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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031 & First League 041의 공식 포스터]

한국의 중견 입식 격투기 단체 맥스 FC의 간만의 넘버링 대회이자 올해 첫 대회인 MAX FC 031이 14일, 전북에 위치한 익산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장동민에게 펀치를 성공시키는 정성직]

베테랑 노재길의 사사 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수퍼 미들급 왕자 정성직(35, 케이맥스 짐)은 체급 랭킹 1위인 장동민(25, 부산 팀매드 본관)은 한층 발전된 테크닉에 힘입어 판정승리, 벨트를 수성했다. 경기 초반, 리치의 불리함을 로우킥과 펀치 콤보를 효과적으로 커버해 낸 정성직은 4R 장동민의 혼신의 러쉬를 몇 차례 받아내야 했으나, 흐름을 넘겨주지는 않았다. 결국 정성직은 마지막까지 상대의 고개가 꺾을 정도의 클린 히트를 간간히 만들어냈고, 모든 레프리들의 우세를 어렵지 않게 얻어낼 수 있었다.   

[최은지의 안면에 펀치 카운터를 성공시키는 유지호]

여성 밴텀급(52kg)과 페더급(52kg)의 통합 타이틀 전에서는 한 체급 위인 페더급 여왕 유지호(광주 쌍암팀 맥)가 밴텀급 타이틀 홀더 최은지(대구 피어리스 짐)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제압, 단체 첫 여성 2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특유의 두터운 근접 압박을 펼치려던 상대의 바디를 초승달 킥으로 차 일찌감치 다운을 만든 유지호는 스탭을 살린 거리게임과 클린치의 우위로 시종일관 경기를 이끌었다.. 경기 전부터 골절이 있던 유지호는 최은지의 방어에 추가 골절부상을 입었으나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3-0 승리.

[MAX FC 031 & First League 041 결과]

<MAX FC 031> *3분3R
12경기: 정성직 > 장동민 (판정 3-0) * 슈퍼 미들급 타이틀 전 
11경기: 최성준 < 이한규 (판정 0-3) * 57kg 계약 
10경기: 전재경 > 이소율 (판정 3-0)  
09경기: 송건우 = 김건호 (NC 1R N/a) * 68kg 계약
08경기: 정연우 > 김한별 (판정 3-0) 
07경기: 최은지 < 유지호 (판정 0-3) * 女 2체급 통합 타이틀 매치

<First League 041> * 2분3R

07경기: 유창민 > 평민우 (판정 3-0)
06경기: 설시우 > 서형섭 (판정 3-0) * 83kg 계약
05경기: 이한음 < 손지완 (판정 0-3) * 73kg 계약
04경기: 장하준 > 최예능 (판정 3-0) * 62kg 계약 
03경기: 권은호 > 김영민 (판정 2-1)      
02경기: 강성모 > 김주표 (판정 3-0) 
01경기: 김서호 > 김석영 (판정 3-0)

* 사진촬영=RANK 5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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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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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ght Night 041]

'플래쉬' 이승철(DK짐)이 ONE 본선 첫 경기에서 판정승을 획득, ONE 5연승으로 타이틀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14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룸피니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이저 격투기 단체 원 챔피언십의 북미용 이벤트인 One Fight Night 041에 출전한 이승철은 14승 1패의 호성적을 기록 중인 팀 노게이라의 기대주 파비우 헨리케(33, 브라질)과 격돌. ONE 브랜드 5번째 경기에 나섰다. 

적극적인 태클과 클린치, 상위 포지션 키핑으로 맞선 이승철은 초반 걸린 몇 차례의 타격과 스태미너 고갈로 인한 움직임의 약간의 둔화, 그라운드에서 백을 잠시 허용하기도 했으나 스크램블에서 상대를 앞서나가며 확실한 그래플링에서의 우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3R 초반, 두 차례의 그라운드 니 킥을 허용했으나 스크램블에서 그라운드 안면 니 킥을 돌려준 이승철은 또 한 번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 탑-사이드-백 포지션을 옮겨 타가며 압박을 이어갔다. 다리를 이용한 바디 락까지 잠군 이승철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리어네이키드 초크 시도와 파운딩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리. 

김재웅을 꺾었던 UFC 출신의 전 밴텀급 챔프 존 리네커(35, 브라질)는 칼프 킥에 무너지며 킥복싱 첫 KO패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PFL 리거인 MMA 4전 무패의 밴 울리스(잉글랜드)의 ONE  첫 상대로 나선 리네커는 펀치를 던지다 초반 허용했던 칼프킥을 재차 허용,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일어났지만 절뚝이는 리네커를 본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WBC 무에타이 챔프 조지 자비스(25, 잉글랜드)는 분솜 '신사무트' 클린미(30, 태국)를 판정으로 제압, 지난  판정으로 불발됐던 타이틀 획득 실패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상대와 비교적 타이트한 첫 라운드를 보낸 저바스인 라이트 훅으로 신사무트에게 데미지를 연달이 집어넣었다. 상대가 적잖이 데미지를 입은 와중에도 꾸준히 반격을 꾀했으나. 흐름을 뒤집지기엔 역부족 이었다. 

이 날 유일의 타이틀 전이었던 웰터급 서브미션 그래플링 매치에서는 레전드 프로레슬러 빌 골드버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레슬링 무브인 로프 반동을 곁들인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시작, 안정적인 포지셔닝과 하체 관절기 및 종료 직전 캐치 사인까지 받은 트라이앵글 초크를 만든 챔프 타이 루톨로(23, 미국)가 판정으로 타이틀을 지켜냈다.  

[One Fight Night 041 결과]

<MMA >
06경기: 파비우 헨리케 < 이승철 (판정 0-3)
04경기: 빅토리아 소우자 < 아나스타시아 니콜라카코스 (TKO 1R 4:59) 
03경기: 마르코스 아우렐리우 > 마우로 마스트로마리니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27) 
01경기: 윌리 반 루옌 > 제레미 미야도 (KO 1R 3:35) 

<Muai Thai>
09경기: 분솜 '신사무트' 클린미 < 조지 자비스 (판정 0-3)
02경기: '수퍼걸' 안나 자룬삭 < 야우 파이 유 (TKO 1R 2:29)  

<Grappling>
08경기: 타이 루톨로 > 파웰 자월스키 (판정 3-0) * 미들급 타이틀 전 

<Kick Boxing>
07경기: 존 리네커 < 밴 울리스 (TKO 1R 1:57)  
05경기: 이와타 휴 > 수아블락 토어 프란49 (KO 1R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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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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