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Zine Contents'에 해당되는 글 2008건

  1. 2026.08.23 [UFN 284] '박준용 아버지 더비' 전 승자는 체력전을 버텨낸 로보캅 호드리게스가 판정승리, 총 13경기 중 10경기가 한 판승 1
  2. 2026.08.22 [ZFNO 05] RTU 2타임 출장자 윤창민 판정신승, 강지원은 전 일본 블랙컴뱃 리거 이나다에 1R TKO승리
  3. 2026.08.16 [UFC 330] 마카체프 난적 게리에 판정으로 타이틀 방어, 스트로급 여왕 던은 로버슨에 판정 낙승
  4. 2026.08.16 [DOMVS FN 020] 이은수 1R 6초 남기고 KO패, 로드 전 미들급 챔프 임동환은 김대성에 복싱으로 TKO승리
  5. 2026.08.11 [RIZIN 54] 초신성 아키모토, 전 롱타임 챔프 크레베르에 압도적 판정승리, 사토는 벨라토르 전 챔프 믹스에 판정승으로 타이틀 전 근접, 한국계 에도크폴로는 TKO로 일본 GP 1회전 통과
  6. 2026.08.08 [DOMVS FN 017] 정문홍 제자 최지운 10kg 오버 상대에 TKO승리, 난전 맨 정민환은 역전 TKO
  7. 2026.08.02 [UFN 283] 메디치 30초 TKO승, 무패 스털링이 전 챔프 블라호비치에 TKO승리
  8. 2026.08.01 [DOMVS FN 019] 로드 밴텀급 기대주 김지경 스피디한 서브미션 승리, 공현은 신인답지 않은 풍부한 공격 루트 선보인 끝에 TKO승
  9. 2026.08.01 [고교천왕 시즌 4] 팀 코리아, 3연승 한동훈의 활약 힘입어 우승 3위는 전승으로 아시아 연합이 차지, 원매치에서는 민지웅과 유영진이 한판 승리 1
  10. 2026.07.26 [Grachan 83] 헤비급 타이틀 홀더 배동현 판정패배로 1차 방어 실패, AFC 리거 김기연은 쿠메 다카스케의 후배 무라세의 서브미션에 무릎 1
  11. 2026.07.19 [UFN 281] 릭네임 바꾼 고석현, 모든 면에서 밀리며 UFC 입성 후 첫 판정패배, 1년 만의 복귀하는 전 타이틀 홀더 간의 일전에서는 두 플래시가 판정으로 우스만에 승리
  12. 2026.07.18 [RIZIN LANDMARK 015] 전 DEEP JEWELS 여왕 박시우 판정승으로 타이틀에 근접, DEEP 베테랑 이예지와 ROAD FC 플라이급 기대주 이재훈은 서브미션과 파운딩 TKO패, 밴텀 챔프 사바텔로는 KO로 2차 방어 달성
  13. 2026.07.12 [UFC 329] '경기 전? 경기 후?' 맥그리거 대 할로웨이의 13년 만의 리매치 겸 메인이벤트는 부상 탓 시작직후 중지, 핌블렛은 초살 서브미션으로 라이트급 TOP 5 복귀
  14. 2026.07.11 [TFC 022] 중량급 대표 강자 정다운 TKO패배, 차세대 간판 이고르 김도 초반 다운에도 불구, 서브미션에 무릎 1
  15. 2026.07.04 [DOMVS FN 016] '코리안 좀비'의 제자 김민우는 단체 데뷔 전서 1R TKO승리, 2단체 타이틀 컨텐더 임용주는 서브미션에 석패
반응형

[UFC Fight Night 284 의 공식포스터]


UFC의 786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284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284 'Hernandez vs. Rodrigues' 가 한국 시각으로 23일, 개최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세크라멘토 현지 시각으로 22일, 골든 원 센터(Golden 1 Center)에서 개최됐다. 

박준용을 잡은 미들급 랭커 간의 일전에서는 6위 앤서니 헤르난데스(32, 멕시코)의 체력전을 버틴 11위 그레고리 호드리게스(34, 브라질)가 판정승을 거두고, 타이틀을 시야에 두게 됐다. 1R 테이크 다운을 전부 방어, 타격 딜량에서 큰 우위를 보인 호드리게스는 2R 칼프킥으로 다섯 번의 슬립 다운을 만들정도로 우위를 가져 갔으나, 막판 펀치러쉬에 이은 테이크 다운에 흔들렸다. 초반부터 테이크 다운과 클린치 탓에 3R을 내줬던 호드리게스는 그러나 타격 압박으로 4R을 챙겼고, 5R을 지켜냈다. 3-0승리.  

라이트헤비로 증량한 전 미들급 랭커 간의 일전에서는 블랙벨트 주지떼로이자 ONE 2체급 챔피언 레이니어 데 리더(35, 네덜란드)가 로만 돌리제(38, 조지아)의 자충수를 놓치지 않고 십분 활용, TKO승을 거둘 수 있었다. 시작하지 얼마지나지 않아 클린치 후 셀프 가드를 시작하진 돌리제와 그래플링 게임에 들어간 데 리더는 상대의 시그니처인 하체 관절기 시도를 연달아 파훼, 경기를 리드했다. 결국 탑 포지션을 타낸 데 리더의 파운딩에 백을 내준 돌리제가 데 리더의 파운딩 샤워에 대응을 포기, 승부가 결정됐다.

UFC 4차전에 나선 라이트급 컨텐더 리거이자 현 밴슨 핸더슨의 팀 메이트 마퀘엘 메데이로스(29, 미국)는 냉정한 카운터로 케이지 워리어스 챔프 메이슨 존스(31, 웨일즈)에 첫 KO패배를 안겨 주었다. 초반 다채로운 타격으로 선보였으나 맞고도 들어오는 상대의 난전에 흐름이 뒤집혀 1R을 내준 메데이로스는 엘보와 펀치 카운터로 반전을 노리기 시작했다. 결국 빰 클린치 니 킥을 시도하는 존슨을 엘보로 흔든 메데이로스가 펀치 클린히트를 연사, 훅으로 크게 머리를 흔들어 스탠딩에서 레프리 스탑을 끌어냈다.  

6승 중 5승을 타격 한 판승을 기록 할 정도의 높은 공격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던 여성 플라이급 리거 칼리 쥬디스(27, 미국)는 링 걸 출신으로 컨텐더 시리즈에서 계약을 따낸 여성 낙무아이 제이즐라 샤비스(29, 브라질)에 프로 첫 패배를 안겨 주었다. 시작하자마자 바디 스트레이트를 뻗었던 쥬디스는 훅에 걸리기도 했으나 바디 킥 등 노골적인 복부 공격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결국 꼬발 킥에 가까운 형태의 앞차기를 견디지 못한 샤비스가 무릎을 꿇었고, 파운딩을 퍼붓는 쥬디스를 레프리가 말려 경기를 중단시켰다. 

12일전 컨텐더 시리즈에서 승리한 미식 축구 출신의 헤비급 신인이자 로비 라울러의 제자 앤서니 위트(30, 미국)는 서브미션으로 또 한번의 승리를 획득, 무패를 이어갔다. Fury FC 동문 테랜스 채트먼(미국)과의 급조된 UFC 데뷔 전에 출전한 위트는 초반 테이크 다운 방어에 애를 먹었으나, 싱글 렉 스핀으로 상대를 뉘였다. 기무라 카운터를 후두부를 건드는 파운딩으로 견뎌내 가드 포지션으로 옮겼던 위트가 기습적인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채트먼을 재워냈다. 

UFC 2연승을 노리던 LFA 페더급 타이틀 홀더 레리안 도우글라스(31, 브라질)를 자신의 UFC 10전째 상대로 맞이한 페더급 중견 스트라이커 자말 에머스(37, 미국)는 시원스러운 원투로 TKO승을 거뒀다. 도우글라스의 타격 압박을 케이지를 넓게 쓰며 로우킥과 원투로 받아가며 기회를 노렸던 에머스는 1R 후반, 가드사이로 레프트를 쑤셔 상대의 움직임을 멈추자마자 라이트 투로 눈을 히트시켰다. 데미지를 입은 도우글라스는 즉시 다운, 몸을 감싼 채 파운딩에 끝날 때까지 이렇다할 대응을 하지 못했다. 

생애 첫 2연패 중이던 헤비급 샤밀 가지에프(36, 바레인) 라이트헤비급 정다운의 희생양 중 하나였던 케네디 은제츠쿠(34, 미국)을 펀치 한 방으로 잠재우고 10번째 타격에 의한 한 판승을 기록했다. 가드를 내리고 스탭으로 케이지를 넓게 쓰는 상대를 쫒아가던 가지에프는 초반 펀치를 회피당했으나 뛰어들며 던진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던졌다. 반응이 늦었던 은제츠쿠는 고개를 돌리며 충격을 흡수하려 애썻으나 그대로 페이스 퍼스트 다운, 가지에프의 80초만의 승리가 결정됐다,

카라데 컴뱃 등에서 타격을 뽐냈던 페더급 기대주 라이언 쿠제(32, 미국)의 UFC 데뷔 전 상대로 UFC 두 번째 경기에 임했던 마르시우 바르보자(28, 브라질)는 펀치로 UFC 2승째를 한 판승으로 장식했다. 시작하자마자 케이지 중앙을 선점, 압박을 걸기 시작한 바르보자는 잽과 레프트로 상대의 3번의 테이크 다운 시도를 털어내며 푸쉬, 케이지 벽으로 몰아나갔다. 결국 어퍼에 몰린 쿠제의 윗머리를 긁듯히 히트한 바르보자의 레프트에 쿠제가 다운, 승부가 결정됐다.  

벨라토르 출신이자 2개 중소단체 타이틀 홀더 출신의 페더급 베테랑 크리스 파딜라(30, 미국)는 명 트레이너 파리스 자하비의 제자 나스랏 하크파라스트(31, 아프가니스탄)을 버저비터 서브미션으로 제압, 지난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양자 모두 이렇다할 우위를 차지하지 못한 채 앞선 두 개의 라운드를 보냈던 파딜라는 종료 90여 초를 남기고 라이트 훅으로 다운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하크파라스트가 파운딩을 버티고 일어났으나, 파딜라가 클린치에서 암 트라이앵글 초크를 캐치, 종료 직전 상대를 잠재웠다. 

LFA와 샘략 FC를 거쳐 UFC에 입성했던 미들급 파이터 잭슨 맥베이(27, 미국)는 근사한 카운터 타격으로 2연패 후 2연승을 기록, 단체 내 첫 연승행진을 개시했다. 3개월 만에 재경기에 임한 LFA 선배 웨스 슐츠(30, 미국)의 레그 트립에 의한 테이크 다운, 클린치 압박 등을 견뎌낸 맥베이는 잽과 바디샷, 카운터와 니 킥으로 우위를 유지하다 상대의 목을 잡아주며 니 킥을 순간 복부에 쑤셔 박았다. 슐츠가 고통스러워 하며 앞으로 다운, 이를 맥베이가 덮쳐 파운딩으로 마무리 했다. 

PFL 출신의 여성 스트로급 컨텐더 리거 셔넬 다이어(25, 잉글랜드) 전 벨라토르 리거이자 CFFC 챔프 엘리스 리드(33, 미국)을 다채롭고 파워풀한 원사이드 타격으로 완전히 압도, 경기 내내 상대를 두들기다 타격을 회피하기 급급해진 리드를 보다못한 레프리로 부터 스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 3R 스탠딩 TKO승으로 UFC 2연승을 이어갔다.   

[UFC Fight Night 284 'Hernandez vs. Rodrigues' 결과]
13경기: 앤서니 헤르난데즈 < 그레고리 호드리게스 (판정 0-3)  
12경기: 세르게이 스피박 < 비토르 페트리누 (판정 0-3) 
11경기: 레이니어 데 리더 > 로만 돌리제 (TKO 1R 4:01)  
10경기: 마퀴엘 메데이로스 > 메이슨 존스 (TKO 2R 2:07)      
09경기: 칼리 쥬디스 > 제이즐라 샤비스 (TKO 1R 1:21)
08경기: 앤서니 윈트 > 테렌스 채트먼 (암 트라이앵글 초크 1R 4:29)  
07경기: 자말 에머스 > 레리안 도우글라스 (TKO 1R 3:38)
06경기: 샤밀 가지에프 < 케네디 은제츠쿠 (KO 1R 1:20)  
05경기: 나스랏 하크파라스트 < 크리스 파딜라 (암 트라이앵글 초크 3R 4:59)
04경기: 마르시우 바르보자 > 라이언 쿠제 (KO 1R 2:47) 
03경기: 가우지 영 < 스탠 도르사인 (판정 0-3)  
02경기: 잭슨 맥베이 > 웨스 슐츠 (TKO 1R 4:13) 
01경기: 셔넬 다이어 > 엘리스 리드 (TKO 3R 1:42)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레전드 정찬성이 이끄는 종합격투기 단체 좀비 파이트 나이트의 서브 브랜드 이벤트인 오리진 Zombie Fight Night Origin 05가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다목적 시설인 서울 레이어 스튜디오 11에서 22일 개최됐다. 

[서규태를 찌그러뜨리는 윤창민]

RTU 2타임 출장자 윤창민(32, 하바스MMA)은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찜찜한 판정신승을 거뒀다, 라이벌 격인 박찬수를 KO로 잡아냈던 기대주 서규태(MF짐 침산)과 격돌한 윤창민은 테이크 다운과 클린치의 압박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가져 갈 수 있었으나, 먼저 슬램을 두 번이나 허용하는가 하면 덧걸이에 테이크 다운을 빼앗기고, 타격에서는 이렇다할 클린 히트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밀리는 등 많은 과제를 남겼다. 

[이나다를 찌그러뜨리고 파운딩을 퍼붓는 강지원]

한때 ONE 헤비급 타이틀 얘기가 오갈 정도의 파워펀처 강지원(30, 왕호MMA)은 전 블랙컴뱃, 라이진 리거인 베테랑 이나다 마사시(37, 일본)에게 TKO승을 거두고 ZFN 2연승을 이어갔다. 백스핀 등 기습을 당하기도 했으나 상대의 태클을 방어, 차분히 로우킥 등으로 대응, 기회를 엿보던 강지원은 이나다의 태클을 찌그러뜨려 상위 포지션을 빼앗았다. 한 차례 여의치 않아 알리포지션을 취했던 강지원은 다시금 다리를 치우고 상위를 차지, 파운딩 샤워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ZFN 05 결과]
08경기: 윤창민 > 서규태 (판정 3-0) * 68.5kg 
07경기: 강지원 > 이나다 마사시 (tko 1R 3:54) 
06경기: 경다현 > 정현수 (판정 3-0)    
05경기: 최창준 > 김중우 (TKO 2R 3:31)  
04경기: 양재근 < 안상일 (판정 1-2) 
03경기: 유도우 > 천신철 (TKO 1R 3:58)         
02경기: 오시온 < 전민구 (판정 0-3)
01경기: 박화랑 > 봉성민 (TKO 2R 0:54)

 * 사진제공=ZFN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330의 공식 포스터]

세계 최대 규모의 MMA 단체 UFC의 786번째 흥행 겸 330번째 넘버링  UFC 330 'Makhachev vs. Machado Garry' 가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현지 시각으로 15일, 한국 시각으로 16일,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Xfinity Mobile Arena)에서 개최됐다. 

전 라이트급 왕자이자 현 웰터급 타이틀 홀더 이슬람 마카체프(34, 러시아)는 2위 이안 마샤두 게리(28, 아일랜드)를 난전 끝에 판정으로 격파, 타이틀을 지켜냈다. 1R 테이크 다운을 뜯고 일어난 게리의 백에 붙어 라운드 내내 괴롭힌 마카체프는 하이킥 다운과 목감아 던지기로 2R까지 가져갔다. 3R, 첫 테이크 다운을 막은 게리의 킥과 펀치의 단타, 클린치 짤짤이로 인해 미묘한 3,4R을 보낸 마카체프였으나, 5R 결국 테이크 다운 후 타낸 백을 끝까지 사수, 심판 전원의 우세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엘리트 주지떼라 스트로급 여제 맥켄지 던(33, 브라질)은 스트로급 5위 질리언 로버슨(31, 캐나다)을 판정으로 격파,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스탭을 살린 타격을 어필한 던은 카운터 테이크 다운과 초크 및 하체 관절기로 앞선 두 개의 라운드를 가져갔다. 상대의 타격을 받아 줬던 3R에서는 어김없는 테이크 다운으로 막판을 지배했다. 후반 4,5R에서는 두 번째 스윕과 첫 테이크 다운을 허용, 비교적 오랜 시간을 하체에 있었으나 암 바와 하체 시도로 큰 데미지 없이 버텨냈다. 3-0 판정승리. 

한 차례 은퇴를 선언했던 제일린 터너(31, 미국)는 4연승을 노리던 킥커 카우에 페르난지스(31, 브라질)를 초살 KO로 잡아내고 연승을 재계했다. 칼프 킥을 받아주며 거리를 줄여가던 터너는 오른손으로 상대의 프런트 킥을 패링하며 접근, 백 스핀을 흘려내고 숙숙이며 긴급 회피하던 상대를 가벼운 어퍼와 훅과 함께 캔버스에 찌그러뜨렸다. 완전한 방어태세를 갖추지 못한 페르난지스는 터너의 파운딩에 턱을 피격, 그대로 순간 실신해버렸다. 소요시간 39초. 

컨텐더 리거 더스틴 스톨츠푸스(34, 미국)은 명 트레이너 에릭 닉식이 공을 들이고 있는 괴물계 파이터 만수르 압둘-말릭(28,미국)를 서브미션으로 꺾고 3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1R 비정상적인 상대의 긴 리치를 뚫고 압박, 킥에 주춤한 상대에 슬램, 포지셔닝 압박으로 첫 라운드를 가져간 스톨츠푸스는 2R 초반 타격에 데미지를 입고 테이크 다운을 걸었다가 깔렸으나 탈출, 스피닝 엘보 등 오히려 압박을 강화했다. 턱에 클린히트를 만들고 상대를 무너뜨린 스톨츠푸스가 상위에서 압박 끝에 백 초크로 종지부를 찍었다, 

베테랑 킥커 에드손 바르보자(40, 브라질)은 커리어를 마감했다. 컨텐더 리거 에스테반 리보비치(30, 아르헨티나)와 맞붙은 바르보자는 몇 차례 카운터를 맞추긴 했으나 무시하고 전진 압박하는 상대의 타격에 밀려 데미지가 축적, 눈밑과 다리에 컷 등이 발생하는가 하면 타격에도 파워를 싣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1R 종료 직전, 라이트에 피격당하고 피니쉬 직전까지 몰린 바르보자는 2R에 나섰지만 흐름을 뒤집지 못하고 엘보 등 타격 압박에 시달리다 레프리 스탑에 무너졌다. 경기 직후 바르보자는 글러브를 내려놓았다. 

챔프 반에게 패배를 안겨 준 찰스 존슨(35, 미국)는 급오퍼를 받은 전 LFA 챔프 에두아르두 샤폴린(30, 브라질)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냈다.. 스위치 타격과 아이포크 등에 답답한 1R을 치른 존슨은 2R 도발하다 펀치에 다운되기도 했으나 특유의 압박으로 흐름을 챙겨나갔다. 3R 변형 엘보를 쓸 정도로 여유가 생긴 존슨은 프런트 킥에 움찔한 샤폴린의 태클을 스프롤, 백에 업혔다 떨어지는 듯 했으나, 상체를 돌려 스윕을 시도하던 상대의 몸을 그대로 굳힌 리버스 트위스터인 스카티쉬 트위스터로 탭을 받아냈다.  

헤비급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무패의 컨텐더 리거 겸 전 미식 축구 선수 단테 존슨(27, 미국)은 KO로 UFC 4연승을 이뤄냈다. 거칠게 양 훅을 휘두르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밴슨 핸더슨의 팀 메이트 에릭 맥코니코(36, 미국)의 잽과 엘보로 예봉이 꺾였던 존슨은 훅 러쉬를 막아내고 한 숨을 돌리던 상대에 돌진 라이트에 이어 던진 레프트 스트레이트로 맥코니코를 그대로 눕혔다. 정신이 혼미한 맥코니코에게 몸을 던진 존슨의 파운딩 한 방이 턱에 꽃혔고, 레프리가 경기를 중지시켰다. 

LFA  타이틀 홀더 루카스 페르난두(29, 브라질)는 타격 우위를 바탕으로 한 원사이드 타격 전 끝에  하파에우 또비아스(23, 브라질)를 격침, UFC 안착을 달성했다. 막판 킥 캐치에 의한 테이크 다운을 내줬으나 다채로운 타격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페르난두는 초반 잽에 의한 플래쉬 다운 등 갖가지 타격으로 압도, 2R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결국 3R, 두 번째 복부에의 카운터 니 킥을 견디지 못한 또비아스가 구르며 주저 앉았고, 가벼운 파운딩으로 페르난두가 상황을 정리했다.    

임현규 전으로 국내에서도 이름난 장신의 웰터급 베테랑 닐 매그니(39, 미국)는 연전 재개를 노리던 레슬러 라미즈 브리히마히(33, 미국)를 상대로 TKO를 뽑아내 프로 통산 35번째 승리를 챙겼다. 브리히마히의 테이크 다운 후 상위 압박에 깔려 첫 라운드를 빼앗긴 매그니는 2R 두 차례 테이크 다운을 내줬으나 풋 락과 하위에서의 펀치 등으로 격렬히 대항해 상대로부터 스태미너를 앗아나갔다. 다시 한번 스윕에 성공한 매그니가 클린치에서 숏 블로우로 스탠딩에서 백을 차지, 펀치 샤워로 상대를 굴복시켰다.

언더 독으로 평가 받던 제레미아 웰스(39, 미국)는 서브미션으로 단체 4연승을 노리던 강호 미크티벡 올로바이(28, 카자흐스탄)에 역전 한판 승을 거둬 필라델피아 홈 팬들을 기쁘게 했다. 초반 연타로 스타트를 끊었으나 테이크 다운을 허용, 1R을 내준 웰스는 잠깐 탑 마운트를 잡았으나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과 타격을 허용, 스태미너까지 떨어진 모습으로 2R을 마감했다. 그러나 3R 초반 라이트 훅에 흔들린 올로바이가 싱글 렉을 치자 웰스가 파워 길로틴으로 카운터, 순식간에 잠재워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UFC 330 'Makhachev vs. Machado Garry
' 결과]
12경기: 이슬람 마카체프 > 이안 마차도 게리 (판정 3-0) * 웰터급 타이틀 전  
11경기: 맥켄지 던 > 질리언 로버슨 (판정 3-0)  
10경기: 제일린 터너 > 카우에 페르난지스 (KO 1R 0:39) 
09경기: 만수르 압둘-말릭 < 더스틴 스톨츠푸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4:25)
08경기: 에드송 바르보자 < 에스테반 리보빅스 (TKO 2R 1:32) 
07경기: 치디 은조쿠아니 > 조엘 알바레즈 (판정 3-0) 
06경기: 찰스 존슨 > 에두아르두 샤폴린 (스카티쉬 트위스터  3R 1:36) * 130lb=58.96kg계약      
05경기: 단테 존슨 > 에릭 맥코니코 (KO 1R 1:38)  
04경기: 비센치 루끼 < 트레션 고어 (판정 0-3)      
03경기: 하파에우 또비아스 < 루카스 페르난두 (TKO 3R 1:10) 
02경기: 닐 매그니 > 라미즈 브라히마이 (TKO 2R 3:20)     
01경기: 제레미아 웰스 > 미크티벡 올로바이 (길로틴 초크 3R 1:24)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DOMVS FN 020 의 공식포스터]

로드 FC와의 협력으로 꾸준히 대회를 개최중인 클럽 격투기 대회 도무스의 20번째 넘버링 대회인 DOMVS Fight Night 020이 15일, 서울 압구정 도무스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스피릿MC 초대 헤비급 왕자이자 전 로드 미들급 챔피언 이은수(44, 싸비MMA)는 나이의 벽을 넘지 못하고 TKO패를 기록했다. 1년 전 초살 KO패배를 기록했던 장현진(35, 레드훅 멀티짐)과 맞붙은 이은수는 더블 로우 블로우에 초반 시간을 쓴 이은수는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으나, 클린치 엘보에 양 쪽 눈에 컷 부상을 입었다. 부상 조치 후 테이크 다운을 실패한 이은수는 엘보와 펀치 러쉬, 니 킥에 하이킥까지 받아내고 괜찮다는 어필을 한 직후 스스로 다운, 어어진 파운딩에 순간 정신을 잃었다. 

베테랑 김대성(41, 광주 팀 크로우즈)과 전 로드 FC 미들급 잠정 챔피언이자 라이진 리거 염동환(30, 팀 스트롱울프)간의 오픈핑거 글러브 복싱에서는 일전의 맷집을 잃은 김대성에게 손쉽게 3번의 다운을 빼앗은 임동환이 승리를 챙겼다. 초반부터 압박을 걸어오는 상대의 기세를 어퍼와 훅 콤보로 꺾은 임동환은 원투를 박아 첫 번째 다운을, 잃어난 김대성에게 다시 한번 라이트를 박아 두 번째 다운을 뽑았다. 일어났지만 기세가 꺾인 김대성을 임동환이 레프트 바디로 세 번째 다운으로 승부를 종결지었다.  

이날의 첫 경기였던 16세의 영 건들간의 데뷔전에서는 전 그라찬 헤비급 타이틀 홀더 배동현의 제자인 '광견' 이윤석(팀 피니시 배동현 GYM)이 TKO승을 거두고 스승을 기쁘게 했다. 초반 유승헌(팀 케이탑)의 레슬링에 불리한 포지션에 내주기도 했던 이윤석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치는 상대에 차분히 펀치와 칼프킥으로 대응 첫 라운드를 챙겼다. 둘 다 스태미너가 적잖이 떨어졌으나 2R 중반 레프트와 하이킥 콤보로 클린 히트를 낸 이윤석이 러쉬, 태클로 반응하는 상대에 파운딩을 퍼부어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DOMVS Fight Night 020 결과]

<MMA> * 5분 2R
05경기: 이은수 < 장현진 (TKO 1R 4:54) * 86kg 계약   
03경기: 심영보 > 황재원 (판정 3-0) * 67kg 계약 
02경기: 차건희 > 박원 (판정 3-0) * 58kg 계약 / 연장 1R
01경기: 이윤석 > 유승헌 (TKO 2R 2:28)  

<복싱> * 3분 3R
04경기: 김대성 < 임동환 (TKO 1R 1:28) * 95kg 계약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RIZIN 54의 공식 포스터]

일본 최대 규모의 메이저 격투기 이벤트 라이진의 54번째 넘버링 이벤트이자 82번째 흥행인 RIZIN 54가 11일, 토요타 아레나 도쿄 (TOYOTA AREAN TOKYO)에서 개최됐다. 

5연승으로 쾌진격 중인 아키모토 쿄우마(20, 일본) 전 KSW 챔피언이자 전 롱타임 타이틀 홀더 크레베르 코이케(36,일본)에 판정승을 획득, 페더급 차기 도전자의 자격을 손에 넣었다. 막판 스탠딩에서 백을 내주긴 했으나 훅과 스트레이트, 어퍼로 1R을 만든 아키모토는 2R 치고 들어오는 코이케의 안면을 히트, 테이크 다운을 연속으로 파훼, 끝까지 타격으로 압박을 고수했다. 마지막 라운드, 카운트 레프트와 잽, 카운터 니 킥으로 포문을 연 아키모토는 코이케의 그라운드에 끝까지 조금도 어울려 주지 않았다. 3-0 승리.

코메인에서는 '탱크' 코마키네의 스승 사토 쇼코(38,일본) 전일 계체를 실패한 전 벨라토르 챔프 패치 믹스(32, 미국)을 백에 업힌 상대의 바디락을 곁들인 백 초크에 1R을 내준 사토는 칼프킥과 라이트, 카운터 안면 니 킥, 또다시 로우킥으로 2R을 챙겨냈다. 마지막 3R, 초반 로우킥 카운터 태클에 라운드 대부분을 깔려있었으나 믹스의 소극적인 그라운드에 스탠딩을 성공한 사토는 막판 타격전에서 압박,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1승을 추가, 타이틀 전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재일 한국계 나이지리아인 에도크폴로 킹 쇼고 2세(25, 일본)는 김태인을 잡아낸 바 있는 극진가라데 헤비급 세계 챔피언 우에다 미키오(31, 일본)를 KO시키고 올해 일본 헤비급 GP 결승 티켓을 획득, 스다리오와의 결승전을 확정지었다. 클린치 니 킥으로 흐름을 바꾸긴 했으나 초반 로우킥과 후반 클린치 게임에 밀려 애매한 1R을 보낸 에도크폴로는 깔끔한 라이트의 원투와 하이킥 콤보로 2R 초반 승기를 차지했다. 잠시 후 클린치를 잡은 에도크폴로가 복부와 안면에의 니 킥으로 다운을 획득, 단숨에 승리를 완성했다. 

임동환을 잡아낸 바 있는 '스다리오' 코노 츠요시(29, 일본)는 자신의 쌍둥이 형 카미야마 사토시에게 패한 DEEP 메가톤급 챔프 사카이 료(39, 일본)를 1R KO로 제압 26년 헤비급 GP 결승에 선착했다. 깊숙히 찔러 넣는 바디 스트레이트로 상대의 가드 저하를 유도했던 스다리오는 차츰 훅 등 묵직한 펀치를 맞추며 상대를 압박해 나갔다. 결국 타격을 피해 돌아나가던 사카이가 라이트 훅에 걸렸고, 앞으로 꼬꾸라지듯이 다운되며 구르자 스다리오가 사커 킥과 파운딩을 추가,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플라이급 실력자 이토 유키(29, 일본)는 알리벡 가자마토프(25, 터키)에 신승을 거두고 플라이급 차기 도전권을 손에 넣었다. 초반 거리가 맞지 않아 상대의 라이트에 걸리는가 하면 테이크 다운에 시달렸던 이토는 2R 초반에도 카운터 테이크 다운을 허용, 쉽지 않은 상황에 빠지게 됐다. 그러나 백까지 내줬던 이토는 상위를 차지, 태클을 처오는 상대를 아나콘다-다스 그립으로 압박했다. 가자마토프가 겨우 일어났지만 스태미너가 완전히 방전,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키기 전까지 얻어 맞아야 했다.  

전 Rebel FC 왕자 미지마 카즈마사(34, 일본) 한국대회에서 지혁민과 일전을 벌였던 레슬러 다케다 코지(30, 일본)간의 탑 그래플러 결전에서는 막판 틈을 놓치지 않은 다케다 코지가 서브미션으로 탭으로 승부를 결정, 3연승을 이어갔다. 미지마의 백 클린치 압박에 경기 내내 시달린 다케다는 첫 라운드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기무라 그립을 캐치, 암 바를 시도했다. 미지마가 돌아나가자 삼각을 캐치한 다케다는 옆으로 돌아 공간을 만들려던 상대 팔을 다시 암 바로 캐치, 2초를 남기도 탭을 받았다.

첫 타이틀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ONE 리거 고토 죠지(30, 일본) 전 LFA 리거로 후쿠다 류야의 턱을 골절시켰던 기대주 아지벡 테미로프(27, 우즈베키스탄)를 초크로 잡아내며 타이틀 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치고 들어오려던 상대의 타격을 오블리킥으로 견재하던 고토는 다시 한번 치고 나오려던 상대의 복부에 카운터 니 킥과 레프트 훅 콤보로 플래쉬 다운을 얻어냈다. 데미지를 입은 상대를 엘보와 빰 클리치 니 킥을 퍼붓던 고토가 결국 백에서 팔뚝을 쑤셔 넣는데 성공, 탭을 이끌어냈다. 

히라모토 렌의 동생 히라모토 죠(23, 일본)는 MMA 프로 4전 무패의 시시모토 '죠리' 료마(29, 일본)에게 카운터로 첫 패배를 안겨주었다. 시시모토의 초반 타격 스피디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였던 히라모토는 잠시 후 타격 전 중 레프트를 걸어 빠져나가던 상대의 움직임을 순간 멈춘 히라모토의 라이트가 턱에 적중, 시시모토를 다운시켰다. 경직 반응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시시모토의 목 옆에 히라모토가 파운드를 꼽아 레프리의 빠른 스탑을 이끌어냈다.

킥 단체 RISE 챔피언 '조커' 다나카 나오키(34, 일본)은 브레이킹 다운의 호소카와 잇사(26, 일본)의 부상 탓에 RIZIN 2연승을 획득했다. 다나카는 시작 직후 반응이 안될 정도의 칼프킥과 상대의 눈을 망가뜨린 라이트 스트레이트, 하이킥으로 굿 스타트를 만들었으나 두 차례의 테이크 다운에 어중간한 첫 라운드를 보냈다. 그러나 2R 엘보 5방을 맞고도 달려드는 상대에 또다시 테이크 다운을 내줬던 다나카는 겨우 스탠딩에 성공했다. 잠시 후 눈이 크게 부은 호소카와에게 닥터 스탑이 선언, 다나카의 승리가 선언됐다.

RTU 리거 겸 현 LongSan Fight 챔프 리카이웬(30, 중국)은 DEEP 현 페더급 타이틀 홀더 미즈노 아라타(23, 일본)를 카운터로 제압, 라이진 첫 승을 거뒀다. 초반 긴 상대를 가진 리치에 압박을 걸다가 체크 훅에 걸리며 불안한 스타트를 끊은 리카이웬은 리치를 앞세운 상대의 압박에 애를 먹었으나 라이트 카운터로 다운을 뽑아냈다. 링 줄을 걸어 잡는 꼼수로 어느 정도 데미지를 회복한 상대에게 타격에 다시금 몰리기 시작한 리카웬이었으나 이번엔 라이트-레프트 양 훅 콤보를 작렬, 파운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RIZIN 54] 
10경기: 크레베르 코이케 < 아키모토 쿄우마 (판정 0-3)
09경기: 사토 쇼코 > 패치 믹스 (판정 3-0)
08경기: 우에다 미키오 < 에도크폴로 킹 (TKO 2R 0:47) * 2026 헤비급 JAPAN GP
07경기: '스다리오' 코노 츠요시 > 사카이 료 (TKO 1R 4:26) * 2026 헤비급 JAPAN GP
06경기: 이토 유키 > 알리벡 가자마토프 (TKO 2R 3:51) 
05경기: 마지마 카즈마사 < 다케다 코지 (암 바 1R 4:37)  
04경기: 고토 죠지 > 아지벡 테미로프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41) 
03경기: 히라모토 죠 > '죠리' 시시모토 료마 (TKO 1R 1:36)    
02경기: 타나카 '나오키' > 호소카와 잇사 (TKO 2R 3:09) * 69kg 계약/닥터스탑     
01경기: 미즈노 아라타 < 리카이웬 (TKO 1R 4:27)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DOMVS Fight Night 017의 공식 포스터]

ROAD FC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꾸준히 대회를 이어가고 있는 클럽 MMA 대회, 도무스의 17번째 넘버링 대회인 DOMVS Fight Night 017이 8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DOMVS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ROAD FC 정문홍 회장의 직계 제자 최지운(24, ROAD GYM 원주)은 계체에서 10.1kg를 오버한 배충렬(21, 핏불 MMA)을 TKO로 잡아내고 단체 데뷔 전 첫 승을 거뒀다. 카운터 레프트 훅과 카운터 플라잉 니 킥을 맞추며 기세를 잡은 최지운은 하이킥을 찼다가 블록 당해 주저 앉았으나, 곧바로 싱글렉을 시도, 상대를 캔버스에 뉘었다. 잡힌 목을 뜯고 노스-사우스로 올라간 최지운이 곧바로 탑마운트를 획득, 파운딩 샤워를 개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난전으로 주목을 받았던 정민환(17, ROAD FC 인천 논현)은 유민호(19, 경기 광주승리짐)에게 역전 TKO승을 획득, 신인 도무스 2연승을 이어갔다. 정민환은 초반부터 압박을 걸었으나, 리치에서 앞서는 유민호에게 훅과 니 킥에 얹어 걸리며 두 차례나 플래쉬 다운을 내주었다. 그러나 계속 타격 압박을 걸어 상대의 집중력을 떨군 정민환이 순간 클린치 니 킥을 유민호의 안면에 히트, 다운 후 파운딩으로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었다. 

1주일 만에 재경기에 나선 70kg 기대주 박준혁(16, 레드 훅 멀티짐)은 테이크 다운 후 잡은 후 얻어 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서브미션으로 단체 최연소 승리를 기록했다. 김승현(29, 팀금천)과의 짧은 탐색전을 벌였던 박준혁은 클린치 게임 중 스핀 성 업어치기로 상대를 무릎꿇린 후, 스핀, 백을 타며 RNC를 시작했다. 김승현이 턱과 팔뚝을 넣어 저항했으나, 박준혁이 결국 그립을 완성, 탭을 받아냈다. 


[DOMVS Fight Night 017 결과]

<MMA> * 5분 2R
05경기: 최지운 > 배충렬 (TKO 1R 1:15) * 77kg 계약   
03경기: 김태원 < 유준아 (판정 0-3) * 73kg 계약 
02경기: 정민환 > 유민호 (TKO 1R 3:20) * 66kg 계약
01경기: 김승현 < 박준혁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24) * 72kg 계약 

<Kick>
02경기: 박도현 < 이규철 (판정 0-3) * 80kg 계약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N 283의 공식 포스터]

UFC의 783번째 흥행이자 첫 세르비아 대회인 UFC Fight Night 283 'Medic vs.Rodriguez'가 한국 시각으로 2일, 개최지인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 현지 시각으로 1일, 베오그라드 아레나(Београдска Арена)에서 개최됐다. 

웰터급 14위-15위 간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14위 우로스 메디치(33, 세르비아)가 15위 대니얼 로드리게스(39, 미국)를 단 1합 만에 제압, TKO승을 거두고 홈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로드리게스의 로우킥에 순간 균형을 잃고 주저 앉기도 했던 우로스는 그러나 레프트에 턱을 허용하고 흔들린 상대에 라이트-레프트-니 킥으로 다운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쓰러진 로드리게스에 바디에 킥을 한 차례 박은 메디치는 방어를 굳히고만 있는 상대의 안면에 파운딩 샤워를 사워를 시전, 30초만에 승리를 챙겼다.

2주를 남긴 급 오퍼를 받아들인 무패의 라이트헤비급 15위 나바호 스털링(28, 뉴질랜드)은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현 체급 4위 얀 블라호비치(43, 폴란드)를 1R TKO로 격파, 첫 탑 진입을 달성해 냈다. 킥을 차다 넘어지는가 하면 빈틈을 노린 상대의 숏 펀치에 살짝 다리가 풀리기도 하는 등 초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던 나바호는 그러나 블라호비치의 레프트를 흘리고 던진 라이트와 푸쉬로 상대를 다운시켰다. 블라호비치가 알리 포지션을 취했으나 곧바로 올라탄 스털링의 파운딩에 굳어버렸고 승부가 갈렸다.

고석현과의 인연으로 한국에 전지훈련까지 왔던 웰터급 리거 오반 엘리엇(28,웨일즈)는 3연패로 방출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전 낙하병 겸 무패 파이터 미카엘 올리베이라(28, 브라질)에게 카운터 잽을 얻어맞고 플래쉬 다운. 적잖은 데미지를 입은 엘리엇은 일어났으나 잠시 후 레프트 잽과 라이트 스트레이트 콤보에 재차 다운을 허용했다. 목을 누른 채 내리꽃는 파운딩을 피해 기듯이 몸을 돌린 엘리엇은 등 뒤에 들러붙은 올리베이라의 추가 파운딩에 대응치 못하고 레프리 스탑에 구원받는 신세가 됐다. 

전 벨라토르 리거 겸 라이진 라이트급 토너머트 챔프 토픽 무사에프(36, 아제르바이잔)은 루도빗 클레인(31, 슬로바키아)를 꺾고 단체 입성 후 첫 연승행진을 개시했다, 로우킥과 바디 샷과 미들킥, 후반 원투와 인사이드 로우킥으로 첫 라운드를 지배했던 무사에프는 2R, 클린치 니 킥과 원투, 양 훅으로 승기를 잡아나갔다. 결국 다시 한번 클레인을 케이지로 몬 무사에프가 훅 3방으로 다운을 획득, 파운딩과 해머피스트 콤보로 TKO승리를 완성했다. 

[UFC Fight Night 283 'Medic vs.Rodriguez' 결과]
14경기: 우로스 메디치 > 대니얼 로드리게스 (TKO 1R 0:30) 
13경기: 얀 블라호비치 < 나바호 스털링 (TKO 1R 2:56)  
12경기: 마르친 티뷰라 < 알렉산더 라키치 (판정 0-3) 
11경기: 두스코 토로비치 < 로버트 발렌틴 (길로틴 초크 1R 4:04)  
10경기: 블라스토 차포 < 길버트 울비나 (TKO 1R 1:01)      
09경기: 미로쉬 야니치치 < 노아 귀뇽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21)
08경기: 루도빗 클레인 < 토픽 무사에프 (TKO 2R 4:07)  
07경기: 오반 엘리엇 < 미카엘 올리베이라 (TKO 1R 1:49)
06경기: 보리슬라브 니콜리치 > 마르크 볼로그딘 (판정 3-0)  
05경기: 보그단 그라드 > 데니스 부주키야 (암 트라이앵글 초크 2R 4:33)
04경기: 마테우슈 렘베츠키 > 카일 프레폴렉 (TKO 1R 4:41) 
03경기: 니나 밀로셰비치 > 헤일리 코원 (TKO 1R 3:41)  
02경기: 요반 레카 > 알렉산더 포펙 (TKO 1R 2:22) 
01경기: 스테파니 루치아누 > 마리나 스피시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30)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DOMVS Fight Night 019의 공식 포스터]

ROAD FC의 조력을 얻어 꾸준히 개최 중인 클럽 믹스 격투기 이벤트 DOMVS의 19번째 흥행인 DOMVS Fight Nught 019가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DOMVS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박지호를 초크로 조르고 있는 김지경]

GOAT FC 대표 박지호(41, 팀블리 MMA)를 상대로 이 날의 메인 이벤트에 나선 로드 밴텀급 기대주 김지경(21, 팀 금천)은 스피디한 서브미션 승리로 지난 최영찬 전 패배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 털어낼 수 있었다. 초반 타격을 몇 합 교환한 김지경은 스탠딩 암 트라이앵글 초크 그립을 시도, 테이크 다운까지 연결해 냈다. 곧 파운딩으로 백을 차지한 김지경이 백초크 그립을 캐치. 탭을 받았다.  

[공현이 마운트에서 김종권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원석' 공현(27, 병점MMA)은 킥복서 김종권(23, 목포선수촌짐)을 다채로운 전법 끝에 2R TKO 제압, 인상깊은 승리를 기록했다. 초반부터 클린치에서의 엘보 스매쉬 등 신인답지 않은 여유를 피로한 공현은 마 리치를 살린 펀치 콤보, 택껸의 는질러차기를 연상시키는 킥 등 적지 않은 공격루트를 뽐냈다. 결국 2R 막판 스크램블 끝에 백을 따낸 공현이 파운딩으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냈다.  

[최재민의 초크에 괴로워하는 손상연]

초복싱 아마대회 우승자 손상연(17, 더 프리미엄 복싱)을 맞이한 로드의 신흥 명문 SSMA 상승도장의 최재민(21)은 압도적인 그래플링을 앞세운 서브미션으로 1승을 추가했다. 더블 렉을 스핀, 테이크 다운을 뽑아낸 최재민은 크루시픽스, 기무라, 파운딩 등 적극적인 그래플링 공세를 이어나갔다. 여유까지 부리던 최재민은 손상연의 목에 팔뚝을 집어 넣는 데 성공, 탭아웃 승을 기록했다.

[DOMVS Fight Night 016 결과]
<MMA> * 5분 2R
05경기: 박지호 < 김지경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23) * 72kg 계약   
03경기: 김종권 < 공현 (TKO 2R 4:32) * 67kg 계약 
02경기: 최재민 > 손상연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17) * 58kg 계약
01경기: 박태용 > 남석연 (판정 3-0) 

<Kick>
04경기: 손준호 < 조던 브라운 (판정 0-3) 

* 사진=RANK5 정성욱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고교천왕 시즌 4 파이널 의 공식 포스터]

학교폭력 근절과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한 고교생 기대주 선발을 위한 아마추어 대회인 고교천왕의 네 번째 시즌의 결승이벤트인 고교천황 시즌 4 in Asia가 1일, 경기도 평택 국제대학교 청무관 특설케이지에서 개최됐다. 

[]

결승전에서 중국팀과 조우한 한국팀은 최중량급 한동훈의 연이은 활약에 힘입어 국제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65kg 급 김지후가 57kg의 상대팀 주장 주바오레이의 킥에 밀려 판정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던 한국팀은 75kg 강지원이 주바오레이에 판정을 거두고 승부를 돌려놓았으나 이해할 수 없는 판정에 연장까지 간 강지원이 판정패하자 85kg 한동훈이 3번 주자로 나서게 됐다.

[이스하일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하는 한동훈]

스태미너를 소비한 65kg 멍샹하오를 타격 압박 끝에 찌그러뜨린 한동훈은 상위에서의 파운딩 TKO로 첫 승을 획득했다. 이어 중국 팀 최중량급 허진지에의 타격을 막판 테이크 다운 스윕과 백에서의 초크 시도로 털어내 판정승을 가져간 한동훈은 70kg 아스하얼에게 초반 클린치와 그래플링에 시달렸으나 하위 포지션에서 삼각을 캐치, 탭을 받아내 한국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하이킥으로 얀크바야르의 머리를 걷어올리는 김아르투르]

3-4위 전에서는 아시아 연합 팀이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몽골을 제압, 3위의 자리를 얻어냈다. 57kg급 고2 다노브 에밀이 한 수 위의 그래플링으로 압 박 끝에 두 번의 암 바로 빠른 한 판 승을 획득, 스트라이커인 주장 간의 대결에서 아시아 연합의 캡틴인 김아르투르가 투박한 타격을 들고나온 몽골의 주장 얀크바야르 볼드배드락을 하이킥과 훅 콤보의 TKO를 더했다. 이후 잔존 선수의 부상으로 아시아 연합 팀의 토너먼트 3위가 확정됐다.   

[임우현의 싱글렉에 펀치 카운터를 내는 민지웅]

이날 원매치 첫 경기였던 65kg 캐치웨이트 전에서는 허민의 싱글렉 시도를 버텨 찌그러 뜨린 유영진은 차분히 백을 캐치,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이미 2번의 프로 전적이 있는 임우현을 만난 '해적왕' 이강남의 제자 민지웅은 상대의 싱글 렉 시도를 방어, 슬램을 시도하는 상대를 무너뜨려 탑마운트를 획득. 백에서 레그 훅을 넣어 고정한 뒤 파운딩으로 레프리스탑을 이끌어냈다. 

[고교천왕 시즌4 Final in Asia]         
 
<4대4 아시아 국가대항전 FINAL 4> 
* 한국 팀 > 중국 팀 * 결승전
06시합: 한동훈 > 아스하얼 (트라이앵글 초크 1R 2:07)
05시합: 한동훈 > 하진지에 (판정 3-0)
04시합: 한동훈 > 멍샹아오 (TKO 1R 1:50)
03시합: 강지원 < 멍샹아오 (판정 0-3)
02시합: 강지원 > 주바오레이 (판정 3-0)
01시합: 김지후 < 주바오레이 (판정 0-3)

* 몽골 팀 > 아시아 연합 팀  * 3,4위 결정전
03시합: 안크바야르 볼드매드락 < 김아르투르(TKO 1R 2:40) 
02시합: 이르문 문하브랴르 < 다노브 에밀 (암 바 1R 3:42)
01시합: 바알락 에르데네 에르데네다바 < 다노브 에밀 (암 바 1R 1:25)

<원매치> *4분 2R+1R  
04경기: 임우현 < 민지웅 (TKO 1R 1:04) * 85kg 계약
03경기: 한동훈 < 정시효 (판정 0-3) * 75kg 계약
02경기: 최근석 > 강우석 (판정 2-0) * 70kg 계약    
01경기: 유영진 > 허민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04) *65kg 계약  

사진=RANK 5 정성욱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Grachan 83의 공식 포스터]

일본 중견 MMA 단체 그라찬의 헤비급 타이틀 홀더 배동현(41, 팀 피니시 세종)이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패배했다. 

26일 일본 오사카 토요하시에 위치한 다목적 체육관 176 BOX에서 개최된 Grachan 83에 출전,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배동현은 권아솔의 약식 격투기 이벤트인 Fight 100에서 약 2년 전 판정으로 제압한 바  있는 페루 계 일본인 하시모토 브랜던(27, 페루)와 재격돌, 초반 타격 전에서 손가락 골절 등에 인해 밀려 집중력을 잃고 끌려 다니다 판정패배 했다. 

[테이크 다운을 허용한 배동현]

2년 전과 몰라보게 달라진 상대의 펀치를 초반부터 허용했던 배동현은 클린치로 작전을 바꾸려 했으나, 시원스러운 업어치기를 허용, 당황하기 시작했다. 막판 푸시형 태클로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으나 이렇다할 공격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일어서야 했다. 2R 상대도 어느정도 스테미너가 고갈되기 시작했으나, 펀치 게임에서 밀려 라운드를 연달아 내줘야 했다. 

마지막 3R, 장기인 펀치와 미들킥으로 라운드 초반 재미를 봤던 배동현은 그러나 숏 훅에 걸리는가 하면 종료 2분 여를 남겨두고 클백 클린치를 캐치당한 후, 풀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잡혀 있어야 했다. 결국 경기 종료 후 모든 레프리가 27-30을 선언, 배동현의 타이틀 상실이 확정됐다.  

[무라세에게 백 초크를 잡히는 김기연]

단체 첫 경기에 임했던 김기연()은 로드에서 활약했던 전 킹 오브 판크라시스트 쿠메 다카스케와 전 슈토 챔프 출신의 전 UFC 리거 히오키 하츠의 후배 무라세 켄신(26, 일본)에게 시작 직후 테이크 다운을 허용했다. 주저 앉은 상태에서 상대의 백 클린치를 방어하던 김기연에게 무라세가 곧 백을 캐치했다. 결국 그라운드로 끌려 들어간 김기연은 그립을 풀지 못하고 탭을 쳐야 했다. 

주짓수 베이스의 그래플러 재일교포 강신일(43, 일본)은 분전했으나, TKO패했다. 신인 호타 다이치(26, 일본)의 두 번째 상대로 나섰던 강신일은 초반 훅을 맞고 주저 앉았으나, 쓰러지지 않고 푸쉬, 클린치 상황을 만들어 냈다. 두 번째 클린치 상황에서 강신일은 테이크 다운까지 뽑은 후 사이드를 획득, 압박했으나, 펀치에 의해 발생했던 컷이 심한 나머지 닥터스탑이 선언됐다.

[Grachan 83 결과]
11경기: 테츠카 모토노부 > 야기 타쿠미 (판정 3-0) 
10경기: 아오키 타다히데 > 로코쿠 다릴 (판정 3-0)     
09경기: 무라세 켄신 > 김기연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01)
08경기: 배동현 > 하시모토 브랜던 (판정 0-3) * 헤비급 타이틀 전 / 5분 3R
07경기: 무라마츠 타츠마 < 마리타니 '텐마' 카즈마 (판정 0-3)  
06경기: 호타 다이치 < 강신일 (판정 1R 4:01)  
05경기: 후지타 다이치 < 마츠모토 다이치 (KO 1R 2:29)
04경기: 오카다 타츠로 < 타키가와 유이토 (TKO 1R 4:46) 
03경기: 아리타 카즈키 < 요시다 츠요시 (TKO 1R 0:41)  
02경기: 시바타 슈토 > 요코미세 타이스 (암 트라이앵글 초크 1R 3:46) 
01경기: 타나카 소타 > 츠지모토 료타 (프런트 초크 2R 4:54)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Fight Night 281의 공식 포스터]

 

'테크니컬' 고석현(32, 하바스MMA)이 임자를 만났다.

한국인 UFC 파이터 중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던 고석현은 한국 시각으로 19일이자 미국 오클라호마 주 현지 시각으로 20일,  페이컴센터(Paycom Center)에서 개최된 UFC Fight Night 281에 출장, UFC 2연승을 노리던 컨텐더 리거 장-폴 레보스야니(27, 미국)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했으나 모든 면에서 밀리며 판정패했다. 

초반 묵직한 스트레이트와 칼프킥으로 포문을 열었던 고석현은 풀고 일어나긴 했으나 테이크 다운을 먼저 허용하거나 자신이 태클을 시도할 때도 타이트한 상대의 프런트 계열의 초크 카운터에 밀리면서 장기인 그라운드에 소극적이 되었고 스태미너까지 크게 소비하면서 타격 시 반응까지 눈에 띄게 떨어졌다.

타격 수와 막판 묵직한 훅으로 나쁘지 않은 첫 라운드를 마치고 2R을 내준 고석현은 마지막 3R 상대의 볼륨 타격에 맞서 묵직한 타격을 몇 개 히트시키며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고 있었으나 40여초를 남기고 허용한 테이크 다운과 마지막까지 이어진 타격압박에 대응치 못하고 경기를 마감, 저지 단 한 명의 우세도 얻어내지 못한 채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배를 기록, 그간의 연승이 무색한 패배. 

약 1년 만에 복귀하는 전 타이틀 홀더 간의 미들급 일전이었던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미들급 왕자 드리커스 두 플레시(32, 남아공) 전 웰터급 킹 카마루 우스만(39, 미국)을 판정으로 잡아냈다. 라이트로 일찌감치 우위를 확인한 두 플레시는 2R에서는 세 차례의 두부 니 킥과 라이트로 상대를 휘청거리게 만들었고 3R에서는 테이크 다운을 내줬으나 바디-브라질리언으로 맞섰다. 4R 레프트 하이킥으로 상대를 다시금 흔든 두 플레시는 5R에서도 또 다시 우스만을 흔든 하이킥과 훅 카운터로 추격을 저지 판정승을 확정지었다.

라이트의 잽과 스트레이트로 1R을 챙긴 두플레시는 세 차례의 두부 니 킥과 라이트로 2R까지 연달아 가져갔다. 3R에서는 라이트를 살린 우스만이 잠시나마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시켰으나, 두플레시도 바디킥과 브라질리언 킥까지 4R에서는 레프트 하이킥으로 다시금 상대를 비틀거리게 만든 두 플레시가 뚫고 지나가는 듯한 라이트 ,라이트 스트레이트  

미들급 10위 랭커 베테랑 제러드 캐노니어(42, 미국)와 맞붙은 12위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30, 잉글랜드)은 다채로운 타격과 그래플링 방어로 판정승리를 가져갔다.  오블리킥, 싱글 렉에 카운터 점핑 니 킥, 다채로운 타격을 구사한 던컨은 캐노니어의 테이크 다운을 훌륭히 방어, 슬램과 니 킥, 엘보 등으로 1R을, 막판 테이크 다운을 허용했지만 스트레이트에 이은 백 스핀 엘보 등으로 2R까지 챙긴 던컨은 클린치 니 킥과 훅-플라잉 니 킥 콤보, 스피닝 엘보와 종료 직전 업어치기 시도로 3R마저 우세를 차지, 3-0승을 확정했다.

전일 계체를 실패했던 실력파 그래플러 체이스 후퍼(26, 미국)는 1R 서브미션으로 2연패 탈출에 성공, 동시에 계체 실패의 아쉬움도 동시에 털어낼 수 있었다. 가볍게 미치 라미네즈(33, 미국)의 레프트를 허용하기도 했던 후퍼는 하이킥 후 잽에 이은 싱글 렉 후 롤링, 덧걸이로 백을 타냈다. 백 마운트에서 바디 트라이앵글로 상대를 묶은 후퍼는 오타츠 락과 함께 원암 초크를 시작, 그립 싸움 끝에 완전한 리어네이키드 그립을 완성해 라미네즈로부터 탭을 이끌어냈다.  

UFC 연승 사냥에 나섰던 무패의 페더급 컨텐더 리거 타미 맥밀런(28, 미국)는 경기 내내 500여발이 넘는 타격을 날리는 타격전 끝에 끝에 자신처럼 2연승을 노리던 컨텐더 출신의 알베트로 몬테스(32, 콜롬비아)를 TKO로 제압, 프로 커리어 11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1R 두 차례 펀치에 걸리기도 했으나 타격 압박을 늦추지 않았던 맥밀런은 2R부터 본격적으로 바디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3R,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 상대를 무릎으로 히트한 몬테스가 두터운 펀치 압박으로 스탠딩 TKO승을 확정지었다. 

컨텐더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도 UFC 계약했던 브라질 국적의 중량급 리거 간의 일전에서는 UFC 선배 펠레페 프랑코(25)가 가TKO로 UFC 입성 후 첫 승리를 챙겼다. 타격 전에서 밀렸으나 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을 성공, 파운딩으로 성공적인 1R을 보낸 프랑코는 다시한번 레비 호드리기스(29)의 테이크 다운을 캐치, 탑 마운트에서의 장기간 파운딩으로 레프리 스탑을 받아냈다. 

딸아이의 아빠가 된 헤비급 신인 리처드 'RJ' 해리스(27, 미국)는 숙이고 들어오는 엘빈 하인스(32, 미국)의 오버 언더 라이트를 흘린 뒤 카운터로 던진 레프트 라이트 어퍼로 다운을 획득.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두고 단체 연착륙에 성공했다.

23년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단체와 계약한 주지떼로 지오니 바르보자(34, 브라질)은 그래플링의 우위를 앞세운 원사이드 게임 끝에 스탠딩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내고 UFC 입성 후 첫 연승 행진을 개시했다.  

[UFC Fight Night 281 'Du Plessis vs. Usman' 결과]
12경기: 드리커스 두 플레시 > 카마루 우스만 (판정 3-0) 
11경기: 제러드 케노니어 <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 (판정 0-3) 
10경기: 체이스 후퍼 > 미치 라미네즈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15) * 157.5lb=71.44kg    
09경기: 타바사 리치 < 파티마 클레인 (판정 0-3)
08경기: 타미 맥밀런 > 알베르토 몬테스 (TKO 3R 3:29)
07경기: 조제 델가도 > 오스틴 바시 (판정 3-0)  
06경기: 고석현 < 쟝-폴 레보스야니 (판정 0-3)  
05경기: 펠리페 프랑코 > 레비 호드리기스 주니오르 (TKO 2R 1:40)
04경기: 데미언 앤더슨 < 에즈라 엘리엇 (판정 0-3) * 147.5lb=66.90kg
03경기: 알던 코리아 > 스튜어트 니콜 (판정 3-0)  
02경기: 엘빈 하인스 < 리처드 'RJ' 해리스 (TKO 1R 1:40) 
01경기: 지오니 바르보자 > 안나 멜리사노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04)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RIZIN LANDMARK 015의 공식포스터]

전 DEEP JEWELS 스토르급 챔피언 박시우(35, 팀매드/킬러비)가 염원하던 라이진 수퍼 아톰급(49kg)의 탈환을 위한 여정을 재계했다. 

[승부가 결정된 뒤 스다를 격려해주는 박시우]

18일 일본 히로시마 시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広島グリーンアリーナ)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메이저 격투기 이벤트 라이진의 서브 브랜드 이벤트인 랜드마크의 15번째 대회인 RIZIN LANDMARK 015에 출전한 박시우는 DEEP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단체 데뷔 전에 나선 이예지(27, AOM)와 함께 여성 수퍼 아톰급 타이틀이 걸린 원매치에 출전했다.  

[박시우가 스다와 타격전을 벌이고 있다]

블랙컴뱃에서도 활약한 바 있으며 이예지를 DEEP에서 잡아낸 바 있는 까다로운 주지떼라 스다 모에리(22, 일본)와 격돌한 박시우는 부상과 감점 위험에서도 판정승을 획득, 타이틀 전에 가까워 졌다. 초반과 2R 손을 펴고 경기를 했다는 이유로 옐로우 카드를 받고 2R 킥 교차 중 부상을 입었던 박시우는 슬램 등 경기 내내 이어지는 압박에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쳐야 했으나, 다운을 뽑은 1R의 레프트와 2R의 점핑 프론트 킥, 3R의 라이트에서 이어진 양 훅 등 타격 우세로 심판 전원의 우세를 획득, 3-0승을 확정지었다. 

[오시마에게 업어치기를 허용한 즉시 백슬램을 시도하는 이예지]

DEEP에서 꺾었던 전 타이틀 챌린저 겸 DEEP JEWELS 여왕 오시마 사오리(32, 일본)와 2차전에 나선 이예지는 서브미션에 패배, 라이진 첫 경기를 마감했다. 초반 진득한 압박으로 거리를 좁혔던 이예지는 원투를 집어넣고 성공적인 클린치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잠시 후 업어치기를 당한 이예지는 곧바로 일어나 백 슬램으로 반격을 꾀했으나, 오시마가 즉시 롤릴 후 하체 관절기인 니 바를 캐치했다. 이예지가 버티려 애썼으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탭을 쳐야 했다. 

[타카키에게 펀치를 히트시키는 이재훈]

동반 출전했던 로드 FC의 플라이급 기대주 이재훈(23, SSMA 상승도장)은 분전했으나 긴급 출장한 엘리트 레슬러 겸 전 링챔피언십 리거 '히노토리' 초반 테이크 타카키 쿄헤이(32, 일본)에게 TKO패했다. 초반 잽과 훅으로 깔끔한 히트를 보여준 이재훈은 그러나 1R 중반 허용한 테이크 다운 이후 컨트롤에 스태미너를 크게 소비했다. 그래플링에 밀려 2R을 보내야 했던 이재훈은 3R 펀치로 상대를 크게 흔들었으나, 이후 그라운드에서 무리했던 삼각과 암 바로 완전히 스태미너가 고갈, 움직이지 못해 파운딩에 TKO패 했다. 

[라이트로 카시무라의 얼굴을 가격하는 사바텔로]

밴텀급 타이틀 전에서는 챔프 대니 사바텔로(33, 미국)가 펀치로 KO승을 획득, 2차 방어를 달성했다 에 RTU에서 기원빈에게 패한 현 DEEP 왕자 카시무라 진노스케(24, 일본)에게 스트레이트와 하이킥 콤보, 하체 관절기, 리버스 트라이앵글 등 주짓수 무브에 흐름을 빼앗긴 사바텔로는 1R 막판 펀치로 플래쉬 다운을 내줬으나, 2R에서도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는 가 하면 타격에서도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3R 시작 직후  레프트로 상대의 집중력을 망친 사바텔로가 라이트 단발로 카시무라를 다운, 승부를 내버렸다.

[타격을 교환하는 다우트벡과 하기와라]

급성순환기능장애로 복귀가 늦어졌던 카르쉬가 다우트벡(32, 카자흐스탄)은 코리안좀비에서 훈련하기도 했던 전 AFC 리거이자 단체 경량급의 알아주는 스트라이커 하기와라 쿄헤이(30, 일본)를 단발 펀치로 제압, 프로 20번째 승리를 단 1전 남겨두게 됐다. 첫 라운드 막판까지 칼프와 하이킥 등 하기와라의 우세가 이어지던 가운데 다우트벡이 기습적인 오버 핸드 레프트로 순식간에 다운을 뽑아내냈다. 하기와라가 가드를 올렸으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다운, 별다른 저항을 못하고 다우트벡의 파운딩에 무너졌다.

[주저 앉은 오타의 두부에 니 킥을 박는 이리스벡]

올릭핌 메달리스트 출신의 엘리트급 레슬러 오타 시노부(32, 일본)는 쉐이둘라예프 의 팀 메이트로 단체 첫 경기에 나선 이리스벡 티레노프(22,우즈베키스탄)에게 TKO패, 타이틀 전선에서 한 걸음 멀어지게 됐다. 초반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거나, 타이트한 길로틴을 시도했던 오타는 상대의 타격 압박에 밀리기 시작했다. 결국 케이지를 등지고 돌다가 양 훅에 반쯤 주저 앉았던 오타의 두부에 니 킥을 히트, 비틀대다 다운되었고 다시 한번 니 킥을 머리에 허용, 승부가 결정됐다. 

[어퍼컷을 텐야의 턱을 찔러넣는 케이스]

UFC 출신으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밴슨 핸더슨의 팀 메이트 자니 케이스(37, 미국)은 통렬한 타격 TKO승으로 3년 6개월 여 만의 승리를 기록, 프로 30번째 승리를 손에 넣었다. 스트라이킹을 앞세운 판크라스 타이틀 챌린저 요시무라 '텐야' (22, 일본)와 스탠딩 게임을 펼치던 케이스는 첫 라운드 중반 타이밍을 흐트러뜨린 어퍼컷으로 상대를 다운, 승기를 잡았다. 피냄새를 맡은 케이스가 마운트에서 파운딩을 샤워를 시전,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 냈다. 

[미야가와와 타격전을 벌이는 스즈키]

전 슛복싱 챔피언 스즈키 히로아키(41, 일본)는 스트라이커 미야가와 휴가(24, 일본)에 역전 한 판승을 기록, 얼마 전 브레이킹 다운에서 판정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었다. 초반 버팅에 이어진 파운딩을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으나 클린치 시도로 첫 라운드를 살아남았던 스즈키는 2R 초반에도 스트레이트를 허용, 다리가 풀리며 큰 위기를 맞이 했다. 그러나 다시 한번 푸쉬, 클린치 상태를 만들어냈다. 잠시 후 클린치 니 킥에 이은 엘보 러쉬로 다운을 뽑아낸 스즈키가 상위에서의 파운딩으로 승부를 뒤집어 버렸다. 

[심판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야시의 니 킥을 허용하는 사사키]

웰터급으로 고향 히로시마에서의 복귀를 표명한 전 로드 FC 타이틀 챌린저 사사키 신지(46, 일본) 전 그라찬 라이트급 챔프이자 박시원에게 패한 바 있는  하야시 '라이스 료타(33, 일본)에게 무릎을 꿇었다. 초반부터 사사키는 제대로 된 공격을 거의 하지 않고 상하야시의 공격을 받아내기에 바빴다. 결국 3R 초반 훅을 허용하고 무릎이 풀린 사사키는 하위에서 버기 초크로 반격을 꾀했으나 비스듬히 상대를 밀어내다 이 반동을 이용한 하야시의 니 킥 두방에 그대로 전투불능이 되어버렸다. 

[카와바타와 타격을 교환하는 히라타]

블랙컴뱃에서 바비로 활약했던 후지 메구미의 애제자인 히라타 아야네(22, 일본)은 라이진 데뷔 전에서 판정패를 당했다. 박시우와도 겨룬 적 있는 베테랑 DEEP 리거 '히메' 카와바타 나미코(39, 일본)와 2라운드 약식 파이트에 나섰던 히라타는 초반 어그레시브한 러쉬 후 훅을 맞추는 등 나쁘지 않은 스타트를 끊었다. 허나 본래 리치에서 크게 열세였던 히라타는 장기인 태클까지 먹히지 않으면서 사커킥과 니 킥 등을 허용, 흐름을 복구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배. 

[RIZIN LANDMARK 015 결과]  

<메인>

12경기: 대니 사바텔로 > 카시무라 진노스케 (KO 3R 0:40) * 밴텀급 타이틀 전
11경기: 카르쉬가 다우트벡 > 하기와라 쿄헤이 (TKO 1R 4:08) 
10경기: 오타 시노부 < 이리스벡 티테노프 (TKO 2R 3:04) 
09경기: 콘도 '히로야' < 야마모토 아센 (판정 0-3) 
08경기: 자니 케이스 > 요시무라 '텐야' (TKO 1R 3:14)
07경기: 오오시마 사오리 < 이예지 (니 바 1R 1:40)   
06경기: 박시우 > 스다 모에리 (판정 3-0) 
05경기: 무라야마 '쇼지' > 우메노 겐지 (판정 3-0) 
04경기: 스즈키 히로아키 > 미야가와 휴가 (TKO 2R 3:29)
03경기: 사사키 신지 < 하야시 '라이스' 요타 (TKO 3R 2:17)
02경기: '히노토리' 타카기 쿄헤이 > 이재훈 (TKO 3R 4:25) 
01경기: 시바 코지로 > '하루토' (판정 3-0) * 킥 룰 

<오프닝> 
04경기: '히메' 카와바타 나미코 > 히라타 아야네 (판정 3-0) *5분 2R
03경기: 칸다 'T-800' 슈이치 < 나가노 쇼타 (판정 0-3) * 5분 2R
02경기: 시바무라 '시바에프' 타쿠야 < 미즈스기 '벤자민' 타이세이 (판정 0-3) * 5분2R
01경기: 타나카 진 > 토미타 켄타로 (판정 3-0)  * 아마추어 / 2분3R 

사진=© RIZIN FF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329의 공식 포스터]

UFC의 780차 흥행이자 329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329 'McGregor vs. Holloway 2' 가 한국 시각으로 12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11일,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됐다. 

UFC 첫 2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 아일랜드)와 전 페더급&BMF 왕자 맥스 할로웨이(34, 미국령 하와이)간의 13년 만의 2차전 겸 메인 이벤트에서는 시작부터 안고 있었던 맥그리거의 오른 다리 부상으로 최악의 결말을 맞이했다, 시작하자마자 점핑 돌려차기를 시도하다 오른 발을 잘못디뎌 넘어진 맥그리거는 어떻게든 경기를 하려 애썼으나 두 번이나 먼저 공격을 시도하려다 오른 다리가 견디지 못해 무너졌다. 할로웨이가 공격을 멈추고 결단을 요구하자 결국 레프리 마이클 밸트런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전 상대 게이치의 챔피언 등극으로 재평가를 받던 6위 패디 핌블렛(31, 잉글랜드)을 4연속 피니쉬로 가장 기세가 좋았던 기대주 라이트급 5위 베노아 생 드니(30, 프랑스)를 서브미션으로 초살, TOP 5 복귀를 달성했다. 시작하자마자 타격 압을 개시한 생 드니가 하이킥 후 더블렉을 치자 길로틴으로 태클을 저지한 핌블렛은 그립을 유지하고 마운트를 타려했으나 여의치 않자 다스로 전환했다. 생 드니가 캔버스에 몸을 붙여 탈출하려 했으나 페루비안 넥타이 식 레그 그립을 더해 저지, 재워버렸다. 소요시간 단 51초.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헤이건(34, 미국)와 5위 마리오 바티스타(33, 미국) 간의 약 2730일, 7년 6개월 만의 리매치에서는 바티스타가 처절한 경기 끝에 판정으로 리벤지 달성에 성공했다. 1R 카운터에 다리가 순간 풀리기도 했던 바티스타는 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 후 백에서의 슬로예프 스트레치 시도로 상대의 다리에 큰 데미지를 안겼다. 3R, 초반부터 레프트로 다운을 뽑은 바티스타는 막판 샌드헤이건의 분전에도 불구, 라운드 내내 5개의 테이크 다운을 추가, 저지 3인 모두의 우세를 받아낼 수 있었다. 

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4위 브랜던 로이발(33, 미국)은 난전 끝에 전 챔프 브랜던 모레노를 꺾고 6위에 안착한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 로너 카바나(27, 잉글랜드)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건전함을 과시했다.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첫 라운드를 챙겼으나, 다리가 순간 풀릴 정도의 라이트 훅과 파운딩에 2R을 내준 로이발은 3R, 큰 타격을 주고 받은 후 테이크 다운을 재차 성공시켰다. 타이트한 암 트라이앵글 초크와 엘보 파운딩으로 우세를 이어가던 로이발이 결국 페이스 락에 가까운 타이트한 RNC로 탭을 받아냈다. 

친밀한 라이트급 간의 매치업에서는 3연승 중이던 베테랑 킹 그린(39, 미국)이 폭발적인 기대주 테렌스 맥키니(31, 미국)에 버저비터 KO로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초반부터 압박하는 맥키니의 훅에 걸려 컷까지 발생, 타격에서 밀린 그린은 테이크 다운까지 허용, 파운딩에 종료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종료 20여 초를 남기고 탈출에 성공, 스탠딩에 성공한 그린이 라이트 바디샷으로 맥키니를 주저 앉혔고 파운딩으로 라운드 종료 1초를 남기고 레프리 스탑을 만들어냈다. 

라이트헤비급 12위 랭커 니키타 크릴로프(34,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첫 라이트헤비급 경기에 나선 전 미들급 타이틀 홀더 로버트 휘태커(35, 오스트레일리아)는 TKO승을 챙겼다. 1R 중반까지 피지컬 차를 앞세운 그래플링을 방어하는데 집중했던 휘태커는 특유의 박자 쪼개기 복싱의 잽과 훅으로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2R에도 펀치로 상대의 고개를 여러차례 꺾었던 휘태커는 3R 초반 다시 한번 크릴로프의 턱에 라이트를 작렬시켰다. 턱을 움직여보던 크릴로프는 곧바로 경기를 포기했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엘리트 레슬러이자 존 존슨의 제자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브리엘 스티븐슨(26, 미국)은 아직 UFC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엘리샤 엘리슨(29, 미국)을 잡고 UFC 첫 번째 승리를 챙겼다. 초반 프런트와 오블리 킥, 잽으로 러쉬했던 스티븐슨은 길로틴에 테이크 다운 등을 실패하며 흥분한 탓인지 로우블로우 후 공격 등 서두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휴식 후 라이트로 상대를 거의 찌그러뜨렸던 스티븐슨은 잠시 후 부상을 호소하며 누운 엘리슨을 압박, TKO승을 완성했다.

대를 이은 복서 애드리언 야네즈(32, 미국)은 전 밴텀급 타이틀 홀더 코디 가브런트(35, 미국)에 역전 승을 KO승을 획득,  2년여 만의 승리 겸 2년여 만의 한판 승의 두 마리 토끼를 손에 넣었다. 초반 가브런트의 더블 훅과 클린치 니 킥에 좋지 못한 스타트를 끊은 야네즈는 재차 펀치 러쉬를 들어오던 상대의 턱을 라이트 카운터로 직격,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흔들린 가브런트의 테이크 다운을 턴 야네즈가 오버 핸드 라이트 이후, 빰 클린치 탓에 비어 있는 상대의 관자돌이를 양 훅으로 히트, 완전히 무너뜨렸다. 

핌블렛의 팀 메이트이자 감각적인 스트라이커 루크 라일리(27, 잉글랜드)는 카이 카마카 3세(31, 미국령 하와이)를 스탠딩 TKO로 제압, 프로 전적 14전 무패를 이어갔다. 초반 칼프킥과 라이트 카운터와 스트레이트에 피격당하면서도 라일리는 차분히 잽으로 거리를 잡아나갔다. 바디샷으로 카마카의 가드를 내린 라일리는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다운을 뽑아냈다. 카마카가 파운딩을 뚫고 일어났으나 어퍼와 니 킥등의 추격타에 카마카가 대항치 못하자 보다 못한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 카마카를 구해냈다. 

컨텐더 출신의 아루바 유일의 UFC 리거  다미안 피나스(24)는 Glory 출신의 엘리트 킥복서 세자르 알메이다(38, 브라질)를 거의 실신에 가까운 KO로 제압, 단체 내 첫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초반 상호간의 킥 교환이 눈에 띄었던 중 스위치를 바꾼 알메이다에게 미들과 로우 킥을 허용한 피나스는 칼프킥으로 대응해 나갔다. 1R 후반 알메이다의 칼프킥을 받아 내자마자 찌른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피나스가 다운을 뽑아냈고, 혼이 반쯤 나간 알메이다에게 피나스의 단발 파운딩이 터지자 경기가 종결됐다.  

80퍼센트가 넘는 피니시 율을 자랑하는 미들급 리거 간의 일전에서는 컨텐더 리거 하이언 간드라(31, 브라질)가 재커리 리스(32, 미국)를 빠른 KO로 제압, UFC 본선 2연승을 이어갔다. 타격 전 중 상대의 레프트를 커버해 낸 간드라는 스위치 후 상대의 오른 손을 건들어 리스의 정신을 분산시킨 뒤 페인트를 곁들인 라이트로 다운을 뽑아냈다. 사이드의 파운딩에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고, 리스가 빠른 스탑에 항의 했으나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총 소요시간 75초.  

30번째 프로 경기에 나선 베테랑 레슬러 코디 더든(35, 미국)과 이날 첫 경기에 나선 LUX FIGHT 챔프 알렉산드루 코스타(30, 브라질)은 그라운드와 타격 전에서 상대를 압도 끝에 서브미션으로 1승을 추가, 3연승을 기록했다. 초반 돌려차기 등으로 포문을 열었던 코스타는 적극적인 상대의 압박을 컷을 유발하는 라이트 카운터와 히트 수 우위로 첫 라운드를 무난히 챙겼다. 2R, 재차 터트린 라이트로 다운을 뽑아낸 코스타가 사이드에서 백을 차지, 오타츠 락을 곁들인 RNC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UFC 329 'McGregor vs. Holloway 2' 결과]
14경기: 코너 맥그리거 < 맥스 할로웨이 (TKO 1R 1:09)
13경기: 베노아 생 드니 < 패디 핌블랫 (페루비안 넥타이 1R 0:51)  
12경기: 코리 샌드헤이건 < 마리오 바티스타 (판정 0-3) 
11경기: 브랜던 로이발 > 로너 카바나 (판정 3-0)  
10경기: 킹 그린 > 테런스 맥키니 (TKO 1R 4:59) 
09경기: 로버트 휘태커 > 니키타 크릴로프 (TKO 1R 1:01)
08경기: 게이블 스티븐슨 > 엘리샤 엘리슨 (TKO 1R 2:31) 
07경기: 코디 가브런트 < 애드리언 야네즈 (TKO 1R 2:47) 
06경기: 카이 카마카 3세 < 루크 라일리 (TKO  3R 4:42)       
05경기: 트레이시 코테즈 < 왕총 (판정 0-3)  
04경기: 다미안 피나스 > 세자르 알메이다 (TKO 1R 4:44)      
03경기: 파리드 바쉬랏 > 존 가르자 (판정 3-0) 
02경기: 하이언 간드라 > 재크 리스 (TKO 1R 1:15)     
01경기: 코디 더든 < 알레산드루 코스타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10)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TFC 22의 공식 포스터]

UFC 라이트헤비급 출신의 한국을 대표하는 중량급 강자 정다운(32, KTT)은 TKO패, 2년만의 복귀전이자 헤비급 조정 시합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로구의 타격을 받아내는 정다운]

경기도 김포의 TFC 전용 경기장인 TFC 드림센터의 오픈일인 11일에 개최된 첫 TFC 대회 TFC 22에 출전. 메이저 PFL 출신의 명문 타이거 무에타이 소속 미카엘 그로구(32, 프랑스)를 상대로 메인이벤트에 나섰던 정다운은 끝까지 분전했지만, TKO패배,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

1R, 덩치에 어울리게 파워풀했으나, 동시에 덩치에 어올리지 않게 빠르고 컴팩트했던 상대의 타격 핸드 스피드에 초반부터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했던 정다운은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으나 곧 케이지를 발로 차 탈출한 상대를 눌러두지 못했다. 작전을 변경, 엘보와 클린치 니 킥을 들고 나오기도 했던 정다운은 상대방의 근접거리 훅에 크게 피격당하기도 했다, 

2R, 위력적이고도 스피디한 컴비네이션을 낸 탓인지 스태미너가 눈에 띄게 떨어진 상대로 정다운이 잽을 사용한 컴비네이션과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풀려 했으나 쉽지 않은 상황, 첫 라운드에서 어느 정도 재미를 본 클린치에서의 엘보와 니 킥을 앞세운 정다운은 상대에 큰 데미지를 주진 못했으나 깔끔한 훅 등을 성공시켰다. 

마지막 3R, 테이크 다운이 안먹히자 다시금 클린치에서의 니 킥과 엘보를 택한 정다운은, 반대로 클린치를 잡힌 상태에서 어퍼 연사를 허용, 데메지가 축적됐다. 정다운이 어퍼로 돌려주려 애썼으나 컷까지 생긴 정다운은 결국 추가도 나온 숏 훅 연사와 이어진 추가타를 견디지 못하고 다운, 뒤이은 파운딩에 레프리 스탑에 구해졌다. 

[이고르 김이 이민재의 백 파운딩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푸쉬를 받던 이고르 김(29, 러시아/원곡 클라우스 멀티짐)은 분전에도 불구 TKO 패로 승리를 이어가지 못했다. 장신의 주지떼로 이민재(33, 트라이스톤)를 초반 언더 훅으로 플래쉬 다운을 뽑은 이고르는 눌러두는데 실패, 오히려 테이크 다운과 스탠딩에서 백을 빼앗겨 탑 마운트까지 내줬다. 2R 초반 업어치기를 뽑았으나 다시금 눌러두지 못한 이고르는 등에 업힌 상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엎어졌다. 암 트라이앵글까지 버틴 이고르는 그러나 탑 마운트에서의 파운딩을 벗어나지 못해 레프리의 스탑에 의해 구했졌다.  

김동규의 제자이자 그레코로만 백본의 레슬러 김선우(24, 빅마우스짐)는 3차 오퍼 끝에 대진을 받아준 킥복서 마흐마드조노프 후스니딘(24, 우즈베키스탄)를 TKO로 꺾고 염원하던 프로 첫 승을 손에 넣었다.클린치 공방 후 타격전에서 밀어치는 듯 한 레프트 훅으로 플래쉬 다운을 뽑은 김선우는 스탠딩을 요구, 다시 한번 타격 전에 돌입했다. 압박으로 재차 상위를 잡은 김선우는 파운딩을 받아내던 마흐마드조노프가 딥하프를 파려하자 옆으로 돌아가 터틀 포지션을 확립, 파운딩으로 상대를 굳게 만들어 TKO까지 연결했다. 

[도심베코프에게 파운딩을 선사하는 손근호]

김종필과의 격전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Brawl 현 챔프 손근호(28, KTT)는 페더급 데뷔 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단 70여 초가 필요했다. 부상당한 미들급 팀 메이트 배동현 대신 긴급 출전을 결의, 프로 첫 페더급 경기에 나선 손근호는 무에타이와 킥복싱의 베이스의 엘리트 스트라이커 나디르 도심베코프(21, 우즈베키스탄)를 들어올려 슬램, 테이크 다운을 만들어냈다. 얼마지나지 않아 도심베코프의 백까지 타낸 손근호가 레그락으로 상대를 바닥에 묶은 후 파운딩 샤워로 레프리 스탑을 완성했다. 

프로 첫 무대를 맞이하는 윁터급 신예간의 일전에서는 명문 김재영(하바스MMA)가 서브미션으로 먼저 두각을 나타냈다. 자국 내 아마추어 선수권 우승자을 경험한 스탄 계열 기대주인 토히르조노프 슈라트존(20, 우즈베키스탄)에게 시작하자마자 테이크 다운을 뽑아낸 김재영은 백 마운트에서 탑 마운트까지 따내 타이트한 기무라로 우세를 이어나갔다. 토히르조노프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려 애썼으나 재차 바디락을 곁들인 백 마운트로 따라간 김재영이 결국 목을 잠궈 내는 데 성공. 탭아웃승을 챙겼다. 

이상수의 제자 배성국(23, 팀매드 율하)이 2전 무승의 민태영(24, KTT)을 스탠딩 TKO로 잡아내고 연패 사슬을 끊어내는데 성공했다.초반 민태영의 테이크 다운과 이어진 백 초크 시도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민태영은 스윕을 성공, 파운딩 등 상위에서의 압박으로 1R을 마쳤다. 이후 2R부터 미들킥과 카운터 니 킥, 훅 등으로 케이지 중앙을 차지하고 압박을 계속하던 민태영은 3R, 리듬을 비튼 훅과 니 킥에 데미지를 입고 대응하지 못하는 민태영을 몰아쳐 레프리로부터 스탠딩 TKO승을 얻어냈다. 

팀 매드 청주지부의 누로브 투르순보이(22, 카자흐스탄)는 현역 고등학생인 주지떼로 고재웅(19, 플레임 짐)을 레슬링을 앞세운 원사이드 게임 끝에 서브미션으로 제압, 프로 및 한국 무대 3연승을 이어갔다, Beast FC, Painkiller MMA에서도 2연속 한판 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던 투르순보이는 파워풀한 고각도 슬램과 타이트한 암 트라이앵글 초크 등으로 첫 라운드를 챙겼다. 결국 2R 일찌감치 테이크 다운을 성공한 투르순보이는 바디 락을 곁들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고재웅으로부터 탭을 받아냈다.   

[TFC 022 결과 ]         
 
08경기: 정다운 < 미카엘 그로구 (TKO 3R 3:32)
07경기: 이고르 김 < 이민재 (TKO 2R 2:58)   
06경기: 김선우 > 마흐마드조노프 후스니딘 (TKO 1R 3:51) 
05경기: 조태준 > 박영준 (판정 3-0)        
04경기: 손근호 > 나디르 도심베토프 (TKO 1R 1:14)
03경기: 김재영 > 토히르조노프 슈라트존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53) 
02경기: 민태영 < 배성국 (TKO 3R 2:21)     
01경기: 고재웅 < 누로브 투르순보이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4:25) 

사진=RANK5 정성욱 기자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DOMVS Fight Night 016의 공식 포스터]

메이저 단체 로드 FC의 전폭적인 지원을 업은 클럽 격투기 단체 도무스의 16번째 대회이자 2026년 7월 첫 대회인 DOMVS Fight Night 016가 4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DOMVS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됐다. 

정찬성의 제자 김민우는 급오퍼를 받은 김대환의 제자 심영보를 타격 후 파운딩으로 제압. 단체 데뷔 전 겸 메인 매치를 장식했다. 독특한 리듬을 가진 상대에게 몇 차례 타격을 내주긴 했으나, 서둘지 않고 원투 등 타격을 박으며 경기를 이어가던 김민우는 심영보의 테이크 다운 압박을 돌려내기 시작했다. 심영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분전했으나, 결국 김민우의 니 킥을 받은 후 버티지 못하고 다운, 피냄새를 맡은 김민우가 파운딩으로 레프리 스탑을 이끌어 냈다. 

국네에서 활약 중인 유도 베이스의 기대주 사만도르 마마트쿨로프를 상대로 이 날의 코메인이자 유일의 국제전 매치에 나선 더블지와 제우스 FC 타이틀 챌린저 임용주는 초반 타격에서의 우위를 이어가지 못하고 TKO패했다. 브라질리언 킥, 리듬을 흐트러뜨린 프런트 킥 등으로 상대의 허리를 찌르며 경기를 리드하던 임용주는 클린치에서 저먼으로 이어지는 슬램과 파운딩 샤워를 하체 관절기 등으로 벗어나려 애썼으나, 다시 한번 테이크 다운을 허용, 롤링 때 목을 내주어 탭을 치고 말았다.  

8월 로드 FC를 통한 프로 데뷔 전이 걸린 아마추어 룰의 선수선발 토너먼트에 매치메이커 시리즈에서는 팀영의 박준현과 양지용의 팀 메이트 이익재가 각각 TKO와 판정승을 거두고 로드에서 결승전을 치루게 됐다. 양지용의 제자 박준서의 초반 칼프킥에 밀리는 했던 박준현은 부지런함에서 한 수 위의 두터운 킥 압박으로 흐름을 돌려놓았다. 2R 미들킥에 몸을 뺀 상대를 박준현이 훅으로 다운시켰다. 이익재는 펀치 클린히트 등 타격에서 상대를 압도, 박준현과의 결승전을 확정지었다. 

[DOMVS Fight Night 016 결과]

<MMA >
07경기: 김민우 > 심영보 (TKO 1R 4:03) *74kg 계약
06경기: 임용주 < 사만다르 마마트쿨로프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47) * 82kg 계약   
04경기: 이제선 < 한유석 (판정 0-3) * 87kg 계약   
03경기: 김한얼 > 전동우 (판정 3-0) * 87kg 계약 / 아마추어 룰
02경기: 이익재 > 송호준 (판정 2-0) * 76kg 계약 / 3분 2R 아마추어 룰
01경기: 박준서 < 박준현 (TKO 2R 0:34) * 76kg 계약 / 3분 2R 아마추어 룰

<KICK 3분 3R>
05경기: 원현섭 > 강성모 (판정 2-1)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