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Zine Contents'에 해당되는 글 1945건

  1. 2014.08.23 [DEEP 68] 한국 파이터 3인 전패, 모토야가 12개월 만에 타이틀 탈환
  2. 2014.08.20 [UFC/Belltor MMA] 에디 알바레즈가 UFC로 이적, 데뷔 전 상대는 도널드 세로니 2
  3. 2014.08.18 [RFC 17] 권 아솔 탄탄한 태클방어로 로드 타이틀 획득, 송 가연은 데뷔 전 TKO승리 2
  4. 2014.08.17 [UFN 48] 베이더 레슬링 앞세워 판정 승리. 교포 타바레스는 역전 KO퍠
  5. 2014.08.10 [UFC] '코리안 좀비' 정 찬성 10월 복귀, 상대는 TUF 14 출신의 코라사니
  6. 2014.08.10 [TFC 3] 한 성화 영리한 파운딩으로 낙승, 김 재영 15초 초살 KO승리, 김 은수는 탭아웃 패
  7. 2014.07.30 제2회 공도(KUDO) 아시아선수권대회 -260급 김휘규 우승 2
  8. 2014.07.29 '스턴 건' 김 동현의 자전적 자기 개발서 <김 동현의 멘탈수업> 출간
  9. 2014.07.27 [UOF 12] 라울러가 브라운에 판정 신승, 노게이라는 초살 TKO패배, 베뮤데즈가 구이다에 완승
  10. 2014.07.27 [RFC 16] 조 남진 판정신승으로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윤 동식과 이 광희는 무력한 TKO패배 1
  11. 2014.07.26 [Bellator MMA 122] 코레쉬코프-헐시, 킥 앞세운 판정승과 암 바로 시즌 10 토너먼트 우승 1
  12. 2014.07.25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불사조' 박 현성 24일 별세. 각계의 조문 이어져
  13. 2014.07.20 [UFN 47] 맥그레고어 압도적 화력으로 브란더웅 격침, 넬슨이 초크로 단체 4연승 1
  14. 2014.07.13 [UFN 46] 세로니 깔끔한 하이킥 KO승리, 바르보자도 미카츠키 게리로 1승 추가 1
  15. 2014.07.07 [TUF 19 FINALE] 교포 비제이 팬 무력한 TKO패, 앤더슨-고든이 TUF 19 우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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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 68 IMPACT의 공식포스터 ⓒDEEP 2001]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종합격투기 이벤트 DEEP 68 IMPACT로 일본 원정에 나섰던 한국 기대주들이 전부 패하고 말았습니다. 


단체의 2체급 챔피언을 지낸 데다 영국단체 케이지레이지 타이틀까지 획득한 바 있는 트릭키한 하체 관절기 전문가 이마나리 마사카츠와 맞붙은 와일드 짐 박 찬정은 이미나리의 특기인 가위치기 식 테이크 다운 겸 발목잡기에 잡혀 넘어진 후 별 다른 대응을 하지 못하고 경기시작 22초만에 탭을 치고 항복을 표시, 이마나리의 2연패 탈출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최근 UFC와 계약한 SRC의 강호 카네하라 마사노리를 격파한 바 있는 강호 키타다 토시아키랑 격돌한 카메오 MM 짐의 강 준근은 테이크 다운에 걸린 후 무리하게 목과 등을 노출한 채로 일어나려다 백을 빼앗기고 토시아키의 피겨 포 바디 락에 잡힌 채로 수십 여 발의 파운딩에 노출, 보다 못한 레프리가 경기를 중지, 속절없는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왕호 MMA 짐 김 재경은 초반 테이크 다운과 태권도 식 나래차기를 섞은 컴비네이션과 난타전의 적극성, 하위 포지션에서도 차분한 업킥 대응과 카운터 암 바 시도는 높은 평가를 받을 만 했습니다만 최근 3연승 후 1패를 당한 요시다 도장의 소타 코지마의 그라운드와 타격 우위를 넘지 못하고 5분 2라운드 10분의 경기가 종료, 아쉬운 심판 전원일치 판정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딱 12개월 전 판정으로 타이틀을 앗아갔던 요시다 도장 소속의 현 타이틀 홀더 와다 타츠미츠와의 리벤지 전이자 도전자로 플라이급 타이틀 전에 나선 전 챔프 모토야 유키는 초반 와다의 정확성 높은 핀포인트 타격에 백 페달링을 지속하며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스탠딩에서 백을 잡고 그라운드에 돌입, 한참 동안의 그립 싸움을 거쳐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완성하고 탭을 받아 벨트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2연승 중이던 코브라 카이의 카기야마 유스케와의 논타이틀 전에 나선 현 라이트급 타이틀 홀더 요코타 카츠노리는 백을 잡으려던 카기야마의 손을 기무라 락 그립으로 잡은 뒤 테이크 다운시켜 탭을. 최근 권 배용 전 패배를 포함 4연패로 부전 후 미국의 신인 피터 세페타와 마주한 유도 베이스 베테랑 오미가와 미치히로는 길로틴을 이용해 상위 포지션을 탄 후 스트레이트 암 바로 연결해 일 승씩을 챙겼습니다. 


[DEEP 68 IMPACT 결과]

11경기: 와다 다츠미츠 < 모토야 유키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4:15) * 플라이급 타이틀 매치

10경기: 요코타 카츠노리 > 카기야마 유스케 (기무라 락 1R 2:38)

09경기: 오미가와 미치히로 > 피터 시페타 (암 바 1R 1:02)

08경기이마나리 마사카츠 > 박 찬정 (힐 훅 1R 0:22

07경기: 키타다 토시아키 > 강 준근 (TKO 1R 1:02

06경기: 시바타 유우야 > 이시바시 코우타 (판정 3-0

05경기: 후쿠모토 요이치 = 타무라 히비키 (판정 0-0) 

04경기: 키시모토 야스아키 > 오하라 쥬리 (암 바 1R 3:09)

03경기: 코지마 소타 > 김 재경 (판정 3-0)

02경기: 아오키 타카키 < 에토 키미히로 (TKO 2R 0:48)

01경기: 무라타 코다이 > 타카노 유키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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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챈들러와의 2차전에서 승리한 직후의 에디 알바레즈]

벨라토르 MMA의 간판 스타이자 현 라이트급 타이틀 홀더인 에디 알바레즈가 드디어 UFC로 이적합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19일, 알바레즈의 본 소속 단체인 Belltor MMA의 수장이자 전 스트라이크 포스 대표였던 스캇 코커는 "알바레즈가 더 이상 우리 단체와 함께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에 알바레즈와의 무조건 계약해지를 발표한다. 우리(Bellator)는 우리와 함께 하고 하고 싶어하는 파이터가 필요하다. 알바레즈의 성공을 빈다" 라며 방출 사실을 공표했습니다. 

벨라토어로 부터 발표가 있은 뒤 몇 시간 지나지 않아 UFC의 주최사인 Zuffa 측도 UFC의 홈페이지를 통해 알바레즈의 영입 사실을 공표했고,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시각으로 오는 9월 27일 개최되는 UFC 178의 준 메인이벤트에서 바브 그린과 맞붙을 예정이던 현 라이트급 랭킹 4위인 도널드 세로니가 그린 대신 알바레즈의 UFC 데뷔전 상대임을 밝혔습니다. 

2013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알바레즈는 뛰어난 레슬링과 폭발적인 타격능력을 가진 균형잡힌 올라운드 형 파이터. 캐나다의 MFC, 보독파이트, 드림 등을 거쳐 2009년 단체가 발족했을 당시부터 지난 해 11월 빼앗겼던 타이틀 탈환 전까지 벨라토어와 함께 했으며, 2011년에는 마이클 챈들러와의 타이틀 전이 올해의 베스트 바웃으로 선정되어 단체를 알리는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UFC와 계약 발표 전, 벨라토어와의 계약이 남아 있었던 에디 알바레즈는 본래 올해 5월 마이클 챈들러와의 타이틀 전을 겸한 러버 매치로 PPV 이벤트를 벨라토어에서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불발되었고, 이 때 그동안 계속 추파를 던져오던 UFC 측과의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UFC에서 용도 처분에 가까운 이적을 하게된 퀸튼 램페이지 잭슨이나 티토 오티즈를 제외하면, 단체 내에서 PPV 판매력이라는 것이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이기도 한 알바레즈의 단체 내 위상은 대단한 것이었고, 창립자이기도 한 비욘 브레니 대표가 방출된 데에는 챈들러와의 3차전 실패도 한 몫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패의 미들급 타이틀 홀더였던, 김 동현의 마카오 2차전 대전 상대로 거론된 바 있는 헥터 롬바드를 비롯, TUF 출신으로 웰터급 토너먼트에서 맹활약했던 밴 손더스, 밴텀급 타이틀 홀더 잭 마코브스키 등을 UFC에 빼앗긴 벨라토어 측에게는 이번 알바레즈의 이적은 적잖은 타격이 될 듯 합니다.

반면, 이전부터 눈독을 들여오던 거물 알바레즈와의 계약을 메이저답게 보기 좋게 성공해낸 UFC 측은 라이트급 로스터 중에서 가장 액티브한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세로니를 상대로 붙여 줌으로서 큰 효과를 얻어내려는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입니다. 

알바레즈라는 대어를 잃은 스캇 코커 체체의 벨라토어와 알바레즈라는 대어를 얻은 UFC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만만치 않은 세로니와의 데뷔 전을 치르게 된 알바레즈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지 사뭇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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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의 21번째 대회이자 18번째 대회 ROAD FC 18이 17일, 서울 올림픽 공원내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데뷔 전부터 단체가 대회의 라운드 걸은 물론 쇼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시키며 적잖은 공을 들였던 송 가연은 평체가 계약 체중보다 가벼운 루키 야마모토 에미를 상대로 양 훅 컴비네이션에 업어치기로 가볍게 넘긴 뒤, 태클 시도로 일어나려던 야마모토를 제차 양 훅 컴비네이션에 테이크 다운으로 업 킥으로 대항하는 다리를 치워 탑을 탄 후, 브릿지를 연발하는 야마모토에 파운딩을 연사해 TKO승으로 데뷔 전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야마모토 에미에게 업어치기를 성공시키고 있는 송 가연  촬영=윤 여길 기자]


日 체급 탑 클래스 쿠메 다카스케의 3번째 타이틀 전 상대로 나선 스피릿 MC 출신의 베테랑 권 아솔은 리드 훅과 태클과 백마운트에서 마지막 3라운드를 빼았겼으나, 쿠메의 무기인 테이크 다운을 거의 완벽히 방어 봉쇄해낸데다, 3라운드 후반 쿠메의 백 마운트에서 빠져나와 상위 포지션을 차지한 덕분에 연장에 들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2-1 스플릿 판정으로 승리, 日 HEAT  웰터급에 이어 MMA 두 번째 타이틀을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권 아솔의 백에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공략 중인 쿠메 다카스케  제공=NewsCAN]


DEEP 전 챔프 오오츠카 다카후미 등 강호를 포함한 연승행진으로 기대주로 자리 매김한 이 윤준은 문 제훈을 꺾은 바 있으며 최근 MFC에서도 길로틴 초크로 승수를 쌓은 그래플러 티아고 시우바의 셀프 가드에서 상위 포지션을 고집하지 않고 알리 포지션에서의 로우킥으로 교착을 유도, 스탠딩을 받은 직후, 레프트 미들킥을 정확히 시우바의 리버에 정확히 히트한 후 고통에 쓰러진 추가 파운딩을 퍼붓고 1승을 추가했습니다. 


                  [미들킥을 맞은 시우바에 파운딩을 퍼붓는 이 윤준 촬영=윤 여길 기자]


안 상일의 부상으로 얼마전 설 보경과 일전을 치렀던 김 대성과 격돌하게 된 특전사 박 정교는 첫 라운드에서 오버 언더 훅으로 김 대성을 한 차례 쓰러뜨렸지만 추가 파운딩을 치치 않고 일으켜 세운 탓에 오른 쪽 눈이 크게 부어오를 정도로 심한 난타전을 거친 뒤. 마지막 라운드 케이지에 닿은 김 대성에게 투 레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키고 체스트 마운트에서의 파운딩으로 심판의 경기 중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김 대성(上)과 그래플링 게임을 벌이는 박 정교  촬영=윤 여길 기자]


K-1을 경험한 국내 입식 탑 클래스 출신의 스트라이커 강호 간의 일전이었던 김 내철과 유 양래의 메인 첫 경기에서는 유 양래가 김 내철에게 훅 카운터를 거는 등 분발했으나 종합에서 이미 적잖은 경기를 치러 낸 김 내철이 클린치 압박을 십분 활용해 유 양래를 당황케 한 후 덧걸이 등 힘을 들이지 않은 테이크 다운에 이은 탑 마운트에서의 파운딩 샤워에 힘 입어 손쉽게 판정승을 거두고 유 양래의 11년만의 종합 전 승리를 저지했습니다.


                      [탑 마운트에서 유 양래를 컨트롤하는 김 내철  촬영=윤 여길 기자]


데뷔 전에 나선 신생 캠프 팀 페트라의 박 정민을 상대로 복귀 전에 나선 팀 맥스의 홍 성진은 경기 시작하자 마자 태클로 하프가드 포지션을 획득, 목을 바짝 잡고 있는 박 정민에게 탑을 빼앗은 후 바디에의 파운딩으로 조여 나가다 케이지를 차서 리버스 획득을 시도하던 박 정민에게 백까지 빼앗는데 성공, 결국 리어네이키드 탭을 받아내고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메인>

05경기: 송 가연 > 야마모토 에미 (TKO 1R 2:23)

04경기: 쿠메 다카스케 < 권 아솔 (판정 1-2) * 라이트급 타이틀 전

03경기: 이 윤준 > 티아고 시우바 (TKO 1R 2:38

02경기: 박 정교 > 김 대성 (TKO 3R 3:10

01경기: 김 내철 > 유 양래 (판정3-0


<Young Guns 16> 

04경기: 김 종훈 > 홍 정기 (판정 2-1)

03경기: 김 태균 < 곽 종현 (판정 0-3

02경기: 박 정민 < 홍 성진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02)

01경기: 최 무송 > 서 진수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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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Fight Night 48의 공식포스터 ⓒZuffa LLC]

UFC의 285번째 이벤트이자 하부 브랜드 Fight Night의 48번째 경기 UFC Fight Night 'Bader vs St. Prux'가 개최지인 미국 메인 주 뱅거 시 현지시각으로 16일, 한국시각 17일 개최되었습니다.  

TUF 시즌 8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라이언 '다스' 베이더는 UFC 이적 후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있는 스트라이크 포스 출신의 전 미식축구 선수 오뱅 생 프루의 장거리 타격에 스탠딩에서는 주도권을 쉽게 잡지 못했으나 슬램과 스플랙스 등 특유의 파워풀하고 질긴 테이크 다운과 그래플링 압박으로 근소한 점수 우위를 끝까지 이어가는데 성공,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간만에 지루하기 그지 없던 경기.

한국 모 공중파 뉴스방송에 우연히 모습을 비추어 한국팬들에게 관심도가 한 때 상승했던 TUF 5 캐스트 맴버 그레이 메이나드는 영국의 TUF 시즌 9 챔피언 로스 피어슨에게 바디샷과 인앤 아웃 스탭을 활용, 경기를 잘 풀어가는 듯 했으나. 뛰어들다 피어슨의 라이트 훅을 허용해 데미지를 입은 후, 추적해 오는 피어슨의 레프트 라이트 4연속 컴비네이션을 안면에 그대로 허용, 디아즈 전에 이은 또 한번의 참패를 기록했습니다.   


6연승 행진을 마감했던 한국계 하와이 교포로 TUF 시즌 11 출신의 브래드 타바레스는 전 라이트헤비급 팀 보에치의 업어치기를 영리하게 방어하는가 하면 각도를 급격히 휘어치는 엘보를 컷을 만들고, 테이크 다운시도를 뒤집어서 케이지에 묶은 후 니 킥을 퍼붓는 등 뛰어난 클린치 전법으로 경기를 이끌었으나 타격전 중 카운터 레프트 훅을 턱에 맞고 서둘러 백 스탭을 밟다가 케이지에 막힌 후 레프트 훅을 재차 허용. TKO로 패했습니다.  

 

단체 첫 경기에 나선 에디 브라보의 유술 제자이자 무에타이 베이스의 앨런 조우반은 맷 브라운을 꺾은 바 있는  IFL, TUF 시즌 11 출신의 중견 강호 세스 버진스키에게 레프트를 맞고 잠시 주저 앉았으나, 큰 추격타를 내주지 않고 기회를 엿보다 스피닝 엘보를 숙여서 피하던 버진스키에 숏 레프트를 히트, 데미지를 입고 케이지까지 몰린 버진스키에 턱에 어퍼성 레프트 훅으로 재차 히트, 전투 불능으로 만들었습니다.    

 

2연패를 기록 중인 ATT 소속의 미들카터 션 조던은 조쉬 바넷의 팀 메이트 잭 메이의 타격에 2R 스탠딩서 그로기에 몰렸으나 테이크 다운 반격에 이은 그라운드 게임으로 어느 정도 돌려 준 후, 마지막 라운드 클린치를 시도, 메이의 니 킥에 카운터 더블 레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킨 뒤 백을 차지하고 비스듬한 백 마운트에서의 파운딩 연사로 보다못한 레프리의 경기 중지를 받아냈습니다.

 

99개월 동안 UFC에서 활동 중인 블랙벨트 유술가 티아고 타바레스는 2연승 중의 태권도 블랙벨트 로비 퍼렐타와의 페더급 데뷔 전에서 더블 렉 테이크 다운 슬램을 시도하던 상대의 백을 빼앗아 묵직한 파운딩으로 괴롭히며 기회를 엿보던 중 자신을 백에 매단 채로 무플을 꿇고 있는데다 오른 손은 파운딩 방어에, 왼 손은 캔버스를 짚고 있어 비어있던 퍼렐타의 목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기습, 라운드 종료 30여초 전 탭을 받아냈습니다.    


 

[UFC Fight Night 48 'Bader vs St Preux' 결과]

10경기: 라이언 베이더 > 오뱅 생 프루 (판정 3-0

09경기: 로스 피어슨 > 그레이 메이나드 (TKO 2R 1:35

08경기: 브래드 타바레스 < 팀 보에치 (TKO 2R 3:18

07경기: 세스 버진스키 < 앨런 조우반 (KO 1R 4:23)

06경기: 션 조던 > 잭 메이 (TKO 1R 2:07)

05경기: 티아고 타바레스 > 로비 퍼렐타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27)

04경기: 주시에르 '포미가' 다 시우바 > 자크 마코브스키 (판정 3-0)

03경기: 새라 맥맨 > 로렌 머피 (판정 2-1)  

02경기: 탐 왓슨 > 샘 엘베이 (판정 3-0)

01경기: 놀런 틱맨 < 프랭키 사엔스 (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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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상위 랭커 '코리안 좀비' 정 찬성의 복귀가 결정되었습니다. 

UFC 주최사인 Zuffa 측은 10일 새벽 자사 홈 페이지 (WWW.UFC.COM을) 통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현지시각 10월 4일 개최되는 자사 이벤트 UFC Fight Night 'Nelson vs Story'을 통해 1년 간 부상으로 전선에서 이탈해 있었던 정 찬성의 복귀를 밝혔습니다. 

지난 해 8월 페더급 킹 핀 조제 알도와의 타이틀 전 중 팔이 빠지는 어깨 부상회복 탓에 이후 경기를 가지지 못했던 정 찬성은 그간 알도의 상대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적극성과 시합 중 팔이 탈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팔을 맞추려는 강인한 정신으로 세계 격투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정 찬성의 이번 대전 상대는 UFC의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TUF 14 번째 시즌 출연자 아키라 콜라서니. 아랍계 스웨덴 계로 본명 하미드 콜라서니보다 링 네임인 아키라로 더 잘 알려진 콜라서니는 이전 SNS를 정 찬성과의 매치업이 이뤄졌었던 더스틴 포이리에와 마찬가지로 트위터로 정 찬성과의 매치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기간의 부재로 랭킹이 떨어져 현재 6위를 마크 중인 정 찬성은 한 때 최근 좋은 경기로 랭킹 2위로 올라선 컵 스웬슨에게 트위터로 'Fight Me' 라는 메세지로 경기를 요구했으나, 도전을 받은 스웬슨이 더 좋은 생각이 있다며 두리 뭉실하게 경기를 회피, 아쉬움을 남긴 바 있습니다. 

결장 후의 조절 시합이라는 의미에서 이뤄진 시합이라는 의미를 무시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정 찬성과의 매치업이 확정된 아키라 콜라서니는 태권도 베이스에 레전드 헨조 그레이시의 유술 제자로 우수한 선수임에는 틀림 없으나, 정 찬성에게 이미 패한 바 있는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최근 연승을 끊긴데다 심지어 15위에도 랭크되어 있지 못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격렬한 움직임으로 예상하지 못하는 의외의 결과가 속출하는 곳이 MMA 계인 만큼 오랜동안 전선에서 이탈해 있던 정 찬성이 충분한 훈련과 준비로 홈 그라운더인 아키라 콜라서니와의 일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하루빨리 타이틀 재도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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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와 함께 한국 메이저 계를 이끄는 종합격투기 단체 TOP FC의 첫 지방 대회 TOP FC 3 in Jeon ju가 9일 전라남도 전주의 전주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링 대신 케이지의 도입이나, 베스트 바웃 제도 등 선수들을 독려하기 위한 상금제도가 도입 된 첫 흥행이었습니다.  


                             [림 본의 서브미션에 고통스러워하는 김 은수]


TOP FC 이적 후 전승 행진 중인 노바 MMA의 특전사 파이터 김 은수는 프라이드 출신의 노게이라, 전 헤비급 챔프 리코 로드리게즈 등 베테랑 UFC 리거들과 격돌한 바 있는 베테랑 프렌치 킥 복서 모이제 림 본이 뒷 걸음질치는 것을 틈을 노리고 점핑 프런트 킥으로 백을 잡는데는 성공했으나, 스탠딩을 허용, 재차 백을 잡으려했으나 업어치기로 떨굼을 당한 후 니 바에 탭을 치고 말았습니다. 


                          [승리한 한 성화가 케이지 위에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일 계체 실패로 라운드 당 1포인트 감점과 대전료 20% 감점의 패널티를 받은 전주 퍼스트 짐의 중경량급 에이스 겸 페더급 토너먼트 우승후보 한 성화는 주짓수 중심의 캠프 인천 팀 블랙샤크의 이 영호를 더블 레그 테이크 다운 시킨 후 알리 포지션에서 로우킥 연타로 기회를 엿보다 날린 스피디한 스트레이트 파운딩으로 데미지를 안긴 뒤, 사이드에서의 스탠딩 파운딩 연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김 재영이 손 영삼에 안면에 타격을 집어 넣고 있다]


단체 데뷔 전에서 양 동이에게 패한 이래 연승 행진 중인 가라데카 김 재영은 프로 2전째에 나선 팀 한 소속의 은메달 삼비스트 손 영삼이 잔뜩 숙이고 자신의 타격을 경계하는 자세를 취하고 나오는 것을 레프트-라이트-미들 킥-라이트 훅으로 한 차례 손을 주저 앉힌 뒤,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손의 두부를 더티 복싱에 이은 라이트-레프트-라이트 훅 3방의 추가타로 단 15초 만에 경기를 종료시키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윤 민욱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를 걸고 있는 조 성원]


페더급 토너먼트 1차전에서 최 영광을 여러 차례 그로기로 몰아넣는 대활약으로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KTT의 한국판 맷 해밀 윤 민욱을 상대로 경기에 나선 팀 매드의 조 성원은 윤의 무거운 펀치에 고전했으나 2R 작전을 바꿔 타격전의 흐름을 캐치, 테이크 다운에 성공한 후 암 바-리어네이키드 초크-상위 트라이앵글 초크로 이어지는 서브미션 콤보로 결국 탭을 받아내는 대 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남 기영에게 파운딩을 가하는 박 한빈]


지난 대회에서 입식 베테랑 김 판수와 격전을 벌였던 슬러거 남 기영은 KTT의 박 한빈의 힘에 밀려 케이지 쪽으로 압박당하면서도 레프트 하이킥을 맞고도 양 훅 맞불을 놓는가 하면, 두 차례의 체스트 마운트 후의 암바를탈출해 상위 포지션을 따내기도 했으나. 결국 3라운드 박 한빈의 덧걸이 테이크 다운에 그라운드로 빨려 들어간 후 사이드에서 바디와 안면 파운딩을 허용하다가 체중을 실은 스트레이트 암 바에 탭을 치고 말았습니다.  


                                  [공방을 주고 받는 안 재영(左)과 정 세윤]


유서 깊은 킥복싱 대회 WAKO의 세계 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높은 기대를 받고 생애 첫 종합 경기에 나선 타격가 안 재영은 5전 전승을 기록 중인 투혼 정심관의 정 세윤에게 깔끔한 펀치 컴비네이션을 히트시키는가 하면, 스프롤 등 나쁘지 않은 테이크 다운 방어를 선보이며 분전했으나, 정의 클린치 압박과 테이크 다운 시도에 말려 본래 타격 실력의 절반도 보여주지 못하는 졸전 끝에 판정으로 패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강 정민에게 킥을 시도하는 강 범찬]


TOP FC 데뷔 이후 2연승을 거두고 있던 강 범찬은 4승 5패를 기록 중이던 동천백산의 강 정민에게 로우 킥을 차다 로우블로우를 5차례나 연발, 결국 1포인트 감점을 받고 위축되어 있다가 강에게 수퍼맨 펀치를 허용, 테이크 다운 시도로 한 차례 위기를 모면했으나 계속 훅을 휘두르며 들어오는 강의 러쉬를 받으며 데미지를 입어가다 레프트 스트레이트와 라이트 훅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이 재영의 킥을 걷어내고 있는 정 한국]


2전 2패를 기록 중인 팀 매드의 정 한국은 KTT의 루키 이 재영을 백 마운트에서의 바디 락에 이은 파운딩 등 그래플링이 강한 팀 색깔이 묻어나는 탄탄한 그래플링 전법으로 압박. 레프트 숏 훅에 이은 파운딩으로 거의 경기를 끝낼 뻔했으나 레프리의 운영 미숙과 닥터의 조금은 과한 시간 벌기 전법으로 첫 라운드를 승리를 놓치는 듯 했으나. 보다못한 이 재영의 세컨 측이 타월 투척으로 항복의사를 표시, 1승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안 정현에게 혼신의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는 김 명구]


안양  팀 울브스 소속의 안 정현에게 스탠딩과 타격, 레슬링에서 전부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밀리며 첫 라운드를 내어준 전주 퍼스트 짐 소속의 홈 그라운더 김 명구는 두 번째 라운드 초반부터 테이크 다운을 끈질기게시도해 힘겹게 끌어내려 성공시킨 뒤, 버터 플라이 가드로 밀고 일어나던 안 정현이 등을 보이자 즉시 등에 매달려 리어네이키드 그립을 캐치, 탭아웃으로 역전 승을 거뒀습니다.   


                                 [펀치를 교환하고 있는 김 재웅(右)과 김 인승]


천안 MMA 김 재웅은 아직 프로 첫 승을 거두지 못한 인천 팀 블랙샤크 멀티 짐의 김 인송을 상대로 타격 압박을 걸던 중, 스탭을 헛디뎌 넘어진 김 인송을 프론트 길로틴 그립을 이용해 그라운드로 끌어들인 뒤, 길로틴 초크가 여의치 않자 터틀 포지션 일변도의 방어전법을 취하는 상대의 백과 사이드를 넘나들며 옆구리의 니 킥과 마운트 펀치를 연사해 보다 못한 레프리로부터 경기 중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경기를 포기해야만 했던 김 종혁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오프닝에서는 KTT에서 훈련하는 늦깎이 재미교포 신인 남 준이 4전 전승의 김 종혁과 타격전을 벌이던 중 2R 라이트 스트레이트와 훅으로 상대의 눈두덩에 컷을 입히는데 성공, 김 종혁에게 경기 포기를 이끌어 내고 TKO승을 챙겼습니다.  


[TOP FC 3 'Top FC in Jeon ju' 결과]


<메인>

06경기: 김 은수 < 모이제 림 본 (니 바 1R 1:22

05경기한 성화 > 이 영호 (TKO 1R 3:48

04경기: 김 재영 > 손 영삼 (KO 1R 0:15

03경기: 조 성원 > 윤 민욱 (트라이앵글 초크 2R 2:55)

02경기: 남 기영 < 박 한빈 (스트레이트 암 바 3R 3:13)

01경기: 정 세윤 > 안 재영 (판정 3-0)  


<내셔널리그 3>

07경기: 강 범찬 < 강 정민 (KO 1R 4:48)

06경기: 전 충일 > 조 정환 (판정 3-0)

05경기: 정 한국 > 이 재영 (TKO 1R 5:00) * 타월 투척

04경기: 김 명구 > 안 정현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4:16)

03경기: 김 인송 < 김 재웅 (TKO 1R 4:30)

02경기: 박 경호 > 양 성준 (판정 2-1)

01경기: 김 종혁 < 남 준 (TKO 1R 0:45) * 오프닝  


* 촬영 및 사진제공 = 김 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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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일요일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회 공도(KUDO)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주최국 한국은 -260급에서 부산 도장 지도원 김휘규가 -260급 우승을 거두고, 대구 도장 지도원 배성범, 일본 총본부 내제자 김근욱, 서울 중앙도장 김광수가 각각 -230급, -240급, -250급 준우승을 거두는 성적을 올렸으며, 이기범, 이준형, 양석현, 이진우, 이대권은 각체급별 3위에 올랐다.

공도(KUDO)는 국제공도연맹 대도숙에서 시행하는 독자적인 종합격투 종목이다. 일반적인 MMA와 다른 점은 도복을 입고 안면을 보호하는 특수 방호구를 착용함으로써, 팔꿈치나 박치기 등 타격기가 전면 허용되고 도복을 활용한 기술이 발달되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착의 총합격투무도'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실전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경기 방식 때문에 불과 30년만에 세계 60개국 20여만 명이 수련하는 무도 종목으로 발전했다. 2013년에는 '제2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월드게임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몽골과 스리랑카 팀이 대회 직전 불참이 결정되어 규모가 많이 축소되었지만, 그것을 불식시키는 명승부와 명장면이 속출했다. 특히 -240급 우승자인 아가츠마 타케시는 모든 경기를 특기 기술인 팔십자꺾기(암바)로 승리했으며, -250급 우승자 후카사와 모토타카는 결승까지 세 경기를 각각 목깃조르기, 무릎십자꺾기(니바), 팔얽어비틀기(암록)으로 한판승을 거두며 종주국의 테크닉을 과시했다. 

또한 -230급 우승자 나카무라 토모히로는 1차전에서 200전 이상의 무에타이 전적을 가지고 2005년 라자담넌 스타디움 밴텀급 챔피언에도 오른 바 있는 베테랑 아눈차 라사미야를 만났지만, 클린치 상태에서 빰 기술을 전혀 허용하지 않고 도복 기술로 아눈차를 넘어트리고 관절기로 승리하여 공도만의 강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가장 상위체급인 +260급에서는 양 선수의 신체지수(키 cm와 몸무게 kg을 합한 수치)가 30 이상 차이가 남으로써 손/발 공격에 의한 낭심 공격이 인정되는 북두기 무차별급 룰이 적용되는 경기도 세 번이나 있었다. 


한국 선수들은 입식 상태에서의 타격과 유술기 조화가 좋고, 기세와 힘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었다. 키르기스스탄 삼보 스포츠마스터인 누를란 에랄리에프나 세계대회 준우승자 출신인 나카무라 토모히로를 상대로 한치도 물러섬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선전한 -230급 강민욱과 배성범, 30kg이 넘는 체중 차이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학 유도 16강 및 북두기 준우승에 오른 바 있는 노무라 코타를 몰아붙인 +260급 강민우와 이대권 등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260급 김휘규는 전일본 무차별급 8위에 오른 바 있는 이토 아라타를 연이어 테이크다운시키며 -260급 우승을 차지했다. 

이토 아라타는 대회 후 "이렇게까지 바닥에 매다꽂혀본 적은 처음이다."라고 혀를 내둘렀고, 나카무라 토모히로 역시 "우승하긴 했지만 최근에 했던 경기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기였다."며 한국 선수들의 강함을 인정했다. 

 

그러나 아직 그라운드 기술에서는 약점이 많이 드러났다. 우승후보 1, 2순위로 꼽혔던 -240급 김근욱이나 -250급 김광수는 1, 2차전을 입식 상태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승리하며 무난하게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만난 아가츠마 타케시와 후카사와 모토타카 등 일본 선수들에게 그라운드 상태에서의 관절기를 허용,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기태 국제공도연맹 대도숙 한국지부 대표는 "목표로 했던 2체급 우승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한국 선수들의 강함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대회였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더불어 보완해야 할 점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세계대회 전까지 우리 대표 선수들이 MMA나 브라질유술과는 또 다른 공도만의 그라운드 기술 전개 호흡에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 급선무다."라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평가했다. 


공도 세계선수권대회는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올 11월 일본 도쿄에서 제4회 세계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지난 2월에 열렸던 선발전과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최소 3명 이상의 대표 선수를 세계대회에 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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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UFC 파이터 김 동현이 쓴 최초의 서적이자 국내 최초의 종합격투가 저작 자기 개발서로 향간의 기대를 모았던 <김 동현의 멘탈수업>이 출간되어 전국 서점에서의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서출판 인간희극 측은 김 동현이 김 대환 UFC 해설위원의 도움을 받아 집필하고 있던 자기 개발서 <김 동현의 멘탈 수업>가 탈고, 2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출연한 MMA 토크 쇼에서 에릭 실바 전에서의 역전 KO승리를 만들어 준 멘탈의 변화를 얘기했다가 출판사로 부터 제의를 받았던 김 동현은 "졸필이지만, 내 생각을 공유해서, 읽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다면 많은 분들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팬을 들게됐다."책의 집필의도를 밝혔습니다.  

                            [김 동현의 첫 서적 <김 동현의 멘탈수업>의 이미지]

내용은 제목대로 멘탈 강화 목적의 자기 개발서로서도, UFC 파이터 김 동현에 대해 알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가벼운 자서전으로서도 꽤 흥미롭습니다.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지루한 파이트 스타일로 쉽지 않았던 김이 멘탈을 통제해 승리와 인기를 취하는 방법을 실제 에피소드를 통해 성실히 보여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파이터 이전의 김의 생활상, 팀 주변인들 등 알려져 있지 않은 김의 모습들을 담담히 그려나갑니다.

자신의 첫 저작인 이 서적에 대해 김 동현은 "설명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쓰면서 썼다. 지루하기 쉬운 설명과 이론보다는 프로 격투기 선수로서 어떤 식으로 이 자리에 있게 됐는지, 어떤 식으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내가 실제로 겪었던 과정과 어려움에 대해 내가 실제로 효과를 봤던 멘탈을 강하게 하는 법을 적었다.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 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오는 8월, 중국 타이완에서 체급 4위를 마크 중인 레슬링 베이스의 강호 타일론 우들리를 상대로 코 메인이벤트에 나서는 김은 29일 일본전지 훈련 출국 전 가진 통화에서 "(지도자 양 성훈) 감독님과 함께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 중이다. 가진 모든 걸 쏟아 부을 수 있도록 멘탈에 집중하는 중이고 한 가지 예측한다면 나도 상대로 재는 펀치는 별로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라며 또 한번의 시원한 경기를 예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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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on FOX 12 공식포스터 ⓒZuffa LLC]



UFC의 12번째 미국 방송채널 FOX 전용 이벤트 UFC on FOX 12 'Lawler vs Brown' 이 한국 시각으로 27일, 개최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 호세 현지 시각으로 26일 개최 되었습니다. 


맷 브라운과 로비 라울러 간의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는 초반 특기인 클린치에서의 엘보와 테이크 다운으로 브라운이 유리한 듯 했으나, 미들킥와 타격 거리 조절로 지켜보던 라울러가 테이크 다운으로 잠시 승기를 잡은 후, 브라운이 다시 타격으로 승기를 잡는 팽팽한 경기가 지속되었으나, 라울러가 종료 수십 초전 카운터 어퍼컷으로 브라운을 굴려버리는데 성공,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도전권 재획득에 성공했습니다.    

17개월 만에 복귀 전에 나선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와의 이날 코 메인이벤트 전에 출전한 감량의 달인 앤터니 존슨은 얼마지나지 않아 노게이라 귀 뒤쪽에 꽂는 라이트를 시작으로 노게이라를 케이지 쪽으로 몰아붙이기 시작, 노게이라가 케이지에 등을 닿자마자 호쾌한 어퍼컷으로 노게이라의 턱을 들어 들어올린 후, 추가 어퍼컷 두 방으로 시작 40여초만에 전투 불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초대 스트라이크 포스 챔피언 클레이 구이다와 맞붙은 TUF 14 준우승자 데니스 버뮤데즈는 정확도 높은 날카로운 타격으로 구이다를 견제하다 빰 클린치 니 킥 연사 후 백 마운트에서의 초크까지 시도해 첫 라운드를 챙기더니, 두 번째 라운드 수퍼맨 펀치 이후 스탠딩 캐치를 걸어오는 구이다를 캔버스에 처박은 후 재차 백을 빼앗아 리어네이키드 초크까지 성공시키는 저력을 과시, 7연승을 기록하며 체급의 신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전 스트라이크 포스 라이트급 타이틀 홀더로 대회 홈타운 플레이이언 조쉬 탐슨을 만난 KOTC 2체급 챔프이자 UFC 3연승을 기록 중인 바비 그린은 아슬아슬하게 지나쳐 가는 하이 킥 등 화려하지만 쓰러뜨릴 의지가 없는 듯한 가벼워 보이는 탐슨에 타격에 테이크 다운과 플라잉 니 킥 등을 성공시키며 팽팽하게 경기를 유지, 경기 후 29-28,29-28,28-29로 스플릿 판정승을 챙기고 8연승 무패, UFC 4연승을 거뒀습니다.  


레저럭션 파이팅 얼라이언스의 타이틀까지 획득한 무패의 리스펙트 인 더 케이지의 왕자로 헤나 그레이시의 제자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전 라이트급 챔프 밴슨 핸더슨의 팀 동료 마이크 델 라 토레의 타격 러쉬를 흘려 백을 잡은 후 그라운드로 끌어 들인 후, 급히 일어나려는 상대에게 업혀 바디 락과 리어네이키드 그립을 캐치, 스탠딩에서 그립을 조여 뜯어내려던 델 라 토레로부터 탭을 받아내고 UFC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UFC on FOX 12 'Lawler vs Brown' 결과]

12경기: 로비 라울러 > 맷 브라운 (판정 3-0

11경기: 앤터니 존슨 >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TKO 1R 0:44

10경기: 클레이 구이다 > 데니스 버뮤데즈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2:57

09경기: 조쉬 탐슨 < 바비 그린 (판정 1-2)

08경기: 호르헤 마스비달 > 대런 크룩솅크 (판정 3-0)

07경기: 카일 킹스베리 < 패트릭 커밍스 (판정 0-3)

06경기: 팀 민스 > 헤르나니 페페투 (판정 3-0)  

05경기: 마이크 델 라 토레 < 브라이언 오르테가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39)

04경기: 티아구 도스 산토스 에 실바 > 아카바 아레올라 (판정 3-0)

03경기: 길버트 번즈 > 안드레아스 스탈 (판정 3-0)

02경기: 요한나 젠제이첵 > 줄리아나 데 리마 카네이로 (판정 3-0)

01경기: 스티븐 사일러 < 노라드 라핫 (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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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국내의 탑 종합격투기 이벤트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종합격투기 단체 Road FC 측이 주최하는 19번 째 대회 겸 3번째 구미 대회인 Road FC 16이 26일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 체육관(옛 구미체육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클린치 싸움에 한 창인 송 민종과 조 남식]


초대 플라이급 타이틀 전에서는 팀 매드의 경량급 강자 조 남진과 전 밴텀급 타이틀 챌린저 송 민종이 격돌. 클린치에서의 더티 복싱 중심의 난타전으로 진행되는 와중에 와일드한 타격 러쉬의 적극성에서는 조 남진이, 테이크 다운 성공률에서는 송 민종이 우세를 점한 팽팽한 지속되었으나 종료 몇 십초 전 송 민종의 테이크 다운을 되치기 해낸 조 남진이 스플릿 판정으로 염원의 첫 벨트를 획득했습니다.  


              [케이지 압박을 거는 후쿠다 리키에 스탠딩 길로틴 시도로 반격하는 윤 동식]


로드 FC 첫 경기에 임한 '암바 왕' 윤 동식은 UFC를 경험한 DEEP 미들급 챔프이자 日 체급 최강자 후쿠다 리키에게 스탠딩 길로틴 초크와 빗 당겨치기 등 유도 파이터다운 기술을 시도해 보았으나 업어치기 식 테이크 다운의 실패로 백 마운트를 빼앗기고 파운딩 샤워에 커버에 급급, 결국 레프리의 경기 중지에 의해 TKO패 당하고 말았습니다.  


                                      [브루노 미란다를 타격으로 몰아 붙이는 이 광희]


스피릿 MC 웰터급(-70kg) 부동의 챔피언 이 광희는 이미 김 원기를 상대로 인상적인 단체 데뷔 전 TKO승리를 보여주었던 브라질의 신예 브루노 미란다에게 장기인 와일드한 타격을 걸었으나 한 타임 빠른 펀치에 고전, 업킥으로 테이크 다운에서는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도발까지 감행한 타격전에서 엘보 카운터를 넣으려다 갈비 부근에 카운터 니 킥을 얻어맞고 그대로 쓰러져 TKO패로 데뷔 전 승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송 호경의 초크 시도를 힘겹게 방어하는 기무라 하즈키]


일본에서 입식까지 해서 총 6패를 기록 중이던 수퍼 코리언 백 종권의 처제로 보디빌딩 계 유명인이자 싱글 맘 송 효경은 일본 그라찬의 후쿠오카 챔프 기무라 하즈키를 레프트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데미지를 안긴 후, 상위 포지션에서의 압박을 지속하는 첫 라운드를 보내고, 2R 타격 러쉬로 상위 포지션을 재차 획득, 상대의 버터플라이 가드 위에서의 파운딩 난사로 상대 코너의 타월 투척을 이끌어 내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임 병희를 괴롭히는 박 형근] 


본래 대전 상대였던 김 형수의 부상으로 치러지게 된 주먹이 운다 시즌 3 결승전의 재탕 경기에서는 박 형근이 자신의 체급으로 내려온 임 병희에 패스트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켜 그라운드 압박으로 첫 라운드를 챙겨 간 뒤 2R 초반 니 킥에 안면을 내주었으나 뒤이은 임의 길로틴 초크를 탈출한 이후 탑 마운트와 암 바, 암트라이앵글 초크 등 관절기를 오가는 압도적인 그라운드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리벤지를 달성했습니다. 


                               [다카세 다이쥬가 위 승배의 안면에 훅을 히트시키고 있다]


김 희승에게 부상을 입혀 급작스레 임시 복귀를 하게 된 데니스 강 킬러이자 팀 파시의 수장 위 승배는 몇 안되는 일본인 앤더슨 실바 킬러로 19개월만에 종합 복귀 전에 나선 프라이드 출신의 베테랑 다카세 다이쥬에게 뛰어들면서 날린 레프트 오버 언더 훅에 큰 데미지를 입고 다운, 뒤이은 파운딩에 속절없는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류 경관에게 백 마운트를 빼앗고 있는 류 태우]

프로 데뷔 후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던 챌린지 멀티 짐 소속의 유 태우는 자신보다 신장 조건이 좋은데다 이미 2번의 승리를 챙기고 있던 류 경관을 로우 킥 중심의 타격으로 데미지를 준 후 스피디한 테이크 다운에 성공, 곧바로 백 포지션으로 이동해 리어네이키드 초크 그립을 잠그는데 성공했습니다. 류 경관이 그립을 뜯어보려 애썼으나 이미 팔목이 깊숙히 목에 들어간 후 였습니다. 유 태우의 여유로운 탭아웃 한 판승. 


[Road FC 16 결과]


<메인>

05경기: 송 민종 < 조 남진 (판정 1-2) * 플라이급 타이틀 전 

04경기: 윤 동식 < 후쿠다 리키 (TKO 1R 3:31) 

03경기: 이 광희 < 브루노 미란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29

02경기: 송 효경 > 키무라 하즈키 (TKO 2R 2:10

01경기: 박 형근 > 임 병희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4:16) 


<Young Guns 15> 

05경기: 다카세 다이쥬 > 위 승배 (TKO 1R 4:30)

04경기: 전 찬현 < 조 영준 (판정 0-3)

03경기: 류 경관 < 유 태우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2:53

02경기: 김 진민 < 김 규화 (판정 1-2)

01경기: 설 보경 < 김 대성 (판정 3-0)


* 사진제공=MMA PLANET/Takashima Mana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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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ator MMA 122의 공식포스터 ⓒVIACOM]


토너먼트 중심의 북미 MMA 단체 Bellator MMA 올해 섬머시즌의 두 번째 이벤트 겸 단체 설립자 비욘 레브니 대신 대표에 취임한 전 스트라이크 포스의 대표 스캇 코거의 진두 지휘하에 이뤄진 첫 번째 벨라토어 이벤트인 Bellator MMA 122가 한국시각으로 26일, 개최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테메쿨라 현지시각으로 25일 개최되었습니다.  


시즌 7 토너먼트 우승자로 몇 안되는 非 삼보 파이터 안드레이 코레쉬코프는 중소단체 케이지 파이팅 익스트림의 무패의 챔프로 레슬링 베이스의 애덤 맥도나우의 테이크 다운을 거의 내주지 않는 완벽한 태클 방어에 2라운드 맥도나우의 안면을 가격, 굴러가게 만든 돌려차기 등, 킥을 중심으로한 타격으로 경기 내내 맥도나우를 압박,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시즌 10 우승과 대권 재도전의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4강으로 시작했던 지난 시즌의 미들급 결승에서는 시즌 8 동체급 파이널리스트인 '부동심' 브렛 쿠퍼를 벨라토어에서만 4연승을 기록 중인 6전 무패의 브랜던 헐시가 싱글 렉 테이크 다운을 성공, 사이드에서 자신의 한 쪽 팔을 레그 락을 잡고 있던 쿠퍼의 비어 있던 팔을 암 바로 캐치, TK 클린치, 팔을 싸잡으며 버티던 쿠퍼에 결국 리버스 암 바로 탭을 받아냈습니다. 


올해 섬머시즌 라이트급 헤비급 4강전에서는 헨조 그레이시의 장신의 제자 리암 맥기어리가 표도르의 초기 대전 상대인 베테랑 에지디우스 발라비시우스를 숏 어퍼컷에 이은 니킥과 각종 펀치 샤워로 스탠딩 TKO로, 상대인 루이즈 펠리페 린즈가 타격 러쉬를 위해 체중을 실었던 무릎에 부상이 발생하는 행운(?)을 얻은 ATT의 캘리 앤더슨이 어부지리 승리를 챙기고 결승전을 확정지었습니다.   


13개월 여 만에 복귀 전 겸 단체 데뷔 전에 나선 베테랑 필 바로니와 만난 UFC 시절 김 동현의 대전 상대 카로 파리시안은 두 차례의 카운터 라이트 훅과 잠시 후 이어진 숏 어퍼컷으로 데미지를 안긴 후 케이지에 몰린 바로니를 왼팔을 뻗어 견제, 안면에 라이트를 히트시켜 주저 앉힌 후, 점점 터틀 포지션으로 변하가는 바로니를 따라가는 파운딩으로 단체 첫 승리를 챙겨습니다.  


11전 중 9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메트 프렘블링과 격돌한 무패의 일본계 브라질리언 아우구스토 사카이는 첫 라운드 종료 직전 전 빰 클린치 니킥으로 프렘블림을 쓰러뜨려 놓고도 이후 상대의 펀치에 고전하며 좀처럼 승기를 잡지 못했으나, 마지막 라운드 발끝을 잔뜩 세운 두 차례의 하이킥으로 프렘블링을 그로기로 만들고, 빰 클린치 니 킥을 목에 집어넣은 뒤, 파운딩으로 경기를 마무리, 역전 TKO승을 기록했습니다.   


30번째 승리를 노리던 37전의 베테랑 파파이스 마르티네즈와 맞붙은 ATT소속의 NCAA 레슬러 버바 젠킨스는 타격전을 마다 않는 마르티네즈에 핀 포인트 스트레이트와 어퍼컷, 훅으로 기세를 잡은 후 사이드 쪽에서 비스듬히 백을 잡고 클린치를 거는 자신의 팔을 잡고 스탠딩에서 기무라 록 그립으로 활로를 뚫어보려던 마르티네즈를 발목 걸이로 쓰러뜨린 후 파운딩을 연사를 퍼붓고 TKO승을 챙겼습니다. 


스트라이크 포스에서 있었던 1차전 후, 이라크 전 참전 용사 출신의 조 듀라테와 시즌 8 준우승자 사드 아와드 간의 3년여 만의 2차전에서는 돌면서 기회를 엿보던 듀라테가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기회를 잡고 덤벼들어 파운딩을 시작했으나 아와드가 즉시 회복 후 트라이앵글 초크 기립으로 반격하기 시작, 비어 있는 듀라테의 두부에 엘보를 퍼붓어 보다못한 레프리의 경기 중지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 패배 설욕을 달성했습니다.   


전부 서브미션 한판승으로 된 파죽의 6연승을 기록 중이던 스테판 마르티네즈를 상대로 벨라토어 데뷔 전에 임한 7전 무패의 브라질리언 세르지오 히오스는 마르티네즈의 레슬링과 그라운드에 밀려 첫 라운드를 내줘야 했으나, 2R 시작 직후 하이킥으로 시작한 타격 연사로 마르티네즈를 몰아치던 중, 흐름을 바꾸기 위해 태클을 걸어오던 상대의 미간을 프론트 카운터 킥으로 히트, 파운딩으로 마무리짓고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메인이벤트 후 열린 마지막 경기에선 8전 연승 중의 잉글랜드 출신 린터 베셀이 개최지 테메쿨라의 홈 그라운더이자 명문 팀 퀘스트 소속으로 9개월 만에 단체 복귀 전에 나서는 스트라이크 포스 출신의 버질 즈웨커의 레프트 훅 카운터에 더블 렉 테이크 다운을 앗아낸 후 급히 일어서기 위해 비어있던 백까지 차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빠른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Bellator MMA 122 결과]

11경기린턴 베셀 > 버질 즈웨커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02) 

10경기안드레이 코레쉬코프 > 애덤 맥도나우 (판정 3-0) * 시즌 10 웰터급 결승 

09경기: 브렛 쿠퍼 < 브랜던 헐시 (암 바 1R 2:09) * 시즌 10 미들급 결승

08경기: 리암 맥기어리 > 에지디우스 발라비시우스 (TKO 1R 1:20* 2014년 섬머시즌 라이트헤비급 4강전

07경기: 필 바로니 < 카로 파리시안 (TKO 1R 2:45

06경기: 메트 프렘블링 < 아우구스토 사카이 (TKO 3R 3:32)

05경기: 파파이스 마르티네즈 < 버바 젠킨스 (TKO 1R 4:10

04경기: 켈리 앤더슨 > 펠리페 린스 (TKO 1R 1:40) * 2014년 섬머시즌 라이트헤비급 4강전/부상으로 인한 중지

03경기: 칼 아모수 < 페르난도 곤잘레스 (판정 0-3)

02경기: 조 듀라테 < 사드 아와드 (TKO 1R 1:18) 

01경기: 스테판 마르티네즈 < 세르지오 히오스 (KO 2R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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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현성 관장의 스피릿 MC시절 프로필  윤 여길 기자]

복싱을 베이스로 한 불사권도로 격투기 한 세대를 풍미했던 풍운아 '불사조' 박 현성이 관장이 급작스레 24일 서거했습니다. 향년 45세의 한창 왕성할 나이에의 급작스럽디 급작스러운 별세라 주변인들과 지인들은 적잖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생 시절 폭력 사건에 휘말려다가 교사의 권유로 복싱을 시작하게 된 박 현성 관장은 경제적 상황 탓에 뒷 세계 생활을 하던 중 상대조직에 의해 양다리 아킬레스가 절단당한 것을 비관해 분신 자살을 기도, 심각한 전신화상을 입었으나 이후 30여번에 걸친 수술 끝에 의학계도 전례가 없는 재활을 성공합니다. 

재활 이후 조직 생활을 완전히 청산한 박 현성 관장은 입식 격투기인 코마, 종합 격투기인 스피릿 MC에서도 복싱을 베이스로 한 자신만의 전법을 살려 체중이 무거운 상대들에게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펼쳐 우수한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불사조, 피닉스라는 이명을 얻게 됩니다.

                    [입식 격투기 단체 코마에서 활약하던 시절의 박 현성 관장  윤 여길 기자]

격투기 계에서 약 5년간에 대활약을 펼쳤던 박 현성 관장은 수퍼코리언 1세대 이 재선 팀 싸비 관장 등 종합격투가들에게 불사권도(이후에 권도로 이름을 바꿈)를 지도하는가 하면, 한국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민 현미, 주먹이 운다의 실제 주인공 서 철 등 유명 복서들을 발굴, 명 트레이너로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몸의 90% 이상을 덮는 전신 화상을 극복하고 격투기 계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낸 박 관장의 여러 매체를 통해서 보도되었고 소설과 영화화 되어 격투기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커다란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심지어 일본의 유명 격투기 잡지 쪽에서도 몇 차례나 취재를 오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의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의 최 용수, 이재선 팀 싸비 관장등이 박 현성 관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발길을 하고 있습니다. 빈소는 영등포 한강 성심병원에 차례 졌으며 발인은 26일입니다. 

사망하기 며칠 전에도 운영하는 블로그에 자신의 지도철학을 적어가며 삶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싸우는 것을 한시도 포기하지 않았던 박 현성 관장이 편히 영면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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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Fight Night 47 공식포스터 ⓒZuffa LLC]

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이벤트이자 2009년 이후 5년 여 만에 더블린 대회인 UFC Fight Night 47 'McGregor vs Brandão' 이 한국시각으로 20일, 개최지 현지시각으로 19일 개최되었습니다. 

영국단체 케이지 워리어 유일의 2체급 동시 챔피언 코너 맥그레고어는 TUF 14 페더급 우승자 디에고 브란더웅이 클린치에 허리를 잡고 클린치를 시도하는 것을 역이용해 상위 포지션을 차지, 하위 포지션에서 하체 관절기로 혈로를 뚫어보려던 상대를 파운딩으로 괴롭히다, 겨우 탈출한 브란더웅을 롱레인지 타격으로 케이지에 몰아 붙인 후 레프트 훅으로 재차 누이고 묵직한 라이트 파운딩 연사로 TKO승을 거뒀습니다. 

헨조 그레이시의 유술제자이자 고주류 가라데 유단자 거너 넬슨은 UFC 5연승을 노리는 TUF 17 출신의 레슬링 베이스 그래플러 잭 커밍스의 클린치 게임과 타격 압박에 가라데 스탠스에서 던지는 스트레이트 타격 중심으로 차분히 대항해 가다 싱글 렉을 노리는 커밍스의 목을 잡아 무릎꿀린 후 백을 차지, 바디 락을 깊숙히 잠근 후 백 마운트에서 파운딩으로 기회를 엿보다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케이지 레이지 영국 페더급 챔프 브래드 피켓과 타이치 펠리스 플라이급 챔피언 이언 맥콜 간의 플라이급 매치에서는 1R 스탭을 십분 살린 어퍼컷 중심의 빠른 인앤아웃 타격으로 재미를 본 맥콜이 2R에서도 두차례의 테이크 다운을 성공하며 리드. 3R마저도 한 차례의 테이크 다운과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끝까지 저항하는 피켓을 양 훅 컴비네이션과 더블 레그 테이크 다운에 이은 상위 포지션 압박으로 누르고 판정승을 차지했습니다. 

83개월 만에 UFC에 복귀한 반 백전의 노장 코타니 노부유키는 TUF Smash 라이트급 챔프 노만 파크를 상대로 여러차례 테이크 다운을 노렸으나 파워에 밀려 전부 실패한데다 타격까지 밀려 총제적으로 고전, 첫 라운드 종반의 테이크 다운 및 2R 슬램 후의 파운딩에서는 겨우겨우 탈출했으나. 2R 발목 태클로 상위를 차지한 파크의엘보와 펀치 파운딩에 얼굴을 가리고 방어에 급급해 TKO로 패하는 실망스러운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베테랑 시릴 디아바테를 초크로 잡아내 첫 승을 기록했던 스웨덴의 중경량급 일라르 라피티는 부상당한 본래 상대 탐 라울러 대신 출전한 8연승 중의 신입 크리스 뎀시에 묵직한 라이트 훅과 로우 킥으로 데미지를 안기며 경기를 리드. 상대의 프론트 길로틴 초크를 뿌리치고 로우 킥에 균형이 무너진 뎀시에게 두 차례의 클린 히트를 선사, 실신시켜버렸습니다. 

프로 데뷔 후 5전 전승을 기록 중인 마이크 킹에게 라이트를 얻어 맞고 리어네이키드 초크 시도에 이은 파운딩까지 허용. 첫 라운드에서 크게했던 영국 케이지 컨텐더 웰터급 챔피언 케헐 팬드레드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도 슬램을 당하는 등 흐름을 잡지 못했으나. 케이지 근처에서 태클로 테이크 다운 후에 백마운트를 탈취,바디락을 곁들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킹을 실신시키는 데뷔 전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가라데카 니키타 크릴로프는 최근 2연패로 불안한 위치에 놓인 코디 도너번에게 펀치 카운터를 얻어 맞고 그라운드로 딸려 들어가 백 마운트 초크까지 내줄 뻔했으나 회전하여 회피한 후, 백 마운트에서의 파운딩 연사로 레프리 마크 고다드로부터 경기 중지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 라운드 종료 3초를 남겨두고 TKO 승리를 챙겼습니다. 

케이지 컨텐더 타이틀 홀더로 10전 무패를 기록 중인 더블린 홈 그라운더 패트릭 홀로한은 UFC 2연승을 노리던 챔피언 파이팅 얼라이언스 챔피언 조쉬 삼포에게 라이트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어퍼컷을 히트시켜 그라운드에 돌입, 데미지를 회복한 삼포의 타이트한 암 바를 탈출, 스윕으로 백을 빼앗은 후 뒤이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아내 11승 무패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UFC Fight Night 47 'McGregor vs Brandão' 결과]

10경기: 코너 맥그레고어 > 디에고 브란더웅 (TKO 1R 4:05

09경기: 거너 넬슨 > 잭 커밍스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4:48

08경기: 브래드 피켓 < 이언 맥콜 (판정 0-3

07경기: 노먼 파크 > 코타니 노부유키 (TKO 2R 3:41)

06경기: 일라르 라피티 > 크리스 뎀시 (TKO 1R 2:07)

05경기: 네일 시어리 > 필 해리스 (판정 3-0)

04경기: 카헐 팬드레드 > 마이크 킹 (리어네이키드 초크 2R 3:33)

03경기: 토어 트로엥 < 트레버 스미스 (판정 0-3)  

02경기: 코디 도노반 < 니키타 크릴로프 (TKO 1R 4:57)

01경기: 패트릭 홀로한 > 조쉬 삼포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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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Fight Night 46 공식포스터 ⓒZuffa LLC]

UFC의 282번째 대회 UFC Fight Night 'Cowboy vs Miller' 가 한국시각으로 17일, 개최지인 미국 뉴저지 애틀랜타 시티 현지시각으로 16일 개최되었습니다.


4연승을 노리는 올라운더 도널드 세로니 최근 4전 3승 1무, 2연승 중으로 기세를 타고 있는 레슬링 베이스의 강호 짐 밀러에게 카운터와 테이크 다운을 허용, 불안한 출발을 시작했으나 2R, 한 차례 로우킥으로 오인받았던 복부를 찌르는 프런트 킥으로 두 차례 데미지를 안기며 흐름을 캐치, 레프트 스트레이트 페인트에 이은 라이트 하이킥으로 정확히 밀러의 목을 가격, KO승으로 도전권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도널드 세로니에게 패해 체급 13위로 주저앉으며 연승 행진까지 끊겨야 했던 에드손 주니오르 바르보자는 19전의 전적을 가진 올라운더 에반 던햄을 특기인 로우킥까지 아껴가며 차분히 기회를 노리다가 라이트 미들킥을 시도, 뒤로 살짝 회피를 시도하던 던햄의 복부를 엄지 발가락으로 찌르듯히 차는, 미카즈키게리(三日月蹴り)를 성공. 뒤이은 파운딩 연사로 TKO승을 챙기며 체면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한국계 전 챔프 밴 핸더슨과 훈련 중인 릭 스토리는 하이킥에 이은 펀치 컴비네이션 등 화려한 타격을 던져오는 슈트 박스의 레오나르도 마프라 테세이라를 특유의 레슬링으로 압박.연속된 테이크 다운과 상위 포지션에서의 압박으로 경기를 리드하던 중 2R, 슬램 성공 후 탑 마운트에서 하프가드를 잡아낸 마프라의 안면에 엘보 파운딩 직후 암 트라이앵글 그립을 잠근 뒤 반대 쪽으로 몸을 옮겨 조임을 강화, 탭을 받아냈습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UFC 2연승을 노리는 중소단체 풀 포스 파이팅 챔피언 저스틴 살라스와 격돌한 TUF 시즌 15 출연자 존 프록터는 첫 라운드부터 종료 직전까지 거의 동률의 타격 히트를 기록하며 바짝 따라오는 살라스와 승패를 알 수 없는 난타전을 벌이다 두 번째 라운드 훅을 치며 들어오는 살라스를 레프트 훅 카운터로 넘어뜨린 뒤, 재차 달려드는 살라스를 라이트 훅으로 재차 쓰러뜨리고 파운딩으로 경기를 단숨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정글 파이트 챔프이자 플라이급 7위 랭커 존 리네커 도스 산토스 데 파울라는 터키의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알프테킨 오스클리치와 고개가 팍팍 뒤로 젖혀지는 난타전을 벌이는 와중에서도 상대의 테이크 다운을 끈질기게 버텨가며타격 파워로 상대를 몰아가며 경기의 우위를 놓지 않다가 마지막 라운드 라이트 바디샷에 이은 3차례의 안면 레프트 훅으로 결국은 오스클리치에게 종료 9초전 TKO를 뽑아냈습니다.  


UFC 3연승을 노리는 옛 브라질 명문 슈트 박세 아카데미의 루카스 마틴은 무에타이 베이스에서 나오는 단단한 스탠딩 압박에서 나오는 빠른 양 손 카운터로 상대 알렉스 화이트의 안면을 두둘겨 가다 3R 상대의 크게 휘두르는 레프트 훅을 고개를 뒤로 빼 흘리고 레프트로 상대의 가드를 뭉갠 후 뒤 이은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턱을 히트. 스탠딩에서 서서히 무너지게 만든 후 파운딩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TUF 18 출신의 무에타이 세계 챔프 제서민 듀크와 킥다운 MMA 챔프 레슬리 스미스간의 여성 단체 인빅타 FC출신 간의 대결에서는 로우와 미들 킥 등 우세한 리치를 살리기 위한 전법을 들고 나온 듀크를 스미스가 전진 타격으로 안면을 맞춰가며 몰아가던 중, 케이지에 등이 닿자 레슬리가 하이킥과 니 킥을 섞은 양 훅 컴비네이션으로 샌드백 치듯 타격을 퍼붓다 레프트의 바디샷으로 무릎꿇리는데 성공, 단체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 


크리스 와이드먼의 팀 메이트로 중소단체 CFFC의 챔피언을 지낸 9전 무패의 알저메인 스털링은 12살 때부터 태권도를 수련 TUF 브라질 시즌 1 캐스트 맴버 휴고 비에나에게 레슬링과 타격 파워의 우위로 앞선 두 라운드를 앞서 나가다가 3R 테이크 다운에 이은 엘보 파운딩, 파운딩을 곁들인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괴롭히다가 해머피스트 파운딩 연사로 보다 못한 레프리로부터 경기 중지를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UFC 데뷔 전에서 판정패를 기록했던 쿠바의 스트라이커 요스데니스 세데노는 UFC 첫 경기에 나선 12연승 행진 중이던 레슬링 베이스의 그래플러 제로드 샌더스의 미들킥을 캐치, 뒤이은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그라운드에 돌입한 후, 상위 포지션에서의 파운딩을 퍼부은 끝에 두 번째 라운드 시작 전 바디에의 파운딩으로 갈비뼈 골절을 입은 샌더스의 경기 포기 선언을 받아냈습니다. 


[UFC Fight Night 46 'Cerrone vs Miller' 결과]

11경기: 도널드 세로니 > 짐 밀러 (KO 1R 3:31

10경기: 에드손 바르보자 > 에반 던햄 (TKO 1R 3:06

09경기: 릭 스토리 > 레오나르도 마프라 테세이라 (암트라이앵글 초크 2R 2:12

08경기: 저스틴 살라스 < 조 프록터 (TKO 2R 3:27)

07경기: 존 리네커 > 알프테킨 오스클리치 (TKO 3R 4:51)

06경기: 루카스 마틴 > 알렉스 화이트 (KO 3R 2:08)

05경기: 글레이슨 티바우 > 팻 힐리 (판정 3-0)

04경기: 제서민 듀크 < 레슬리 스미스 (TKO 1R 2:24)  

03경기: 휴고 비에나 < 알저메인 스털링 (TKO 3R 3:50)

02경기: 요스데니스 세데노 > 제로드 샌더스 (TKO 1R 5:00)

01경기: 클라우디아 가델라 > 티나 라우데마키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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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Ultimate Fighters 19 Finale의 공식포스터 ⓒZuffa LLC]


UFC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TUF의 19번째 시즌의 결승전이자 281번째 UFC 대회인 The Ultimate Fighters 19 Finale가 개최지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현지 시각으로 7일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코치 간 대결로 정확히 1년만에 다시 만난 프랭키 에드가와 비제이 팬 간의 3차전에서는 경기내내 비제이가 돌면서 케이지를 쓰는 에드가를 쫒다가 상대의 기습적인 테이크 다운에 그라운드에 빨려 들어간 후 깔린 채 파운딩을 당하는 양상으로 진행, 3라운드에서도 발목 받치기에 무력하게 넘어진 비제이를 에드가가 사이드와 탑을 오가며 파운딩을 퍼붓다가 이를 보다 못한 레프리 허브 딘의 만료로 끝이 났습니다. 


TUF 19 라이트헤비급 결승에서는 도미닉 크루즈의 팀 메이트로 프로 전적 2전 무패의 코레이 앤더슨이 이미 벨라토어 등 여러차례 경기를 소화한 바 있는 맷 밴 뷰런을 레프트를 포함한 펀치 컴비네이션과 더블 렉 테이크 다운으로 쓰러뜨린 후 일어나 뒷 걸음질 치던 밴 뷰런을 펀치 러쉬로 쓰런 뜨린 후 터틀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뷰런의 백을 빼앗은 뒤 파운딩 연타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벨라토어 토너먼트 챔피언 더글러스 리마의 동생인 디에고 리마를 상대로 TUF 19 미들급 결승에 나선 크리스 와이드먼의 팀 메이트 에디 고든은 세차례의 오버 언더 라이트 훅으로 리마를 그라운드에 끌어들인 후 일어나려던 리마에 어퍼컷과 해머 피스트로 다시 주저 앉히고 반사적으로 태클을 걸어오는 리마의 등을 타고 넘어 터틀 포지션을 차지, 숏 블로우 파운딩 연사로 보다 못한 심판의 경기 중지를 이끌어 냈습니다.  


킥복싱 단체 WAKO의 금메달리스트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이노산테 필리오를 맞이한 미 중소단체 레거시 FC 헤비급 챔프 출신의 데릭 루이스는 비교적 유리한 체격 조건과 펀칭 파워로 이노산테를 압박, 스탠딩에서 몰고다니다 킥 캐치와 훅으로 넘겨 뜨린 후, 업킥으로 반격을 가해오는 이노산테의 허리를 눌러 비스듬히 고정시킨 후 다리를 빼지 않은 사이드 포지션에서의 파운딩 두 방으로 이노산테를 실신시켜버렸습니다.  


명문 ATT 소속으로 UFC 2경기를 포함 9 전 무패를 기록 중인 기대주 저스틴 스코긴스와 격돌한 앤터니 페티스의 팀 메이트이자 체급 15위의 랭커 더스틴 오티즈는 첫 라운드 거의 탈구 될 정도로 타이트한 상대의 암 바에 큰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상대의 끈질긴 저항에 쉽사리 주도권을 쥐진 못했으나 양 훅 클린 컴비네이션, 상위 포지션 차지 등 근소한 우위로 스플릿 판정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김 수철에게 타이틀을 내줬던 ONE FC 챔프 출신의 탑클래스 주지떼로 레안드로 이싸는 앞선 두라운드에서 몽골 파이터 주마비에커 투얼산의 와일드한 펀치에 두 차례 그로기를 맞은데다 그라운드에서 케이지를 잡아 1포인트 감점까지 받으며 승리가 불투명했으나 3R, 타이트한 수 차례의 길로틴 초크 시도로 분위기를 반전, 한 차례 더 잡아 깎은 데다 오모플라타 그립까지 더한 리버스 암 바로 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UFC 데뷔 전에서 패하긴 했으나 이전까지 6연승을 이어왔던 탑 클래스 유술가이자 베테랑 종합격투가 에드리아노 마틴즈는 89년생 젋은 멕시칸 기대주 후안 마뉴엘 푸이그의 매운 로우 킥을 허용하면서도 레프트 스트레이트 등 펀치 타격을 클린히트 시켜가며 기회를 엿보다 로우블로우 후 시작하자마자 타격으로 밀고 들어오는 푸이그의 펀치를 쳐내고 카운터 숏 라이트 훅을 작렬, TKO승을 만들어냈습니다.  


UFC 데뷔 전에 나서게 된 김 동현의 주짓수 멘토 로버트 드라이스데일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5전 무패의 전적으로 데뷔 전 승리를 노리는 키스 베리쉬를 프런트 킥에 이은 오버 언더 훅으로 몰아붙인 후 빠른 더블 레그 테이크 다운으로 쓰러뜨린 후 백을 취했고, 자신을 등에 업은 채로 일어난 베리쉬에 목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그립을 완성, 탭을 받아내고 데뷔 전 승리와 연승 기록 갱신에 성공했습니다.   


[The Ultimate Fighters 19 Finale 결과]

11경기: 프랭키 에드가 > 비제이 팬 (KO 3R 4:16

10경기: 코레이 앤더슨 > 맷 밴 뷰런 (TKO 1R 1:01) * TUF 19 라이트 헤비급 결승

09경기: 에디 고든 > 디에고 리마 (TKO 1:11 * TUF 19 미들급 결승

08경기: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필리오 < 데릭 루이스 (TKO 1R 3:30)

07경기: 더스틴 오티즈 > 저스틴 스코긴스 (판정 2-1)

06경기: 케빈 리 > 제시 론슨 (판정 2-1)  

05경기: 주마비에커 투얼산 < 레안드로 이싸 (암 바 3R 3:49)

04경기: 애드리아노 마틴스 > 후안 마뉴엘 푸이그 (TKO 1R 2:21)

03경기: 댄 스폰 < 패트릭 월쉬  (판정 0-3)

02경기: 알렉시스 뒤프레느 < 사라 모라에스 (판정 0-3)

01경기: 로버트 드라이스데일 < 키스 베리쉬 (TKO 1R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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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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