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tor MMA 236 의 공식 포스터]

한국시각으로 22일, 개최지인 미국령 하와이 호놀루루 현지시각으로 21일, 닐스 블레이즈델 센터(Neal S Blaisdell Center)에서 개최됐다. 

전 UFC 리거인 재일교포 쿠니모토 '스트래서' 키이치(38, 일본)는 판정패로 벨라토르에서 첫 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 제이슨 잭슨(29, 자메이카)의 원투에 플래쉬다운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한 쿠니모토는 싱글렉 트랩 이후 기무라 락을 선보였다. 이후 쿠니모토는 스트레이트를 내는 등 분전했으나, 상대의 잽, 훅, 어퍼 등 다채로운 펀치와 슬램, 니 킥에서 이어지는 벨리 투 벨리 등 레슬링에 밀려 경기 내내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3-0 판정패배. 

4차 방어에 나선  女 플라이급 여왕 일리마 레이 맥팔레인(29, 하와이)은 도전자인 스트라이커 케이티 잭슨(33, 잉글랜드)에게 판정승을 따내고 벨트와 무패기록을 지켜냈다. 클린치에서 엘보 등으로 반격하는 상대를 지속적으로 타격 압박 후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경기를 리드하던 맥팔레인은 4라운드에서는 타이트한 암 바 시도를 보여주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마지막 5R 상대의 클린치에 밀리는 듯했던 맥팔레인이 막판 또 한번 테이크 다운을 성공, 종지부를 찍어냈다.

클린치 후 테이크 다운, 엘보와 훅을 교환, 2R 원투 타격 러쉬 후 클린치, 엘보 등으로 반격하는 상대에 쉽지 않은 경기를 펴야 했으나, 다시 테이크 다운을 성공, 파운딩과 3라운드 후반 또 다시 발복받치기 다시 

100만달러가 걸린 벨라토르 페더급(-65.7kg) WGP 토너먼트 준준결승 첫 경기에서는 무패의 에이제이 맥기(24, 미국)가 서브미션으로 베테랑 데렉 캄포스(31, 미국)를 잡고 4강에 선착했다. 맥기는 테이크 다운 후 백마운트에서 포지션 압박과  라이트의 플래쉬 다운 등의 우세로 앞선 두 개의 라운드를 챙겼다. 3R 초반 테이크 다운 성공 후 파운딩을 피해 돌아나가려던 캄포스의 목과 팔을 캐치한 맥기가 스트레이트 암 바를 연결, 캄포스의 탭을 이끌어냈다. 




 

 

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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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tor MMA 228 의 공식 포스터] 

북미의 메이저 단체 벨라토르 MMA의 228 번째 넘버링 대회이자, 230번째 이벤트인 Bellator MMA 227 이 한국 시각으로 29일, 개최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 현지 시각으로 28일, 더 포럼(The Forum)에서 개최됐다. 

벨라토르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 2차전에서는 펀치를 앞세운 게가드 무사시(34, 네덜란드)가 료토 마치다(41, 브라질)에 2-1 판정을 거두고 5년 7개월 만의 리벤지를 달성했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카운터 수싸움이 치열했던 이번 경기에서는 펀치 러쉬로 근소한 우세를 점하고 있던 무사시가 종료 90여초를 남기고 푸쉬, 마치다의 상위를 차지해 두 명의 저지의 마음을 잡아냈다. 마치다도 장기인 킥 타격과 마지막 길로틴 시도로 분발했으나, 승리에 이르지는 못했다.

페더급 WGP 오프닝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겸한 페더급 타이틀 전에서는 체급 타이틀 홀더이자 라이트급 현 챔프인 파트리시우 페레이라(32, 브라질)가 원사이드 게임 끝에 판정승으로 승리를 거뒀다. 하이킥 실패로 넘어진 상대의 그라운드 압박으로 첫 라운드를 챙긴 페레이라는 3R 다운을 만들어낼 정도의 스트레이트 등 동물적인 카운터로 경기 내내 상대를 괴롭혔다. 아출레타는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단 한 개의 라운드도 챙기지 못했다. 3-0으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리. 

무패의 에이제이 맥기(24, 미국)는 초살 KO승으로 아버지 안토니오 맥기와 함께 같은 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진기록을 남겼다. 40번째 경기에 나선 WSOF 왕자 조지 카라칸얀(34, 러시아)와 마주한 맥기는 터치 글러브 직후, 라이트 페인트 이후, 라이트-오버 핸드 라이트로  카라칸얀을 5초만에 다운시켰다. 즉시 상위를 잡은 맥기가 아직 의식이 있던 상대의 안면에 속사 파운딩 샤워로 실신, 8초 TKO로 페더급 WGP 2회전 티켓의 주인이 됐다.  

전 밴텀급 챔프 데리언 콜드웰(31, 미국)은 장기인 속공 레벨 체인지 테이크 다운으로 헨리 코랄레스(33, 미국)를 판정으로 잡아내고, 페더급 WGP 토너먼트 8강에 이름을 올렸다. 급속히 체세를 숙이는 싱글 렉과 쓸어차기로 라운드 마다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킨 콜드웰은 마지막 3R, 또 한번의 테이크 다운을 히트시킨 콜드웰은, 대놓고 사이드로 돌며 경기를 회피하다 레프리로부터 경고를 받았지만, 코랄레스의 필사의 길로틴을 뿌리치고 생존, 3-0 판정승을 확정지었다.   

51전의 베테랑 다니엘 바이셜(34, 독일)은 판정승으로 페더급 WGP 1회전을 통과, 3차 대권 도전 가능성을 열었다. 13승 2패의 단체 신입 사울 로저스(29, 잉글랜드)을 상대로 맞이한 바이셜은 빠른 펀치 컴비네이션과 로우킥에 1R 초중반과, 2R을 내줬다. 그러나 라운드 막판 상대의 다리를 풀어버릴 정도의 강력한 앞손 카운터로 역전, 1R을 가져갔던 바이셜은 타격전이 치열했던 마지막 3R에서도 통렬한 앞손 카운터를 히트, 유효타 면에서 저지 3인 전원으로부터 우세를 받았다.

 

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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