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hampionship 098 의 공식포스터]

전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재일교포 3세 박광철(42, 일본)은 KO패로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16일 타이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된 ONE championship의 98번째 넘버링 이벤트, Dreams of Gold 로 13차 대회 출장에 임한 박광철은 트남계 탄 리(33, 미국)의 타격 컴비네이션에 첫 라운드 TKO패배를 기록했다. 로우킥과 펀치로 압박을 시도하던 박광철은 상대의 레프트 미들킥에 펀치 카운터를 시도하다 스크램블 상태에서 근접 거리에서의 숏 라이트를 턱에 허용, 다운되었다. 박이 다운되자 레프리가 즉시 커버, 경기를 종료시켰다. 

매치 2일 전 긴급 참전이 결정된 밴텀급타이틀 챌린저 김대환(32, 국제짐)은 판정패로 연승행진을 재개하는데 실패했다. 카미쿠보 슌야대신 유습 사둘라예프(34, 러시아)와 만난 김대환은 두 차례의 태클로 첫 라운드를 내줬다. 2R 극후반 라이트로 잠시 재미를 봤던 김대환은 국면 전환을 위해 타격을 서둘렀으나, 이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 연달아 테이크 다운을 내줬고 그래플링 압박에 밀려 경기를 마감했다. 3-0 판정패배.

Posted by kungfu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