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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아시안 기대주 선발 프로젝트 Road to UFC Asia 2022의 마지막 이벤트 RTU episode 4가 10일 싱가포르 칼랑에 위치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le Indoor Stadium)에서 개최됐다. 

[카운터로 다운을 뽑은 김경표가 상대에게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일본 단체 히트 전 챔피언 김경표(30, 김경표 짐)는 40여전의 전적을 지닌 베테랑 아시커바이 지엔시비에커(33, 중국)를 타격 한 방으로 침몰, 초살 KO승으로 지난 RCC 전 패배의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었다. 잠깐의 타격 교환 후 상대가 미들킥을 크게 차는 틈을 놓치지 않은 김경표는 오소독스 스탠스의 레프트 체크 훅 카운터로 지엔시비에커를 주저 앉혔다. 곧바로 피냄새를 맡은 김경표의 파운딩 쏟아졌고,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소요시간 30초. 

[킥 캐치 후 디딤발을 쓸어차 시레가르를 쓰러뜨리는 박현성]

더블지의 플라이급 첫 왕자 박현성(26, 김경표 짐)은 TKO승을 뽑아내고 푸켓에서 대회를 함께 준비했던 탑노이와 토너먼트 준결승을 치르게 됐다. 제레미아 시레가르(30, 인도네시아)에게 칼프킥을 중심으로 진득한 압박을 걸어나갔다. 상대의 타격이 닿지 않고 자신의 타격이 닿는 거리서 결국은 레슬링을 건 상대의 백을 스탠딩에서 캐치, 테이크 다운시킨 박현성이 훅으로 상대를 바닥에 고정, 파운딩으로 레프리의 경기 중지를 받아냈다. 

[다운을 만든 후 백에서 아다자르를 압박하는 김한슬]

더블지&엔젤스 파이팅 웰터급 챔피언 김한슬(31, 코리안좀비 MMA) URCC 타이틀 홀더 존 아다하르(25, 필리핀)와의 원매치에서 초반 긴 리치의 스트레이트와 잽으로 압박을 걸기 시작했던 김한슬은 난타전을 걸어오는 상대의 펀치에 약간 흔들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 발 빼며 날린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상대를 플래쉬 다운시킨 김한슬은 패스를 성공, 백까지 잡아냈다. 잠시 후 암 바를 시도 중 한그립을 놓친 김한슬이 삼각을 캐치, 암 바를 곁들여 탭을 이끌어냈다.

[다리를 들어올린 뒤 뷰렌에게 쑬어차기를 시도하는 노세]

일본의 젊은 그래플러 노세 쇼헤이(24, 일본)는 클린치에서 울리지 뷰렌(33, 중국)의 부상을 유발, TKO승으로  부전승으로 밴텀급 토너먼트 준결승에 선착해 있는 로드 FC 밴텀급 전 왕자 김민우와의 격돌하게 됐다. 킥 캐치 후 울리지의 다리를 잡아당겨 무릎에 한 차례 데미지를 안겼던 노세는 클린치에서 상대의 팔을 겨드랑이에 끼고 지렛대 삼아 스핀했다. 이 상태에서 따라 돌지 못해 무릎에 재차 충격을 받은 뷰렌이 고통을 호소하며 무너졌고, 레프리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레프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곁누르기의 파운딩으로 한스를 괴롭히는 루카이]

체코에서 활약 중인 올라운더 루카이(27, 중국)는 2R 서브미션으로 앙가 한스(33, 인도네시아)를 제압, 페더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이정영의 상대 자리를 차지했다. 어퍼 등 상대인 앙가보다 약간 더 정교한 타격과 발목 태클로 두 번의 테이크 다운을 뽑아내면서 경기를 리드했다. 2R 수차례 곁누르기에서 초크와 암 락을 노렸으나, 탭을 받아내지 못한 루카이가 허리를 세워 묵직한 파운딩을 개시, 레프리로부터 경기 중지를 이끌어냈다. 

[Road to UFC Asia 2022 episode 4 결과]      
05경기: 노세 쇼헤이  > 울리지 뷰렌 (TKO 1R 1:13) * 뷰렌의 무릎부상   
04경기: 아스커바이 지엔시비에커 < 김경표 (KO 1R 0:30)    
03경기: 루카이 > 앙가 한스 (TKO 2R 4:32) 
02경기: 박현성 > 제레미아 시레가르 (TKO 1R 3:56)
01경기: 존 아다하르 < 김한슬 (암 바  1R 4:37) 

* 사진 제공/촬영=MMA Planet /Manabu Taka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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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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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대주 발굴을 위한 UFC의 선수 발굴용 프로젝트 이벤트인 Road to UFC ASIA 2022의 두번째 날 대회인 에피소드 3&4에 출전하는 한국인 파이터 5인방도 첫날 대회의 4인에 이어 한 명의 낙오없이 전원 전일계체를 통과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계체 통과 확정 후 가볍게 포즈를 취한 김한슬]

더블지&엔젤스 파이팅 웰터급 왕자 김한슬(31, 코리안좀비MMA)과 서예담(30, 파라에스트라 청주)은 일찌감치 계체를 통과, UFC 데뷔 전 준비를 마쳤다. 에피소드 4에 출장을 앞둔 김한슬은 171파운드, 77.56kg을, 에피소드 3에 출장하는 서예담은 116파운드, 52.61kg을 각각 마크해 계체를 통과했다. 둘은 각각 URCC챔프 존 아다하르(필리핀) 3전 전승의 낙무아이 조세핀 눗손(26, 스웨덴)과 원매치로 격돌한다.

[체중계 위에서 계체 후 포즈를 취한 이정영]

전 로드 FC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26, 쎈짐)은 146파운드, 66.22kg을 마크, 이미 컨텐더 시리즈로 UFC의 문을 노크한 바 있으나 입성에 실패했던 전 원챔피언쉽 리거 시에빈(24, 중국)을 상대로 2년 여 만의 복귀 전에 나서게 됐다. 시에빈은 이정영보다 0.5 파운드 가벼운 145.5파운드, 65.99kg로 통과했다.   

[계체 통과 확정 후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김경표]

에피소드 4에 동반 출전하게 된 챔피언 콤비의 팀 메이트인 전 HEAT 라이트급 챔프 '적토마' 김경표(30)와 더블지 플라이급 챔프 박현성(28, 김경표짐)도 각각 156파운드인 70.76Kg, 파운드, kg을 기록 내일 있을 에피소드 4의 동반 출장을 확정지었다.김경표는 43전의 중화 베테랑 아시커바이 지넨시비에커를, 박현성은 8전 6승 2패의 인도네시아 파이터 제레미아 시레거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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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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