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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로 8위를 마크 중인 플라이급 상위 랭커 맷 쉬넬(31, 미국)은 대타 선수에게 덜미를 잡혔다. 

한국 시각으로 16일이자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현지 시각으로 15일, 도요타 센터(Toyota Center)에서 개최된 UFC의 563번째 대회인 UFC 262 'Oliveira vs Chandler' 에 출전한 쉬넬은 본래 상대인 알렉스 페레즈의 대타로 참가한 플라이급 9위의 주지떼로 호제리우 본토린(29, 브라질)을 단체 9번째 상대로 맞이했으나, 판정으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타이슨 남 전에서 재미를 본 업라이트의 복서 스타일의 포인트 타격을 들고 나온 쉬넬은 빠른 스피드의 펀치 연타를 들고 나왔으나, 큰 히트를 기록하지 못한데다 턱이 들리는 스타일 탓에 상대의 카운터를 허용할 때마다 크게 흔들렸다. 최악은 3R. 훅에 이은 펀치 러쉬에 데미지를 입은 쉬넬은 테이크 다운까지 빼앗기고 말았다. 3-0의 완패. 

공석이었던 라이트급 벨트는 11년간 활동해온 진성 베테랑 찰스 올리베이라(31, 브라질)에게 돌아갔다. 벨라토르 킹핀 마이클 챈들러(35, 미국)에게 카프킥으로 포문을 연 올리베이라는 백을 잡았으나, 레프트에 컷이 나거나, 레프트 라이트 콤보에 다운까지 몰리는 스펙타클한 1R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2R 시작 직후의 펀치 교환에서 레프트 어퍼를 맞은 챈들러가 플래쉬 다운, 튕기듯 일어났으나, 라이트로 쫓아온 올리베이라가 레프트로 재차 다운, 파운딩으로 쐐기를 박았다.

최근 2연패로 5위까지 떨어진 라이트급 강자 토니 퍼거슨(37, 미국)은 이전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판정패를 추가, 타이틀 전선에서 멀어지게 됐다.  6연승 중인 9위 벤닐 다리우쉬(32, 미국)의 펀치 압박 후 테이크 다운과 이어진 상위 압박에 1R을 내준 퍼거슨은 2R 태클 카운터 초크와 포지션 역전까지 보여줬으나, 힐 훅을 버텨내면서 다리에 부상까지 입어야했다. 결국 3R에도 슬램에 깔린 퍼거슨은 하위에서 경기를 마감해야 했다. 

페더급 9위의 펀처 쉐인 벌고스(30, 미국)랑 만난 13위 에드손 바르보자(35, 브라질)는 근사하기 그지없는 KO로 페더급 입성 후 최고의 승리를 거두며 체급 내 치고나갈 전기를 마련했다. 바르보자는 패스트 카프킥과 훅 카운터로 승기를 잡았으나, 데미지를 참고 들어오는 벌고스의 펀치 압박 전법에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했다. 그러나 3R 초, 바르보자의 스트레이트와 훅 콤보를 허용, 견디던 벌고스가 차츰 자세가 무너지더니 전투불능이 되어버렸다. 그림같은 KO승리.  

최악의 슬럼프 중인 스트라이크 포스 챔프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41, 브라질)에게는 끝까지 운이 따라주지 못했다. 5연승 중인 젊은 주지떼로 안드레 무니즈(31, 브라질)의 서브미션을 탈출하려다 팔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은 것. 태클 후 버티는 상대를 테이크 다운시킨 자카레는 상대의 태클에 한 차례 누웠으나 큰 로스없이 일어났다. 허나 스탠딩에서 백에 매달린 무니즈를 털어내던 자카레의 팔이 그립과 상대의 몸에 눌려 암 바가 완성이 되기 전 부러져버렸다. 

조던 라이트(29, 미국)는 빠른 TKO승으로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다. 긴 리치를 가진 제이미 피켓(32, 미국)이 킥과 펀치 콤보로 들러붙은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자 사이드 엘보로 피켓의 균형을 무너뜨린 라이트는 빰 클린치를 뜯어내고 맹렬히 백 스탭을 밟는 상대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잠시 펀치 교환 후 어퍼컷과 빰 클린치로 상대를 다시 슬램시킨 라이트가 파운딩을 이어갔고, 레프리 스탑을 받아냈다. 피켓이 경기 후 서밍을 어필했지만 이미 승부는 결정난 뒤였다. 

'KGB' 안드레아 리(32, 미국)는 발렌티나의 언니, 안토니나 쉐브첸코(36, 카자흐스탄/페루)를 서브미션내고 3연패 사슬을 끊는데 성공했다.  1R 빰 클린치 니 킥에 애를 먹던 리는 테이크 다운으로 숨통을 트기 시작했다. 2R 초반 백스핀을 받고 클린치를 걸어오는 상대를 목감아 던지기로 테이크 다운시킨 리는 일어나려는 상대를 다시 한번 목감아 던지기 후 트라이앵글을 잠궈냈다. 쉐브첸코가 2R 종료 직전까지 버텼으나, 리가 그립을 잠근 채로 암 바까지 추가, 탭을 받아냈다. 

한 방이 있는 타격가 프리쉴라 카초에이라(32, 브라질)는 TKO로 연패 탈출 후 단체 첫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지나 마자니(32, 미국)의 연달은 테이크 다운에 두 번째 라운드 중반까지 끌려다니며 무력하기 그지 없는 경기를 펼쳤으나, 하위에서의 엘보로 컷을 만들며 기회를 노렸다. 상위의 마자니의 움직임이 줄자, 레프리 벨트런이 스탠딩을 선언, 일어날 수 있어던 카초에이라가 지친 상대를 펀치 러쉬로 압박, 2R 종료 9초를 남기고 스탠딩 TKO승을 이끌어냈다.   

크리스토스 야보스(31, 미국)은 5년 여 만의 서브미션 승리로 1승을 추가했다. 분발했지만 3연승 중인 션 소리아노(31, 미국)와의 타격전에서 거리를 잡혀 다리가 살짝살짝 풀릴 정도로 쉽지 않은 경기를 풀어야 했던 야보스는 첫 라운드 막판 기어코 슬램으로 테이크 다운의 감을 되찾았다. 2R 초반, 테이크 다운 중 되치기를 당할 뻔 했으나 재 되치기로 사이드를 잡은 야보스는 상대의 머리를 눌러 싱글을 유도한 후, 레그 락 다운을 곁들인 다스 초크를 캐치, 실신시켜버렸다. 

[UFC 262 'Oliveira vs Chandler' 결과]          
12경기: 찰스 올리베이라 > 마이클 챈들러 (TKO 2R 0:19) * 라이트급 타이틀 전 
11경기: 토니 퍼거슨 < 벤닐 다리우쉬 (판정 0-3) 
10경기: 맷 쉬넬 < 호제리우 본토린 (판정 0-3) * 62.14kg 계약
09경기: 케이틀린 추카기언 > 비비아네 아라우조 (판정 3-0)
08경기: 쉐인 벌고스 < 에드손 바르보자 (KO 3R 1:16)
07경기: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 < 안드레 무니즈 (암 바 1R 3:59)   
06경기: 란도 바나타 > 마이크 그런디 (판정 2-1)
05경기: 조던 라이트 > 제이미 피켓 (TKO 1R 1:04)
04경기: 안드레아 리 > 안토니나 쉐브첸코 (트라이앵글 암바 2R 4:52) 

03경기: 지나 마자니 < 프리쉴라 카초에이라 (TKO 1R 4:51)
02경기: 케빈 아귈라 < 터커 루츠 (판정 0-3)
01경기: 크리스토스 야보스
> 션 소리아노 (다스 초크 2R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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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179 의 공식 포스터]

북미 최대의 메이저 MMA 단체 UFC의 536번째 대회 겸 하부 브랜드 파이트 나이트의 179 번째 이벤트인 UFC Fight Night 179 'Mor 

밴텀급 4위 코리 샌드헤이건(28, 미국)은 체급 1위의 강호를 TKO로 잡아내고 타이틀 획득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전 WSOF 챔프 말론 모라에스(32, 브라질)와 만난 샌드헤이건은 상대의 날카로운 펀치 카운터에 맞서 로우킥과 스위치 스탭을 통한 다채로운 킥 공격으로 거리를 야금야금 잡아나갔다. 2R 초반 하이킥을 히트시키며 거리재기를 완료한 샌드헤이건은 잠시 후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돌려차기를 히트, 롤링하는 모라에스를 파운딩으로 눌러 TKO승을 확정지었다. 

페더급 랭킹 14위 랭커 에드손 바르보자(34, 브라질)는 그래플러 마크완 아미르카니(31, 핀란드)에 완승을 거두고 페더급 이적 후 첫 승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초반부터 킥으로 아미르카니의 바디를 두들겨 접근을 막고 데미지를 쌓아준  바르보자는 두 번째 라운드부터 수 차례 다운을 만드는 등 킥 페인트를 곁들인 라이트 펀치로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3R초반 테이크 다운을 빼앗겼던 바르보자는 후반 다운을 한 번 더 뽑아내며 판정승리를 굳혔다. 

EFC, KSW 왕자 드리커스 두 플레시(26, 남아공)는 상대의 바보짓을 놓치지 않은 카운터로 UFC 첫 승을 거뒀다. LFA 챔프 출신의 TUF 브라질 리거 마커스 페레즈(30, 브라질)에 미들킥 등 묵직한 타격에 맞서 로우킥과 펀치 러쉬 연사로 기회를 엿보던 플레시는 압박 중 하이킥 시도로 페레즈의 발을 멈추고 펀치 러쉬로 따라 들어갔다. 이와 동시에 페레즈가 정찬성을 KO시켰던 엘보를 시도하다 플레시의 펀치 궤적에 급소를 피격, 그대로 전투불능이 되어 버렸다.

헤비급 스트라이커 탐 아스피널(27,잉글랜드)은 손쉬운 1승을 추가, 단체 2연승과 커리어 5연승을 이어가게 됐다. 일본 히트와 국내의 AFC 에서 뛰었던 알랑 보두(32, 프랑스)를 대체 상대로 맞이한 아스피널은 백 스핀, 백 엘보 등을 들고나온 보두와 굳이 타격전을 고집하지 않고 클린치, 빠른 테이크 다운을 뽑아냈다. 상위를 빼앗긴 보두는 그래플링 대비가 없는지 아스피널의 파운딩을 막기에 급급했고, 보다못한 레프리가 경기를 끊었다. 

탐 브리즈(29, 잉글랜드)는 장기인 잽으로 8개월만의 UFC 복귀 전 승리를 맛봤다. 컨텐더 대신 UFC 본선에 참전하게 된 무패 신입 케이비 블러(28, 캐나다)에 잽으로 포문을 연 브리즈는 크로스 레프트를 성공, 타격에서의 우위를 보여주었다.묵직한 레프트에도 큰 데미지가 없어 보이던 블러에게 잠시 후 오소독스 자세의 브리즈가 살짝 뛰어들며 라이트 잽을 상대의 안면에 꽂았다. 쓰러진 블러는 브리즈의 파운딩에 커버만 할 뿐 저항하지 못했고, 그대로 경기가 중지됐다.

헤비급 기대주 크리스 다커스(31, 미국)는 초살 KO로 UFC 2전 째를 기록했다. 명문 ATT의 그래플러 호드리구 나시멘투 페레이라(27, 브라질)가 살짝 백스탭을 밟자, 스탭인 레프트를 아래턱에 꽂은 다커스는 엉덩방아를 찧은 상대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묵직한 파운딩을 견뎌내고 나시멘투가 몸을 일으켰으나, 다커스의 양 훅이 다시 나시멘투를 다운시켰고, 레프리가 급히 경기를 중지시켰다. 

UFC 두 번째 경기에 나선 미들급 신입 요아킴 버클리(26, 미국)는 길이 남을 만한 근사한 킥으로 단체 입성 후 첫 승을 거뒀다. 단체 2승째를 노리는 무패의 임파 카상가나이(26, 미국)와 격렬한 난타전으로 1R을 보낸 버클리는 두 번째 라운드 초중반 하이킥을 냈다. 카상가나이에게 킥을 블록당한 버클리는 발목을 잡히자 반사적으로 점프, 자유로운 발로 상대의 안면을 힘껏 돌려찼다. 충격을 입은 카상가나이가 통나무가 쓰러지듯 잠시 서있다. 다운, 승부가 결정됐다. 

[UFC Fight Night 179 'Moraes vs Sandhagen' 결과]          
13경기: 말론 모라에스 > 코리 샌드헤이건 (판정 0-1) 
12경기: 에드손 바르보자 > 마크완 아미르카니 (판정 3-0)
11경기: 벤 로스웰 < 마친 티뷰라 (판정 3-0)    
10경기: 마커스 페레즈 < 드리커스 두 플레시(TKO 1R 3:44)
09경기: 탐 아스피널 > 알랑 보두(TKO 1R 1:38) 
08경기: 유세프 잘랄 < 일리아 토퓨리아 (판정 0-3)
07경기: 탐 브리즈 > 케이비 불러 (TKO 1R 1:42) 
06경기: 크리스 다커스 > 호드리구 나시멘투 (KO 1R 0:45)  
05경기: 임파 카상가나이 < 요아킴 버클리 (KO 2R 2:03)
04경기: 알리 알카이시 < 토니 캘리 (판정 0-3)    
03경기: 기가 치카제 > 오마르 모라에스 (판정 3-0)  
02경기: 트레이시 코테즈 > 스태파니 에거 (판정 3-0)
01경기: 타지르 울란베코프 > 브루노 시우바 (판정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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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On ESPN 8 의 공식포스터]

UFC의 코로나 해금 이후 세번째 이벤트이자, 516번째 대회인 UFC On ESPN 8 'Overeem vs Harris' 가 한국 시각으로 17일, 개최지인 미국 플로리다 잭슨 빌 현지 시각으로 16일 바이스타 베테런스 아레나(Vystar Veterence Arena)에서 개최됐다. 

전 체급 챔프 겸 헤비급 8위 알리스타 오브레임(40, 네덜란드)은 베테랑다운 차분한 역전 TKO극으로 9위 월트 해리스(36, 미국)를 잡아냈다. 1R, 로우킥을 차다 균형이 무너진 오브레임은 상대의 펀치 러쉬와 파운딩을 견뎌냈고, 넘어진 해리스의 백을 잡아 그라운드에서 압박해냈다. 2R 시작 후, 아이 페이크를 곁들인 라이트 하이킥으로 상대의 머리를 감아찼다. 백을 잡은 오브레임이 양 훅으로 해리스의 배를 바닥에 붙인 후, 수 분간의 파운딩으로 경기 중지를 이끌어냈다.  

UFC 본선 두 번째 경기에 나선 미구엘 바에자(27, 미국)은 레전드급 베테랑 맷 브라운(39, 미국)을 펀치로 잡아내는 대물 사냥에 성공했다. 1R, 초반 우직한 펀치러쉬에 위기에 몰리기도 했던 바에자는 관자돌이에 직격하는 카운터로 흐름을 바꿨다. 2R 시작 직후 라이트 로우킥에 흔들린 브라운이 한 박자 늦게 펀치를 내며 들어오는 것을 바에자가 레프트 카운터로 다운시켜 버렸다. 브라운에게 파운딩이 쏟아지자 레프리 제이슨 허족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컨텐더 리거 케빈 홀랜드(27, 미국) 1R 초살 한판 승으로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박준용의 UFC 데뷔 전 상대이자 같은 LFA 출신의 앤서니 헤르난데스(26, 미국)와 만난 홀랜드는 푸쉬킥과 펀치 컴비네이션으로 후  클린치, 라이트 엘보로 데미지를 안겼다.  곧바로 홀랜드의 니 킥이 상대의 복부를 연달아 가격했고, 견디지 못한 헤르난데스가 견디지 무릎을 꿇어버렸다. 경기 시작 39초. 

UFC 시절 함서희가 잡아냈던 유일한 파이터였던 코트니 케이시(33, 미국)는 차분한 서브미션으로 3년 8개월 만의 한 판승을 만들어냈다. 2연패 중인 마라 로메로 보렐라(33, 이탈리아)에게 테이크 다운을 허용, 상위 포지션을 내준 케이시는 가드 안에 있는 보렐라에게 암 바를 시도했다. 사이드로 돌아가 암 바를 한 차례 회피했던 상대를 다시금 풀 가드에 가둔 케이시가 재차 암 바를 잡아냈다. 잠시 후 팔이 펴진 보렐라가 비명을 질렀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컨텐더 시즌 3 출신의 간의 헤비급 일전에서는 무패의 호드리구 나시멘투 페레이라(27, 브라질)가 돈 테일 마예스(28, 미국)를 서브미션으로 잡아내고 프로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 막판 레프트를 허용하긴 했으나, 테이크 다운과 클린치의 우세로 확실히 첫 라운드를 따낸 페레이라는 두 번째 라운드 초중반 마예스를 재차 케이지 근처에서 테이크 다운시켰다. 급히 일어나는 상대에게 페레이라가 초크를 시도, 훅을 넣어 배가 바닥에 닿은 마예스가 탭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UFC On ESPN 8 'Overeem vs Harris' 결과]         
11경기: 알리스타 오브레임 > 월트 해리스 (TKO 2R 3:00)
10경기: 클라우디아 가델라 < 안젤라 힐 (판정 2-1)     
09경기: 댄 이게 > 에드손 바르보자 (판정 2-1)   
08경기: 에릭 앤더스 < 크리조프 자코 (판정 0-3) 
07경기: 송야동 > 말론 베라 (판정 3-0)
06경기: 맷 브라운 < 미구엘 바에자 (TKO 2R 0:18)

05경기: 앤서니 헤르난데스
 < 케빈 홀랜드 (TKO 1R 0:39) 
04경기: 기가 치카데 > 어윈 리베라 (판정 3-0) 
03경기: 대런 엘킨스 < 네이트 랜드웨어 (판정 0-3)   

02경기: 코트니 케이시 > 마라 로메로 보렐라 (암 바 1R 1:36)
01경기: 호드리구 나시멘투 페레이라 < 돈 테일 마예스 (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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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42의 공식 포스터]

UFC의 492번째 대회이자 242번째 넘버링 이벤트인 UFC 242 'Khabib vs Poirier'가 한국시각으로 7일, 개최지인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의 야스 섬 현지시각으로 8일, 디 아레나(The Arena)에서 개최됐다.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 전에서는 무패왕자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가 잠정 챔프 더스틴 포이리에(30, 미국)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 장기인 레슬링 압박과 백 초크 시도로 경기를 리드하던 누르마고메도프는 2R 상대의 펀치 연타롸 3R, 타이트한 길로틴 초크에 잠시 위기에 직면했으나, 길로틴 초크를 탈출, 백을 잡아냈다. 페이스락을 풀었다 잡기를 반복했던 상대의 시도에 방심한 포이리에의 목을 누르마고메도프가 RNC로 기습적으로 캐치, 탭을 받아냈다.

에드손 바르보자(33, 브라질)에게 4년전 승리를 내준 10위 폴 펠더(35, 미국)는 논란의 판정으로 리벤지 달성에 성공했다. 엘보를 앞세운 압박으로 타격을 걸려했던 펠더는 초반 코의 부상과 헤드벗에 의한 두부의 출혈과 카프 킥(낮은 로우킥)과 바디샷 등에 시달리며 앞선 두 라운드를 내준 것으로 보였다. 마지막 3R 펠더가 압박으로 부지런히 바르보자의 안면을 두들겼지만 큰 임팩트 없이 경기가 종료됐다. 바르보자의 판정승이 예상됐으나, 저지 2인이 펠더의 우세를 선언했다.

체급 4위의 커티스 블레이즈(28, 미국)와 동체급 랭킹 9위 샤말 압둘라히모프(28, 러시아) 간의 헤비급 일전에서는 한 수 위의 레슬링을 앞세운 블레이즈가 압둘라히모프로부터 구두 탭을 받아내고 연승행진을 재계했다. 손쉬운 테이크 다운과 막판 파운딩으로 첫 라운드를 챙긴 블레이즈는 2R 직후에도 테이크다운을 성공, 상위 포지션을 차지해냈다. 블레이즈의 숏 엘보가 코를 부러뜨리자, 압둘라히모프가 경기를 포기, 블레이즈의 TKO승이 확정됐다.

[UFC 242 'Khabib vs Poirier' 결과]       
13경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 더스틴 포이리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3R 2:06) * 라이트급 타이틀 전    
12경기: 에드손 바르보자 < 폴 펠더 (판정 1-2)
11경기: 이슬람 마카체프 > 데비 라모스 (판정 3-0)    

10경기: 커티스 블레이즈 > 샤밀 압둘라히모프 (TKO 2R 2:22) 
09경기: 마이르벡 타이스모프 < 카를로스 디에고 페레이라 (판정 0-3)   
08경기: 조엔 캘더우드 > 안드레아 리 (판정 3-0)     
07경기: 주바이라 투흐코프 = 레온 머피 (판정 1-1) 
06경기: 리아나 조주아 < 사라 모라스 (TKO 3R 2:26) * 62.59kg 계약

05경기: 오트만 아지타르 > 티무 파클렌 (KO 1R 3:35)     

04경기: 발랄 무하메드 < 사토 다카시 (길로틴 초크 3R 2:00)   
03경기: 노르딘 탈렙 > 무슬림 살리코프 (판정 3-0)   

02경기: 오마리 아크메도프 < 잭 커밍스 (판정 0-3)
01경기: 돈 매지 < 파레스 지암 (판정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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