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Zine Contents'에 해당되는 글 1945건

  1. 2009.02.18 임재영 공도 전일본대회 중량급 우승 10
  2.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4강 제 2경기 오두석 ( 수원 투혼체육관 ) VS 권민석 ( 서울 청무체육관 ) 21
  3.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4강 제 1경기 김성욱 ( 부산 신화체육관 ) VS 김세기 ( 프리 ) 5
  4.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8강 제 4경기 권민석 ( 서울 청무체육관 ) VS 16강 이성현 ( 인천 무비체육관 ) 2
  5.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8강 제 3경기 최우영 ( 서울 정무체육관 ) VS 오두석 ( 수원 투혼체육관) 26
  6.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8강 제 2경기 김동만 ( 수원 투혼체육관 ) VS 김세기 ( 프리 ) 2
  7.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8강 제 1경기 김성욱 ( 부산 신화체육관 ) VS 임상수 ( 건무원 중앙 총본관 ) 3
  8.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8경기 이성현 ( 인천 무비체육관 ) VS 강승관 ( 서울 태웅회관 ) 5
  9.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7경기 권민석 ( 서울 청무체육관 ) VS 정재헌 ( 울산 도전체육관 ) 1
  10.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6경기 오두석 ( 수원 투혼체육관 ) VS 유영록 ( 남원 정무문 ) 1
  11.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5경기 최우영 ( 서울 정무체육관 ) VS 오경민 ( 수원 투혼체육관) 2
  12.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4경기 김세기 ( 프리 ) VS 정기창 ( 천안 천무관 )
  13.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3경기 김동만 ( 수원 투혼체육관 ) VS 김정윤 ( 서울 구심캠프 ) 1
  14. 2009.02.16 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2경기 임상수 ( 건무원 중앙 총본관 ) VS 하운표 ( 수원 푹풍우체육관 ) 1
  15. 2009.02.15 한국 종합의 등용문 KPW, 2년만의 대회 HYBRID 성공리 개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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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이었던 2월 15일 일본 토쿄 아라카와구종합스포츠센터 무도장에서 개최된 제3회 전일본BC공도선발대회에 출전한 임재영(한국 공도연구회 쿠도코리아 - 이하 공도코리아) 선수가 기본룰 중(重)량급 토너먼트에서 2연승을 거두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공도(空道-쿠도)'는 극진가라테 창시자 최영의의 제자 중 하나인 아즈마 타카시가 설립한 단체 대도숙(大道塾-다이도주쿠)에서 수련하는 종목이다. 과거에는 '격투공수'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2001년부터 가라테를 베이스로 하면서도 그라운드 상황 등 보다 다양한 실전 상황에 대응 가능할 수 있는 이상적인 타격계 종합호신무도라는 의미로 '비어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다'라는 의미로 새롭게 붙여진 이름이다.

공도 경기는 기존의 풀컨택트룰로 싸우는 기본룰, 안면공격과 메치기를 허용하는 격투룰, 30초간의 그라운드 공방까지 허용하는 공도룰로 나뉘어 치러지는데, 모두 NHG쿠(空)라는 안면보호장구를 착용한다. 이로써 정권, 팔꿈치, 무릎, 박치기 등에 의한 안면공격을 전면 허용하면서도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가능하고, 상대 옷을 잡고 공격하는 행위나 메치기, 관절기, 조르기 등을 허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폭이 매우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체중만으로 나누는 체급 대신 키와 몸무게를 합한 체력점수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체력점수가 20 이상 차이가 날 경우 낭심공격을 허용하는 등 체급에 의한 유불리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 일반부나 선수부 외에도 중학생 이하의 소년부, 만 3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지니스맨클래스(이하 BC) 등 각 단계 별로 수련일수, 심사, 경기, 보호구 등의 기준 등을 별도 적용함으로써 누구나 일반 사회생활에 지장 없이 수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결승전에서 내측하단돌려차기(인사이드로킥)으로 공격하고 있는 임재영 (사진제공 : 공도코리아)

임재영은 1차전에서 오른발 상단돌려차기로 효과 하나를 얻어 판정승을 거뒀고 2차전(결승전)에서는 중단지르기로 절반 하나를 얻어 처녀출전에서 전일본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한발한발 육중하게 상대의 몸통과 다리에 꽂히는 정권과 하단돌려차기에는 극진가라테 유단자다운 강맹함이 있었고, 결승전 종료 3초를 남겨두고 선보인 뒤돌려차기의 깨끗하고 날카로운 기술미에는 장내의 모든 이들이 탄성을 금치 못했다. 아즈마 타카시 대도숙장 또한 임재영의 우승이 결정되는 순간 앞장서 박수를 보내줌으로써 한국 공도의 멋진 출발을 축하했다.  

한편 같은 대회 공도룰 중(中)량급 토너먼트에 출전한 김기태는 1차전에서 작년 전국BC대회 준우승자 사토 준의 안면펀치 러시에 고전한 끝에 포인트를 내주지는 않았지만 판정패하여 고배를 마셨다.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혔던 사토 준은 결국 준결승에서 연장전 판정승, 결승전에서는 아킬레스건조르기에 의한 한판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공도코리아는 한국유일의 대도숙 총본부 인정 동호회로 서울 최무배레슬링도장에서 매주 토요일 무료체험수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도자 및 국제대회 출전 선수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제3회 전일본BC공도선발대회 우승자들. 왼쪽에서 두번째가 임재영, 가운데 서있는 인물이 아즈마 타카시 대도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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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4강 제 2경기 오두석 ( 수원 투혼체육관 ) VS 권민석 ( 서울 청무체육관 )

권민석 승

K-1 MAX 아시아 대회 

권민석 본선 진출 

오두석 리저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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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4강 제 1경기 김성욱 ( 부산 신화체육관 ) VS 김세기 ( 프리 ) 승

K-1 MAX 아시아 대회

김세기 본선 진출

김성욱 리저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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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8강 제 4경기 권민석 ( 서울 청무체육관 ) VS 16강 이성현 ( 인천 무비체육관 )

권민석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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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8강 제 3경기 최우영 ( 서울 정무체육관 ) VS 오두석 ( 수원 투혼체육관)

오두석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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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8강 제 2경기 김동만 ( 수원 투혼체육관 ) VS  김세기 ( 프리 )
김세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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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8강 제 1경기 김성욱 ( 부산 신화체육관 ) VS 임상수 ( 건무원 중앙 총본관 )

김성욱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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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8경기 이성현 ( 인천 무비체육관 ) VS 강승관 ( 서울 태웅회관 )

이성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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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6경기 오두석 ( 수원 투혼체육관 ) VS 유영록 ( 남원 정무문 )

오두석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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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5경기 최우영 ( 서울 정무체육관 ) VS 오경민 ( 수원 투혼체육관)

최우영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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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4경기 김세기 ( 프리 ) VS 정기창 ( 천안 천무관 )

김세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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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3경기 김동만 ( 수원 투혼체육관 ) VS 김정윤 ( 서울 구심캠프 )

김동만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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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MAX 아시아 대회 예선전 16강 제 2경기 임상수 ( 건무원 중앙 총본관 ) VS 하운표 ( 수원 푹풍우체육관 )

임상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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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이터들의 등용문 격인 권위있는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 KPW HYBRID 대회가 오늘(15일)개최됐습니다.  

15일 서울 도봉중학교 강당 특설링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종합 2체급, 그래플링 4체급, 총 22명의 적지 않은 국내 유망주들이 참가해 그동안 닦았던 기량을 겨루었습니다.

그래플링 헤비급에서는 최무배가 이끄는 명문 격투기 팀 겸 레슬링 팀인 팀 태클과 유술 명문 존 프랭클 주짓수에 적을 두고 있는 김면중이 더블 H 소속의 심민섭을 사이드 마운트에 이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고 우승을 거뒀습니다.

가장 많은 참가자가 참가했던 그래플링 미들급( 결승에서는 각각 1회전에서 상대를 리어네이키드초크와 암바로 한판승을 거뒀던 일산 파워하우스의 문영민과 강원 예인 MMA의 김돈기가 격돌, 3차례 연장을 포함해 총 3분 5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후반 1포인트를 먼저 선점한 김돈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페더급에서는 합기도 진무관의 이영준이 프리의 장유수를 하체관절기인 아킬레스 홀드로 제압하고 우승했으며, 라이트급 결승에서는 판정으로 김동민을 꺾고 올라온 임성호가 부전승으로 먼저 결승에 올라와 있던 곽경민을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꺾고 이날 미들급 챔프에 등극했습니다.  
 

종합 라이트급 부문에서는 스피릿 아마리그 출전 경험자이자 부전승으로 결승에 선착한 서승룡이 KPW 이전 대회를 비롯, K-1 칸, 전사의 연대기 등 다수의 대회를 경험한 바 있는 무소속의 아마추어 베테랑이자 1회전에서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둔 구광모를 상대로 훅과 니킥 등 타격 컴비네이션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습니다.

화려한 문신과 함께 1회전에서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승리를 거둔 김정수를 결승에서 맞이한 이날 대회의 최고령 출전자이자 종합과 그래플링 양부문 동시 참가자였던 곽경민은 암바, 기무라 등 그라운드에서의 촘촘한 서브미션 기술로 상대를 괴롭혔으나 1라운드에서 킥 크로스 카운터에 이은 늑골 부상으로 인해 기권패했습니다.

KPW 만의 명물이자 이날 종합 4경기 이후 치러진 그래플링 무제한급 토너먼트에서는 그래플링 페더급 부문 우승자 이영준이 종합 라이트급 우승자 서승룡을 암바로 꺾고 그래플링 부문 2체급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KPW는 지난 2001년부터 대회를 시작, 그간 UFC 파이터 김동현, 스피릿MC 웰터급 챔피언 남의철, 동급 파이터 권아솔, 스피릿 초대 챔프 겸 전 CMA 챔피언 이은수 등 수많은 국내외 단체의 챔피언 혹은 동급의 국내 탑 클래스 파이터들을 수도 없이 발굴하며 미래의 챔피언들의 등용문 역할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KPW의 한태윤 대표는 "참가하는 파이터들의 실력은 많이 올라갔으나 종합격투기 참가자 부문이 너무 적어 아쉬웠다. 경기를 자주 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체계적으로 파이터들이 참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립해 베테랑 파이터들이나 신인들이 지속적으로 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 라며 이날의 대회의 총평과 함께 앞으로의 KPW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2008 KPW HYBRID 경기결과]

그래플링
1경기: 안성훈 < 문영민 (리어네이키드초크 1R 2:59) (미들급 1회전)
2경기: 김돈기 > 강준호 (암바 1R 2:46) (미들급 1회전)  
3경기: 김동민 < 임성호 (2R 판정 3-0) (라이트급 1회전)
4경기: 장유수 < 이영준 (아킬레스 홀드 1R 1:29) (페더급 결승)
5경기: 심민섭 < 김면중 (리어네이키드초크 1R 2:20) (헤비급 결승)
6경기: 문영민 < 김돈기 (연장 3R 1:27) (미들급 결승)
7경기: 임성호 > 곽경민 (리어네이키드초크 1R 3:14) (라이트급 결승)
8경기:  김보성 < 이영준 (리어네이키드초크 1R 2:08) (무제한급 1회전)
9경기:  서승룡 > 김동민 (암바 2R 2:07) (무제한급 1회전)
10경기: 이영준 > 서승룡 (암바 1R 1:51) (무제한급 결승)

종합
1경기: 구광모 > 진태성 (TKO 1R 0:44) (라이트급 1회전)
2경기: 김보석 < 김정수 (리어네이키드초크 1R 2:08) (주니어라이트급 1회전)
3경기: 구광모 > 서승룡 (TKO 1R 1:18) (라이트급 결승전)
4경기: 김정수 > 곽경민 (TKO(기권) 연장 1R 0:00) (주니어라이트급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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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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