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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메이저 MMA 단체 UFC의 622번째 흥행이자 단체의 서브 브랜드 이벤트인  파이트 나이트의 211번째 대회인 UFC Fight Ni리ght 211 ' Dern vs Yan'이 한국 시각으로 2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1일, 단체의 다목적 스튜디오인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됐다.

[멕켄지에게 엘보를 시도하는 옌]

전 로드 FC리거이자 밴텀급 6위 옌 샤오난(33, 중국)은 탑 클래스 주지떼라이자 스트로급 5위 멕켄지 던(29, 미국)과의 격전에서 살아남아 타이틀을 시야에 두게 됐다. 초반부터 눈에 멍을 안겨 준 펀치 카운터와 낮은 킥으로 맞섰던 샤오난은 2R오모플라타에서 시작된 서브미션 압박, 4R 막판의 타이트했던 암 바 시도, 5R 초반부터 막판까지 이어진 그라운드 압박에서 모두 살아남았고, 간간히 상대의 고개를 꺾는 카운터 등을 성공, 두 명의 레프리로부터 우세를 얻어냈다. 2-0 판정. 

[브라운이 롱레인지 펀치를 트리니날두에게 날리고 있다]

웰터급 장신의 기대주 랜디 브라운(32, 자메이카)은  UFC 로스터 중 최고령 파이터 중 한 명이자 올해 단체 10년 차인 프란시스쿠 트리니날두(44, 브라질)와의 난전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단체 4연승을 이어갔다. 리치의 우위를 가진 브라운은 1R과 3R 상위 포지션을 허용, 결과 3R을 내주긴 했으나 1R 레프트로 만든 플래쉬 다운,  2R까지 앞선 타격 수의 근소한 우위를 지켜낸 데다, 그라운드에서도 큰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3-0 승리. 

[셰이네스의 목에 길로틴 그립으로 매달린 유서프]

페더급 12위의 소딕 유서프(29)는 초살로 프로 커리어 첫 서브미션 중소단체 케이지 타이탄스의 타이틀 홀더 돈 셰이네스(31, 미국)를 시작하자마자 프론트 킥으로 밀어낸 유서프는 밀고 들어오는 상대의 목을 빰 클린치로 캐치, 니 킥 연사를 시작했다. 바디샷 카운터로 저항하던 셰이네스가 여의치 않자 케이지 사이드에서 태클을 시도, 이를 노렸던 유서프가 기다렸다는 플라잉 길로틴 초크를 캐치, 롤 후 탭을 받아냈다. 소요시간 30초. 유서프는 승리 인터뷰에서 정찬성을 콜했다.

[UFC Fight Night 211 'Dern vs Yan' 결과]
11경기: 멕켄지 던 < 얜 시아오난 (판정 2-1)
10경기: 랜디 브라운 > 프란시스쿠 트리니날두 (판정 3-0)
09경기: 하오니 바르셀로스 > 트레빈 존슨 (판정 3-0) 
08경기: 소딕 유서프 > 돈 셰이네스 (길로틴 초크 1R 0:30) 
07경기: 마이크 데이비슨 > 비아체슬라브 보르시체프 (판정 3-0)  
06경기: 존 카스타네다 < 다니엘 산토스 (TKO 2R 4:28) * 63.50kg=140lbs 계약
05경기: 알렉세이 올레이닉  < 일리르 라피티 (판정 0-3) 
04경기: 요아킴 시우바 > 제시 론슨 (TKO 2R 3:08) 
03경기: 크리조프 조코 < 브랜던 앨렌 (리어네이키드 초 1R 4:17)    
02경기: 첼시 챈들러 > 율리아 스트롤리아렌코 (TKO 1R 4:15) * 63.50kg=140lbs 계약
01경기: 구이도 카네티 > 랜디 코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04)
 
* 사진제공=UFC/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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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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