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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9의 공식 포스터]

UFC의 780차 흥행이자 329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329 'McGregor vs. Holloway 2' 가 한국 시각으로 12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11일, 티모바일 아레나(T-Mobile Arena)에서 개최됐다. 

UFC 첫 2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 아일랜드)와 전 페더급&BMF 왕자 맥스 할로웨이(34, 미국령 하와이)간의 13년 만의 2차전 겸 메인 이벤트에서는 시작부터 안고 있었던 맥그리거의 오른 다리 부상으로 최악의 결말을 맞이했다, 시작하자마자 점핑 돌려차기를 시도하다 오른 발을 잘못디뎌 넘어진 맥그리거는 어떻게든 경기를 하려 애썼으나 두 번이나 먼저 공격을 시도하려다 오른 다리가 견디지 못해 무너졌다. 할로웨이가 공격을 멈추고 결단을 요구하자 결국 레프리 마이클 밸트런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전 상대 게이치의 챔피언 등극으로 재평가를 받던 6위 패디 핌블렛(31, 잉글랜드)을 4연속 피니쉬로 가장 기세가 좋았던 기대주 라이트급 5위 베노아 생 드니(30, 프랑스)를 서브미션으로 초살, TOP 5 복귀를 달성했다. 시작하자마자 타격 압을 개시한 생 드니가 하이킥 후 더블렉을 치자 길로틴으로 태클을 저지한 핌블렛은 그립을 유지하고 마운트를 타려했으나 여의치 않자 다스로 전환했다. 생 드니가 캔버스에 몸을 붙여 탈출하려 했으나 페루비안 넥타이 식 레그 그립을 더해 저지, 재워버렸다. 소요시간 단 51초.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헤이건(34, 미국)와 5위 마리오 바티스타(33, 미국) 간의 약 2730일, 7년 6개월 만의 리매치에서는 바티스타가 처절한 경기 끝에 판정으로 리벤지 달성에 성공했다. 1R 카운터에 다리가 순간 풀리기도 했던 바티스타는 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 후 백에서의 슬로예프 스트레치 시도로 상대의 다리에 큰 데미지를 안겼다. 3R, 초반부터 레프트로 다운을 뽑은 바티스타는 막판 샌드헤이건의 분전에도 불구, 라운드 내내 5개의 테이크 다운을 추가, 저지 3인 모두의 우세를 받아낼 수 있었다. 

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4위 브랜던 로이발(33, 미국)은 난전 끝에 전 챔프 브랜던 모레노를 꺾고 6위에 안착한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 로너 카바나(27, 잉글랜드)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건전함을 과시했다.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첫 라운드를 챙겼으나, 다리가 순간 풀릴 정도의 라이트 훅과 파운딩에 2R을 내준 로이발은 3R, 큰 타격을 주고 받은 후 테이크 다운을 재차 성공시켰다. 타이트한 암 트라이앵글 초크와 엘보 파운딩으로 우세를 이어가던 로이발이 결국 페이스 락에 가까운 타이트한 RNC로 탭을 받아냈다. 

친밀한 라이트급 간의 매치업에서는 3연승 중이던 베테랑 킹 그린(39, 미국)이 폭발적인 기대주 테렌스 맥키니(31, 미국)에 버저비터 KO로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초반부터 압박하는 맥키니의 훅에 걸려 컷까지 발생, 타격에서 밀린 그린은 테이크 다운까지 허용, 파운딩에 종료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종료 20여 초를 남기고 탈출에 성공, 스탠딩에 성공한 그린이 라이트 바디샷으로 맥키니를 주저 앉혔고 파운딩으로 라운드 종료 1초를 남기고 레프리 스탑을 만들어냈다. 

라이트헤비급 12위 랭커 니키타 크릴로프(34,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첫 라이트헤비급 경기에 나선 전 미들급 타이틀 홀더 로버트 휘태커(35, 오스트레일리아)는 TKO승을 챙겼다. 1R 중반까지 피지컬 차를 앞세운 그래플링을 방어하는데 집중했던 휘태커는 특유의 박자 쪼개기 복싱의 잽과 훅으로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2R에도 펀치로 상대의 고개를 여러차례 꺾었던 휘태커는 3R 초반 다시 한번 크릴로프의 턱에 라이트를 작렬시켰다. 턱을 움직여보던 크릴로프는 곧바로 경기를 포기했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엘리트 레슬러이자 존 존슨의 제자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브리엘 스티븐슨(26, 미국)은 아직 UFC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한 엘리샤 엘리슨(29, 미국)을 잡고 UFC 첫 번째 승리를 챙겼다. 초반 프런트와 오블리 킥, 잽으로 러쉬했던 스티븐슨은 길로틴에 테이크 다운 등을 실패하며 흥분한 탓인지 로우블로우 후 공격 등 서두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휴식 후 라이트로 상대를 거의 찌그러뜨렸던 스티븐슨은 잠시 후 부상을 호소하며 누운 엘리슨을 압박, TKO승을 완성했다.

대를 이은 복서 애드리언 야네즈(32, 미국)은 전 밴텀급 타이틀 홀더 코디 가브런트(35, 미국)에 역전 승을 KO승을 획득,  2년여 만의 승리 겸 2년여 만의 한판 승의 두 마리 토끼를 손에 넣었다. 초반 가브런트의 더블 훅과 클린치 니 킥에 좋지 못한 스타트를 끊은 야네즈는 재차 펀치 러쉬를 들어오던 상대의 턱을 라이트 카운터로 직격,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 흔들린 가브런트의 테이크 다운을 턴 야네즈가 오버 핸드 라이트 이후, 빰 클린치 탓에 비어 있는 상대의 관자돌이를 양 훅으로 히트, 완전히 무너뜨렸다. 

핌블렛의 팀 메이트이자 감각적인 스트라이커 루크 라일리(27, 잉글랜드)는 카이 카마카 3세(31, 미국령 하와이)를 스탠딩 TKO로 제압, 프로 전적 14전 무패를 이어갔다. 초반 칼프킥과 라이트 카운터와 스트레이트에 피격당하면서도 라일리는 차분히 잽으로 거리를 잡아나갔다. 바디샷으로 카마카의 가드를 내린 라일리는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다운을 뽑아냈다. 카마카가 파운딩을 뚫고 일어났으나 어퍼와 니 킥등의 추격타에 카마카가 대항치 못하자 보다 못한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 카마카를 구해냈다. 

컨텐더 출신의 아루바 유일의 UFC 리거  다미안 피나스(24)는 Glory 출신의 엘리트 킥복서 세자르 알메이다(38, 브라질)를 거의 실신에 가까운 KO로 제압, 단체 내 첫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초반 상호간의 킥 교환이 눈에 띄었던 중 스위치를 바꾼 알메이다에게 미들과 로우 킥을 허용한 피나스는 칼프킥으로 대응해 나갔다. 1R 후반 알메이다의 칼프킥을 받아 내자마자 찌른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피나스가 다운을 뽑아냈고, 혼이 반쯤 나간 알메이다에게 피나스의 단발 파운딩이 터지자 경기가 종결됐다.  

80퍼센트가 넘는 피니시 율을 자랑하는 미들급 리거 간의 일전에서는 컨텐더 리거 하이언 간드라(31, 브라질)가 재커리 리스(32, 미국)를 빠른 KO로 제압, UFC 본선 2연승을 이어갔다. 타격 전 중 상대의 레프트를 커버해 낸 간드라는 스위치 후 상대의 오른 손을 건들어 리스의 정신을 분산시킨 뒤 페인트를 곁들인 라이트로 다운을 뽑아냈다. 사이드의 파운딩에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고, 리스가 빠른 스탑에 항의 했으나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총 소요시간 75초.  

30번째 프로 경기에 나선 베테랑 레슬러 코디 더든(35, 미국)과 이날 첫 경기에 나선 LUX FIGHT 챔프 알렉산드루 코스타(30, 브라질)은 그라운드와 타격 전에서 상대를 압도 끝에 서브미션으로 1승을 추가, 3연승을 기록했다. 초반 돌려차기 등으로 포문을 열었던 코스타는 적극적인 상대의 압박을 컷을 유발하는 라이트 카운터와 히트 수 우위로 첫 라운드를 무난히 챙겼다. 2R, 재차 터트린 라이트로 다운을 뽑아낸 코스타가 사이드에서 백을 차지, 오타츠 락을 곁들인 RNC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UFC 329 'McGregor vs. Holloway 2' 결과]
14경기: 코너 맥그리거 < 맥스 할로웨이 (TKO 1R 1:09)
13경기: 베노아 생 드니 < 패디 핌블랫 (페루비안 넥타이 1R 0:51)  
12경기: 코리 샌드헤이건 < 마리오 바티스타 (판정 0-3) 
11경기: 브랜던 로이발 > 로너 카바나 (판정 3-0)  
10경기: 킹 그린 > 테런스 맥키니 (TKO 1R 4:59) 
09경기: 로버트 휘태커 > 니키타 크릴로프 (TKO 1R 1:01)
08경기: 게이블 스티븐슨 > 엘리샤 엘리슨 (TKO 1R 2:31) 
07경기: 코디 가브런트 < 애드리언 야네즈 (TKO 1R 2:47) 
06경기: 카이 카마카 3세 < 루크 라일리 (TKO  3R 4:42)       
05경기: 트레이시 코테즈 < 왕총 (판정 0-3)  
04경기: 다미안 피나스 > 세자르 알메이다 (TKO 1R 4:44)      
03경기: 파리드 바쉬랏 > 존 가르자 (판정 3-0) 
02경기: 하이언 간드라 > 재크 리스 (TKO 1R 1:15)     
01경기: 코디 더든 < 알레산드루 코스타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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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14의 공식 포스터]

UFC의 729번째 흥행이자 314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314 'Volkanovski vs. Lopes'가 한국시각으로 13일, 개최지인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현지 시각으로 12일, 카세야 센터(Kaseya Center)에서 개최됐다.

[볼카노프스키와 로페즈가 타격을 교환하고 있다]

공석이 된 페더급 타이틀 전에서는 전 챔프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6, 오스트레일리아) 3위 디에고 로페즈(30, 브라질)를 판정으로 잡아내고, 벨트 탈환에 성공했다. 다채로운 페인트를 곁들인 펀치로 나선 볼카노프스키는 라이트와 레프트, 막판 클린치에서 테이크 다운으로 1R을 챙겼다. 2R, 직전 거리 잽에 이은 라이트에 플래시 다운을 내줬으나 유효타에서 앞선 볼카노프스키는 맞고도 들어오는 로페즈에게 몇 차례 히트를 내줬으나. 경기 마지막까지 클린히트를 회피, 3인의 저지의 우위를 모두 챙길 수 있었다. 

[길쭉한 스트레이트를 챈들러에게 쏘는 핌블렛]

또 한 명의 벨라토르 왕자 라이트급 7위 마이클 챈들러(38, 미국)도 12위 패디 핌블렛(30, 잉글랜드)에게 덜미를 잡혔다. 1R 중반 챈들러가 테이크 다운을 성공, 어느 정도 눌러 두었으나. 플라잉 삼각과 롱 레인지의 유효타로 1R을 챙기지 못한 챈들러는 슬램 후 백초크를 가져가는 듯했지만 스윕, 암 트라이앵글에 2R 마저 내줬다. 3R 초반, 숙이고 타격을 던지려다 플라잉 니 킥에 대미지를 입은 챈들러는 타격으로 받으려 했으나, 슬램에 백 포지션을 허용, 레그락에 잠긴 채 파운딩 샤워에 시달리다 레퍼리에게 구출됐다. 

[로드리게즈가 핏불에게 카운터를 성공시키고 있다]

벨라토르 킹 파트리시우 '핏불' 페레이라(37, 브라질)는 페더급 5위 야이르 로드리게스(32, 멕시코)에 판정패의 굴욕을 맛봤다. 막판 테이크 다운을 만들었으나, 킥 거리를 깨지 못해 1R을 내준 핏불은 초반 펀치 클린히트와 앉혀 두지 못한 테이크 다운을 만들었으나. 고개가 꺾이는 스트레이트, 클린치에 카운터 테이크 다운을 내주며 2R을 내줬다. 마지막 3R, 중반에 훅을 맞췄으나 곧바로 돌려주는 훅에 다운까지 내준 핏불은 암 바를 시도했으나, 실패, 남은 시간 동안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3-0 완패를 기록했다.

[기습 스피킥으로 미첼의 안면을 걷어차는 시우바]

최근 말실수로 설화를 겪고 있는 페더급 13위 브라이스 미첼(30, 미국)과의 첫 랭크인 매치에 나선 기대주 제앙 시우바(28, 브라질)는 원사이드 게임 끝에 서브미션 승리를 챙겼다. 첫 라운드, 칼프킥과 잽, 태클을 준비해 온 상대에 돌려차기, 카운터 프런트 초크 계열로 상대에 힘든 시간을 안겼던 시우바는 2R 시작 직후 레프트-라이트로 플래시 다운을 뽑았으나 상대를 일으켜 세웠다. 훅 클린히트로 일방적인 경기를 이어가던 시우바는 미첼의 태클에 닌자 초크로 카운트, 탭을 받아냈다. 

[레예스가 크릴로프의 안면을 펀치로 찌그러뜨리고 있다]

전 타이틀 도전자 겸 현 11위 도미닉 레예스(35, 미국)는 약 2년에 돌아온 8위 니키타 크릴로프(32, 우크라이나)에게 프로 첫 KO패배를 안겨주고 3연승을 기록, 다시금 탑 10 입성을 달성해 냈다. 링을 넓게 쓰며 크릴로프와의 난전을 피하던 레예스는 카운터 잽으로 상대의 다리를 순간 풀어내는 등 차분한 타격전으로 기회를 노렸다. 타격 거리가 쉽사리 잡히지 않자 크릴로프가 펀치를 던지며 전진했고, 이에 백스태프로 몸을 뺀 레예스의 레프트가 작렬, 크릴로프를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UFC 314 'Volkanovski vs. Lopes' 결과] 
13경기: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디에고 로페즈 (판정 3-0) 
12경기: 마이클 챈들러 < 패디 핌블렛 (TKO 3R 3:07)    
11경기: 야이르 로드리게즈 > 파트리시우 '핏불' 페레이라 (판정 3-0) 
10경기: 브라이스 미첼 < 제앙 시우바 (닌자 초크 1R 3:52)      
09경기: 니키타 크릴로프 < 도미닉 레예스 (KO 1R 2:24)
08경기: 댄 이게 > 션 우드슨 (TKO 3R 1:12)
07경기: 비르나 잔디로바 > 옌시아오난 (판정 3-0) 
06경기: 짐 밀러 < 체이스 후퍼 (판정 3-0) 
05경기: 줄리안 에로사 > 대런 엘킨스 (TKO 1R 4:! 5) 
04경기: 미하일 올렉세이척 > 세드릭 듀마 (TKO 1R 2:49)  
03경기: 수무다얼지 > 미치 라파소 (판정 2-1) 
02경기: 마르코 툴리오 > 트레션 고어 (KO 2R 3:16)    
01경기: 노라 코흔놀르 > 헤일리 코웬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52) 
* 사진=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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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04의 공식 포스터]

UFC의 304번째 넘버링 이벤트이자 699번째 흥행으로 13개월 만의 영국 복귀 대회인 UFC 304 'Edwards vs. Muhammad 2' 가 한국 시각으로 28일, 개최지인 영국 잉글랜드 맨체스터 주 현지 시각으로 27일, 올해 5월 개장한 신생 실내 체육관인 코 오프 라이브(CO-OP LIVE)에서 개최됐다.  

[챔프 에드워즈가 종룍 직전 엘보로 무하메드를 피투성이로 만들고 있다]

21년 3월, 서밍으로 NC 판정을 안겨준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32, 잉글랜드)과 다시 만난 웰터급 랭킹 2위 벌랄 무하메드(36, 미국)는 압도적인 테이크 다운과 컨트롤로 판정승을 차지, 웰터급의 새 맹주가 되었다. 2R 드라이버 성으로 떨어진 슬램을 포함, 경기 내내 9번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킨 무하메드는 백을 내주고 잡혀 있던 3R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라운드를 차지했다. 에드워즈는 종료 40여초를 남기고 스윕 후, 엘보로 큰 컷을 내며 분전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부족했다. 

[레프리 마크 고다드가 지켜보는 가운데 블레이즈에 파운딩을 시전하는 아스피널]

부상 탓에 유일한 패배를 안겨 준  헤비급 4위 커티스 블레이즈(33, 미국)와 재조우 한 잠정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널(31, 잉글랜드)은 빈 틈을 놓치지 않은 파운딩 러쉬로 경기 시작 60초 만에 승부를 결정, 리벤지를 달성했다. 초반 블레이즈에 타격에 몇 차례 피격된 아스피널은 라이트를 허용했으나, 곧바로 레프트잽과 라이트 훅 시도로 상대를 엉덩방아 찧게 만들었다. 클린 히트는 아니었으나 아스피널이 즉시 블레이즈의 등을 타 파운딩 샤워를 시전, 레프리의 스탑을 이끌어냈다. 

[그린에게 트라이앵글을 잠근 팸블렛이 암 바까지 곁들이고 있다]

라이트급 기대주 패디 핌블렛(29, 잉글랜드)은 서브미션 콤보로 첫 랭크인을 달성했다. 15위의 까다롭기로 이름난 50여 전의 베테랑 바디 그린(37, 미국)과 만난 핌블렛은 상대의 태클을 스프롤, 더블 렉을 시도하는 상대에게 플라잉 카운터 길로틴을 시도했다. 각도가 여의치 않아 길로틴이 틀어졌으나 곧바로 트라이앵글 초크로 고쳐 잡은 팸블렛은 롤링하는 상대에 암 바까지 곁들였으나, 그린이 이미 기절,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켜야 했다.

[하프가드에서 프라치니오를 초크로 공략 중인 부카우스카스]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30, 리투아니아)은 최근 승패의 핑퐁게임을 반복하던 마르친 프라치니오(36, 폴란드)을 난전 끝에 서브미션으로 제압, 지난 비토 페트리노 전 KO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피지컬 면에서 앞선 부카우스카스는 타격 압박으로 1R을 챙겼으나, 2R 하이킥 등에 위기를 맞는 등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했다. 3R 초반에도 상대의 러쉬에 애를 먹던 부카우스카스는 그러나 업어치기로 재차 상위를 차지, 하프가드에서 그대로 암 트라이앵글을 굳혀냈다.  

[패터슨의 초크에 크로스비가 괴로워하고 있다]

Brave 출신의 컨텐더 리거 샘 패터슨(28, 잉글랜드)은 전 벨라토르 리거로 맥그리거의 팀 메이트 케이퍼 크로스비(34, 아일랜드)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첫 UFC 내 연승을 만들었다. 레그 트립을 곁들인 클린치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킨 패터슨은 암 트라이앵글을 캐치, 타이트한 캐치에도 불구 크로스비가 버티자 그립을 잡은 채로 탑으로 이동해 그립을 재조정한 후 다시 사이드로 몸을 뺐다, 브릿지를 시도했지만 더 이상 버티지 못한 크로스비는 탭으로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다운된 브르제스키에 파운딩을 퍼붓는 파킨]

프로 커리어 전승의 헤비급 기대주 믹 파킨(28, 잉글랜드)는 단체 내 첫 연승 행진을 꾀하던 우카시 브르제스키(32, 폴란드)를 펀치로 잡아내고 프로 10승 째 승리를 손에 넣었다. 브레제스키와 첫 라운드 중반까지 팽팽한 타격전을 이어가던 파킨은 가벼운 레프트 잽에 이은 라이트 오버 핸드로 상대의 다리를 풀어버렸다. 잽과 훅, 빰 클린치 어퍼로 맹공이 이어졌고, 팔을 타고 넘어오는 라이트와 레프트를 연달아 받은 브르제스키가 다운되자, 파운딩으로 파킨이 마무리했다. 

[UFC 304 'Edwards vs. Muhammad 2' 결과]
14경기: 리온 에드워즈 < 벌랄 무하메드 (판정 0-3) * 웰터급 타이틀전
13경기: 톰 아스피널 > 크리스 커티스 (TKO 1R 1:00) *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12경기: 바비 그린 < 패디 핌블렛 (트라이앵글 초크 1R 3:22)   
11경기: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 < 그레고리 '로보캅' 호드리게스 (판정 0-3)    
10경기: 아놀드 앨런 > 기가 치카제 (판정 3-0) 
09경기: 나다니엘 우드 > 다니엘 피네다 (판정 3-0)
08경기: 몰리 맥칸 < 브루나 브라질 (판정 0-3) 
07경기: 카오란 로우란 < 제이크 해들리 (판정 0-3) * 137lb=62.14kg 계약
06경기: 무하메드 모카에프 > 마넬 케이프 (판정 3-0) 
05경기: 오반 엘리엇 > 프레스턴 파슨스 (판정 3-0)
04경기: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 > 마르친 프라치니오 (암 트라이앵글 초크 3R )
03경기: 샘 패터슨 > 케이퍼 크로스비 (암 트라이앵글 초크 1R )
02경기: 믹 파킨 > 우카시 브르제스키 (KO 1R 3:23) 
01경기: 쇼나 배넌 > 엘리스 아델린 (판정 3-0)

* 사진=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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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08 의 공식 포스터]

UFC의 올해 두 번째 잉글랜드 이벤트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나이트의 208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208 'Blaydes vs Aspinall' 이 한국 시각 겸 개최지인 영국 잉글랜드 런던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투 아레나(The O2 Arena)에서 개최됐다. 

[쓰러진 채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는 아스피널]

4개월 전과 마찬가지로 런던 대회 메인에 나선 헤비급 6위 톰 아스피널(29, 잉글랜드)은 무릎부상으로 UFC 첫 패배이자 6년 만의 첫 패배를 기록했다. 4위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와 본격적인 타격전을 시작하려던 아스피널은 로우킥을 찬 후 블레이즈의 견제 펀치에 살짝 균형이 무너지며 찼던 발을 딛자마자 무릎을 잡고 고통스러워하며 넘어져 버렸다. 그대로 경기가 종료, 블레이즈의 TKO승리가 선언됐다. 소요시간 15초.

[경기가 안풀리자 헤르만손에게 싸움을 요구하는 커티스]

부상으로 출전 불능이 된 대런 틸의 대타인 하드펀처 크리스 커티스(35, 미국)을 맞이한 미들급 8위 잭 헤르만손(34, 스웨덴)은 아웃복싱 게임으로 판정으로 1승을 획득했다. 월등한 리치에 활발한 스탭, 다채로운 킥과 잽, 태클 페인트로 경기 내내 볼륨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헤르만손은 2R 흔들린 상대에 엘보 세례를 퍼붓기도 했다. 마지막 3R, 종료 1분여를 남겨두고, 크리스가 크로스를 히트시켰지만 헤르만손이 회피, 경기를 마감했다. 3-0으로 헤르만손의 완승.

[ 핌블렛이 팔까지 잠긴 레빗에게 초크를 시도하고 있다]

포스트 코너 맥그리거 패디 핌블렛(27, 잉글랜드)은 서브미션으로 2연승 중인 실력파 그래플러 조던 레빗(27, 미국)을 서브미션으로 제압, UFC 5연승을 기록했다. 1R, 길로틴이나 막판 백을 잡는 등 분전했지만 레빗의 차분한 레슬링에 컨트롤을 내줬던 핌블렛은 2R 클린치에서 태클을 시도하던 상대의 목을 다스 초크 그립으로 캐치, 니 킥으로 주저 앉힌 후 백으로 옮겨 탔다. 한쪽 팔까지 포함한 바디 락으로 레빗을 고정한 핌블렛은 RNC까지 연결, 탭을 받아냈다.  

[구스타프슨의 턱에 오버 핸드 라이트를 꽃아넣는 크릴로프]

은퇴를 번복하고 11위 랭커 니키타 크릴로프(30, 우크라이나)와의 복귀 전에 나섰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챌린저 알렉산더 구스타프슨(35, 스웨덴)은 채 60여 초를 버티는데 그쳤다. 시작하자마자 크게 휘두른 크릴로프의 라이트의 훅에 다운이 되어버린 구스타프슨은 펀치-니 킥-하이킥-펀치에 이은 파상공세를 견뎌냈으나, 이 후 상대의 하이킥을 킥 캐치한 후 더티복싱을 시도하던 중 크로스에 걸려 다시 다운, 이어진 파운딩에 속절없는 패배를 맞이하고 말았다. 소요시간 67초.

[승리 후 맥칸이 케이지를 타고 넘어 장외로 나가고 있다]

김지연이랑 주먹을 나눈 바 있는 몰리 맥칸(32, 잉글랜드)는 1R TKO승으로 3연승을 획득, 자국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한나 '골디' 골드슈미트(30, 미국)의 클린치 등 레슬링을 잘 버텨낸 맥칸은 1R 중후반 오버 핸드 라이트 언더 훅을 히트시켜 골드슈미트의 움직임을 굳게 만들었다. 순간 케이지에 갇힌 골드슈미트는 백 스핀 블로우에 이은 양 훅 러쉬를 견디지 못하고 다운되어 버렸고, 맥칸이 추가 파운딩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우즈데미르에게 태클을 시도하는 크레이그]

런던 무패의 체급 8위의 그래플러 폴 크레이그(34, 스코틀랜드)를 맞이한 9위 라이트헤비급 볼칸 우즈데미르(32, 스위스)는 완벽한 그래플러 대책으로 판정승리를 획득,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상대의 전버 초반 하체 관절기인 힐 훅을 깊게 잡혀 탈출에 애를 먹었던 우즈데미르였으나, 이후 타격까지 섞는 크레이그의 전법을 파해,  타격전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그라운드에서도 점점 우즈데미르의 파운딩을 빛을 발해나갔고, 크레이그는 결국 마지막까지 서브미션을 만들지 못했다.  

[싱글 렉을 고집하는 아미르카니에 피어스가 엘보를 연사하고 있다]

페더급 복귀 후 파죽의 3연승을 이어가던 조나단 피어스(30, 미국)은 24전의 베테랑 마크완 아미르카니(33, 핀란드)를 제물로 삼아 연승을 이어갔다. 초반 그래플링을 고집하던 상대의 두부에 엘보 샤워로 컷을 만든 피어스는 초크를 내줄 뻔 했으나 기무라 그립으로 두 차례나 스윕을 해내는 등 스크램블 게임으로 1R을 가져갈 수 있었다. 2R, 클린치에서 로우 더블, 레그 트립으로 두 차례 테이크 다운을 뽑아낸 피어스는 압박 끝에 사이드에서 파운딩으로 레프리의 중단을 이끌어냈다. 

[UFC Fight Night 208 'Blaydes vs Aspinall' 결과]
14경기: 커티스 블레이즈 > 톰 아스피널 (TKO 1R 0:15) * 무릎부상
13경기: 잭 헤르만손 > 크리스 커티스 (판정 3-0)    
12경기: 패디 핌블렛 > 조던 레빗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46) 
11경기: 니키타 크릴로프 > 알렉산더 구스타프슨 (TKO 1R 1:07)
10경기: 몰리 맥칸 > 한나 '골디' 골드슈미트 (KO 1R 3:52) 
09경기: 폴 크레이그 < 볼칸 우즈데미르 (판정 0-3) 
08경기: 메이슨 존스 < 루도비트 클레인 (판정 0-3) 
07경기: 마크 디아키스 > 다미르 하조빅 (판정 3-0)  
06경기: 나다니엘 우드 > 찰스 로사 (판정 3-0) 
05경기: 마크완 아미르카니 < 조나단 피어스 (TKO 2R 4:10) 
04경기: 무하메드 모카에프 > 찰스 존슨 (판정 3-0)
03경기: 자이 허버트 > 카일 넬슨 (판정 3-0)    
02경기: 빅토리아 레오나르두 > 맨디 보움 (판정 3-0)
01경기: 클라우디우 시우바 < 니콜라스 달비 (판정 3-0)
 
* 사진제공=UFC/getty Image/Chris U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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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191의 공식포스터]

현존하는 국내 유일의 UFC 여성 리거 '불주먹' 김지연(31, 프리)이 승리획득에 실패, 단체 첫 연패에 빠지게 됐다. 

[레프리 제이슨 허족이 김지연의 상대 맥칸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5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5일, UFC APEX(에이팩스)에서 개최된 UFC의 576 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191번째 대회 겸, ESPN 플러스의 49 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191 'Brunson vs Till' 에 출전, 최근 2연패 중인 케이지 워리어즈 FC 플라이급 여왕 몰리 맥칸(31, 잉글랜드)을 상대로 UFC 7번째 경기에 나섰다. 

[러쉬를 걸어오는 상대에 어퍼컷으로 제동을 거는 김지연]

초반 터진 레프트 연타를 이용한 묵직한 러쉬에 애를 먹은 김지연은 근접거리에서 나온 행운의 버팅에 데미지를 입은 상대가 레슬링을 걸어오는 것을 스크램블로 스탠딩 백을 뺏는 한층 발전된 레슬링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혔다. 그러나  두 번째 라운드에 돌입한 김지연은 리치를 살린 깔끔한 스트레이트를 몇 차례 넣었으나, 상대의 파워 펀치에 몰리며 2R을 그대로 상납해야 했다.

마지막 3라운드, 초반은 타격 거리를 잡은 김지연의 스트레이트가 적잖이 히트, 빛을 발했으나, 큰 데미지를 입지 않은 맥칸이 압박을 지속, 고개가 들릴 정도의 임팩트 좋은 타격을 계속 허용해야 했다. 상대방의 막판 러쉬를 받아치며 다운까지는 몰리지 않았으나, 우세는 전혀 점하지 못한 채 그대로 경기가 종료, 단 한 명의 심판으로부터 우세를 받지 못하는 3-0 판정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그로기 직전 더블렉 태클로 틸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브론슨]

미들급 5위 데릭 브론슨(37, 미국)은 7위 데런 틸(28, 잉글랜드)을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타이틀을 시야에 두게 됐다. 타격을 곁들인 테이크 다운으로 상위를 잡은 브론슨은 앞선 두 개의 라운드 시간 대부분을 틸의 상위에서 보냈다. 마지막 3R, 엘보와 로우로 시작된 틸의 타격 중 스트레이트에 연달아 피격당했던 브론슨은 이를 반사적인 태클로 테이크 다운을 성공, 탑을 따냈다. 곧이어 백까지 빼앗은 브론슨이 턱 밑으로 팔뚝을 쑤셔넣어 RNC를 완성, 틸에게 탭을 받아냈다. 

[아스피널이 스피박의 오버 핸드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다]

전 타이틀 홀더이자 베테랑 안드레이 알로브스키를 잡아냈던 헤비급 13위 톰 아스피널(28, 잉글랜드)은 클린치에서 영리한 순간 타격으로 1승을 추가, UFC 4연승과 프로 7연승을 이어갔다. 1R 중반, 링 중앙에서 상대인 14위 세르게이 스파박(26, 몰도바)과 클린치로 얽혀 있던 아스피널은 허리를 뺀 상태에서 복부에 니 킥 후 스피박에 안면에 즉시 엘보 스매시를 갈겨버렸다. 데미지를 입은 스피박이 뒷 걸음질하다 엉덩방아를 찧자, 아스피널이 파운딩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라운트리의 스트레이트에 균형을 잃은 바우카우스]

2연패 중인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간의 대결에선 초반 모데스타스 바우카우스(26, 리투아니아)를 타격으로 밀어붙인 칼릴 라운트리(31, 미국)가 카운터로 활용한 오블리크 킥 한 발로 경기를 끝냈다. 초반 오소독스에서의 레프트 스트레이트와 라이트 훅 콤보 등 스피디하고 묵직한 타격으로 재미를 본 카운트리는 상대의 코를 망가뜨리는 등 앞선 1라운드를 지배했다. 2R, 무에타이 스탠스로 바꾼 라운트리의 카운터 오블리크 킥이 작렬, 바우카우스를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그로기에 몰린 밴드라미니에 펀치 러쉬를 거는 핌블렛]

몰리 맥칸의 팀 메이트로 케이지 워리어스 벨트 획득 직후 UFC로 넘어온 패디 핌블렛(26, 잉글랜드)은 역전 TKO승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루이지 밴드라미니(25, 브라질)의 훅과 연달은 타격에 걸리며 위기를 맞이했던 핌블렛은 살아남은 후 차분히 데미지를 회복, 밴드라미니에 오히려 타격 압박을 걸기 시작했다. 1R 막판 레프트에 데미지를 입은 상대를 몰아가던 핌블렛이 플라잉 니 킥에 도망갈 곳을 잃은 상대에 편치 샤워를 시전, 그대로 TKO승을 결정지었다. 

[쥬르뎅의 펀치를 가볍게 허용하는 에로사]

최씨 성을 가진 한국 리거와의 대전 경험을 가진 페더급 일전에서는 최승우에게 덜미를 잡힌 바 있는 베테랑 쥴리안 에로사(32, 미국)가 TKO챔프 출신의 최두호 킬러 찰스 쥬르뎅(25, 캐나다)을 서브미션을 잡아냈다. 피격을 각오하고 타격을 걸었던 에로사는 1R 라이트를 꽃아 먼저 흐름을 잡았다. 이후 타격 압박을 지속하던 에로사는 2R 근접거리 훅에 걸려 플래쉬 다운을 당하기도 했으나, 3R 레슬링으로 전법을 바꾼 에로사가 스탠딩 백에서 다크 초크를 캐치, 탭을 받아냈다. 

[UFC Fight Night 191 'Brunson vs Till' 결과]          
09경기: 데릭 브론슨 > 데런 틸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13) 
08경기: 톰 아스피널 > 세르게이 스피박 (TKO 1R 2:31)
07경기: 알렉스 모로노 > 데이비드 자와다 (판정 3-0) 
06경기: 모데스타스 바우카우스 <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 (TKO 2R 2:30)
05경기: 패디 핌블렛 > 루이지 밴드라미니 (TKO 1R 4:25)     
04경기: 몰리 맥칸 > 김지연 (판정 3-0)
03경기: 잭 쇼어 > 루드빅 숄리니안 (판정 3-0) 
02경기: 쥴리안 에로사 > 찰스 주르뎅 (다스 초크 3R 2:56) * 68.03kg 계약
01경기: 달차 룽기암불라 < 마크 안드레 바리우 (판정 0-3) 

* 사진 제공/촬영=Getty Image/Jeff Bot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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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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