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INSIDE에 피겨스케이팅 갤러리에 재미있고 감동적인 그리고 조금 황당한 이야기가 올라와서 정리해봤습니다.

요즘 김연아 선수의 맹활약으로 대한민국에 피겨스케이팅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김연아의 연기를 숨죽여 보고 있고 피겨 강국인 미국과 일본에서 왜 우리에게는 김연아 같은 선수가 없는 거냐 라는 이야길 할 정도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트 선수가 김연아만 있는 건 아닙니다. 김연아 선수와 동갑인 김나영 선수가 있고 어린 선수 중에는 윤예지, 곽민정 선수 등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랑프리 피겨스케이팅 대회 명단에 김나영 선수의 이름이 NEW라는 글자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김나영 선수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11월20일부터 23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컵 오브 러시아 피겨스케이팅대회에 사라 마이어 선수가 결장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디씨인사이드 피겨갤러리 갤러들은(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갤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술렁이게 되었습니다. 그럼 그 자리에 김나영 선수가 출전이 가능한 게 아니냐 라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Holic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갤러가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빙상연맹에 문의를 해보자 라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빙상연맹의 돌아온 답변은 규정상 힘들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편 다른 갤러들은 김나영 측에 연락을 했고 김나영 측은 기회가 되면 꼭 출전하고 싶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빙상연맹에 퇴짜를 맞은 네티즌들은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연맹에 이메일을 보내고. 프론과새우라는 닉네임을 쓰는 갤러는 러시아 연맹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의사를 타진했고 러시아 연맹은 환영한다면서 시간이 없어서 한 시간 안에 서류가 도착해야만 초청이 가능하다고 알려왔습니다.  한 시간 안에 서류를 만들어야 하는 갤러들은 더더욱 바빠졌습니다. 이 사실을 김나영 선수에게 알리고 급하게 서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전화와 팩스 이메일을 총동원해서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숨막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갤러와 김나영 측은 급하게 서류를 작성하여 러시아연맹에 보내고 김나영 선수에게 초청장을 보냈겠다 라고 답변이 받았습니다. 그제서야 빙상연맹은 급하게 소집되어서 러시아 연맹과 연락을 하고 김나영 선수의 컵 오브 러시아의 출전이 확정되었습니다.

김나영 선수 측은 바쁘게 일해준 갤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디씨인사이드 피겨갤러리 갤러들의 빙상연맹에 대한 불신은 커져있습니다. 빙상연맹에서는 규정을 들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는데, 러시아에 연락을 하니 초대해주겠다는 이야길 들었고 결국 일이 성사되었다는 겁니다. 자신들이 직접 나서지 않고 연맹차원에서 러시아에 연락을 취했다면 일은 좀 더 빠르게 진행되었을 것이고 좀더 좋은 조건으로 김나영 선수가 컵 오브 러시아에 참가 할 수 있지 않았겠냐는 이야기 입니다. 빙상연맹의 복지부동을 넘어선 무능함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빙상연맹 측은 이번 일을 통해서 세일즈맨의 심정으로 열심히 뛰는 연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렵게 출전을 성사시킨 피겨갤러리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김나영 선수가 멋진 연기로 답해주실 겁니다.


갤러들의 활약상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438449&page=1&search_pos=-431312&k_type=1000&keyword=%EA%B9%80%EB%91%A5%EB%91%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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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영화이팅^^ 2008.11.15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갤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신속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나영선수가 러시아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큰 공헌을 해주신 피갤러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름뿐인 무능한 연맹덕에 선수들도, 팬들도 안해도 될 고생을 참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3. 마아나아 2008.11.15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갤 연아갤 눈팅족입니다.
    이렇게 기사로 접하니 새삼 더 감동이고 심지어 닭살이 좌아악 올라오네요 !!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주어진 기회도 살리지 못하는 무능력한 빙연에는 이제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 피겨계가 이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더 많은 꿈나무들을 배출할 수 있길 팬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4. 나영선수 홧팅 2008.11.15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냐.. 빙연~!!

    정말 어이없다.. 어떻게 빙연이 할 일들을 피겨 팬들이 하냐고?

    하는 일이라곤 이름 빌려주는거 밖에 없구나.. 진짜.. 욕나와~!!

    직원 관리 좀 제대로 하삼..

    어디서 그따위 짓거리야.. 이름도 못밝히는 주제에..

    정말 재.수.없. 다!!

  5. 눈물이... 2008.11.15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이 썩어빠진 대한민국에

    수많은 감동을 지니신분들 때문에

  6. 정말 멋있네요 2008.11.15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는 더러운 극악무도한 인간들이 위에서 군림을 하는 후진국으로 전락해버렸지만,
    그래도 국민 개개인의 역량은 조금씩 더욱 발전해나가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엔 선하고 의로운 자들이 많아서 기쁩니다.
    정치뉴스 보다가 이런 글을 읽으니 사막 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입니다.
    피겨 갤러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

  7. 역시네티즌의힘~!! 2008.11.1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울나라는 민초의 힘이 짱이여~~~!!!! 이번일이 빙상연맹이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하네요.

    글구 아사다 마오도 열심히하니깐 일본 대표하자나요. 미워하거나 그러진 맙시다. 너무 애국하는 분들이 많아서... 연아선수, 나영선수 뛰어난건 맞지만 마오도 뛰어나요 ^^

  8. jini 2008.11.1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갤러이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빙상연맹은...휴~~~

    김나영 선수도 러시아에서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9. 행인1 2008.11.1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네티즌이 세상을 바꾼다!"

  10. 천상지애 2008.11.15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뿐만 아니라 다른 체육관련 연맹들보면 잿밥에만 관심있는 사람들 모임입니다. 그냥 한자리 차지하고 유세떨려고 모인 사람들 집단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기대하는게 애초에 바보짓이죠.

    빙상연맹이 하는 짓들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이번에 그랑프리 파이널은 동네체육관?에서 한다지 않습니까..... 뭐, 그 이유야 자기네들한테 한 몫 떨어지니까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좀 정신좀 차리고 일좀 했으면 좋겠네요.

    아, 잡설이 길었고.....

    김나영 선수한테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군요. 좋은 결과 바랍니다.

  11. 2008.11.15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짱이예요ㅜㅜ 피갤러들 완전 능력자!

  12. 짱이네요... 2008.11.1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합니다.~ 추천날리고 갑니다.

  13. nakata 2008.11.15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바기랑 하는짖 어쩜 똑같군여....

  14. Deny 2008.11.15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대단한 일들을 넷티즌들께서 하셨네요~!!! 김나영 선수는 행복하겠어요!!! 이렇게 응원해 주는 팬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더욱 화이팅~!!!! 그나저나 빙상연맹.. 이것들은 정말 무능행정의 극치네요!!!! 선수들에게 도대체 해 주는게 뭐야???

  15. 대단..+0+ 2008.11.15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은 반성하셔야합니다.
    갤러들 완전 멋지심~

  16. 통통 2008.11.15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시 뉴스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17. 2008.11.1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 협회들이 부족하니 국민들이 감동이구나

  18. 2008.11.1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 협회들이 부족하니 국민들이 감동이구나

  19. 역시나.. 2008.11.15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안먹으면 안움직이지?? 주머니 빵빵~ 해야 그제야 한발짝 걷는 시늉이나하고..
    국민들이 안움직이면 되는게 없으니.. 세금은 왜 걷어가고..
    연맹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뭔 월급으로 살아가는거냐?
    선수들 줄 세우지 말고 마음껏 실력 발휘 할 수 있게 똑바로 해라

  20. 음... 2008.11.15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빙엿에서 프론과 새우님한테 고소한다고 뭐라고 했다면서요

    어떻게 됬죠?

    그리고 이상한 댓글이 잔뜩 달려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21. Favicon of http://www.pestmall.com/getting-rid-of-bed-bugs.html BlogIcon bedbug 2008.11.21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네티즌의 힘이 좋은곳에 쓰이니 엄청난 일들을 하는군요.. 기쁩니다..^^

2007녕 12월 31일 오사카에서 열린 다이너마이트의 밥샙 대 바비 올로건의 경기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진정한 야수의 경기를 사진으로 보시죠..


























Posted by 무진 giIp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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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08.11.13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샙 전성기 동영상인줄 알고 들어와봤더니.. 밥샙 기량은 크로캅한테 미들킥싸맞고 KO당한 그때부터 하락세로 분류되지 않나요?

    • 에공 2008.11.13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들킥이 아니라 스티레이트 아니었나요? 얼굴에 맞고 아파서 막 울었던 것 같던데^^

  2. 2008.11.14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진짜 밥샙이다라고 제목 붙일 정도면 어네스트 후스트를 제압하는걸 올려줬더라면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바비올로건은 개그맨입니다. 왜 하필 이걸 올렸는지 -_-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류운 2008.11.1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가 링사이드에서 직접 찍은, 그래서 저작권을 지키면서 경기 사진 전체를 다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이 경기라서 그렇습니다. 물론... 다른 경기가 하나 더 있긴 합니다만, 8초만에 끝난 경기인지라... -_-a 그리고 이 쪽이 밥샙의 다양한 포스를 느낄 수 있는 경기라서 골라봤습니다. ^^




 UFC 헤비급챔피언 랜디 커투어의 아들 라이언 커투어가 MMA 데뷔전에서 승리했습니다. 라이언 커투어는 워싱턴에서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1(Fight Night Round 1)'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서 라이어 커투어 역시 아버지가 간길을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랜디 커투어가 레스링을 수련한 것에 반해 아들인 라이어 커투어는 복싱과 무에타이 같은 타격을 베이스로 깔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 경기에서 트라이앵글 쵸크로 이긴걸로 보아 그라운드도 열심히 한듯 합니다.

지금까지 형제 파이터는 여럿있었습니다. 표도르와 알렉산더 형제,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호제리오 노게이라 형제, 그리고 부자 파이터도 있어서 켄 삼락과 마이티 모의 아들도 격투기 선수입니다.

하지만 랜디 커투어의 집안은 조금 다릅니다. 랜디 커투어의 부인도 지난 6월에 격투기에 데뷔했습니다. 결과는 판정패였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배명호 선수와 함서희 선수가 연인 사이로 격투기 선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Posted by 무진 giIp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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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서울대병원과 어린이어깨동무가 평양의학대학병원 어깨동무소아병동을 건립하면서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평양으로 가서 북한의 의사들과 간호사에게 의술과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저도 지난 여름에 한민족복지재단과 함께 평양을 방문해서 평양의대 병원에 제 3세대 항생제등을 건네주고 온 경험이 있습니다. 평양의대 병원은 북한 내 최고의 병원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참혹합니다. 남쪽에서 좋은 의료기기를 보내줘도 그 안에 들어가는 작은 부속품이라든지 시약, 같은 소모품이 떨어져서 놀고 있는 기계들이 많습니다. 북한에서는 그런 소모품을 구할 길이 없고 남쪽에서는 보내주고 싶어도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NGO단체의 활동이 이런 저런 이유로 제약을 받아서 가지고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10번 말하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게 좋다고 했던가요? 사진으로 보시죠.
 

평양의대 병원의 약력입니다.









얼마나 재활용 되었는지 너덜해진 종이차트입니다.



위가 깨진 실험용 도구들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세척하는 모습입니다.





이 좋은 기기들이 소모품이 떨어져서 환자를 못 받고 있습니다.









긴급하게 가지고 간 항생제와 의료품 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돕기위해 나섰다가 남북의 정치상황에 밀려 전달하지 못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돕기로 나섰던 사람도 일이 뒤로 밀리고 밀리다 보니 결국 열의가 식고 마는 경우도 많습니다.

식량과 의료품만이라도 제때 전달되는 시스템을 갖췄음 좋겟습니다.
Posted by 범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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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2008.11.1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애독자신가?

    북한을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설마 북한 최고병원 수준이 진짜 저따위겠냐? 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로

    폄훼하려 들지 마라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1.13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조중동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북한은 모든게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의 상황은 저 상황이 맞습니다.

    • shin3838 2008.11.1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어딜보면

      북한 비난???

      북한의 현실을 말하는게 비난인가;

      북한은 정말로 이정도로 어려운거지;

    • 페디닥 2008.11.1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나...조중동 반대하면 무조건 멋있어 보이고 대세인줄 아나보네...조중동이 뭐가 잘못됐는지 알기나 하니.?..여기서 조중동이 왜나오니? 북한의 현실에 대해 모르는걸 보니 어린애로세....

  2. 진짜거 같다 2008.11.1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죽하면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라고 하겠는가.

    가장 못사는 나라의 병원은 저정도 일것 같다.

  3. 뭐.. 2008.11.12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간단히 구할 수 있는 약도 없어 죽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 사람들이 병원을 갈수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4. 진짜 맞다네요 2008.11.12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은 저정도 맞습니다. 그러나 저런 열악한 시설에서 의사나 간호사는 최선을 다한답니다. 한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긴다고 하더군요. 일례로 엑스레이 촬영 필림이 없어서 직접 눈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의사도 있다고 하고, 결국 그 의사는 눈으로 엑스선을 매번 확인하였기에 안암 환자가 될거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답니다. 중국 국경 근처의 병원에선 링겔병이 없으면 음료수병을 세척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수술메스도구가 없어서 의사가 직접 밖에서 만들어 오기도 한다는 군요....

    저런 열정있는 의사와 간호사와 우리의 시설이 만난다면..어떻게 될까요?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1.13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북한의 의사들도 새로운 약에 대해서 새로은 기계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기계는 없지만 공부는 하고 있더군요. 열정 만큼은 최고입니다.

  5. 놔둬걍 2008.11.1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들이 자초한 일인데뭐;; 한국전쟁때도 선공해서 발리다가 거의다 먹었는데 중국불러서 편나누고 자기들이 초래한거지 솔직히 아직도 공산을 누가 하나 솔직히 저게 최고의 병원이라면아마 고위직한테만 일꺼다 김정일이거나 아니면 당관리한테만 최고의 병원이겠지. 그렇게 살기 힘들면 뭐 반응을 보이던가 먹을거만 쳐먹구 국민에게 나눠주지도 않고 자기들이 먹고 버티면서 우리나라도 모든것의 보급을 중단하는게 낫겟다 차라리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1.1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원엔 일반 환자들이 많습니다. 아픈 사람은 고쳐주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과 빵을 주는게 인지상정입니다. 저는 저분들을 더 열심히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6. 타입 2008.11.13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815행사로 해서 금강산에 간적이 있는데 평소에는 차로 이동하지만 당시에는 행사로 인해서 세관???에서 숙소까지 행진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주위에 집들을 보고 폐가인줄만 알았습니다. 정말 완전 쓰러져가는 폐가였죠. 근데 자세히 보니 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더군요.

  7. dlrjkd 2008.11.13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이런말하더군요 공명심이던 허염심이던 누굴도와준다는건 도와주지도않으면서 그걸비난하는사람들보다 백번천번낳다구요 일예로 연말에 고아원양로원에와서라면한박스놓고 사진박고가는사람들이 그걸보고뭐라하는사람들보다 훨씬낳다고 고아원원장님이 인터뷰에서하신말씀이기억나네요 휼륭한일 하시고계십니다..

  8. Favicon of http://www.italia-hotel.com/dior.asp BlogIcon dior outlet 2014.07.14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소모품이 떨어져서 놀고 있는 기계들이 많습니다.


바록 패하긴 했지만 최고로 화끈한 경기를 선보였던 하리드 디 파우스트

케이원 리저버 파이터 발표를 보고 엄청난 실망을 했습니다. 일단 3년 우승한 세미 슐트가 피터 아트에게 패하자 앓던 이 빠진 것처럼 시원해 하더니 결국 리저버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그리고 뽑은 카드가 홍만, 레이세포, 폴 슬로윈스키, 그리고 난데없이 멜빈 맨호프입니다.

 

첫 번째 리저버 매치는 최홍만 대 레이 세포 입니다. 최홍만은 제대로 된 주먹한번 못 뻗고 바다하리에게 졌습니다. 물론 다운을 시키긴 했으나 거의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 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여간 최악의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두번째는 레이세포 입니다. 레이세포는 6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특히 GP에서는 신예인 구칸사키한테 지는 치욕을 맛 보았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이미 퇴물이라고 찍힌 분위기 입니다. 전성기의 실력은 사라졌습니다. 전 레이세포가 카오클라이의 저주에 걸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카오클라이를 조룡하면서 승리한 이후에 레이세포는 갑작스럽게 기량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6연패의 늪에 빠져 자기가 뭐가 잘 못 된건지 조차 못 찾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늪으로 들어갈 뿐.

 

두 번째 리저버 매치는 폴 슬로윈스키 대 멜빈 맨호프입니다 폴 슬로윈스키는 레미 본야스키에게 승리를 도둑 맞았다고 인터뷰 할 정도로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고로 뭐 딱히 할 말도 없습니다. 근데 멜빈 맨호프는 뭔가요? MMA에 집중하고 있던 멜빈 맨호프가 갑자기 K-1링에 그것도 K-1 WORLD GP FINAL에 참여하다니 이건 뭔가 이상합니다. 얼마전 드림 결승에 참여해 게가드 무사시에게 패한 멜빈 맨호프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바다하리 세컨으로 어차피 참여 할 사람이니 비행기표라도 아껴 보자는 긴축재정을 펼치는 K-1 이라면 이해가 좀 됩니다. 하지만  멜빈 맨호프의 리저버 매치는 지난 서울 대회에서 떨어진 선수들을 모독하는 매치입니다.

 

3연속 챔피언 세미 슐트를 뺀 것으로 이미 최고로 강한 자에 대한 예우가 없음을 보여준 K-1은 그저 흥미와 시청률만 생각하는 단체 같습니다. 세미 슐트는 연말 이벤트인 다이너마이트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의 자리는 K-1 GP 입니다. 지난 서울 대회에서 최고의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면 산화한 하리드 디 파우스트 이름도 파이널에서 사라졌습니다. 비록 초반에 다운을 당하긴 했지만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에롤 짐머맨을 끝까지 괴롭힌 극진 혼 글라우베 페이토자, 제롬 르 밴너의 복수극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사와야시키 준이치, 포인트 파이터 무사시 같은 선수들의 자리를 멜빈 맨호프가 뺏었갔습니다. 아니 뺏어서 멜빈 맨호프에 주었습니다. 파이널의 리저버로 대기하고 있었던 5명 모두 부상이라도 당한 것 인가?

 

결국 지상 최강의 입식 타격가를 선정하겠다던 K-1의 변하지 말아야 할 초심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버라이어티처럼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가 되었습니다. K-1은 시청률에 목메는 대한민국의 버라이어티도 초심을 버리면 시청률도 같이 떨어진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시합 다음 날 인사동을 관광중인 세미 슐트 사진제공 : slrclub의 nine님 ( http://nine.byus.net/ )
Posted by 무진 giIp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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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radfadsf.com BlogIcon 선화 2008.11.12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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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1 2008.11.1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케이원이 큰인기를 끈 이유는 재미와 빅매치 대진때문이였음을 생각 한다면 이런 글을 못쓰죠
    저역시 케이원의 광팬으로써 요즘 케이원의 매력에 그전의 케이원 대회보단 못하단 생각 뿐이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시점이 세미쉴트가 등장하고 난 후였져 -_-;; 효도르의 그것에 비교하면 승률면에서 쉴트와 효도르와 비슷하지만 경기내용에서 큰 실망감을 줍니다. 케이원은 입식 타격대회보단 엔터테이먼트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큰인기를 누리는것 같구요~~

  3. ㅋㅋ 아나 2008.11.12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초심;;; 지금 k-1시청률 안나오면 타 방송에게 밀리게 생겼다는 소식 못들었수?? 시청률 매년 하락세에 이제 시청률 반등 못하면 퇴출되게 생겼는데 초심?? ㅋㅋㅋㅋ 어휴.....한국엔 격투기빠들만 있고 각 단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줄아는 팬은 없나??

  4. 정면돌파 2008.11.13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MA가 인기를 얻기 전에 관중들이 재미없어 한다는 이유로 관절기나 그라운드 승부는 외면받았었다. 관중과 팬들은 보다 진지한 승부를 이해하고 관전 수준을 높이면서 단체와 선수들은 자신들의 기량을 함께 발전시키는 정면승부를 펼쳐야한다. 분명히 선수 물갈이가 안되고 경기 양상이 대동소이한 것이 K-1이 해결해야할 과제임은 분명하지만, 당장의 시청률을 핑계 대면서 만들어내는 서커스매치는 반짝 관심을 끌 뿐이지 결코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K-1이 서커스매치로 비난 받은 게 한두해 일인가? 일반인들이 잠깐 관심을 가지고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결국 있던 팬들마저 점점 떨어져나가는 결과를 낳고 있다. 따라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실력으로 멋진 승부를 보여주는 것이 해답이라는 본문의 논리 자체는 지극히 옳은 의견이다. 이에 시청률 운운하며 아는 척 하는 ㅋㅋ아나 같은 생각이야말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현실안주에 급급한 근시안적 견해일 뿐이다. 그 시청률 하락과 퇴출에 K-1의 서커스매치들도 일조했음을 안다면 결코 그런 말은 나올 수가 없다.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에 최홍만이 나온다고 해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럼 '특명계장 타다노 히토시'는 어떤 영화일까요?
 
2003년부터 일본 드라마로 나와서 일본에서는 인기가 상당 좋았습니다. 2003년에 처음 시작한 드라마는 2003년 1기는 11부작, 2기(2005년)는 10부작, 3기(2007년)는 10부작까지 나왔습니다. 스페셜로 리턴즈 스페셜(2004)이랑 2006 스페셜(2006)이 나왔습니다. 심야드라마 답지 않게 높은 15%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인기 드라마가 영화가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이제야 영화로 나왔다는게 어쩌면 좀 늦은 느낌입니다.



이번 영화에 최홍만은 타다노 히토시가 맞서 싸우는 나쁜 무리의 우두머리 역 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이소룡 영화의 사망유희가 생각납니다.

이소룡의 유작 영화 사망유희의 한 장면입니다. 주인공과 최홍만의 키 차이도 이정도 쯤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드라마 캡쳐 파일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이 매우 감각적입니다. 007의 오프닝이 생각납니다.

평사시엔 이리 순진 무구한 모습입니다.  
 

거기에 어리버리하기까지 합니다.

회장에게 특명을 받으면 슈퍼맨처럼 변합니다.

안경을 벗고 담배를 물으니 다른 사람 같습니다.

이소룡 흉내도 냅니다.

일본의 야간 드라마답게 이런 19금 장면도 자주 나옵니다. 저 카운트 다운은 이제 폭발 일보 직전일까요?

잠자리가 끝나면 모든 여자들이 타다노 히토시의 조력자가 됩니다.

누군지 아시겠나요? 얼마전에 MC몽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아오이 소라가 1편에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아오이 소라의 공중파 드라마의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아오이 소라가 나오는 G컵탐정 호타루가 케이블에서 방송되서 밤마다 잠 못잔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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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ungfu45 2008.11.1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크 재미있군요 찾아봐야 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oraioi.ez.to BlogIcon 아이오 2009.05.05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송혜교' 아오이 소라, 국내 팬들 만나기 위해 서울로
    아오이소라 출연작품 리스트 http://soraioi.ez.to/

  3. 김용직 기자 2009.05.05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라 아오이는 기모치 계통 아님?
    어떻게 송혜교가 됨?
    광고글도 좀 개념 장착 좀 ㅋㅋㅋ

  4. Favicon of http://www.iplsa.org/online.html BlogIcon replica shoes 2014.07.0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週末、ご契約&入庫していただいた車両の紹介です!!

아프리카에서 방송중인 강짱 최강희.

강짱.

'강짱' 최강희가 촛불집회 생방송으로 이름을 날린 아프리카 방송을 점령했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최강희는 한시간 정도 방송을 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혹자는 철저한 계산으로 이루어진 마케팅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강짱의 오래된 팬의 입장에서 4차원 소녀 강짱의 돌발 방송이라고 믿는다.


 언제부터가 우리는 최강희를 부를 때 강짱 이라고 부른다. 텔레비전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면서 인기 몰이를 하는 최강희는 조금 매니악스러운 스타다. 누구나 다 좋아하는 스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조금은 특이한 캐릭터에 평소 하는 행동은 4차원 소녀다. 30살이 넘었지만 늙지 않는 외모는 아직도 그녀를 소녀라고 혹은 강짱이라는 별명으로 서슴없이 부르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요즘 들어 강짱도 세월을 비켜갈 순 없구나 라는 생각이 종종 들지만 아직도 그녀는 엄청난 동안을 자랑한다)

 4차원 소녀 강짱이 갑자기 텔레비전도 스크린도 아닌 그렇다고 라디오도 아닌 촛불집회 생중계로 유명해진 아프리카 방송에 나타났다. 강짱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올리브티브이에서 하는 방송녹화 차 양평에 내려갔다가 하는 방송이라고, 네티즌들이 갑작스럽게 몰려들어서 최강희에 대해서 한마디씩 한다. 이게 만약 계획된 마케팅이라면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 이리라. 케이블 티브이에 분명 나오 것만 난 올리브티브이란 채널이 있는지도 몰랐으니. 하여간 말하기 좋아하는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연예인이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 걸 가지고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던 분들은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한마디씩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근데 진짜 계획된 마케팅이었을까? 계획되었건 아니건 일단 마케팅적으로 성공했다. 하지만 난 계획된 마케팅이라고 믿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강짱이니까. 4차원 소녀 강짱이니까. 통신 시절 난 하이텔에서 최강희 팬클럽 회원이었다. 그 당시 최강희는 스타이면서 팬클럽의 회원들의 친구였다. 누가 삐삐를 샀다고 하면 그 삐삐에 "안녕하세요 최강희 입니다. 어~ (특유의 발음을 생각하라) 이건 길포토의 삐삐구여. 길포토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런 식의 안내 멘트를 직접 녹음해주곤 했다. 체육대회가 있으면 직접 나와서 회원들이랑 발 야구를 하던 스타가 바로 최강희였다. 아직도 직접 운전하는 마티즈를 몰고 돌아다니고, 핸드폰 대신 삐삐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4차원 소녀 강짱이다. 난 이번 아프리카 방송은 돌발방송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니 나만이라도 그리 믿고 싶다.

 최강희의 아프리카 점령사건은 한동안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듯 하다. 혹 녹화하신 분 공유 좀 해주세요~ ㅠㅠ

-최강희 방송중 아프리카에서 최강희로 검색한 화면이다. 너무 길어서 뽀뽀샵 작업을~


근데 이건 IT뉴스인가요? 연예 뉴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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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1.07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투블로그에 왠 강짱이야기냐 라고 하실 지 모르나.....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팬입니다.

  2. Favicon of http://comgoon.com BlogIcon 해맑은탱쟈 2008.11.07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시면 저에게도 좀 공유점 ㅋㅋㅋ

  3. 줄반장 2008.11.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떄 본방과 방폭 된후. 2번쨰 방에 있던 1위 = ㅂ=. 본방 한곳에 아프리카 신기록 인원 2100명 들어왔음

    2차떄는.. 방폭을 한번 한 상태라.. 녹방으로 오인해. 사람이 700명정도 있었음 . 진짜 최고였음 = ㅂ=/

  4. 움트트 2008.11.07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시면, 저도~ ^^;

  5. 근데 2008.11.0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일빤가요?

    왜 짱이라고 부르죠?

    어처구니가 없네..

    일본에서 독립하려고 싸운 독립투사들이

    짱이니 어쩌니 하는 꼴을 보라고 뭐라 할까? 응?





    ㅋㅋㅋㅋㅋ 짱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1.07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짱이라고 부른다고 일빠라고 하신다면 전 일빠가 맞습니다. 근데 짱이란 말이 꼭 일본어만은 아닙니다.
      비록 속어이긴 하지만 짱은 최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쟤가 우리반에서 공부짱이야. 라고 한다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말하기도 하죠. 여기서 독립투사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은 제대로 오버십니다.

  6. 지나가다 2008.11.07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엣님,저도 그런 줄 알고 참 싫었는데 알고보니 다른 이유가 있더라구요.
    일본말의 '짱'이 아니라,최강희씨 학창시절 별명이 '강짜'인가 '강자'인가 그랬는데
    그걸 가지고 팬들이 발음을 변형시켜서 귀엽게 강짱이라고 부른대요
    근데 그래도 거부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_-;
    저는 개인적으로 최강희씨 별로라서...4차원이라는것도 진짜 4차원이 아니라 그냥 그런 척 하는 류 같아요
    그러고보니 주인장께서 최강희씨 팬이시라는데 할 말이 아니긴 하군요;죄송합니다.;

  7. Favicon of https://comgoon.tistory.com BlogIcon 해맑은탱쟈 2008.11.07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티스토리측 문제였나봐여~
    지금은 트랙백이 되네여~
    저도 걸어두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iplsa.org/online.html BlogIcon replica shoes 2014.07.0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짱' 최강희가 촛불집회 생방송으로 이름을 날린 아프리카 방송을 점령했었다. 갑작스럽게 나타

공 격투기 표지 이시이 사토시, 그는 아직 데뷰도 안했지만 일본 격투기 한 가운데 서있다.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이시이 사토시가 격투기 전향에 이어 추성훈과 팀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해서 또 다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시이 사토시는 베이징 올림픽 유도 100kg 이상 체급의 금메달 리스트로 일본인들의 영웅이고 추성훈은 반대로 일본인의 공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동침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이시이 사토시는 추성훈과 같은 오사카 출신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유도부 후배인걸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이시이 사토시는 올림픽 금메달 이후 인터뷰에서 추성훈의 전매 특허인 "유도 최고"를 외치고 존경하는 유도 선수로 추성훈을 이야기 했습니다. 추성훈 또한 이시이 사토시는 종합격투기가 어울린다며 자신이 직접 가르칠 수 있음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한적이 있습니다. 이런 인연들이 이시이 사토시와 추성훈 '팀 아키야마(가칭)'로 발전했습니다.

 

 추성훈은 소속 없이 프리로 활동하면서 타격과 그라운드 훈련에 따라 도장을 옮겨 다니면 훈련하고 있는데 이시이도 추성훈을 따라 다니면서 훈련할거라고 합니다. 일본 언론은 이시이가 첫 연습을 어디에서 할 것 이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이시이 측은 첫 연습은 공개연습으로 티비, 신문, 잡지등 모든 언론사를 다 불러서 치를 것이라고 합니다.

 

더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시이 사토시가 홍만과 경기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최홍만은 수술 후 복귀 전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못 보여줘서 일까요? 이넘 저넘 한번씩 찔러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시이 사토시의 도전의사는 아오키 신야 때 와는 달리 가능성이 큽니다. 둘 다 헤비급으로 MMA로 경기를 한다면 이시이 사토시에게도 승산이 있습니다. 최홍만 입장에서도 표도르와도 경기를 했었는데 피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이시이와 최홍만이 다이너마이트에서 붙는다면 최고의 흥행카드로 부상할 가능성이 큽니다. 드림 입장에서도 이시이 대 최홍만은 놓칠 수 없는 카드입니다. 이시이 사토시가 과연 추성훈과 손잡고 최홍만과 경기를 하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무진 giIp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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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6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만아... 지긋이 밟아 주어라

  2. 2008.11.28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꿀밤으로 안되겠니?

  3. Favicon of http://www.madeiraplastica.allpex.com.br BlogIcon madeira 2011.12.21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난 그냥이 게시물에 대한 여기에 당신이 가진 위대한 정보에 대한 엄청난 엄지손가락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mbc, kbs, sbs 공중파 방송3사는 지난 2003년부터 흡연을 방지하기 위해서 드라마 등 프로그램 속에서 흡연장면을 방송에 내보내지 않도록 자체 규약으로 결정했습니다. 자체 규약인 만큼 강제성을 띠지는 않습니다. 얼마 전 12일에서 엠씨몽이 담배피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논란은 컸지만 큰 규제는 없이 지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체규약이기 때문이죠. TV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는 매체입니다. 드라마에서 고뇌하는 주인공이 담배를 멋 들어지게 한대 피면 청소년들이 그 모습을 동경해서 쉽게 따라 합니다. 사실 담배 끊은 지 10년이 넘은 기자도 영화에서 담배 피우는 장면을 보거나 뚜껑이 열릴 정도로 화나는 일이 있을 때 담배 한대가 간절합니다. 담배 끊은 지 10년이 지났는데도요. 흡연은 그만큼 무서운 거니 찻발을 떼지 않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방송 흡연 금지 방안에 적극 찬성입니다.근데 이제는 방송 3사만 자체 규약을 맺어서는 안될 일인 것 같습니다.

 

 tvn에서 방영되는 '맞짱'을 보면서 흡연 장면을 처음 봤을 때 어딘가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바로 흡연하는 장면이 TV 드라마를 통해서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 본격 격투기 드라마라고 홍보해서 큰 기대를 하고 봤는데 본격 흡연 홍보 드라마인 느낌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직장 상사를 따라 술집에 간 장면입니다. 자연스럽게 담배를 물고 있습니다.


동네 노는 형들도 담배를 핍니다. 옆에 친구가 금연 한다니 때리는 장면도 나옵니다.

노는 형들이 주인공을 불러서 담뱃불을 빌리네요

라이터가 순간 폭발했습니다..

머리 태워먹은 죄로 동네 노는 형들한테 맞는 주인공

동네 노는 형에 이어서 관장님도 한대 핍니다.

그리고 주인공까지 핍니다.

흡연은 습관이 아니라 질병이란 이야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맞짱의 계속 반복되는 흡연 장면도 습관이 아니라 질병처럼 보입니다. 비록 강제규정도 없고 공중3사가 정한 자체 규약이지만 케이블티비도 청소년과 시청자의 건강을 위해서 흡연 장면을 자제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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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담배를 싫어하는 김성철 2008.11.0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담배를 핀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좋지않네요 담배를 핀장면은 아예 삭제를 해준던가 하면 좋겠는데 삭제를 하지않고 그대로 화면 나오면 보는사람들이 짜증나겠죠
    mbc,sbs,kbs각각 방송에서 드라마 장면에서 담배피는 장면을 삭제를 해준던가 드라마 녹화하기전에 담배를 피지말고 녹화해서 드라마 보여준다면 좋겠죠

  2. gg 2009.07.19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에 담배 피는거 나온다고 그게 멋져서 다 따라 담배피나요 ?

    자기들이 피고 싶으니깐 피는거지 .

    우리나라 방송의 그 선을 좀 넘었으면 합니다 ,

    미국이나 일본 처럼 까지야 아니지만 방송 법이 좀 애매한듯하네요

  3. Favicon of http://www.lowerpriceugg.com/tall-black-uggs BlogIcon tall black uggs 2012.12.1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동! 모든 아주,opl31ke 아주 분명하다, 개방 문제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lowerpriceugg.com/uggs-black-friday-sale BlogIcon uggs black friday sale 2012.12.15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지금 원하는만큼 opl31ke 내가이 자리에 안 계셨다면 참 좋았을 텐데!

  5. Favicon of http://www.classicuggsonsale.com/ BlogIcon uggs on sale 2012.12.15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opl31ke 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classicuggsonsale.com/ BlogIcon uggs outlet 2012.12.1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ES! 드디어이 웹 opl31ke 페이지를 발견! 너무 오랫동안이 글 찾고 있었어요!

  7. Favicon of http://www.classicuggsonsale.com/ BlogIcon cheap ugg boots 2012.12.1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opl31ke 최근 기사에서 와서 함께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의 쓰기 기술과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수 있도록 능력을 내 존경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는 최신 게시물을 읽고 당신과 함께 내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 등록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여서 블로그 등록 신청을 했더니 돌아온 답변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블로그를 확인 해 본 결과
저작권을 침해하는 불법 펌들을 기계적으로 등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됩니다. 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http://moozine.tistory.com/은 격투기쪽에서 현역으로 뛰고있는 기자들 3명이 만드는 블로그 입니다. 한국과 일본에 뉴스를 공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있는 사진들도 제가 직접 찍었거나 일본의 협력 단체에서 보내줬거나 격투기 단체에서 사용권을 허락받은 사진들 입니다.

정말 네이버 담당자가 저희 블로그를 확인하고 저런 답글을 준건지, 아니면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지 않아서 저런 답변을 주신건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드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왜 네이버에 뭐라 하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하는 초보 블로거입니다.

블로거 여러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무진 giIp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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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마 2008.10.29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메일을 보내보심이...네이버..로군요 ㅡ.ㅡ;;

  2. Favicon of http://vampirickiss.com BlogIcon VampiricKiss 2008.10.29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페이지 등록은 저도 했지만 그닥 기준을 만들어서 평가하는 것 같진 않더군요. 정말 그냥 평가하는 사람 마음인 것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epl-rainydoll.tistory.com BlogIcon 네이버이사갑니다 2008.10.29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한테만큼은 듣고 싶지 않은 말이네요.

    "불법 펌글을 기계적으로 등록"이라니... 풋... :P

  4. Favicon of https://ellif.tistory.com BlogIcon Ellif 2008.10.2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없군요:)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넣고 빼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earpila ladefe라는 엄연한 이름이 있는데도
    'ellif'로 등록해 뒀더군요..

  5. Favicon of http://nicethink.com BlogIcon niceThink 2008.10.29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저작권을 침해하는 불법 펌들을 " 사람 손으로 "등록"하라는 말 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네이년이 그러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 줄 아나봐요.

  6. 나그네 2008.10.2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말 지어내는것도 재미있네요.

    불법 펌글을 기계적으로 등록

    아...3 분의 불로거 기자분들이 한순간에 기계가 되버리는 순간이네요.흑..

    역시 네이버스럽습니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지 않아서 가 거의 확실한 정답으로 보입니다.

  7.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10.29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년에는 전 맘에 안들어서 등록을 하진 않았는데 저따위로 답변을 주다니 역시 네이년이군요...

  8.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10.29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네이버 상담원 답변 메일은 순간적으로 속을 뒤집어놓는 절묘한 재주가 있어요..;;;
    언제 봐도 주옥같은 표현과 문장들에 눈에서 땀이 흐릅니다. 어허헛.

  9.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8.10.29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랩은 불펌아니고 뭐다냐? -_-'

    전..네이버가 이래서 싫어요. 네이놈..! 네이놈!!!
    토닥토닥...위로해드립니다.
    힘내세욧!!! 네이놈 없어도 넷心은 흘러갑니다.^^

  10. Favicon of https://minhokim1.tistory.com BlogIcon 김민호. 2008.10.29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좆나 더러워요 ;ㅅ;

    에잇 더러워, 저런곳은 가지말라고 엄마가 그랬음

  11. Favicon of https://apples99.tistory.com BlogIcon 방동사니 2008.10.29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답변메일도 아마 매크로일 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ppunch24 BlogIcon 태극떡방 2008.10.29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길..일이 팍팍 풀려서 다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무진을 볼수 있게 돼길 기대해 봅니다

  13. Favicon of http://genchicken.kr BlogIcon 닭장군 2008.10.2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이버

  14. Favicon of https://jeyx2.tistory.com BlogIcon 제이제이™ 2008.10.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묻은 개가 뭐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필자님을 말하는건 아니구요..
    펌질을 키워준 곳이 어디인데..
    누구더러 기계적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s://datapower.tistory.com BlogIcon Biased 2008.10.3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이버 원래 그런 놈들입니다. 그들은 기계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불법을 일삼던데.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cashpower0 BlogIcon 아카사 2008.10.30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본래 네이버 인간봇은 등록시기보다 자사 데이터를 우선해서 불펌유무를 결정하기에 이런상황이 온 듯 싶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네이버에 이 블로그 글을 주기적으로 퍼가는 블로거가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제목은 낚씨입니다.

타무리 키요시가 자기 블로그에 신라면에 대한 이야길 올렸네요

간단하게 해석하면

신라면
이름 그대로 매운 라면입니다.
물을 500ml에서 400ml로 줄입니다.
그럼 더 매워집니다.
그 초 매운맛을 최근 참기 힘들 정도로 좋습니다.

http://ameblo.jp/tamura-blog/theme-10002504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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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ongshim.com BlogIcon 마음氏 2008.11.14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멋진 내용이... ^^
    낚시라고 하셨지만 제게는 최고의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아오키 신야 "최홍만 발에 관절기 걸어보고 싶다"

 아오키 신야가 추성훈에 이어 바다하리와 최홍만에게 까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최홍만의 큰 발에 관절기가 되나 실험해보고 싶다네요. ~ 하고 한번 웃어 주자고요. 최홍만의 발은 380이라고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최홍만은 키가 218cm 아오키 신야는 180 입니다. 키 차이도 키 차이지만 최홍만 160kg이고 아오키 신야는 70kg 입니다. 두 배가 넘게 차이가 나죠? 도대체 아오키 신야의 이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결이 성사되지 않을 걸 알고 일단 저질러 보는걸 까요? 아니면 보람상조에라도 가입한 걸까요?

 

아래는 케이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아오키 신야의 인터뷰 일부 입니다.

 

-다이너마이트 상대는 역시 추성훈인가?

아오키 신야: 그렇다. 이미 얘기도 했고, 꼭 쓰러뜨린 후에 뭐라고 한 마디 해주고 싶다. 하지만 사람들을 놀래 킬 수 있다면 바다하리하고 한다 해도 관계없다.

 

- 정말이야?

아오키 신야: 그걸로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면야. 다이너마이트는 꿈을 실현시키는 무대니까 최홍만이라고 해도 좋지 않은가?

 

- 진심이야?

아오키 신야:  비주얼적으로도 재미있을 거 같지 않나. 그러고 보니 홍만의 발 사이즈가 36cm라던데 (K-1측 조사에 의하면 실제로는 38cm) 그 사이즈의 발에 관절기를 걸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다.

 

-단지 그 것 때문에?

아오키 신야: 30cm보다 큰 발이란 게 상상도 되지 않는다. 게다가 노래하고 춤추면서 입장하잖아. 그 분위기를 알 수 없는 느낌도 좋다. 그리고 내가 파운딩을 한다면 왠지 주먹이 입안에 들어가서 위까지도 닿아버릴 거야. 어때? 그런 망상을 하게 만드는 대결이라니, 재미있지 않아?

 

-재미있네요.

아오키 신야 : 그렇지? 괜찮을 거야, 홍만도.

 


아오키 신야씨에게..

마지막 싸우러 가시는 길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아무 상조나 믿고 맡길 수 없겠죠.

22천원에 만나 뵙는 고 품격 병원 후송처리 서비스

가입즉시 핵꿀밤에 맞아도 저희 일급 후송 기사들이 품격 있게 병원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왜 핵 꿀밤에 맞으면 머리도 띵하고 정신 없잖아요.

이제 내 부모 형제 모시듯

안전한 들것과 구급차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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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 2009.11.02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키가 이길껄요?ㅋㅋㅋ
    최홍만 그라운드 쥐약인데
    작성자분은 주짓수를 해보셧을려나,ㅎㅎ

  2. Favicon of http://2http:// BlogIcon 김용직 대리 2009.11.02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여길 작가는 격투기 경기 링사이드 촬영만 10년 가까이 한 분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은 아마추어가 아니에요. 작년 이맘 때 쓴 기사인데, 이 때만 해도 홍만이가 이렇게까지 몰락할 줄은 몰랐겠죠.

    개인적으로도 아오키가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 무.조.건.
    아마, 그라운드에서 엉겨 붙으면 아오키 본인이 원하는 기술로도 피니시 할 수 있을 듯.
    리스트락이나 토홀드로 이기면 진짜 웃기겠는데...

    • Favicon of http://moozine.net BlogIcon gilpoto 2009.11.0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홍만이 제대로 된 운동을 한다면 아오키 신야에게 지지 않습니다. 최홍만의 부진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에 있습니다. 아오키가 분명 주짓수를 잘하지만 그건 종합격투기의 일부입니다. 최홍만이 그라운드에서 제대로 된 타격을 연습한다면 최홍만의 승리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nikeidfr.eu BlogIcon Tn Requin 2013.05.2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착용하기 정말 좋은 나이키를 추천, 그들 중 대부분은 태블릿 아주 편안하게 착용됩니다!

바딤 핀켈슈타인 회장

M-1의 회장이자 표도르의 매니저인 바딤 핀켈슈타인이 UFC 데이나 화이트에게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UFC와 표도르의 노예적인 계약을 체결하면서 랜디 커튜어와 경기 할 수 없다,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랜디 커튜어와 표도르의 경기를 갖게 하자는 겁니다. 아래는 바딤 핀켈슈타인 회장의 성명서 전문 입니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우리에게 UFC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선수가 ufc와 계약을 하고 나면 그 문은 닫혀버립니다. 랜디 커투어가 UFC에 복귀하고 어떻게 됐습니까?
 
UFC 최강의 파이터와 대전하는게 아니라 프로 전적 2승 1패의 떠오르는 풋내기 파이터와 싸워야만 합니다. 랜디 커투어는 계약한 3시합을 뛰고 난후에 재계약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UFC가 랜디 커튜어를 스타파이터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서 효도르전을 치르지 못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UFC에 표도르와 랜디 경기를 공동 개최로 치루자고 몇번이나 제안했습니다, 표도르대 랜디의 경기는 MMA에서 가장 기대되던 시합이었습니다. 하지만 UFC는 협상에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표도르는 UFC의 노예같은 조건에는 사인할 수 없습니다.

표도르는 누구를 상대로 자신이 최강임을 증명해야 하는 겁니까? 표도르는 전 UFC 챔피언을 4명이나 쓰러뜨렸고, 잠정 챔피언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에게는 두번이나 이겼습니다. 데이나 화이트에 따르면 팀 실비아 이상의 선수가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그게 누구입니까?

세계 랭킹을 보면 효도르가 No.1이라는 결론을 낼수있고 그리고 랜디 커투어, 노게이라, 죠쉬 바넷, 안드레이 알롭스키등이 있습니다. 죠쉬 바넷 이나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대전할거라면 UFC에 갈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표도르는 Affliction에서 그들과 싸울겁니다.

저는 데이나 화이트가 MMA의 발전에 누구보다도 큰 공헌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MMA 발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는 크고 맛좋은 파이를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뺏길까봐 걱정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Affliction과 UFC 모두에게 유익한 협력관계를 바랍니다. UFC의 오퍼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M-1 경기때 한국을 찾은 표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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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뭠미? 2008.10.2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FC 최강의 파이터와 대전하는게 아니라 프로 전적 2승 1패의 떠오르는 풋내기 파이터와 싸워야만 합니다"

    이건 좀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이네요.

    레스너는 이미 A급 파이터를 무참히 침몰시킨 강자인데요.

    게다가 선수가 자기 싸우고 싶은 선수를 골라서 싸우는 것이 더 좋지않은 태도죠.

    효도르도 과거 프라이드시절 크로캅이 선수를 가린다고 비난해놓고 이런소리하면 앞뒤가 안맞죠.

    공동개최를 주장했다고는 하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룰을 고집했죠.

    효도르는 확실히 UFC에 가면 거품 꺼질것을 두려워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0.2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민수에게 이기고, 프랭크 미어에게 지고, 히스헬링에게 이긴걸로 A급 파이터에게 이미 이겼다고 말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 전승호 2008.10.28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giIpoto님의말씀에 공감합니다. 프랭크미어에게도 졌습니다. 김민수는 뭐 말할필요도 없구요..
      이미 한물간 히스헤링은 탑10안에 들지도 못하는파이터인걸요..

    • 파라클레토스 2008.10.28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다른분들 말에 동감이네요.. 브록이 아무리 가능성이 있고 정상급이 될 재능이 있다손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전적은 좋다면 좋지만.. 딱히 인상적이진 않네요.

  2. dekain 2008.10.27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글쎄요?

    팀 실비아 전을 제대로 보셨다면 그런 말씀 함부로 할 수 없을 겁니다.

    m-1쪽 헤비급 라인을 보면 ufc를 압도합니다.

    단순히 링의 문제가 아니죠.

    레스너를 풋네기 파이터로 말한 것은 커추어와 경력의 비교로서 말한거죠.

    레스너 확실히 좋은 실력입니다.

    하지만 굳이 ufc와 불공평한 계약을 맺고 그쪽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문제인거죠.

    데이나 화이트는 그 점에서 파이터들 사이에서 욕을 먹는 사람입니다.

    공동추진이 가장 현명하죠.

  3. kb082 2008.10.27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스너를 효돌에게 비교하면 풋네기가 맞지요..
    이제 3전쨰고 최강 급이라고 할 선수랑 붙었나요?
    헤링한테는 뭔가 보여줬지만
    미어전으로 보면 아직 mma에 미숙함이 드러나 던데...
    그런 선수와 효돌과의 경기는 냉정하게 격이 맞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효돌 급이랑 붙으려면 현 챔프나 잠정 챔프 뭐 이정도 급이어야 하는데..
    현제 UFC챔프 잠정 챔프 들중..효돌이랑 붙어서 이길수 있는 선수가 있나요?
    이미 진선수들이 수두륵 하고 급이 다른 선수인걸요 ㅎㅎ

 


 K-1 WORLD GP FINAL 리저버 파이터와 다이너마이트 출전자 예상 명단을 보고 K-1은 격투기 단체인지 흥행만을 생각하는 엔터테이먼트 단체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다.

 12월 31일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다이너마이트 출전명단에 최홍만의 이름이 올라간데 이어서 12월 6일 K-1 WORLD GP FINAL에도 최홍만의 이름이 올라왔다. 두 시합은 25일 차이로 열리는 만큼 한 선수가 두 경기를 모두 뛰는 데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쯤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 아닌가? 12월 6일 경기를 보고 31일 경기에 내 보내겠단 이야기인지 궁금하다. 아니면 티켓 판매를 위해서 일단 저지르고 보는 건가?

 타니가와 K-1 프로듀서는 리저버 파이터로 최홍만이 1순위이고 무사시, 글라우베 페이토자, 폴 슬로윈스키. 할리드 디 파우스트, 사와야스키 준이치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세미 슐트에게는 모처럼 피터 아츠가 열심히 해서 떨어진 만큼 이번 대회는 참아 달라고 이야기했다. 흥행을 위해서 K-1 최강자인 세미슐트는 다이너마이트에 전념해달라고 이야기했는데 (다이너마이트 명단에도 세미슐트의 이름은 없다) 인기 패러디 만화인 조삼모사가 생각나는 건 나뿐일까? K-1은 흥행이라는 눈 앞의 이익 때문에 소탐대실 하는 분위기이다.

 K-1 홈페이지에 보면 'K-1의 K는 가라테, 쿵푸, 태권도, 킥복싱의 K이고 수세기 동안 전통을 이어온 각종 입식 타격 무술에서 최고의 1인을 가리고자 만든 종합격투기이다' 라고 K-1을 설명하고 있으면서 세미슐트는 너무 강해서 출전 시키지 않겠다는 말은 흥행을 위해서 스스로 K-1의 존재 이유를 흔들고 있다.

 K-1은 세계최강의 입식 타격자를 가리는 대회다. 이 대전제를 스스로 흔들면 세미 슐트가 장기 집권을 하는 상황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 올수도 있다. 격투기 팬들은 진정 강한 격투기 선수를 기대하고 있다. 주최사에 의해서 세미 슐트가 실각되는 것 보다 세미 슐트보다 강한 선수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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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08.10.27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넓게 보시길.....요즘 일본 격투기계 뒷사정이 어떤지......그리고 연말이라는게 뭘 의미하는지...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0.27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의 말씀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근데 넓게 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길 하는 겁니다. 지금 k-1입장에서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는 ㅋㅋㅋ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길게 본다면 최강자를 뽑는 대회로 가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2. Favicon of http://www.nikeidfr.eu BlogIcon Air Max 2013.05.29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기사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정말 그것을 즐겼다.

다이너마이트 출전자 명단 발표로 보는 K-1의 행보 1

 

최홍만은 크로캅이 아니라 무사시랑 하지 않을까?

 

마사토/키드/우노카오로/도코로히데오/아오키신야/카와지리/이시다/사쿠라바/타무라카즈시/후나키마사카츠/시바타카츠요리/미노와맨/마하하야토/무사시/사와야시키준이치/사토요시히로/키도야스히로/코히류마키/미르코크로캅/게가드무사시/요하킴한센/최홍만/등 

 

위 명단은 12 31일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릴 k-1 다이너마이트 출전 예정자 명단이다.

 

위 명단으로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이 많다.

 

제일 먼저 제목에 맞춰서 최홍만 이야기부터 해보자.

 

일단 최홍만의 같은 체급의 선수는 무사시. 사와야시키 준이치, 그리고 크로캅이 있다. 헤럴드경제의 조용직기자는 이 명단을 보고 최홍만 대 크로캅의 경기를 예상했는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최홍만은 이번 16강전에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싸우겠다고 했으나 진정 마음이 초심으로 돌아가 상대의 공격을 무서워하며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음뿐만이 아니라 실력도 초심으로 돌아간 게 아닌가 싶었다. 3라운드에서는 주먹을 뻗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스스로 링에서 내려오는 파이터답지 못한 모습도 보였다. 정말 갈비뼈 부상이 심해서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다면 할말이 없겠으나 스스로 갈비뼈에는 아무 문제없다고 스스로 이야기 하지 않았는가? 그럼 부상도 없이 수많은 팬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스스로 링에서 내려왔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최홍만은 아직도 파이터로서 마음가짐은 사라지고 실력은 초심으로 돌아갔다라는 이야기뿐이 안 된다.

 

일본에서 최홍만은 괴물중의 괴물로 통한다. 근데 이런 나약한 모습을 보여줄 때 아케보노의 패배를 복수해준다면 어떨까? 일본 격투팬 입장에서는 통쾌한 장면이 아닐까 싶다. 또한 최홍만은 평상시 사석에서 k-1 파이터 중 누구와 같이 경기하는 게 가장 싫은가라는 질문에 무사시 선수를 꼽는다. 평상시 훈련할 때 진지하게 바꿔 말하면 세게 때리는 무사시가 싫다는 것이다.

 

이런 걸로 종합해볼 때 난 최홍만 대 무사시의 경기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제롬 르 밴너 잡은 경험이 있는 사와야시키 준이치는 미르코 크로캅과 경기를 갖지 않을까 싶다. 미르코 크로캅은 성적과 상관없이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 파이터다. 이제 성장하고 있는 일본인 파이터 사와야시키 준이치가 승리를 하던 크로캅이 사와야시키 준이치를 잡고 부활을 하던 K-1 입장에서는 손해 볼 것 없는 장사이기 때문이다.

 

다이너마이트는 철저하게 일본 격투팬들을 위한 잔치임을 잊지 말자.


아직도 펀치가 날아오면 두눈을 질끈감는 최홍만



빨갛게 부어오른 옆구리

예상을 깨고 무사시의 패배를 선언한 K-1

복수전에 나섰던 제롬 르 밴너

비록 지긴 했으나 자기 할것은 다한 사와야시키 준이치

프라이드 무제한GP때의 크로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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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 , 무사시랑 최홍만이랑 붙을 확률은 0퍼센트 입니다. 다이나 마이트는 입식룰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종합룰로도 경기를 합니다. 종합룰로 하든 입식룰로 하든 무사시가 최홍만을 이길 가능성또한 0퍼센트입니다. 어차피 질께 뻔한데 국민선수 무사시를 뭣하러 최홍만과 붙이겠습니까? 그리고 일본에 아케보노의 복수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약해보노는 워낙 약해서 오히려 일본격투팬의 대다수는 챙피해 한답니다.

  2. 2008.10.25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모르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케이원에서 최홍만을 이길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예상할수 있는 선수가 5명이 될까말까 합니다.-- 축구로 치면 세계 피파랭킹 10위 안에 드는 선수라는 말입니다. 그런 선수에게 마치 2류선수 취급하듯이 마음가짐이나 실력에 대해 말씀하신다는게 좀 아쉬워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0.26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홍만 선수를 이길 수 있는 선수가 5명도 안된다는 가정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최홍만은 밥샙처럼 점점 이벤트 파이터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밴너,바다하리,마이티모,레미본야스키등에게 진적이 있는데요. 세미슐트때는 이겼어도 이긴게 아니고요.
      아케보노는 분명 케이원링에서 약했으나 그의 인기는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는 스모영웅이고 스모의 인기는 우리나라의 씨름과 전혀다릅니다. 일본인 선수가 최홍만과 싸워 이길 수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찬스입니다.
      12월31일이 아니라 12월6일 리저버로 무사시와 싸울수도 있단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노루 2008.12.09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고 나서 이글을 보고 댓글을 달지만 솔직히
      최홍만 선수는 하드웨어를 제외하곤 2류이하의 선수아닌가요? 그랑프리경기를 보셨으면 알겠지만 최선수는 4년간 도데체 무슨 훈련을 했는지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이런식이면 말그대로 떡밥선수로 전락하는길 외엔 뭐가있을지..
      물론 인간 최홍만을 펌하하진 않지만 격투가로는 멀었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입식에서 최홍만에게 무사시는
      이길수밖에 없을거같군요 해법이 다 나와있으니..

  3. 엔진보이 2008.10.26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홍만이 GP의 리저브 매치에 나선다면 무사시와 붙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무사시가 이길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
    적어도 현재의 K-1 파이터로서의 최홍만이라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다이너마이트에 나온다면 분명히 입식이 아닌 종합룰로 나설 것입니다...
    따라서 무사시가 다이너마이트에서 최홍만의 상대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요...
    만약 붙인다면 그건 K-1이 무사시를 이제 버리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다이너마이트에서 크로캅을 최홍만과 붙인다면 크로캅 역시 이제 활용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 보면 됩니다...
    크로캅 처럼 MMA에서도 줄기차게 타격전만 고집하고 변변한 관절기 하나 없는 파이터는 절대 최홍만을 이길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최홍만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요즘 입식에서 이벤트 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는 최홍만이지만 종합룰에서는 A급 서브미션 기술을 가진 파이터가 아니면 솔직히 이기기 힘듭니다...
    과연 다이너마이트에서 누가 최홍만의 상대가 될 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moozine.net BlogIcon 무진 giIpoto 2008.10.26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엔진보이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면도 있습니다. 솔직한 입장은 최홍만이 월드GP든 다이너마이트든 한쪽에만 집중하길 바랍니다. 지금 최홍만은 두마리 토끼를 쫓을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