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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실력자 K타로를 펀치로 KO시킨 김장용 제공=스포츠나비]

아이고...우선 사과 말씀드립니다. 너무 기사를 서둘러 쓰다 보니 오늘(8일) 일본 철장 종합격투기 단체 케이지 포스의 메인이벤트에서 나카무라 'K타로' 케이타와 대결을 펼친 건 '특전사' 김종만이 아니고 같은 코리안탑팀(KTT)소속 파이터 김장용이었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 올립니다. 

어쨌든 스피릿MC 수퍼코리안 2기로 활약하다 같은 팀인 남의철과 계약 단체인 스피릿MC의 불화에 휘말려 한 동안 타 대회에도 출장하지 못했던 불우한 파이터 김장용이 8일 도쿄 디퍼 아리아케에서 개최된 케이지 포스 EX 이스턴 바운드의 메인 이벤트에서 김장용이 일본의 탑 클래스 파이터 K타로에 초살KO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CMA 코리아의 천창욱 국장에 따르면 김장용은 잠시 K타로에 잽에 고전하는 등 밀리는 경기를 보이기도 했으나 경기 시작 직후 펀치를 날렸으며, 이에 직격당하고 쓰러진 K타로에게 파운딩으로 추가타를 퍼부었습니다. K타로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김장용의 파운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지 못해 심판으로부터 패배 선언을 들어야 했습니다. 

K타로는 본래 슈토 미들급 환태평양 챔피언 출신으로 매우 뛰어난 서브미션 기술, 특히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뛰어나 현지에서는 '리어 네이키드 초크 귀신'으로 불릴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비록 1전도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UFC에도 출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K-1의 종합격투기 브랜드 드림으로 활동무대를 옮겨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김장용이나 소속팀인 KTT 측에게도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스피릿M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GO 수퍼코리안' 2기에 뽑혀 부지런히 활동하던 김장용은 정식으로 프로 데뷔한 뒤 2006년 8월 판정승을 2006년 10월 KO 패라는 변변치 않은 성적을 거두고 2년이나 쉬게 됩니다.

스피릿MC와의 계약에서 해제되어 2년만에 M-1 챌린지 한국 대회에 나섰으나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데이빗 가드너에게 패배한 김장용은 그러나 이번 3개월만의 경기인 K타로 전에서 멋진 KO승, 그것도 초살 승리를 기록하면서 향후 해외 무대에서의 활동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지요. 이후 드림이나 전극 등 메이저 무대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한편, 같은 날 개최됐던 신흥 여자 단체 발키리의 메인 이벤트에 나섰던 강호 츠지 유카는 3-0 판정승을 거둔 것으로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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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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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dore Revenge F-G 선수 모집

경 기 명 : Commodore Revenge F-G(화이팅 게임)

일 정 : 2008년 12월 6일부터 매주 (토,일,월요일 저녁 8시부터 )

경기 장소 : 부산코모도 특급호텔 격투기클럽 상설링

경기 방식 : 입식 타격기, 종합격투기

체 급 : 남자(입식) :플라이급(51kg), 반탐급(54kg), 페더급(58kg), 라이트급(62kg),

Jr웰터급(64kg), 웰터급(67kg),J r미들급(70kg), 미들급(73kg),

슈퍼미들급(76kg),Jr헤비급(80kg),크루져급(87kg),헤비급(87kg이상)

여자(입식) :플라이급(47kg), 반탐급(51kg),페더급(55kg)라이트급(59kg),

웰터급(63kg),미들급(67kg),Jr헤비급(72kg), 헤비급(72kg이상)

체 급: 남자(종합):반탐급(62kg), 페더급(66kg), 라이트급(71kg), 웰터급(77kg), 미들급(84kg), Jr헤비급(93kg), 헤비급(93kg이상)

주 최 : (주)도원 F-G

인 정 : (사)국제이종격투기연맹

주 관 : 한 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주)거북선(GSE)

선수자격 : 20세 이상 체육관장 추천 입식격투기 , 종합격투기 경기가능한자

※ (입식격투기선수 1단 이상 경기가능 단증복사본 제출)

참가문의 : 대회조직위원장 김 영 남 휴대폰 : 010)9770-3200

참가접수 : 이메일cateye2569@hanmail.net FAX : 031)567-7987

카페ttp://cafe.daum.net/ONETWOKICK


 

Commodore Revenge F-G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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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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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첸 기자회견. 출전 파이터들과 함께 벨트를 든 모로오카 CMA회장의 모습도 보인다. 제공=GBR]

그동안 일본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신개념 격투기 이벤트 그라첸(GRACHAN)이 7일 일본 도쿄에 있는 중견 격투단체 DEEP의 오피셜 짐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내달 14일 첫 이벤트 개최등 격투기 이벤트로서의 본격적인 활둥을 시작했습니다.

이 그라첸이라는 이벤트는 '경기 도중에는 음악을 깔지 않았던 여태까지의 타 단체들과는 달리 경기 중에도 음악을 틀어 주어 감각을 증폭시킨다. 경기 중간에도 템포의 변화라든가에 따라 장내 대기 중인 DJ가 음악을 바꾼다'라는 어찌 보면 얼토당토 않은 모토를 특징으로 들고 있는데요...이 보다는 한 가지 더 눈에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격투가들이 일반 파이터들이 아닌 불량배라는 점입니다.

물론 불량배들만 뛰는 단체는 아닙니다. 스피릿MC의 초대 미들급 챔프이자 8월 M-1 챌린지 한국 대회에서 브라이언 하퍼를 펀치로 초살시켰던 나무진이나 글라디에이터에서 요시다 도장의 오미가와 미치히로에게 판정승을 거둔 정찬성, 이번 대회에서 킥 경기를 치르는 서동흠 등 국내 프로 파이터들이 이미 3명이나 첫 대회 출장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벤트가 불량배를 위한 이벤트임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대표가 자체적으로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격투기 경험이 전무한 불량배들을 위한 경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말하고 있고, 타이틀인 그라첸자체가 매년 12월 31일 후지산을 목표로 하는 이벤트를 일컫는 뜻이라고 할 정도이니 향후 불량배 격투가의 참전은 점점 늘겠지요. 

사실 불량배들 끼리의 격투기 대회라는 컨셉은 일본에 이미 존재합니다. 히어로즈가 드림으로 대체되면서 K-1 측에서 설자리를 잃어버린 재일교포 출신의 종합격투가이자 일본 격투기의 거물 중 한 명인 고일명, 마에다 아키라가 창설한 'The Outsiders' (이후 아웃사이더즈)가 바로 불량배끼리의 대결이라는 컨셉을 내세운 첫 번째 단체입니다.

이 단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은 이미 제가 몇 번인가 자세하게 설명한 적이 있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실제로 불량배들만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망월동 쌍칼' 누구누구 대 '방배동 휘발유' 누구누구 이런 식인겁니다.

초기에는 응원들 역시 관중들 역시 불량배라 관중들 간의 폭력사태를 걱정해서 '흉기 엄금' 등의 사인이 나붙을 정도로 웃지 못할 일이 많았던 모양이지만 재는 것 없이 격렬하게 싸우는 파이터들의 경기 모습이라던가 갖가지 그간 대회들에서 보지 못했던 장점들이 조금씩 들어나는 통(?)에 현재 3회의 이벤트를 무사히, 그것도 꽤나 성공적으로 치러 낸 듯 합니다.

그라첸 측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후 아웃사이더즈와 '항쟁, 즉 깡패들끼리의 전쟁' 도 벌이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단 아웃사이더즈 측의 반응을 봐야겠습니다만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있지만 시장을 장악할 능력이 부족한 양 단체의 흥행면에서 라이벌 전이라는 것은 어쨌든 흥행거리면 흥행거리지 독이 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어쨌든 그라첸의 컨셉은 상당히 참신해 보이기는 합니다. 불량배에, 변화무쌍한 음악에, 케이지에서 킥룰과 종합 룰이 같이 진행되는 통에 세계 첫 번째로 입식 룰을 철장에서 치르는 단체가 된다는 점까지...제법 재미있는 요소가 풍부하지요.  

더불어 스피릿MC 1회 챔피언이자 CMA-KPW 무제한급 챔프인 이은수가 부상으로 타이틀을 반환하는 통에 그라첸 첫 대회에서 나무진이 이 타이틀을 걸고 잠정 챔피언 전에 출전하는 등 그라첸은 적어도 한 동안은 한국 파이터들의 새로운 전장이 될듯 하니 국내 팬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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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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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블로그에 김치를 담그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출처 : 추성훈 공식 블로그

격투기에서 김치를 담그다는 상대방 선수의 피를 보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세르게이 오늘 김장하는 데요. 라고 하면 세르게이가 상대 선수의 피를 보고 있다는 뜻 입니다. 세르게이는 최강의 k-1 최강의 파이터 세미슐트를 상대로 김장을 담갔죠. ^^

추성훈이 올 연말 경기에서도 김치를 담그면 멋진 승리를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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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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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네이도 시즌 5의 메인 이벤터이자 세계적 경량급 강자 빈인욱 촬영=길포토]

K-1 파이터 김세기 등 세계에 통용될 만한 입식 강자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토종 입식 중견 단체 토네이도의 4번째 이벤트가 열립니다. 8일 주관사인 코리아 파이터 측은 자사의 이벤트 '토네이도 시즌 5' 를 오는 30일 실내 거제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 캐나다 1경기, 한국 대 태국 1경기, 한국 대 일본 3경기 등 국제 대항전 총 5경기를 포함 총 11경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국제전에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경량급 탑독 파이터 빈인욱을 포함한 국내 강자들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한국 파이터들의 상대로 나설 해외 파이터들도 지난 대회 에서 김세기와 판정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던 이하라 짐의 키타하라 마코토, 태국 룸피니 4위 랭커인 수퍼 차이올리 등 만만치 않은 파이터들 뿐이라 한국 파이터들에게 수월치 않은 경기가 될 듯 합니다.

인터넷 방송 GOM TV는 30일 오후 5시부터 토네이도 시즌 5를 현장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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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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