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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7 의 공식 포스터]

국내 유일의 여성 UFC 리거 '불주먹' 김지연(32, 프리)이 분전했으나 판정패를 기록, 4연패에 빠졌다.  

한국 시각으로 31일, 개최지인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현지 시각으로 30일 개최된 UFC 227에 출전한 김지연은 본래 상대였던 마리아 아가포바의 부상으로 급히 올라왔으나 계체 통과에 실패한 UFC 2승 2패 중인 밴텀급 리거로 라모나 파스쿠얼을 꺾은 바 있는 조슬린 에드워즈(26, 파나마)를 상대로 9번째 UFC 경기에 참전했다. 

[조슬린 에드워즈와 타격전을 벌이는 김지연]

초반 펀치와 킥의 대결, 스탭을 살린 거리를 둔 아웃복싱으로 킥 중심의 에드워즈에 맞선 김지연은 크게 데미지를 입히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페인트를 섞은 오버 핸드 라이트, 카운트 바디 스트레이트로 나쁘지 않은 첫 라운드를 보냈으나, 미들킥 피격수에서 밀렸다. 

2R, 코에서 출혈을 보였으나 여전히 활발한 움직임의 김지연,  조금씩 에드워즈의 에너지 레벨이 떨어져 가는 가운데 고개가 크게 꺾일 정도의 원투의 라이트 스트레이트 등이 에드워즈에게 작렬했다. 라운드 막판 에드워즈가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으나 뒤집으며 라운드를 마쳤다. 

마지막 3R 초반부터 밀고 들어오는 상대에 적절한 카운터를 맞춘 김지연은 클린치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의 클린치를 뒤집었으나, 업어치기 식 테이크 다운을 당했다. 뒤이은 암 바는 어렵잖게 탈출했으나, 떨어지면서 날린 후속타에 가볍게 피격당했던 김지연은 막판 난타전에서 큰 데미지는 아니지만 몇 차례 피격당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판정에서 첫 레프리로부터 우세를 받았던 김지연은 그러나 나머지 두 명의 레프리가 연달아 에드워즈의 우세를 선언, 2-1 스플릿 판정으로 1패를 추가하고 말았다.   

[누네스 피투성이가 된 페냐와 타격을 교환하고 있다]

현 페더급과 전 밴텀급 여왕 아만다 누네스(34, 브라질)은 5개의 라운드를 모두 가져가는 완승으로 타이틀 탈환과 복수에 성공했다. 타이틀을 가져간 챔프 쥴리아나 페냐(32, 미국)로부터 1R 2차례, 2R 3차례 펀치 카운터로 다운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흐름을 빼앗은 누네스는 3R 허리 후리기를 시작으로 테이크 다운과 압박을 시작했다. 타이트했던 암 바를 비롯, 오모플라타, 삼각 등 페냐의 서브미션 항거가 이어졌지만, 엘보, 알리 스탠스의 파운딩으로 누네스가 내내 우세를 놓지 않았다. 

[무너진 카라-프랑스에 파운딩을 가하는 모레노]

잠정 플라이급 타이틀 전 겸 양자간 2차전에서는 전 챔프 겸 1위 브랜던 모레노(28, 멕시코) 카이 카라-프랑스(29, 뉴질랜드)를 다시 한번 격파. 다시 한번 타이틀을 노리게 됐다. 1R을 탐색전으로 보내고, 2R 클린치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듯 했던 모레노는 3R 초반 두부의 파운딩 연타와 엘보로 인한 컷, 쌓인 로우킥 데미지로 고전했다.그러나 3R 후반 펀치로 상대를 물러나게 했던 모레노의 미들킥이 복부에 직격당한 카라-프랑스가 다운, 파운딩에 저항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루이스가 파블로비치의 타격에 흔들리고 있다]

헤비급 5위의 홈그라운드 데릭 루이스(37, 미국)와 만난 11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30, 러시아)는 카운터 히트 후를 놓치지 않은 러쉬로 빠른 승리를 거두고 탑5 진입 달성했다. 초반 러쉬를 걸어오는 루이스의 머리를 오른 쪽 팔뚝을 휘둘러 균형으 무너뜨진 파블로비치는 레프트와 라이트, 어퍼로 뒷 걸음치게 만들었다. 즉시 루이스를 쫒아간 파블로비치가 루이스를 앞으로 무너뜨렸고 레프리 댄 머글리아타의 스탑이 이어졌다. 소요시간 55초.

[페레즈의 양 손 째로 안면을 조이고 있는 판토자]

플라이급 4위 알렉산드레 판토자(32,브라질)는 시작하자마자 건 승부수였던 서브미션으로 손쉬운 1승을 챙겨냈다.  6위 알렉스 페레즈(30, 미국)에게 펀치 러쉬를 걸었다 상대가 받아치자 클린치 스핀 테이크 다운을 걸었던 판토자는 상대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자 즉시 페레즈의 등에 업혔다.  페레즈가 차분히 대응하며 일어섰으나, 이미 판토자가 다리로 바디락을 감아버린 상태, 결국 그립싸움 끝에 판토자가 페레스의 목을 잠그는데 성공, 탭을 이끌어냈다.  

[경기 후 스미스가 부축을 받으며 케이지를 떠나고 있다]

라이트헤비급 4위 마고메드 앙칼라에프(30, 러시아)는 경기 중 발목 부상을 입은 체급 5위이자 전 타이틀 도전자 앤서니 스미스(36,미국)를 파운딩으로 제압, 타이틀 전을 목전에 두게 됐다. 1R 앙칼라예프는 로우킥과 킥 체크로 스미스에 다리에 적잖은 데미지를 안겼다. 데미지를 회복하지 못했던 스미스는 태클이 여의치 않자, 셀프가드까지 시도했으나, 결국 앙칼라예프가 파운딩을 개시했고, 일어나려다 발목이 부러진 것을 깨닳은 스미스가 반격을 못하자 레프리가 스탑을 선언했다. 

[알베스의 목에 하이킥을 감아차는 도버]

30전 이상 20승 이상의 155파운더 간 일전에서는 경기 내내 짬짬히 바디를 두들긴 드류 도버(33, 미국)이 하파엘 알베스(31, 브라질)를 바디샷에 이은 파운딩으로 제압, 25번째 승리를 챙겼다. 초반, 폭발적인 상대의 태클에 누워 1R 대부분을 보내거나 눈이 크게 붓기도 한 도버는 특유의 타격으로 압박을 계속해 나갔다. 3R, 초중반 몸을 뒤로 빼고 있던 알베스가 스트레이트의 갈비뼈를 직격당한 후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다운, 도버가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펀치 크로스를 교환하는 푸켓과 모랄레스]

13전 전승 기대주 마이클 모랄레스(23, 에쿠아르도)는 3개 중소 단체 챔프 아담 푸켓(33, 미국)을 감각적인 타격으로 격파, UFC 입성 전에서 TKO승을 챙겼다. 1R, 클린치 레그 트립을 내주기도 했지만 한 수 위의 타격으로 경기를 리드하던 모랄레스는 3R 초반 펀치 카운터로 한 차례 격추, 결국 케이지로 몰아넣었다. 푸켓의 펀치를 흘린 모랄레스가 슥빡성 라이트로 또 한번 다운을 뽑아내고, 쓰러진 푸켓이 급히 태클을 시도했지만, 레프리 허브 딘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네루메리아누가 카운터 펀치ㄹㄹ 포테리아의 안면에 집어넣고 있다]

삼비스트 겸 켄포 가라데카 니콜라이 네루메리아누(27, 루마니아)는 단체 신입 이호르 포테리아(26, 우크라이나)를 스탠딩 TKO로 꺾고 UFC 4연승을 이어갔다.  압도적인 그래플링 상대의 스태미너를 죽이는데 성공, 1R을 가져간 네루메리아누는 2R 포테리아와 본격적인 타격전을 개시했다. 페인트 태클 후 클린치 니 킥 두 방으로 흐름을 잡은 네루메리아누가 마우스피스를 상실한 포테리아의 맹타 샤워를 퍼부었고, 다시 플라잉 니 킥이 꽃히자 보다못한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UFC 277 ' Peña vs. Nunes 2 ' 결과]     
13경기: 쥴리아나 페냐 < 아만다 누네스 (판정 0-3) * 女 밴텀급 타이틀 전 
12경기: 브랜던 모레노 > 카이 카라-프랑스 (TKO 3R 4:34) *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 전
11경기: 데릭 루이스 <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TKO 1R 0:55)  
10경기: 알렉산드레 판토자 > 알렉스 페레즈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31) 
09경기: 마고메드 앙칼라에프  > 앤서니 스미스 (TKO 2R 3:09) 
08경기: 알렉스 모로노 > 매튜 세멜스버거 (판정 3-0)    
07경기: 드류 도버 > 하파엘 알베스 (KO 3R 1:30)
06경기: 돈 텔 마예스 < 함디 압델와합 (판정 1-2) 
05경기: 드라카 클로즈 > 라파 가르시아 (판정 3-0)
04경기: 마이클 모라에스 > 아담 푸겟 (TKO 3R 1:09)
03경기: 조슬린 에드워즈 > 김지연 (판정 2-1) * 62.36kg 계약 
02경기: 니콜라이 네구메리아누 > 이호르 포티에리아 (TKO 2R 3:33)
01경기: 오라이언 코시 < '블러드 다이아몬드' 마이크 마테타 (판정 3-0) * 78.24kg 계약

* 사진=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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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202 의 공식 포스터]

한국 유일의 여성 UFC 리거 김지연(32, 프리)은 초반 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후반 역전패를 기록, 프로 첫 3연패를 기록하게됐다. 

한국 시각으로 27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엔터프라이즈 현지 시각으로 26일 UFC 에이팩스에서 개최된 UFC 이벤트 UFC Fight Night 202 'Makhachev vs Green' 에 출전,  5개월 만에 복귀전에 나선 김지연은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를 초반 펀치 카운터로 좋은 게임을 펼쳤으나, 후반 상대의 엘보에 밀려 판정패하고 말았다. 

김지연은 최근 경기에서 초크로 1패를 기록 중이긴 하지만 별명이 말해주 듯 타격 난전이 장기인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초반부터 한 층 두터워진 페인트와 사이드 등 민활해진 사이드 스탭의 카운터, 앞 손 잽과 등으로 거리를 지배하며 타격 히트 수에서 적잖이 앞서 나갔다. 

[카운터로 카초에이라의 안면을 히트시키는 김지연]

마지막 3R, 초반 안면이 부어오르고 거리가 잡히지 않아 난전을 시도하는 상대를 카운터로 데미지를 안겨 주기도 했던 김지연은 크로스로 상대의 안면을 히트시키며 승부를 가져가는 듯 했다. 그러나 라운드 후반 펀치 싸움을 포기하고 엘보로 김의 안면에 컷을 만든 카초에이라가 엘보와 무릎의 난전을 시도했고. 김지연은 큰 데미지 없이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 직후 서로를 격려 할 때 카초에이라가 손을 들어주는 등 김지연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저지 3인의 판정은 29-28의 전원 카초에이라의 우세. 크게 레벨업 한 경기를 보여줬던 김지연에겐 진한 아쉬움을 남긴 경기로 남게 됐다. 

[탑 마운트에서 그린을 공략하는 마카체프]

하빕의 팀 메이트로 9연승 중인 체급 4위 이슬람 마카체프(30, 러시아)는 부상당한 벤닐 다리우쉬 대신 2주만에 재경기에 나선 바비 그린(35, 미국)을 자신의 장기인 테이크 다운 후 파운딩으로 경기 시작 3분만에 제압해 냈다. 클린치 후 더블렉으로 그린의 상위를 빼앗은 마카체프는 기무라 락 시도를 이용 백 마운트까지 물흐르듯이 빼앗아냈다. 당연하게도 마카체프의 파운딩 샤워가 쏟아졌고, 대응치 못하는 그린을 보다못한 레프리 허브 딘이 경기를 끊었다.  

[트루먼의 기습 암 바에 서커노프가 탭을 치자 레프리가 달려오고 있다]

라이트헤비급 8위를 찍은 바 있는 그래플러 미샤 서커노프(35, 라트비아)는 미들급 첫 경기에서 서브미션으로 덜미를 잡히는 망신을 당했다. 글로버 테세이라의 사사를 받은 기대주 웰링턴 트루먼(25, 브라질)에게 초반 스탠딩에서 RNC에 몰리는 등 애를 먹었던 서커노프는 파운딩과 노스 사우스 초크 등으로 1R을 마친 후, 2R 클린치에서 레그 트립으로 테이크다운까지 만들며 역전승을 기대됐으나, 테이크다운 성공 직후 트루먼의 기습 암 바에 그대로 탭을 치고 말았다.   

[사루키안의 엘보에 크게 찢어진 알바레즈의 안면]

라이트급 13위 아루마 사루키안(25, 아르매니아)은 피니쉬율 100%로 마찬가지로 4연승 중이던 강호 조엘 알바레즈(28, 스페인)를 TKO로 제압, 10위권 진입을 눈 앞에 두게됐다. 초반 테이크 다운 후, 진득한 압박을 이어가던 사루키안은 손목 컨트롤 하느라 비어있던 상대의 안면을 엘보로 긁어 대량 출혈을 유발하며 1R을 마쳤다. 2R 초반에도 카운터 태클로 상위를 차지한 알바레즈는 크루시픽스에서의 엘보, 테이트 다운 추가로 상대를 괴롭히다 파운딩으로 스탑을 받아냈다. 

[바하몬데스가 주롱에 복부에 스트레이트를 꼽고 있다]

UFC 입성 후 1승 1패를 기록 중인 파이터 들 간의 일전에서는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24, 칠레)가 프로 23전의 어린 중견 주롱(21, 중국)를 카운터 서브미션으로 제압, 프로 첫 서브미션 한판 승과 UFC 2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카운터를 노리를 상대에 긴 리치와 빠른 타격으로 쇼케이스로 1R을 보낼 수 있었던 바하몬데스는 상대가 압박으로 전법을 바꾸자 다소 흐름을 내줬으나, 3R, 상대의 태클을 길로틴으로 카운터, 그대로 뒤집어 탭까지 이끌어냈다. 

[몰린 파스쿠얼의 안면에 펀치를 꽂는 누네즈]

전 로드 FC 리거 라모나 파스쿠얼(33, 홍콩) 조시아니 누네즈(28, 브라질)의 타격 극복에 실패 판정으로 UFC 연착륙에 실패했다. 파스쿠얼은 라운드 막판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으나, 상위에서 아무것도 못한데다 2개의 다운, 왼쪽 눈에 안와 골절성 부상까지 얻으며 손해막심의 1R을 마쳤다. 2R에는 빨리 일어나긴 했으나 또 펀치에 다운을 내준 파스쿠얼은 한껏 느려져 타격에 시달려야 했고, 라운드 종료 전 각각 1개의 테이크 다운을 얻어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하위에서 브릿지를 치는 지암에게 맥키니가 파운딩을 치고 있다]

컨텐더에서는 패했으나 지난 경기였던 단체 데뷔 전에서 7초 KO승을 기록, 실력을 증명했던 기대주 트렌스 맥키니(27, 미국)는 이번엔 1R 서브미션으로 단체 2연승을 겸한 프로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연승 중이던 파레스 지암(24, 프랑스)과 타격 전을 벌이던 중 헛디뎌 넘어졌던 맥키니는 스크램블 능력을 활용, 그라운드에서 백을 빼았았다. 지암의 저항으로 인해 다소 포지션이 뒤틀렸지만, 맥키니가 RNC를 탄탄하게 캐치, 견디지 못한 지암이 탭을 쳤다. 

[브라히마히의 초크에 괴로워하며 탭을 치는 길모어]

AFC 챔프 샤샤 팔라트니코프의 UFC 데뷔 전을 엉망으로 만들었던 라미즈 브라히마히(29, 미국)는 근사한 서브미션 승리로 지난 코트 맥기 전 패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본선 첫 승 획득에 나선 TUF 시즌 29 맴버 마이클 길모어(34, 미국)의 큰 라이트 훅에 깔끔한 카운터 태클로 백을 잡은 브라히마히는 RNC를 깊숙히 시도해 나갔다. 한 차례 실패했으나, 길모어의 저항에도 상위 포지션을 잃지 않은 브라히마히가 결국 RNC를 재차 잠궜고, 탭을 받아냈다. 

[UFC Fight Night 202 'Makachev vs Green' 결과]
11경기: 이슬람 마카체프 > 바비 그린 (TKO 1R 3:23) *72.57kg 계약
10경기: 미샤 서커노프 < 웰링턴 트루먼 (암 바 2R 1:29) 
09경기: 프리실라 카초에이라 < 김지연 (TKO 2R 1:58) 
08경기: 아루마 사루키안 > 조엘 알바레즈 (TKO 2R 1:57) 
07경기: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 아루만 페트로시안 (판정 1-2) 
06경기: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 > 주롱 (암 바 1R 1:54) *72.57kg 계약
05경기: 조시아네 누네즈 > 라모나 파스쿠얼 (판정 3-0)
04경기: 트렌스 맥키니 > 파레스 지암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11)    
03경기: 알레한드로 페레즈 < 조나단 마르티네즈 (판정 0-3)
02경기: 라미즈 브라히마히 > 마이클 길모어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02) 
01경기: 빅터 알타미라노 < 카를로스 헤르난데즈 (판정 1-2) 

* 사진제공=UFC/getty Image/Chris U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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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191의 공식포스터]

현존하는 국내 유일의 UFC 여성 리거 '불주먹' 김지연(31, 프리)이 승리획득에 실패, 단체 첫 연패에 빠지게 됐다. 

[레프리 제이슨 허족이 김지연의 상대 맥칸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5일,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5일, UFC APEX(에이팩스)에서 개최된 UFC의 576 번째 흥행이자, 서브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191번째 대회 겸, ESPN 플러스의 49 번째 대회인 UFC Fight Night 191 'Brunson vs Till' 에 출전, 최근 2연패 중인 케이지 워리어즈 FC 플라이급 여왕 몰리 맥칸(31, 잉글랜드)을 상대로 UFC 7번째 경기에 나섰다. 

[러쉬를 걸어오는 상대에 어퍼컷으로 제동을 거는 김지연]

초반 터진 레프트 연타를 이용한 묵직한 러쉬에 애를 먹은 김지연은 근접거리에서 나온 행운의 버팅에 데미지를 입은 상대가 레슬링을 걸어오는 것을 스크램블로 스탠딩 백을 뺏는 한층 발전된 레슬링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혔다. 그러나  두 번째 라운드에 돌입한 김지연은 리치를 살린 깔끔한 스트레이트를 몇 차례 넣었으나, 상대의 파워 펀치에 몰리며 2R을 그대로 상납해야 했다.

마지막 3라운드, 초반은 타격 거리를 잡은 김지연의 스트레이트가 적잖이 히트, 빛을 발했으나, 큰 데미지를 입지 않은 맥칸이 압박을 지속, 고개가 들릴 정도의 임팩트 좋은 타격을 계속 허용해야 했다. 상대방의 막판 러쉬를 받아치며 다운까지는 몰리지 않았으나, 우세는 전혀 점하지 못한 채 그대로 경기가 종료, 단 한 명의 심판으로부터 우세를 받지 못하는 3-0 판정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그로기 직전 더블렉 태클로 틸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브론슨]

미들급 5위 데릭 브론슨(37, 미국)은 7위 데런 틸(28, 잉글랜드)을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타이틀을 시야에 두게 됐다. 타격을 곁들인 테이크 다운으로 상위를 잡은 브론슨은 앞선 두 개의 라운드 시간 대부분을 틸의 상위에서 보냈다. 마지막 3R, 엘보와 로우로 시작된 틸의 타격 중 스트레이트에 연달아 피격당했던 브론슨은 이를 반사적인 태클로 테이크 다운을 성공, 탑을 따냈다. 곧이어 백까지 빼앗은 브론슨이 턱 밑으로 팔뚝을 쑤셔넣어 RNC를 완성, 틸에게 탭을 받아냈다. 

[아스피널이 스피박의 오버 핸드를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있다]

전 타이틀 홀더이자 베테랑 안드레이 알로브스키를 잡아냈던 헤비급 13위 톰 아스피널(28, 잉글랜드)은 클린치에서 영리한 순간 타격으로 1승을 추가, UFC 4연승과 프로 7연승을 이어갔다. 1R 중반, 링 중앙에서 상대인 14위 세르게이 스파박(26, 몰도바)과 클린치로 얽혀 있던 아스피널은 허리를 뺀 상태에서 복부에 니 킥 후 스피박에 안면에 즉시 엘보 스매시를 갈겨버렸다. 데미지를 입은 스피박이 뒷 걸음질하다 엉덩방아를 찧자, 아스피널이 파운딩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라운트리의 스트레이트에 균형을 잃은 바우카우스]

2연패 중인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간의 대결에선 초반 모데스타스 바우카우스(26, 리투아니아)를 타격으로 밀어붙인 칼릴 라운트리(31, 미국)가 카운터로 활용한 오블리크 킥 한 발로 경기를 끝냈다. 초반 오소독스에서의 레프트 스트레이트와 라이트 훅 콤보 등 스피디하고 묵직한 타격으로 재미를 본 카운트리는 상대의 코를 망가뜨리는 등 앞선 1라운드를 지배했다. 2R, 무에타이 스탠스로 바꾼 라운트리의 카운터 오블리크 킥이 작렬, 바우카우스를 전투불능에 빠뜨렸다.

[그로기에 몰린 밴드라미니에 펀치 러쉬를 거는 핌블렛]

몰리 맥칸의 팀 메이트로 케이지 워리어스 벨트 획득 직후 UFC로 넘어온 패디 핌블렛(26, 잉글랜드)은 역전 TKO승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루이지 밴드라미니(25, 브라질)의 훅과 연달은 타격에 걸리며 위기를 맞이했던 핌블렛은 살아남은 후 차분히 데미지를 회복, 밴드라미니에 오히려 타격 압박을 걸기 시작했다. 1R 막판 레프트에 데미지를 입은 상대를 몰아가던 핌블렛이 플라잉 니 킥에 도망갈 곳을 잃은 상대에 편치 샤워를 시전, 그대로 TKO승을 결정지었다. 

[쥬르뎅의 펀치를 가볍게 허용하는 에로사]

최씨 성을 가진 한국 리거와의 대전 경험을 가진 페더급 일전에서는 최승우에게 덜미를 잡힌 바 있는 베테랑 쥴리안 에로사(32, 미국)가 TKO챔프 출신의 최두호 킬러 찰스 쥬르뎅(25, 캐나다)을 서브미션을 잡아냈다. 피격을 각오하고 타격을 걸었던 에로사는 1R 라이트를 꽃아 먼저 흐름을 잡았다. 이후 타격 압박을 지속하던 에로사는 2R 근접거리 훅에 걸려 플래쉬 다운을 당하기도 했으나, 3R 레슬링으로 전법을 바꾼 에로사가 스탠딩 백에서 다크 초크를 캐치, 탭을 받아냈다. 

[UFC Fight Night 191 'Brunson vs Till' 결과]          
09경기: 데릭 브론슨 > 데런 틸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13) 
08경기: 톰 아스피널 > 세르게이 스피박 (TKO 1R 2:31)
07경기: 알렉스 모로노 > 데이비드 자와다 (판정 3-0) 
06경기: 모데스타스 바우카우스 <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 (TKO 2R 2:30)
05경기: 패디 핌블렛 > 루이지 밴드라미니 (TKO 1R 4:25)     
04경기: 몰리 맥칸 > 김지연 (판정 3-0)
03경기: 잭 쇼어 > 루드빅 숄리니안 (판정 3-0) 
02경기: 쥴리안 에로사 > 찰스 주르뎅 (다스 초크 3R 2:56) * 68.03kg 계약
01경기: 달차 룽기암불라 < 마크 안드레 바리우 (판정 0-3) 

* 사진 제공/촬영=Getty Image/Jeff Bot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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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175의 공식 포스터]

한국 MMA 유일의 UFC 랭커 김지연(30, 프리)은 분전했으나, 판정으로 패배했다. 

원래 지난 해 부산대회에서 붙을 예정이었던 스트로급 타이틀 챌린저 알렉사 그라소(27, 멕시코)의 플라이급 첫 상대로 나선김지연은 초반 앞 손인 왼손과 뒷손인 라이트의 카운터로 거리를 지배했으나. 가드를 바짝 올리고 들어오는 그라소의 카운터 싸움에 적응하지 못하고 앞선 두 개의 라운드를 모두 내주었다. 

마지막 3라운드 중반 클린치 게임으로 흐름을 바꾸려던 김지연은 그라소를 쉽게 잡아 놓지 못했고, 오히려 종료 1분여를 남기고 테이크 다운을 허용, 엘보까지 내주며 그대로 그라운드에서 종료를 맞이해야 했다. 당연히 저지 3인 전원이 30-27로 그라소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선언했다. 

부산 대회서 첫 패배를 당했던 알렉산더 라키치(28, 호주)는 초반 로우킥에 힘입은 원사이드 게임으로 전 타이틀 챌린저 앤서니 스미스(32, 미국)를 판정으로 제압, 아쉬움을 달랬다. 초반 강력한 낮은 로우킥에 일찌감치 흐름을 가져온 라키치는 이어진 클린치와 상위 포지션 압박으로 1R을, 상대의 테이크 다운을 실수로 상위를 잡아 압박으로 2R까지 뽑아냈다. 3R 로우, 미들, 레프트, 하이킥으로 타격서도 우위를 잡은 라키치는 결국 흐름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3-0 승리. 

전 웰터급 타이틀 홀더 로비 라울러(38, 미국)는 판정으로 4연패로 추락, 단체 잔류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연패로 인해 13위까지 랭킹이 떨어진 라울러는 랭킹 수문장 격인 14위 닐 매그니(33, 미국)에게 초반부터 테이크 다운 싸움을 걸었다가, 첫 라운드를 완전히 상납해 버리는 꼴이 됐다. 트위스터 등 상대의 클린치와 그라운드 압박에 농락당하며 2R마저 내준 라울러는 끝가지 매그니의 전법을 깨지 못했고 체력저하로 타격에서도 완패, 3-0 판정승을 내주고 말았다.  

강경호의 대전 상대였던 TUF 14 리거 알렉스 캐세라스(32, 미국)는 79개월만의 서브미션 승을 기록, 3연승을 이어갔다. 본래 상대인 기가 치카제 대신 컨텐더에서 치카제를 잡아낸 오스틴 스프링어(33, 미국)와 만난 캐세라세는 로우킥을 간간히 내주긴 했지만, 펀치와 킥으로 상대를 압박해 나갔다. 라운드 중 후반 바디 샷에 데미지를 입은 상대가 태클을 쳐 오는 것을 스프롤, 목에 그립을 건 채로 백으로 넘어간 캐세라스가 초크를 완성, 탭을 받아냈다. 

양동이 킬러 코트 맥기를 잡아낸 바 있는 션 브래디(27, 미국)는 UFC 첫 서브미션으로 13연승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하키선수 출신의 복서 크리스천 아귈레라(28, 미국)가 타격 거리를 잡아가자, 막판 테이크 다운으로 첫 라운드를 가져간 브래디는 2R 상대의 로우킥에 맞춰 카운터 테이크 다운으로 아귈레라를 캔버스에 뉘었다. 필사적으로 길로틴을 빠져나간 상대를 다시 길로틴으로 캐치한 브래디가 탑 마운트로 옮겨타며 원 암 길로틴을 완성, 아귈레라를 실신시켰다.  

3연패 중이던 주지떼라 폴리아나 비아나(28, 브라질)는 테이크 다운의 실패를 서브미션으로 연결, 연패 탈출과 염원하던 단체 내 두 번째 승리를 동시에 획득했다. 에밀리 위트마이어(29,미국)의 클린치 테이크 다운 시도를 유도식 업어치기로 받으려다 다 롤링에 실패한 비아나는 아래에 깔려버렸다. 그러나 엘보를 쳐올리며 차분히 반격하던 비아나가 하위에서 암 바를 캐치했다. 롤링하자마자 위트마이어가 비명을 질렀고, 버벌 탭으로 인정, 비아나의 승리가 결정됐다. 

인빅타 리거 말로리 마틴(26,미국)은 영리한 작전 변경으로 서브미션 역전 승리를 획득, UFC 첫 승을 기록했다. 스트라이커 한나 사이퍼스(28, 미국)의 오버 핸드 라이트에 다운, 패배 일보 직전까지 몰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던 마틴은 두 번째 라운드 시작 직후 클린치 레그 트립으로 상대를 그라운드에 끌고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어렵지 않게 탑 마운트에 이어 백 마운트를 빼앗은 마틴이 결국 백초크를 잠궈냈고, 탭으로 이끌었다.  

[UFC Fight Night 175 'Smith vs Rakic' 결과]         
10경기: 앤서니 스미스 < 알렉산더 라키치 (판정 0-3)
09경기: 로비 라울러 < 닐 매그니 (판정 0-3)
08경기: 김지연 < 알렉사 그라소 (판정 0-3)         
07경기: 리카르도 라마스 > 빌 알지오 (판정 3-0) * 79.15kg 계약 
06경기: 마키 피톨로 < 임파 카상가나이 (판정 0-3) 
05경기: 알레시오 디 키리코 < 잭 커밍스 (판정 0-3)
04경기: 알렉스 카세라스 > 오스틴 스프링턴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14) * 68.49kg 계약
03경기: 션 브래디 > 크리스천 아귈레라 (길로틴 초크 2R 1:47)   
02경기: 폴리아나 비아나 > 에밀리 위트마이어 (암 바 1R 1:53)
01경기: 말로리 마틴 > 한나 사이퍼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1:33) *53.07kg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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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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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3 의 공식 포스터]

Jewels 챔프 출신 UFC 리거 김지연(29, MOB)이 단체 첫 KO승리를 거뒀다.   

한국 시각으로 6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마블 스타디움(Marvel Stadium)에서 개최된 UFC의 넘버링 이벤트인 UFC  243 'Whittaker vs Adesanya' 에 출장한 김지연은 입성 후 1승 1패를 마크 중인 인도계 홈그라운더 나디아 카심(24, 오스트레일리아)를 상대로 UFC 5차전에 출장했다. 

전날 2파운드 오버하며 계체에 실패, 말그대로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경기 시작 직후의 카운터 레프트 훅으로 플래쉬 다운으로 털어낸 김지연은 더블 언 더 훅을 잡아내놓고도 상대의 기습적인 벨리 투 벨리에 테이크 다운을 내주기도 했으나, 클린치에서의 적절한 대응과 장기인 펀치 러쉬를 앞세운 타격 압박으로 첫 번째 라운드를 가져갔다. 

두 번째 라운드, 킥으로 거리를 만들려는 상대에 깔끔한 스트레이트 카운터 등을 집어넣으며 거리 싸움에서 우세를 점한 김지연은 마우스피스가 떨어졌다는 이유로 몰아치던 중 레프리의 난입을 당하기도 했으나, 굴하지 않고 계속 펀치 연사로 압박해 나갔다. 

계속된 김지연의 압박과 자신의 스태미너 고갈로 카심이 눈에 띄게 느려지자 김지연이 러쉬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고, 점점 몰리던 카심이 라이트 바디샷을 허용, 몸을 숙이고 등을 보이기 시작했다. 기회를 잡은 김지연이 라이트 바디샷을 추가로 두 차례 집어넣자 카심이 무릎을 꿇었고, 레프리가 급히 경기를 중지, 라운드 종료 직전 김지연의 첫 TKO승을 확인해 주었다. 

직후 인터뷰에서 김지연은 자신이 현재 유일한 UFC의 한국 여성 파이터라며 12월 부산 대회에의 출전희망을 어필했다. 

미들급 통합 타이틀 전에서는 잠정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30, 나이지리아)가 타이틀 홀더 로버트 휘태커(28, 오스트레일리아)로 카운터 KO로 꺾고 벨트통합을 이뤄냈다. 첫 라운드 종료 직전 크게 휘둘러오는 상대를 라이트 더블 어퍼로 다운시키며 위력시위를 했던 아데산야는 2R, 라이트 하이잽 피격 후 그대로 라이트와 레프트 컴비네이션을 히트, 전 챔피언을 전투불능으로 만들었다.

마크 헌트의 후예 타이 투이바사(26, 뉴질랜드)는 그라운드의 한계를 그대로 노출, 서브미션에 실신 패배를 당했다. 단체 첫 승 사냥에 나선 세르게이 스피박(24, 몰도바)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섰던 투이바사는 낮은 로우킥인 카프킥으로 극 초반 재미를 보았으나, 너무 집중한 탓인지 타이밍을 잡은 스피박의 다채로운 테이크 다운 연타에 경기 내내 끌려다녀야 했다. 결국 상위의 스피박의 엘보에 시달리던 투이바사는 파고든 스피박의 암트라이앵글 초크에 실신당하고 말았다.

아프리카의 섬국가 카보베르데의 신인 파이터 요르간 데 카스트로(32)는 저스틴 타파(뉴질랜드)와의 무패의 헤비급 신인전에서 KO승을 거뒀다. 묵직한 훅과 바디샷으로 압박을 가해오는 타파에 클린치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던 카스트로는 크게 훅을 휘두르며 들어오던 상대의 두부를 카운터 라이트로 히트, 그대로 실신시켰다. KO임을 직감한 카스트로는 추가타를 취하지 않았다. 

승패를 반복 중인 전 인빅타 타이틀 홀더 메간 앤더슨(29, 오스트레일리아)은 홈그라운드에서 서브미션 승리를 일궈냈다. 단체 첫 선을 보이는 파워형 타격가 자라 파이른 도스 산토스(32, 프랑스)의 러쉬를 견디고, 테이크 다운을 성공,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탑 마운트를 내준 산토스가 브릿지로 스윕을 시도하자 저항치 않은 앤더슨이 하위에서 자신의 팔뚝까지 집어넣은 타이트한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전했고, 잠시 파운딩으로 버티던 산토스가 탭으로 항복의사를 표했다. 

라이진 리거 칼리드 타하(27, 독일)는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UFC 첫 연승을 거뒀다. 다운을 만들어낸 스트레이트, 묵직한 라이트 훅 등 타격 맹폭으로 첫 라운드를 챙긴 타하는 단체 첫 경기에 나선 핏불 형제의 팀 메이트 브루노 시우바(29, 브라질)의 테이크 다운에 시달렸으나, 잦은 테이크 다운으로 체력이 다한 상대의 테이크 다운을 스프롤, 백을 잡아냈다. 시우바가 앞으로 몸을 돌리는 틈을 놓치지 않은 타하가 암트라이앵글 초크를 캐치, 탭을 받아냈다. 

[UFC 243 'Whittaker vs Adesanya' 결과]       
11경기: 로버트 휘태커 < 이스라엘 아데산야 (KO 2R 3:33) * 미들급 통합 타이틀 전    
10경기: 알 아이아퀸타 < 댄 후커 (판정 0-3) 
09경기: 타이 투이바사 < 세르게이 스피박 (암트라이앵글 초크 2R 3:14)   
08경기: 루크 지아무 < 디에고 리마 (판정 1-2) 

07경기: 요르간 데 카스트로 > 저스틴 타파 (KO 1R 2:10) 
06경기: 제이크 매튜스 > 로스템 아크만 (판정 3-0)     
05경기: 마키 피톨로 < 칼란 포터 (판정 0-3)

04경기: 브래드 리델 > 제이미 멀라키 (판정 3-0)   
03경기: 메간 앤더슨 > 자라 파이른 도스 산토스 (트라이앵글 초크 1R 3:57)   
02경기: 나디아 카심 < 김지연 (TKO 2R 4:59) *58.05kg 계약 

01경기: 칼리드 타하 > 브루노 시우바 (암트라이앵글 초크 2R ) * 62.14kg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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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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