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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종합격투가 박광철이 자신이 보유했던 슈토 웰터급 환태평양 챔피언 타이틀에 재도전합니다.

슈토 측은 내년 1월 18일 도쿄에서 개최될 '슈토전승 5' 의 전 웰터급 환태평양 타이틀 홀더 박광철과 현 챔피언 엔도 유스케의 타이틀 전이 포함된 대전 카드 일부를 최근 공개했습니다. 최근 케이지 포스나 드림에서 활동해 온 박광철은 이번 유스케 전으로 약 11개월 만에 슈토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몇 안되는 재일교포 출신의 종합격투가인 박광철은 슈토를 중심으로 활약하다 최근에는 드림과 일본 유일의 철장 단체인 케이지포스 등 여러 단체에서 뛰어 왔습니다. 일본의 간판 경량급 파이터인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의 팀 메이트답게 뛰어난 레슬링과 펀치력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박광철의 최근 성적은 2연패로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케이지포스 챔피언전에서는 러시안 특수부대 출신의 기대주 우마하노프 알투르와 접전 끝에 2-1 판정패했고 드림 라이트급 GP에서는 결국 우승을 거둔 요하킴 한센을 상대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박광철의 차기 전 상대인 엔도 유스케는 비교적 타격이 가볍다는 평가를 듣기는 하지만 6살 때부터 해온 유도와 삼보를 베이스로 삼고 있는 그래플러로, UFC에서 엄청난 체력과 뛰어난 레슬링 실력을 보여 준바 있는 클레이 구이다를 암바로 제압할 만큼 실력을 갖추고 있어 박광철도 방심할 수는 없는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아무쪼록 최근 아쉬운 경기 끝에 연패로 인해 벽에 부딪힌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광철이 유스케를 잡고 새로운 부활의 전기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한편 지난 달 29일 있었던 슈토전승 4에서는 세계 라이트급 챔프 카도카와 히데키를 상대로 방어전에 나섰던 현 환태평양 라이트급 챔피언 이노우에 '리온' 다케시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를 거뒀으며 TKO 챔프 히오키 하츠와 격돌한 슈토의 얼굴 사토 루미나는 하츠의 파운딩에 패해 3연패를 기록,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1월 18일 타이틀 전이 결정된 박광철과 그의 대전 상대 엔도 유스케. 제공=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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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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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XC가 도산하기 전까지 종합격투가로 활약해왔던 브라울러 케빈 '킴보 슬라이스' 퍼거슨이 K-1이랑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본의 스포츠지인 도쿄 스포츠가 자사의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29일 보도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K-1의 총 책임자인 타니가와 사다하루 이벤트 프로듀서가 킴보가 이미 K-1과 계약을 체결했음을 확인한 상태. 킴보의 K-1 첫 경기는 바다 하리를 상대로 내년 3월 이벤트에 있을 예정. 킴보는 오는 6일 있을 K-1 WGP 결승전에서 인사를 할 것' 등 입니다.

도쿄 스포츠는 일본인들도 인정할 정도로 루머성이나 가쉽 성이 강한 기사를 난무하는 매체로 소위 '스포츠 치라시' 성격이 강한 신문입니다만, 어쩐 일인지 프로레슬링이나 격투기 쪽에서는 실제로 확인된 스쿠프보도도 심심치 않게
하고 있어 킴보와 K-1 계약이 완전 루머라고 치부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자신의 불법 스트리트 파이팅을 유투브 같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 북미 네티즌에게 절정의 인기를 얻어 메이저 단체인 엘리트XC와 계약을 체결했던 킴보는 그러나 자신보다 체급이 낮은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세스 페투르젤리에게 KO를 당하는 등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 왔습니다.

올해 10월 도산한 엘리트XC의 운영진이 킴보를 포함한 소속 파이터와의 계약까지 통틀어 '옥션 질'하고 있는 통에 MMA가 아닌 복싱이나 K-1 등 입식 타격 무대로의 이적도 고려했던 킴보는 미국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으나 인기나 실력이 있는 미국 파이터가 없어 고민인 K-1 측에게는 인지도 탓에 어느 정도 쓸만한 카드로 평가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킴보의 K-1 첫 데뷔 전 상대로 WGP 우승후보 No.1으로 평가되는 바다 하리는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1회용으로 쓰고 버릴 카드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기껏 미국 시장용으로 킴보를 잡아 놓고 난다긴다하는 입식전문가도 힘들어 하는 하리와 붙인다는 건 헛돈 쓰는, 돈지랄에 지나지 않겠지요. 

적어도 킴보를 한국 시장에 있어 최홍만 정도의 카드로 미국 시장에서 써먹기 위해서는 K-1 WGP USA나 하와이 토너먼트 정도에 출장시켜서 차근차근 준비시키는 것이 순서이겠습니다만, 과연 K-1은 완전 과대평가 상태인 킴보를 어떻게 써먹을 생각일까요? 
 

                  [K-1과 계약, 하리와의 데뷔전 루머가 돌고 있는 킴보 슬라이스 제공=Pro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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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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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대가 버터플라이 가드로 시작하려고 한다.
2.이때 가장 중요한건 under hook 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제일 중요함!!)
3.겨드랑이를 파고 상대를 가슴으로 밀어 눕혀서 flat 하게 만든다.
4.두팔로 상대의 허벅지를 단단히 안아 고정시킨후 착지 하는 반대편으로 머리를 숙인다.
5.재빨리 공중에서 돌아 착지와 동시에 신속하게 side body 를 탄다.





미키 BJJ USA (American National BJJ Black Belt Champion MICKEY CHOI, TODD B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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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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