황위에러 (판정 2-1) 
03경기:  토미자와 다이치 > 히라모토 조 (판정 2-1)    
02경기:  긴다이치 코우스케 < 타이토 밤비롤 (판정 0-3)   
01경기:  야마토 테츠야 < 오쿠야마 타카히로 (암 바 1R 4:10)

<오프닝>
04경기: 오타 쇼고  < 스트리트 밥 코우스케 (판정 0-3)
03경기: 야마키 마히로 < 이시자카 쿠시 (판정 0-3)    
02경기: 사토 슈토 < 코바야시 다이스케 (판정 0-3)   
01경기: YUHEI > 와키타  (판정 3-0) 

* 사진=RIZIN 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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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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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nt Night 260의 공식 포스터]

세계 최대 규모의 메이저 MMA 단체 UFC의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60번째 흥행이자, 단체의 748번째 대회 겸 올해 두번째 호주 대회인 UFC Fight Night 260 'Ulberg vs Reyes' 가 한국시간이자 오스트레일리아 퍼스(Perth) 현지 시각으로 28일, RAC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GOAT 존 존스와 5R까지 가는 타이틀 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현 8위 도미닉 레예스(35, 미국) 3위 카를로스 울버그(34, 뉴질랜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차기 타이틀 도전이 걸린 울버그와의 일전에 나선 레예스는 1R,  로우킥을 두 번 거듭했다가 카운터 펀치를 허용했다. 뒤이어 바디샷 두 방까지 추가로 허용한 레예스는 사각으로 돌아가려다 가드 사이를 뚫고 들어온 레프트와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은 레프트를 연달아 얻어맞고 다운되었고, 곧바로 따라 들어온 울버그의 파운딩에 그대로 전투불능이 되어 버렸다. 

김두환의 일전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전 HEX Fight Series 타이틀 홀더 지미 크루트(29, 오스트레일리아)는 서브미션으로 약 5년 여만의 연승행진을 재계했다. UFC 입성 후 무승 3연패 중인 스트라이커 이반 어슬란(33, 크로아티아)의 초반 타격에 밀리는 듯 했던 크루트는 카운터 태클로 상위를 차지했다. 스크램블 중 깔린 크루트는 그러나 버터 플라이 가드로 재차 상위를 탈취, 백 마운트에서 상체를 세워 상대의 목을 당기는 변형 RNC로 어슬란에게 탭을 치게 만들었다. 

베테랑이지만 최근 부진했던 전 랭커 닐 매그니(38, 미국)는 30번째 경기에 나선 홈 그라운더 제이크 매튜스(31, 오스트레일리아)와의 그래플링 게임에서 서브미션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연승을 재계했다. 1R 막판 길로틴과 2R 백초크-탑 마운트 삼각 등 타이트한 서브미션에 고생을 해야 했던 매그니는 3R 초반, 길로틴을 털어내고 본격적으로 압박을 걸기 시작했다. 니 킥과 다스 초크 시도로 상대를 몬 매그니가 파일 드라이버 페인트 후 두 번째 다스로 탭을 받아냈다.

3연승 중인 라이트급 기대주 간의 메인 첫 카드에선 무패의 장신 톰 놀란(25, 오스트레일리아)가 벨라토르 출신의 컨텐더 리거 찰리 캠벨(30, 미국)에게 첫 서브미션 승리로 4연승을 이어갔다. 초반 칼프 킥과 펀치를 앞세운 펀치 러쉬에 두 번이나 넘어졌으나, 따라오지 않은 상대 덕분에 큰 데미지를 입지 않은 놀란은 바디에의 백 스핀 킥으로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결국 케이지로 몰려는 상대를 카운터로 순간 무릎꿇린 놀란이 백 캐치에서 테이크 다운 직후 곧바로 RNC를 캐치, 잠시 후 탭을 받아냈다,  

[UFC Fight Night 260 'Ulberg vs Reyes' 결과]
12경기: 카를로스 울버그 > 도미닉 레예스 (KO 1R 4:27) 
11경기: 지미 크루트 > 이반 어슬란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39) 
10경기: 잭 젠킨스 > 라몬 타바레스 (판정 3-0) *66.67kg=147lb 
09경기: 제이크 매튜스 < 닐 매그니 (다스 초크 3R 3:08)
08경기: 톰 놀란 > 찰리 캠벨 (판정 0-3)
07경기: 나바호 스트어링 > 호돌포 벨라토 (판정 3-0) 
06경기: 캠 로스턴 > 안드레 페트로스키 (TKO 1R 2:41)
05경기: 제이미 멀라키 > 로란도 베도야 (판정 3-0)
04경기: 콜비 시크네스 > 조시아스 무사사 (판정 3-0)  
03경기: 미셸 몬테그 > 루아나 카롤리나 (판정 3-0) 
02경기: 브란도 페리치치 > 엘리샤 엘리슨 (TKO 1R 1:55) 
01경기: 알렉시아 타이라나 > 수피사라 '로마 룩분미' 콘클락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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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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