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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VS Fight Night 019의 공식 포스터]

ROAD FC의 조력을 얻어 꾸준히 개최 중인 클럽 믹스 격투기 이벤트 DOMVS의 19번째 흥행인 DOMVS Fight Nught 019가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DOMVS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박지호를 초크로 조르고 있는 김지경]

GOAT FC 대표 박지호(41, 팀블리 MMA)를 상대로 이 날의 메인 이벤트에 나선 로드 밴텀급 기대주 김지경(21, 팀 금천)은 스피디한 서브미션 승리로 지난 최영찬 전 패배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 털어낼 수 있었다. 초반 타격을 몇 합 교환한 김지경은 스탠딩 암 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시도, 테이크 다운까지 연결해 냈다. 곧 파운딩으로 백을 차지한 김지경이 백초크 그립을 캐치. 탭을 받았다.  

[공현이 마운트에서 김종권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원석' 공현(27, 병점MMA)은 킥복서 김종권(23, 목포선수촌짐)을 다채로운 전법 끝에 2R TKO 제압, 인상깊은 승리를 기록했다. 초반부터 클린치에서의 엘보 스매쉬 등 신인답지 않은 여유를 피로한 공현은 마 리치를 살린 펀치 콤보, 택껸의 는질러차기를 연상시키는 킥 등 적지 않은 공격루트를 뽐냈다. 결국 2R 막판 스크램블 끝에 백을 따낸 공현이 파운딩으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최재민의 초크에 괴로워하는 손상연]

초복싱 아마대회 우승자 손상연(17, 더 프리미엄 복싱)을 맞이한 로드의 신흥 명문 SSMA 상승도장의 최재민(21)은 압도적인 그래플링을 앞세운 서브미션으로 1승을 추가했다. 더블 렉을 스핀, 테이크 다운을 뽑아낸 최재민은 크루시픽스, 기무라, 파운딩 등 적극적인 그래플링 공세를 이어나갔다. 여유까지 부리던 최재민은 손상연의 목에 팔뚝을 집어 넣는 데 성공, 탭아웃 승을 기록했다.

[DOMVS Fight Night 016 결과]
<MMA> * 5분 2R
05경기: 박지호 < 김지경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23) * 72kg 계약   
03경기: 김종권 < 공현 (TKO 2R 4:32) * 67kg 계약 
02경기: 최재민 > 손상연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17) * 58kg 계약
01경기: 박태용 > 남석연 (판정 3-0) 

<Kick>
04경기: 손준호 < 조던 브라운 (판정 0-3) 

* 사진=RANK5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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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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